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간행물 · 서적

morbid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

건강과대안이 번역, 출판한 책입니다. 추천글 김종철 (《녹색평론》발행인) : 오늘날 의술의 발전상은 경이로울 정도이다. 그런데도 왜 환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예전에 없던 새로운 질병이 자꾸만 창궐할까? 병원은 늘 북새통을 이루고, [...]

의료와사회8

의료와사회 2017년 겨울호 통권 제8호 :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쟁점들 등

목차 편집자의 글 기획특집1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쟁점들 공공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론 김재용 영국의 케어닷데이터 프로그램:왜 중단되었으며,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제갈춘기 보건의료 빅데이타 추진 방향의 [...]

의료와사회2017가을호

의료와사회 2017년 가을호 통권 제7호 : 인수공통감염병과 사회, 정치, 경제

건강과대안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이 공동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이 이번호부터 계간지로 바뀌어 제7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의 기획 특집 주제는 “인수공통감염병과 사회, 정치, 경제”입니다. 정기구독 문의나 낱권 판매 문의는 아래 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