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로서 직장내 괴롭힘과 폭력

직장내 괴롭힘과 폭력을 당한 사람은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스웨덴, 덴마크인 79,20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원문은 아래 링크 참조)
직장내 괴롭힘과 폭력이 미치는 위험의 크기는 당뇨병이나 과음이 심혈관계질환에 미치는 크기에 맞먹는다고…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공중보건 당국은 직장내 괴롭힘과 폭력 예방에도 관심을 가져야.

“Workplace bullying and workplace violence as risk factors for cardiovascular disease: a multi-cohor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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