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ilemonde201007

박정희가 ‘건강보험의 아버지’인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건강보험의 아버지’라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건강보험의 아버지와도 같다. 그는 집권 초기에 선언적 내용이긴 하지만 건강보험의 기틀을 잡았고, 1977년에 건강보험을 실질적 제도로 출발시켰다”(1)는 주장이다. [...]

칼럼 미분류 2010년 7월 13일 18314명이 읽음
846_1006_2413

G20 정상회의, 무능하거나 나쁘거나

안토니오 그람시는 옥중 수고에서 “위기는 바로 낡은 것은 죽어가고 있으나 새로운 것은 아직 탄생하지 못한 시기”라고 말한 바 있다. 주요 7개국(G7) 혹은 주요 8개국(G8)이 주도하는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는 [...]

칼럼 미분류 2010년 6월 8일 2459명이 읽음
Samsung_leukemia

삼성과 백혈병, 또 다른 박지연

23살의 여성 노동자가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고 박지연. 열일곱 살 되던 해인 2004년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 입사했다. 일한 지 3년이 채 안 되는 2007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3년여 투병 끝에 [...]

칼럼 미분류 2010년 5월 10일 3158명이 읽음
Haiti_earthquake

기근 빵과 세계의 비참, 그리고 아이티

아이티 문제가 뉴스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 보도는 한국의 PKO(UN평화유지군) 파병 결정 보도였을 뿐이다. 굶주린 아이들의 문제가 해결된 것일까?아이티하면 이제 ‘진흙쿠키’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진흙으로 만든 빵. ‘빵’의 [...]

칼럼 미분류 2010년 3월 15일 2800명이 읽음
AfghanWar

아이들의 십자군 전쟁

십자군 전쟁이 패배로 이어지자 교황 이노켄티우스 3세는 새로운 십자군 전쟁을 호소했다. 이에 호응한 것은 기사들이 아니라 어린이들이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3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자원을 했다. 주로 가난한 농민들의 [...]

칼럼 미분류 2009년 11월 20일 3133명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