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영향력
‘우리의 힘을 빼가는 것은 높은 세금, 과도한 규제, 융통성없는 작업 관행, EU 규정의 덫칠 등이다. 이 모든 것이 본토에서의 글로벌시장 전투에서 영국기업들을 저해하는 것이다.’
- 테리 리히경
위의 인용문이 잘 보여주듯이, 테스코는 국내 및 유럽의 규제자들과 문제가 좀 있어 보이지만 로비 단체를 통해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 ‘제한적인’ 규제를 풀려고 노력해왔다.
Influence
‘What saps our strength are high taxes: excessive regulations; inflexible working practices; and the gold plating of EU directives. All of this undermines British businesses on the home front as they battle in global markets.’
- Sir Terry Leahy1
As the above quote highlights, Tesco has a bit of a problem with national and European regulation, and through lobby groups and close links with government, has sought to loosen ‘restrictive’ regulation.
1. 정부에 영향력 행사하기
‘테스코는 현 정부를 지원하고 있다.’
테스코는 2003년 동안 아무런 정치적 기부금을 내지 않았다고 말헀다. 올 해에 이 그룹은 4만4천7백13파운드를(2003년 – 3만1천2백82파운드) 정치에 대한 후원금으로 냈다 : 노동당 – 14,368파운드; 보수당 – 5천5백2파운드; 자유민주당 – 6,340파운드; 웨일스민족당 – 1,300파운드; 피아나파일(공화당) – 1천2백3파운드; 유통업체노동자동맹조합(테스코노동자들의 주된 노동조합) – 16,000파운드.
레드스타의 연구에 따르면, 1990년대 후반 테스코 임원들은 6개의 정부 태스크포스팀에 참여했는데, 어떤 단일 회사들보다도 다른 슈퍼마켓 체인들보다도 더 많았다. 테리 리히는 무역경쟁력 자문그룹 위원회(DTI 웹사이트에 따르면 2004년까지 존재 여부가 불분명하지만)에 참여하고 있으며, 테스코리테일 이사 마이클 웸즈는 뉴딜 태스크포스의 위원이다.
현재 테스코의 그룹거래, 법률 및 기술이사인 존 롱워스는 포장폐기물 및 재활용에 대한 정부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보건 및 안전위원회의 9명의 위원 중 한 명이다. 테스코의 그룹 기업업무 이사인 루시 네빌 롤프도 또한 정부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아래 참조)
테스코는 1997년 ~ 1998년에 노동당에 5천 파운드 이상을 후원했다. 뉴딜계획의 가장 큰 후원자이며 뉴딜 신청에 1500개의 ‘기회’를 제공했다. 테스코의 전 CEO 인 이안 맥로린은 상원의원이 되었고, 1999년에 토니 블레어 정부는 켄싱턴 테스코에서 처음의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테스코는 또한 밀레니엄 돔에 1,200만 파운드를 후원했다. 옵저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로비 회사인 LLM – 테스코를 위해 쇼핑센터 주차장에 대한 세금을 차단하는 로비를 한 – 이 ‘밀레니엄 돔에 1천2백만파운드를 ‘보상받는 거래’ 기부를 하라고 테스코에게 제안하며, 신노동당에게 사랑받기 위해 정부 프로젝트에 지원을 제공한 것이라고 했다. 신문은 돔 기부가 테스코에게 주차장 세금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할 필요도 없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세금 부과계획은 수송 백서에서 빠져 정확하게 LLM의 벤 루카스가 제안했던 그대로의 면제조건이 적용되었다. 선데이타임즈는 테스코 주차장의 예상 세금은 4천만 파운드는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코는 노동당전당대회에서 두드러진 존재다. 2002년, 전당대회 전국리셉션을 후원했다. 2003년에는 선거구민 대표단 환영 리셉션을 후원하고 공동으로 ‘지구에 대한 약속? 식품, 농업과 농촌사회’ – 영국의 농민과 농촌사회에 대한 테스코의 모든 경멸의 현실을 생각하면 아마도 매혹적인 ‘그린워시’ 행사인 – 란 부수적인 토론회를 주최했다. ‘테스코의 공급업체와 농민에 대한 만행’ 섹션을 참조하시오.
그렇게 한 것이 토니 블레어가 2002년 작위를 받은 테리 리히를 포함하여 그 이후의 이 회사 회장들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한 것은 분명하다. 메니지먼트 투데이(2004년 1월)에서는 정부가 국민건강서비스를 재정비하는 것을 테리 리히에게 맡기려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
많은 활동가들은 슈퍼마켓들이 지방 정부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믿고 있는데, 특히 신규 점포 허가를 얻으려는 경우에 그렇다고 믿고 있다. 지방정부를 바꾸는 것은 확실히 테스코의 의제다. 테스코는 ‘지역 사회에 힘을 주고 리더십에 힘을 불어넣고, 공공서비스 변화를 추구하는 독립 싱크탱크’인 새로운지방정부네트워크(NLGN)의 기업 파트너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며 토니 블레어는 NLGN을 선호하고 있다. NLGN은 우리가 달성해야 할 의제에 대한 방법에 대한 논쟁에 대해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셜리 포터 여사 – 테스코의 재산 상속녀
‘셜리 포터는 현시대 이 나라의 정치적 부패 중에 최악의, 가장 냉소적이고 냉담한 게다가 정말 가장 값비싼 음모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 있다.’
- 피터 브래들리 의원
잭 코헨경의 장녀인 셜리 포터는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동안에 웨스트민스터 의회의 보수당 지도자와 나중에는 웨스트민스터의 시장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아마도 주택소유자가 더 보수당에 투표하게 하도록 변두리 주택을 의회가 사들이도록 한 ‘주택 투표’스캔들로 잘 알려져있다. 처음 주장했던 그녀의 자산가치는 30만 파운드 였는데, 그녀의 작업에 대한 의회의 2,700만 파운드의 비용(더하기 이자 및 비용) 지불이 거부된 이후, 그녀는 결국 2004년에 웨스트민스터 의회와 1,200만 파운드 거래에 합의했다.
회전문
테스코는 전직 정부관료 고용에 공을 많이 들였다. 2001년, 홍보, 미디어 및 로비활동 운영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토니 블레어 총리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치적 조언자인 필립 굴드를 고용했다. 또한 수상의 개인 비서이며 농촌문제 전문가인 데이비드 노스를 필립 굴드의 직접적인 조언 결과로 도입된 정부업무와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사로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 영입했다. 노스는 구제역 위기 후 영국의 농업을 재설정하는 블레어의 농촌복구위원회에 대표로 나가고 있다. 그는 또한 1999년 유전자조작식품 논쟁이 가장 고조되었을때 생명공학을 지원하기 위한 내각부서를 도와주었다.
환경과 식품 농촌문제에 대한 보수적인 대변인인 피터 에인스워스는 인디펜던트 언 선데이에서 이런 임명을 비난하면서 ‘이런 식의 강화는 주요 기업들이 그들이 필요로 느끼는 사람을 수상 주변 인물들에서 얻는 것이 매혹적이라고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테스코 회사 비서장이며 그룹기업업무 이사인 루시 네빌-랄프는 업계와 정부 사이의 ‘회전문’ 매혹적인 한 예이다. 테스코에서 그녀의 임무는 10 개국에서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업무정책과, 정부, EU와 경쟁 문제, 투자자 관계,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업무를 포함하고 있다. 그녀는 직접 테리 리히에게 보고한다.
네빌-랄프는 외부에서 CBI 유럽위원회, UNICE 확대위원회와 유럽상공회의소 이사, 영국 소매 컨소시엄 등과 같은 정부위원회, 로비 단체, 시민 단체에 임명되어 있다. 또한 그녀는 취업재단의 ‘기업과 일자리’ 패널로 있으며 경제사회연구위원회 ‘소비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위원회에 속해 있다. 또 다른 자문 역할로는 테스코도 후원하고 있는 런던 퍼스트 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그녀는 외국과 연방정부 관리위원회에도 임명되었고, 뿐만 아니라 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정부가 하는 것 사이의 경계를 넘어 기금위원회의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한 지방정부 기금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네빌-랄프는 내각으로부터 1997년에 테스코에 입사했다. 그녀는 이전에 마이클 헤설타인과 후에 신노동당으로 바꾼 크리스 하스킨경 밑에서 아래에서 규제완화 부서장이었다. 그녀는 외교정책센터를 위해 하스킨과 함께 ‘유럽농업에 대한 미래가 있나?’(2002)를 썼다.(‘업체와 농민과의 관계’ 섹션을 참조하시오)
1992부터 1994년까지 그녀는 수상 직속의 정책 단위의 일원으로 활동했는데, 그녀의 임무는 주택과 법률, 공공부문 개혁을 포함하고 있다. 1973에서 1992년까지 그녀는 EU의 농수산식품부에서 일했고 농촌문제를 다루고 후반에 존 실킨경의 개인비서로 일했다. 1991-1992년에 그녀는 건설회사인 제이 랭의 비상임이사로 일했다.
노동당과 보수당 양쪽을 커버하며 그녀는 2003년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발언을 했다.
네빌-랄프의 남편인 리차드 패커경은 농수산식품부 사무차관(지금 DEFRA에 통합)으로 1993년에서 2000년까지 일했다. 그는 주로 유럽연합과의 농업문제를 다루었다.
1. Influencing Government
‘Tesco supports the Government of the Day’2
Tesco says it made no political donations during 2003. During the year the group made contributions of £44,713 (2003 – £31,282) in the form of sponsorship for political events: Labour Party – £14,368; Conservative Party – £5,502; Liberal Democrat Party – £6,340; Plaid Cymru – £1,300; Fianna Fáil – £1,203; Usdaw (the main union for Tesco employees) – £16,000.3
According to Red Star research, in the late 1990s Tesco executives featured on six government task forces, more than for any single company and far more than the other supermarket chains. These included Terry Leahy, who sat on the Board of Trade’s Competitiveness Advisory Group (although from the DTI website it is unclear whether this still exists in 2004)4 and former Tesco Retail director, Michael Wemms, who was a member of the New Deal Task Force.5
Currently, John Longworth, group trading, law and technical director of Tesco PLC, sits on the Government Advisory Committee on Packaging Waste and Recycling, and is also one of nine commissioners of the Health and Safety Commission.6 Lucy Neville Rolfe, Tesco’s Director of Group Corporate Affairs, also sits on Government committees (see below).
Tesco gave the Labour Party more than £5,000 in sponsorship in 1997 and 1998. It is the biggest backer of the New Deal scheme7 and has offered 1500 ‘opportunities’ for New Deal applicants.8 Tesco’s former Chief Executive Ian McLaurin sits in the House of Lords, and in 1999 Tony Blair’s government launched its first annual report in Kensington Tesco9.
Tesco was also a £12m sponsor of the Millennium Dome. It was reported in The Observer at the time10 that lobbying firm, LLM – involved in a campaign on behalf of Tesco to block plans for a tax on shopping centre car parks – had ‘suggested that a £12 million Tesco donation to the Millennium Dome was part of a ‘quid pro quo deal’—giving its support to a government project in order to endear itself to New Labour. The paper went on to say that there is no suggestion that Tesco made the Dome donation to help it get its way over the car park tax issue. But the plan to impose the tax was dropped from the White Paper on transport—and the terms of the exemption were exactly as LLM’s Ben Lucas had suggested. The Sunday Times11 said that the estimated cost to Tesco of the car park tax would have been £40 million.12
Tesco has had a prominent presence at Labour Party conferences. In 2002, it sponsored the National Reception at the Party conference.13 In 2003, it sponsored the Constituency Delegates’ Welcome reception, and co-ran a fringe debate ‘Promising the Earth? Food, Farming and Rural Communities’: presumably a fascinating ‘greenwash’ occasion considering the reality of Tesco’s total contempt for UK farmers and rural communities. See section on ‘Tesco’s dealing with suppliers and farmers’.
It is quite clear that Tony Blair has a fascination for successful corporate bosses, including Terry Leahy who was knighted in 2002. Rumours in Management Today (January 2004) suggest that the government wants Terry Leahy to sort out the National Health Service.
Many campaigners believe that supermarkets bring undue influence on local government, especially when seeking planning permission for stores. Transforming local government is certainly on Tesco’s agenda. Tesco is a corporate partner of the New Local Government Network (NLGN) which is ‘an independent think tank seeking to transform public services, revitalise local political leadership and empower local communities’. NLGN has been favourably endorsed by Tony Blair, ‘Modernising local government is vital to the future of our communities. NLGN contributes innovative and thought-provoking ideas to the debate on how we achieve that’.14
Dame Shirley Porter – Heiress to the Tesco fortune
‘Shirley Porter was responsible for the worst, the most cynical and callous and indeed the most costly conspiracy of political corruption in this country in the modern age’
- Peter Bradley MP
Eldest daughter of Sir Jack Cohen, Shirley Porter was the Conservative Party leader of Westminster council and later Mayor of Westminster during the late 1980′s and 1990′s. She is perhaps best known for the ‘Homes for Votes’ scandal in which council houses were sold off in marginal wards on the basis that homeowners were more likely to vote Conservative. After refusing to pay the £27m surcharge (plus interest and costs) for the costs to the Council of her actions, and initially insisting that her assets were only worth £300,000, she eventually reached a deal with Westminster Council, paying £12m in 2004.15
Revolving doors
Tesco is keen on employing former government officials. In 2001, it paid Philip Gould, one of Tony Blair’s most trusted political advisers, to help reorganise its publicity, media and lobbying operation. It also hired David North, the Prime Minister’s private secretary and a specialist in rural affairs, to take up a new position as director of government affairs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 post that was introduced as a direct result of Philip Gould’s advice. North represented Blair on the Rural Recovery Task Force, set up to rebuild British farming after the foot and mouth crisis. He also helped to run the Cabinet Office’s unit to support biotechnology at the height of the GM foods controversy in 1999.16
Conservative spokesman on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 Peter Ainsworth, condemned the appointments, telling the Independent on Sunday, ‘This reinforces the sense that there is a charmed circle around the Prime Minister which major corporations feel they need to get inside.’
Tesco’s Company Secretary and Director of Group Corporate Affairs, Lucy Neville-Rolfe, is a fascinating example of ‘revolving doors’ between industry and government. At Tesco, her responsibilities include government, EU and competition issues, investor relations, communications, community affairs and corporate affairs policy for the international business in 10 countries. She reports directly to Terry Leahy.
Neville-Rolfe’s external appointments include business lobby groups, NGOs and government committees such as the CBI Europe Committee, UNICE Task Force on Enlargement and the boards of EuroCommerce and the British Retail Consortium. She also sits on a ‘work and enterprise’ panel for The Work Foundation and is on the advisory committee for the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 ‘Cultures of Consumption’ project. Another advisory role is sitting on the President’s committee of London First, which Tesco also sponsors.17 She has been a-appointed to the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Management Board,18 as well as to the Deputy Prime Ministers’ Local Government funding committee, which is looking into better ways of funding council services19, further crossing the line between influencing the government and being the government.
Neville-Rolfe joined Tesco from the Cabinet Office in 1997. She was formerly Director of the Cabinet Office Deregulation Unit under Michael Heseltine and later with Lord Chris Haskins who transformed it under New Labour. With Haskins, she wrote ‘Is there a future for European Farming?’ (2002) for the Foreign Policy Centre (see ‘Relations with Suppliers and Farmers’ section).
From 1992 to 1994 she was a member of the Prime Minister’s Policy Unit where her responsibilities included home and legal affairs and public sector reform. From 1973 to 1992 she worked at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isheries and Food on EU and countryside issues and was Private Secretary to the late Rt Hon John Silkin MP. From 1991 to 1992, she was non-executive director of construction firm, J. Laing Plc.
Covering both bases (Labour and Tory) she spoke at the Conservative Party conference in 2003.
Neville-Rolfe’s husband, Sir Richard Packer, was Permanent Secretary at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isheries and Food (now incorporated into DEFRA) from 1993 to 2000. He was mainly concerned with European Union polices on agriculture.
2. 로비 그룹
테스코는 다른 슈퍼마켓들과 함께 트럭운송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로비단체인 화물수송협회 회원으로…야간에 주거지역를 통과하는 것을 규제하려는 것에 반대하고, 작은 농촌 도로에서 큰 화물트럭에 대한 제한 속도로 늘리려는 로비를 하고 있다. 2004년 6월, 테스코는 첸설러에게 ‘우리의 주요 거래 경로의 가장 복잡한 부분의 확대 : M1, M25, 호 M4, M6, 그리고 M62를 위한 펀드’와 수송비 증가에 대해 쓴 편지에 공동사인했다.
테스코는 영국소매컨소시엄 회원이며, 정기적으로 BRC 하계총회 리셉션과 스코틀랜드소매컨소시엄에 참가하는데 서로 주인으로서 상당한 환대를 하고 있다. 테스코의 그룹 거래, 법률 및 기술이사인 존 롱워스는 몇몇 영국소매컨소시엄의 정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프레이져 회장으로 간 전직 테스코 이사인 마이클 웜스는 영국소매컨소시엄의 새로운 회장이다.
테스코는 식품소매연구소의 회원이다. 존 롱워스는 기술포럼 이사회 이사장이다.
테스코는 또한 영국에서 가장 큰 기업로비단체인 영국산업연맹에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데, 테리 리히는 2001년 11월 연례총회와 2004년 6월 CBI 정상회담에 초대되어 연설을 했다. 테스코의 기업업무 이사인 루시 네빌-랄프는 CBI의 유럽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의 능력으로 체코공화국를 대표하여 외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업의 최근 조사에서, CBI는 그 잦은 부재는 (거짓)와병때문이라는 테스코의 주장을 지원하고 있다.
루시 네빌-랄프는 또한 UNICE 확대 태스크포스에 참여하고 있는데, UNICE는 유럽의 기업 및 고용주의 연합체로 CBI도 UNICE의 회원이다. 유럽기업감시에 온실가스 배출량 합의에 반대하는 로비를 하는 단체로 감시받고 있는 UNICE는 이 주제에 대해 테스코의 공공연한 우려에 대해 다소 불쾌해 하고 있다.(기업 범죄를 참조하시오)
테리 리히는 또한 영향력있는 싱크탱크인 데모스의 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2. Lobby Groups
Tesco, along with most other supermarkets, is a member of the Freight Transport Association, ‘the lobby group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road hauliers …(which) campaigns against restrictions on lorries travelling through residential areas at night, against constraint on the size of lorries and for increases in the speed limit for large lorries on small country roads.’20 In June 2004, Tesco co-signed a letter to the Chancellor calling on him to increase transport spending and ‘fund the widening of the most congested parts of our key Trade Routes: the M1, M25, M4, M6, and M62′.21
Tesco is a member of the British Retail Consortium (BRC)22 , and regularly attends the BRC summer Parliamentary reception and the Scottish Retail Consortium (SRC) Summer Parliamentary reception, where guests were given weighty going-home bags courtesy of Tesco and others. John Longworth, group trading, law and technical director of Tesco PLC, sits on several British Retail Consortium policy committees. Michael Wemms, a former Tesco director who went on to become chairman of House of Fraser, is the new chair of the British Retail Consortium.23
Tesco is a member of the Institute of Grocery Retailers (IGD).24 John Longworth is also chair of the IGD Director’s Technical Forum.
Tesco also appears influential within the Confederation of British Industry (CBI), Britain’s biggest business lobby, with Terry Leahy being invited to address its annual conference in November 2001 and the CBI’s Business Summit in June 2004. Lucy Neville-Rolfe, Tesco’s Director of Corporate Affairs, sits on the CBI’s Europe Committee and accompanied a Foreign Office delegation to the Czech Republic in this capacity.25 In a recent poll of companies, the CBI supported Tesco’s claim that a high proportion of absence at work is due to feigned sickness.26
Lucy Neville-Rolfe also sits on the UNICE Task Force on Enlargement, UNICE being the Union of Industry and Employers Federations of Europe, of which the CBI is a member- federation.27 UNICE has been picked out by Corporate Europe Observatory for its lobbying against binding agreements on greenhouse gas emissions,28 which sits somewhat uncomfortably with Tesco’s professed concern about the subject. (see Corporate Crimes)
Terry Leahy is also on the Advisory Board of influencial policy think-tank, Demos.29
3. 홍보
테스코는 아래에 포함된 여러 홍보 회사를 이용하고 있다 :
베버 샌드윅 월드와이드; 72 포인트(SWNS그룹의 일부로 – 영국 최대의 독립 언론기관)
CHA; 현장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굳 릴레이션;
GGK 홍보(폴란드);
메이틀랜드 컨설팅.
로슨 루카스 멘델슨(LLM)
3. Public relations
Tesco uses a range of Public Relations firms including:
Weber Shandwick Worldwide; 72 Point (part of the SWNS Group – the UK’s biggest independent press agency);
CHA, the workplace communications consultancy;
Good Relations;30
GGK Public Relations (Poland);31
The Maitland Consultancy.
Lawson Lucas Mendelsohn (LLM)32
4. 마케팅용 행사
테스코는 영국 암연구소의 레이스 포 라이프의 주요 스폰서다. 2002년 연간 모금액인 총 1,700만 파운드에서 약 22%를 테스코가 냈다. 대규모 여성채용 캠페인을 TV, 라디오, 매장 프로모션을 통해 지원하며 광범위한 참여를 했다. 영국암연구소는 길거리이벤트를 테스코가 제공하여 테스코고객들의 관심이 2002년 2월에 14%에서 8월에 39%로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테스코직원에 의한 펀드의 상승은 테스코 자선신탁에 20%까지 올라가 총 64만6천6백27 파운드가 되었다. 이 회사는 2002년 254,726명의 주자 중 55,055명(이들 중 16,743명은 스탶으로)을 참여시켜 영국암연구소의 목표치를 초과 달성시켰다.
테스코 챔피언인 프루넬라 스케일즈에 대한 특별 언급
테스코에 대한 광고에서 참견 잘하는 가정주부 역할을 한 프루넬라 스케일즈는 테스코에 22억 파운드의 추가 이익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스코에 대한 그녀의 지원은 시골에 대한 그녀의 관심에 비하면 아이러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그녀는 잉글랜드 농촌보전위원회 위원장이었고, 지금은 테스코가 후원하고 있는 우드랜드 트러스트의 얼굴이다.
4. Cause related marketing
Tesco is a high profile sponsor of Cancer Research (UK)’s Race for Life. It became a lead sponsor of the annual fundraising run in 2002, generating around 22% of the total £17m of funds. It undertook a large-scale recruitment campaign to encourage women to participate, supported through extensive TV, radio and in-store promotion. Cancer Research UK says the involvement gave the event a high street presence, with awareness among Tesco customers increasing from 14% in February 2002 to 39% in August. Funds raised by Tesco employees were topped up by 20% by the Tesco Charity Trust, resulting in a total contribution of £646,627. The company also delivered 55,055 of the 254,726 runners in 2002 (16,743 of these were staff), helping CRUK to exceed its participation targets.33
Special mention for Tesco champion, Prunella Scales
Prunella Scales’ adverts for Tesco, in which she played a busybody housewife, are reputed to have added £2.2bn to Tesco’s profits. Her support for Tesco is ironic given her concern for the countryside. From 1997 – 2002 she was the President of the CPRE, and is now the face of the (Tesco-sponsored) Woodland Trust.34
5. 교육
‘미래의 학교는 후원받고 상품화된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다. 당신에게는 악몽이 될 것이다. 신노동당에게는 그것은 미래의 진보적인 현대화일 것이다.’
‘총리는 학교가 테스코 매장과 같이 운영되길 바란다. 우리가 특별한 것을 제공할 것이다. 하나의 가격에 2개의 화학수업을 제공한다…’
- 도우 매카보이, 전국교원노조 사무총장
테스코는 1990년에 학교 컴퓨터 계획을 시작했다. 비슷한 주제로 밀레니엄을 축하하기 위해 테스코는 테스코스쿨넷 2000이라 불리는 프로젝트(이제는 웹에서 사라진)를 운영했다. 테스코는 세계 최대의 학교 인터넷 프로젝트에 비용을 댔다. 전국에서 약 8,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영국 사회생활의 고유한 기록 – 국가 교육 과정에 따라 ’21세기형 토지대장’ – 을 만들었다. 테스코는 교과자료와 52명의 자문교사, 테스코 매장의 340개 인터넷 센터를 지원하고, 테스코 매장이 없는 곳의 지역 도서관 17개의 인터넷 센터에 도움을 주었다. 학교에서는 인터넷센터에서 웹사이트에 학생의 활동들을 업로드했다. 이 작업은 밀레니엄 돔의 러닝존에 전시되었고 2001년에 계속되었다.
테스코와 교육활동 존
교육활동 존(EAZs)은 도전의 기준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되어 처음에는 학교, 기업, 학부모, 지역교육기관 및 기타 단체들의 지역 협력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도시활동 우수존(EiCAZs) 또는 우수 클러스터로 변해 있다. 테스코는 ‘공공 민간 파트너십’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 테스코는 디그비 그랜바이와 톡스테스 교육활동존에 있는 지역 수퍼마켓의 학생투어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들을 타겟으로 교육에 영향을 미치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조기에 브랜드를 인식시키면 평생 고객이 된다고 한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학교로 눈을 돌려 교육용 자료, 행사 및 경연대회 등을 할뿐만 아니라, 기술을 공급하는 등 회사가 튀어보이도록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992년부터 테스코는 학교컴퓨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특정제품(워커의 칩, 테틀리차, 맥비티의 비스킷)을 구입하거나 또는 테스코에서 10파운드 이상 구입시 얻은 토큰으로 지역 학교에 공급하는 컴퓨터로 교환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테스코는 이 계획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데 2000년 10월 네슬레 사회헌신상을 이것으로 식품산업분야에서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들과 교사들은 이 계획이 학교에 필요한 장비를 구하도록 해서 어린이들을 어린 나이에 특정 브랜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위치? 매거진에 의한 2001년 보도에 따르면, 테스코가 학교컴퓨터 계획에 필요한 천 파운드 가량의 개인용 컴퓨터를 위해 21,990개의 쿠폰이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들은 필요한 쿠폰을 얻기 위해 거의 250,000파운드를 지출해야 한다. 바우처 제도는 부모들에게 특정 브랜드와 특정 상점에서 구매를 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더 이상 쇼핑을 하지 않으려거나 정크푸드에 지출을 하지 않으려고 선택한 부모들에게 추가로 재정적인 압력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또한 부모가 이 계획에 참여하지 않으려하는 학생들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기업에 의한 학교장비 제공 조항은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컴퓨터에 테스코의 로고 부착) 높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정부에 의한 학교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전국교원노조연합은 기업에 의한 선심성 필수장비 제공에 대해 학교들이 의존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무료 컴퓨터 상품권이 대부분은 정크 푸드에서 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영양에 대해 배울 수 있지만, 그 다음날 공부에서 그들이 컴퓨터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수 많은 칩, 비스켓과 탄산 음료들은 구매하도록 자극받을 수있다. 이에 대한 테스코의 진술 – ‘모든 제품에는 명확하게 적혀있고, 만약 건강에 대해 우려하는 쇼핑객이 있다면 그 제품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 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 테스코는 또한 토큰을 얻기 위해서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 대신에 칩 패킷에 35 페니를 지출하기 보다 테스코에서 10파운드를 구입하면 동일한 가치의 토큰을 얻을 수 있다. 치어스, 테스코.
5. Education
‘The school of the future will be franchised, branded and sponsored. To you it is a nightmare prospect. To New Labour it represents progress, modernisation and the future.’
‘The prime minister wants schools to be run like Tesco stores. We’ll have special offers. Two chemistry lessons for the price of one…’
Doug McAvoy, General Secretary of the National Union of Teachers35
Tesco began its Computers for Schools scheme in 1990. On a similar theme, to celebrate the Millennium, Tesco ran a project (which now appears to have disappeared from the web),36 called Tesco SchoolNet 2000. It was billed as the world’s biggest schools internet project. Thousands of kids from more than 8000 schools around the country created a unique record of the community life in the UK, ‘a Domesday Book for the 21st Century’ based on the national curriculum. Tesco provided curriculum support materials, 52 advisory teachers, 340 internet centres in Tesco stores, 17 internet centres in libraries in areas where there are no Tesco stores and a help team. Schools booked into the internet centres where they could upload pupils’ work onto the website. This work was showcased in the Learning Zone at the Millenium Dome, and due to its success ran into 2001.
Tesco and Education Action Zones
Education action zones (EAZs) were initially local partnerships between groups of schools, businesses, parents, local education authorities and others designed to boost standards in challenging areas. These are now being transformed into Excellence in Cities Action Zones (EiCAZs) or Excellence Clusters. Tesco has been very involved in these ‘public private partnerships’. Sponsored projects included a school tour of the local supermarket in the Digby Granby and Toxteth EAZ.37
Targetting Children and Influencing Education
Marketing experts reckon that if you start kids early on brand recognition, you’ve got them hooked for life.38 In recent years, many corporations have moved into schools offering educational materials, events and competitions, as well as supplying schools with technology in exchange for high company visibility.
Since 1992 Tesco has been running the Computers for Schools scheme, whereby tokens on certain products (Walkers’ crisps, Tetley tea and Mcvitie’s biscuits) or with any purchase of over £10 at a Tesco store can be exchanged for computer equipment for local schools. Tesco is very proud of this scheme, which in October 2000 won the Nestle Social Commitment prize [yes, really] at the Food and Industry Awards. However, parents and teachers have expressed concerns over the way the scheme encourages children to be brand-conscious consumers at an early age in order to get hold of the equipment their school needs.
A report by Which? magazine in 2001 showed that under the Tesco Computers for Schools scheme 21,990 vouchers were needed to buy a personal computer costing around £1,000. Parents would have to spend nearly £250,000 to obtain the necessary vouchers. Voucher schemes mean that pressure is put on parents to buy particular brands and shop in particular shops. This can cause additional financial pressures for less well off parents who might not normally shop there or choose to spend their income on junk food. It also puts pressure on pupils whose parents choose not to participate in a scheme.39
The provision of school equipment by corporations not only raises corporate brand awareness (the computers have Tesco’s logos on them) but also lets the government off the hook, ultimately allowing less spending on schools. The National Union of Teachers has voiced concerns about schools’ creeping reliance on corporations for the provision of essential equipment.40
There are also concerns that most of the products blessed with free computer vouchers come into the category of junk food. Children may learn about nutrition at school, but the next day in assembly they will be encouraged to buy as many crisps, biscuits and fizzy drinks as they can to enable them to get a computer. Tesco’s statement on this is profoundly unhelpful: ‘All products are clearly labelled and if a shopper should have any health concerns they should directly contact the product concerned.’ 41 Tesco also points out that customers do not have to buy the marked products to get tokens; rather than spending 35p on a packet of crisps, they can spend £10 on any purchase from Tesco and get a token worth the same amount. Cheers, Tesco.
6. 대학
테스코연구소는 타인에 있는 뉴캐슬대학의 테스코 유기농센터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는 영국의 유기농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제공하고 있다. 5년간 450,000 파운드를 후원하고 있는데 연구 분야는 유기농작물 로테이션부터 가축영양에 까지 중점을 두고 있다. 테스코는 애버딘대학에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테스코는 주로에서 옥스포드 대학을 기반으로 하는 ‘식용동물 이니셔티브’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는 ‘친가축복지적이고, 안전한 식품 및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새로운 농업 관행을 개발하려는 것이다. 기업 범죄의 ‘동물 복지’를 참조하시오. 테스코 또한 버슨마스텔러와 브리티시아메리카타바코와 함께 UMIST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석사 과정을 후원하고 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명성 관리 석사과정’은 지금은 맨체스터 비즈니스스쿨에서 풀타임으로 제공되고 있다.
채용
테스코에서는 20,000 – 25,000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고등교육을 더 받거나 질적으로 더 좋은 직원을 더 뽑고자 한다. 매년 이 졸업제도를 통해 약 120명의 직원를 채용한다.
‘교육 파트너십’
1999년부터 테스코는 맨체스터 비즈니스스쿨에서 관리직원을 위한 비즈니스 개선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2001년 10월, 테스코와 웨스트민스터대학과 함께 상품 기획에 대한 우수성 인정센터를 같이 하는 협약을 했다. 테스코는 이 과정의 2차년도의 5 학부 상업라운딩과 현장실습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유통센터의 테스코 관리자들은 물류교통연구소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테스코는 두개의 평생 학습 센터를 가지고 있는데 – 하트퍼드셔 의 웰햄 그린 유통센터와 밀턴 케인즈에 있는 페니락 배포센터 – 직원들은 평생교육기관인 런다이렉트를 통해 인터넷강의를 들을 수 있다.
6. Universities
Research Tesco sponsors the Tesco Centre for Organic Agriculture at the University of Newcastle on Tyne42 to provide research and development support for the UK organic food industry. A five year £450,000 sponsorship has been given to focus on a range of research, from organic crop rotation to livestock nutrition. Tesco works with a similar project at the University of Aberdeen.43
Tesco provides core sponsorship for the ‘Food Animal Initiative’, based primarily at the University of Oxford, which develops new farming practices that are ‘welfare friendly, food safe and environmentally sustainable’. See section on ‘animal welfare’ in Corporate crimes.
Tesco also sponsored a Masters course in Strategic Communications at UMIST, along with Burson Marsteller and British American Tobacco. 44 This course, the ‘MSc in Corporate Communications and Reputation Management’ is now offered on a full time basis at Manchester Business School.45
Recruitment
Tesco estimates that between 20,000 – 25,000 of its staff work in Tesco while pursuing qualifications in further or higher education. It takes on about 120 staff a year through its graduate scheme.
‘Training in Partnership’
Since 1999, Tesco has run a Business Improvement Programme at Manchester Business School (MBS) for management staff.
In October 2001, Tesco and the University of Westminster pledged to work together over the only degree-recognised centre of excellence for Merchandise Planning. Tesco offers paid work placements and commercial rounding to 5 undergraduates in the second year of the course.
Tesco managers at distribution centres have the oppportunity to study through the Institute of Logistics and Transport.
Tesco has two Lifelong Learning Centres – at Welham Green Distribution Centre in Hertfordshire and Fennylock Distribution centre in Milton Keynes, where employees can sign up for e-learning through Learn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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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Tesco:a new international company, a new perspective Speech by Terry Leahy 26/1/04 www.tesco.com/corporateinfo
2. Management Today interview with Chris Blackhurst
3. Tesco Plc Annual Report 2004
4. House of Commons Hansard for 14th October 1997,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ld199798/ldhansrd/vo971014/text/71014w03.htm
5. http://www.prnewswire.co.uk/cgi/news/release?id=47745 viewed 28/7/04
6. http://www.hse.gov.uk/aboutus/hsc/longworth.htm viewed 28/7/04
7. www.red-star-research.org.uk/subframe3
8. http://www.hm-treasury.gov.uk/budget/1998/chap3.htm
9. ibid p206
10.The Observer 26/7/98
11.The Sunday Times 12/7/98
12. As reported in www.publications.parliament.uk/pa/cm199899/cmselect/cmcumeds/21-ii/21app17.htm
13. See Friends of the Earth reports ‘Big Business in Bournemouth 2003′ http://www.foe.co.uk/resource/reports/exposed_bournemouth_2003.pdf and http://www.foe.co.uk/resource/reports/terrible_ten.pdf viewed 24/3/04
14. http://www.nlgn.org.uk/nlgn.php See ‘About NLGN’ viewed 8/7/04
15. http://news.bbc.co.uk/1/hi/uk_politics/3867387.stm viewed 28/7/04
16. ‘Tesco recruits two Blair Aides’ Severin Carrell Independent on Sunday 9/12/01
17. www.london-first.co.uk/about_us/ourmembers.asp?L2=79
18. House of Commons Hansard Written Answers for 23rd June 2000,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900/cmhansrd/vo000623/text/00623w04.htm
19. www.local.odpm.gov.uk/finance/balance/membrshp.pdf
20. George Monbiot Captive State 2000 p.176
21. http://www.fta.co.uk/news/pressreleases/archive/20040628Openletter.htm viewed 8/7/04
22. 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899/cmselect/cmtrdind/678/9070622.htm
23. www.theretailbulletin.com/index.php?page=5&cat=rese&id=4308 viewed 28/7/04
24. www.igd.com/default.asp?/about/member_fs.asp?menuid=41
25. http://www.nds.coi.gov.uk/coi/coipress.nsf/898f421d664e93ca802567350057b240/5c6867abef1c2a5c802569dd0057df0a?OpenDocument
26. http://news.bbc.co.uk/1/hi/uk/3741275.stm viewed 8/7/04
27. www.esrc.ac.uk/newsociety/newsociety/whoinvests.html
28. see http://www.xs4all.nl/~ceo/greenhouse/european.html. For more on UNICE, see http://www.xs4all.nl/~ceo/ebsummit/factsheet2.htm
29. http://www.demos.co.uk/aboutus/ournetwork/advisorycouncil/ viewed 28/7/04
30. http://directories.mad.co.uk/mw/ccs/public-relations/goodrelations.asp viewed 8/7/04
31. http://www.zfpr.pl/ggkeng.htm viewed 8/7/04
32. www.red-star-research.org.uk/llm.html viewed 28/7/04
33. ‘Knowing which Lever to Pull’ by Liza Ramrayka The Guardian Society pages 17/11/03
34. See ‘The case against Prunella Scales’ The Ecologist special edition September 2004 p.g.49
35. ‘Union Leader warns of “nightmare prospect” for education under Labour government’ Liz Smith 29/4/04 wsws.org
36. Records from the projects exist on schools websites such as http://www.brynmawr.gwent.sch.uk/tesco2000.htm viewed 10/7/04
37. http://www.dgteaz.org.uk/news/tescometro.htm viewed 20/9/04
38. For an interesting article, see http://www.media-awareness.ca/english/parents/marketing/marketers_target_kids.cfm
39. National Union of Teachers’ briefing on ‘School’s Role in promoting Child Health and Combating Commercialisation’ www.teachers.org.uk/resources/pdf/combating_comm.pdf
40. www.teachers.org.uk/resources/pdf/combating_comm.pdf
41. Quoted in The Guardian 11/4/01
42. http://www.ncl.ac.uk/tcoa/ viewed 12/7/04
43. http://www.abdn.ac.uk/organic/organic_07.php viewed 12/7/04
44. The Guardian, 8/12/00
45. http://www.mbs.ac.uk/news/story.asp?story=43 viewed 2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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