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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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적, 절망의 클러스터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이는 상징도 아니고 비유도 아니다. 2011년 한국, 지금 여기에서 아포리즘을 넘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한 표현이 되었다. 2009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년 동안, 2646명의 특정 [...]

칼럼 미분류 2011년 4월 12일 2026명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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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종이학은 누가 접을 것인가

사사키 사다코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6학년 소녀였다. 엄마의 말로는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였고 학교 릴레이팀에 들어 너무 좋아하던 아이였다. 그런 사사키가 1955년 어느날 달리기 연습을 하다가 쓰러졌고 그해 [...]

칼럼 미분류 2011년 3월 25일 1885명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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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에 혈액형 넣자고? 궁합 봐주려고?

전자주민증의 혈액형 기입은 위험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정부가 입법 발의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개정안 내용 중 하나는 현재 주민등록증을 IC 칩을 내장한 전자주민증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

칼럼 미분류 2011년 3월 10일 2035명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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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대재앙과 MB식 축산 선진화의 종말

이제 구제역 발생은 소강상태에 들어섰는가? 정부는 지난 2월 6일 이후 구제역 의심신고가 단 한건도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의심신고가 없으니 발생건수도 ’0′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매몰두수는 계속 늘어간다. 2월 들어서도 [...]

칼럼 미분류 2011년 2월 16일 1614명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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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캐나다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1위는 누구일까? 바로 ‘토미 더글라스’ 다. 영화 식코를 본 사람이라면 언뜻 그의 이름이 기억나기도 할 것이다. 그는 2004년 캐나다국영방송국(CBC)에서 가장 위대한 캐나다인 1위로 [...]

칼럼 미분류 2011년 2월 11일 2174명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