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포럼] 일제강점기 보건의료인들의 정치적 행보 : 친일과 항일 의사(醫師)들 이야기
건강과대안은 해방 70년 기념으로 ‘일제강점기 보건의료인들의 정치적 행보 : 친일과 항일 의사(醫師)들 이야기’ 라는 주제로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의학사 전공자인 최규진 연구위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일제강점기 의대생과 의료인들을 [...]
건강과대안은 해방 70년 기념으로 ‘일제강점기 보건의료인들의 정치적 행보 : 친일과 항일 의사(醫師)들 이야기’ 라는 주제로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의학사 전공자인 최규진 연구위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일제강점기 의대생과 의료인들을 [...]
메르스 유행이 종식되어 가는 즈음, 메르스와 관련된 논의가 방역과 관련된 전문주의적, 관료주의적 논의로 급격히 협소되어 가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메르스라는 신종 감염병을 둘러싼 우리사회의 내러티브, 프레이밍 등을 [...]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한국의료 긴급 진단 토론회가 7월 2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자료집에는 ‘메르스와 한국의료, 그 문제와 대안 : 시민사회 요구를 중심으로’ 우석균 건강과대안 [...]
지난 5월 21일 건강과대안 5월 월례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일날 발표된 발표자들의 자료를 공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표1: BRCA 유전자와 위험감소 난소난관/유방절제술_윤정원(산부인과 전문의, 건강과대안연구위원) 토론1:위험에 기반한 의사결정하기_박정은(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 토론2: 유전자 검사와 예방적 [...]
지난 11월 19일(수) “에볼라의 정치경제학”을 주제로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이 참가해주셨고, 채윤태 선생님은 임상적 의미에서 에볼라의 역학과 대응에 대해, 남희섭 선생님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neglected diseases로 40년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