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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질 높은 코로나 19 환자 입원 병동 간호사 배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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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간호사배치기준.pdf (655.50 KB)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우리 사회 전체가 일상적인 코로나 19 유행에 대비하여야 하고 대규모 집단 발병에 대한 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 병원은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최전선이기도 하지만, 대규모 집단 감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간이기도 하다. 그 어느 영역보다 일상적인 “뉴 노멀(New normal)”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한 구조 개선을 진행해야 한다.

코로나 19 대유행에 대비하여 코로나 19 확진자를 치료하거나 관리하는 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의 간호사는 환자의 중증도별 간호 요구량에 따라 간호사가 확충되어야 한다. 코로나 19 확진자 간호를 위해서는 간호사 개인에게 매우 부담이 되는 개인보호구 착용과 별개로 세심한 감염관리를 위한 주의 및 노동 강도 강화로 간호사가 탈진이 되기 쉽다. 그러므로 근무 중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일할 수 있는 인력 배치가 되어야 하고, 본인 및 다른 환자의 감염 확률을 줄이기 위한 인력 배치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액팅 간호사 배치와 더불어 여유 인력 배치도 필요하다.

이에 본 조사에서는 한국의 코로나 19 1차 유행 시 코로나 19 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시행하여, 간호사의 주관적 경험에 근거한 적정한 간호사 배치기준과 교대근무 스케줄을 제안하였다. 더불어 인력기준 및 교대근무 스케줄 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의료기관 운영상의 개선사항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였다.

연구원 | 이상윤

건강과대안 책임연구위원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연구원 | 변혜진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 사회학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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