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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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보험 살리려다 건보 체계 무너진다

가입자 진료비 지원에만 치중공공 보장성 확대 관심 사라져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73%가 민영보험에 가입해 있다. 한 해 민영보험료만 10조원이 넘는다. 건강보험만으로는 의료비 해결이 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이 민영보험에 [...]

칼럼 미분류 2009년 1월 6일 2482명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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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성 노동자의 권리

남녀가 만나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임신과 출산이 심사숙고할 일 혹은 힘들게 결정해야 할 일이 되고 말았다. 아이를 낳음으로써 져야 할 부담이 너무나 커졌기 때문이다. [...]

칼럼 미분류 2008년 12월 25일 2807명이 읽음

“줄도산하는 보험회사…삼성생명은 안녕하신가?”

“줄도산하는 보험회사…삼성생명은 안녕하신가?” 프레시안 11월 18일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건강과대안 부대표)G20의 결과는 아직 구체적인 것이 없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조차도 거부하지 못한 것은 ‘금융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합의 [...]

칼럼 미분류 2008년 12월 13일 2000명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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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의료개혁과 이명박의 민영화

오바마의 의료개혁과 이명박의 민영화 / 한겨레신문 11월 13일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부대표 오바마는 선거 직전 연설에서 경제위기와 전쟁 다음으로 주택과 보건의료 개혁을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보건의료 체계가 [...]

칼럼 미분류 2008년 12월 13일 2546명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