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미국 오리건주, 성별 다양성 공식화

미국 오리건주 의회, 미국 주 중 최초로 신분증에 남성, 여성 외에 제3의 성을 도입하는 법률 통과시킴(아래 기사 참조)
오리건 주 정부가 법률을 공포하면 2017년 여름부터 정부 문서 및 신분증 성별에 M도 아니고 F도 아니고 X라고 기입할 수 있게 돼.
캘리포니아 주 등도 출생 증명 성별을 3개로 나누는 법률 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M, F, X : Oregon could soon offer a third gender option on state 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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