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 식품 · 의약품

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665 [항생제] 미국 내 다제내성 살모넬라균의 사망률 증가 1251
1664 [항생제] 미국,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가 인체용의 3.9배 달해 (2011년) 1647
1663 [광우병] 농식품부 ‘미국 광우병 위험 하향’ 석 달간 쉬쉬 1323
1662 [조류독감] 중국, H7N9 조류독감 확진 130명, 사망 31명 (5월 7일 오후 5시 기준) + 현재까지 데이터 분석 1366
1661 [광우병] 일본 정부의 광우병 대책 재검토에 대한 설명회 자료 997
1660 [광우병] 일본도 OIE로부터 무시할 수 있는 광우병 위험국가 등급 받을 예정 1611
1659 [조류독감] 중국, H7N9 조류독감 확진 128명, 사망 25명 (5월 2일 오후 5시 기준) 1042
1658 [전염병]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일으키는 작은소참진드기 국내 1143
1657 [광우병] 촛불 트라우마에 내상 입은 조선일보의 뒤끝 작렬 1335
1656 [의료민영화] 병원에 ‘의료관광용 메디텔’ 설립 가능 2540
1655 [조류독감] 중국, H7N9 조류독감 확진 128명, 사망 24명 (4월 30일 오후 5시 기준) 1079
1654 [기업감시] 접대비 1위 제약업계, 2위 주류제조업..최대사용처는 룸살롱 1661
1653 [광우병] 이동필 농림장관, “30개월이상 美쇠고기 수입 시기상조… 국민건강이 중요” 1544
1652 [광우병] 박근혜와 한나라당 의원들, 소고기 논쟁과 국내 정치, 새 대사관 공관 문제 언급(위키리크스) 2489
1651 [조류독감] 중국, H7N9 조류독감 확진 127명, 사망 24명 (4월 29일 오후 5시 기준)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