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방향 · 정신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을 소개합니다

건강은 의료서비스 문제만이 아닙니다. 자본주의 체제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요인을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이윤만을 위한 기업 세계화는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을 파괴합니다. 건강과대안은 좁은 의미의 보건의료를 넘어 모든 이들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대안을 함께 연구하고자 합니다.

  • <건강과대안>은 의료보장제도를 민영화해야 한다는 시장주의자들에 반대합니다. 의료는 이윤논리에 지배되어선 안되며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 <건강과대안>은 노동자들이 생산현장에서 기계 취급받고 온갖 유해물질에 노출된 상황을 바꾸고자 합니다. 기아공장, 아동노동, 노동자 건강을 파괴하는 모든 착취에 반대합니다.
  • <건강과대안>은 생명공학과 의료기술의 발전이 이윤의 대상이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생명/의료윤리의 사문화, 윤리적 고려 없이 자행되는 임상실험에 반대합니다.
  • <건강과 대안>은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의 거주환경마저 파괴되는 상황을 멈추고자 합니다.
  • <건강과 대안>은 식품이 이윤추구의 대상이 되는 기업 세계화에 반대합니다. 광우병과 조류독감, GMO 문제는 먹거리와 생태계를 이윤추구 대상으로 삼았기에 나타난 것입니다.
  • <건강과 대안>은 약값이 너무 비싸 사람이 죽어가는 이 체계를 반대합니다. 의약품은 독점하거나 이윤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필수의약품을 위한 투자나 공급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제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