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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영리’하고픈 야옹 선생 제3화 – 이 사람이 사는 세상 : 닭터 쌍

이번 회에도 의도하지 않은 ‘옥의 티’가 2개 있다고 합니다. 찾아주시면 저자가 다음 회에 등장시켜 주신다고 합니다. 이번 회에는 지난 회 ‘옥의 티’를 찾아주신 ‘fireman’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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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1. 야옹선생

    닭터쌍이 아니고 닭터쌈인데, 쩝.. 요번화는 옥에 티가 너무 어렵나요? ㅋㅋ

  2. fireman

    와우! 파이어맨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이런영광이 있다닛 감동의 눙물이^*^.이번에는 옥의 티 한발…아니 많이 늦었네요…..4화, 5화 계속 잘 그려주세요~

  3. kuracisto

    7번째 컷에서 닭터쌈의 콧구멍이요!(담배연기 나오는 구멍으로 일부러 그리신 건가… 그래도 콧구멍은 부리에 있어야?…;;) 매화 잘 보고 있습니다.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 훨씬 쉬우면서도 파워가 있어요>,< 페이스북에 퍼가겠습니다.

  4. 야옹선생

    와웅 감사합니다냥. 사실 요번주 좀 쉬어볼까 했는데, 딱 걸렸네요냥. 얼릉 그리께용~

  5. 야옹선생

    오홋, 쿠라시스토님 하나 맞추셨고, 다른 하나는 제가 생각지도 않은건데 대단하시네용. 다음화 출연 당첨입니다냥~

  6. 목토

    재미납니다… ‘제3의 눈’ 달지 말게 되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님 다른 의미의 제3의 눈으로의 ‘반전’? ㅋ 음.. 저도 옥의티로 재털이 찾았는디.. 잉잉.. ㅋ. .. 글고 보니 늦게 보는 사람을 위해 다소나마 친절모냥새로다가 앞부분에 ‘짧게’ 지난 줄거리(?) 랑도 살짝 넣어주심 어떨지. 덧붙여 ‘노안’을 고려해서 글자크기가 좀 크면 눈에 확 들어올 거 같은데, 가능할까요? ^^

  7. 야옹선생

    오홋. 본격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냥. 5화부터는 글자를 좀 더 키워보겠습니다냥. 줄거리도 좀 넣어볼게요냥 ^^…

  8. 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옥의 티는 아니고 옥을 찾았어요.

    닭이라서 도리도리 하는건가요 ㅎㅎ 볼수록 정감가는 그림체 만세!

  9. noalias

    반전이 있었군요@@ 야옹선생의 선택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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