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changbi0610_2

메르스 대응, 왜 실패했나

‘방역(防疫)’은 근대국가의 핵심적 기능 중 하나다. 1849년 존 스노우(John Snow)가 콜레라 예방을 위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적용한 이후, 근대권력은 깨끗한 식수의 공급, 하수시설 개편 등 위생개혁과 항생제, 백신 등 [...]

칼럼 미분류 2015년 6월 12일 1553명이 읽음
mers_samsung

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지금 온 나라가 삼성병원발 메르스 2차 확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아무 관리도 받지 않은 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의 [...]

칼럼 미분류 2015년 6월 10일 1195명이 읽음
mers0607

이래서 진주의료원이 필요했던 것이다

“전염력이 높지 않다.” 정부가 초기 메르스 감염 환자 발생 때 했던 말이다. 맞는 말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알려진 메르스가 그토록 위험하지 않은 건 41%의 높은 치사율에도 불구하고 감염력이 낮기 때문이다. [...]

칼럼 미분류 2015년 6월 8일 1536명이 읽음
mers0604

메르스 사태, 국가는 어디에 있나

또 다시 국가는 어디 있는가를 묻는다. 어느 때이건 내가, 내 가족이 아프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이 상황에서도 [...]

칼럼 미분류 2015년 6월 8일 1197명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