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토요일) 서울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열린

2015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정기총회 잘 진행했습니다.

사전행사로 이상윤 책임연구원이 <일본 보건의료운동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일본에서의 체류기간 동안 접하신 경험을 토대로 멋진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이어진 제7회 정기총회에서는 조홍준 대표님께서 그동안 6년의 임기를 성실히 마무리하시고,

주영수 선생님께서 새로운 대표로 선출되셨습니다.

그리고, 우석균 선생님과 문현아 선생님께서 공동부대표로 건강과 대안을 함께 이끌어주기로 결의하셨습니다.

올 한해 건강과대안의 활동범위를 더욱 넓히고 회원조직에도 힘쓰자는 결의도 특별히 진행했지요.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뒷풀이를 통해 회원들간의 결의를 다지고 다짐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곧 총회회의록과 이슈페이퍼 자료집으로 회원들께 찾아가겠습니다.

 

건강과대안 사무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