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 / 로비 그룹
네슬레의 이사회와 이사들의 간단한 주요 국제로비단체들과의 연결을 보여준다.
유명한 문구인 ‘경쟁에서 기업의 능력에 손상을 주는 윤리적 결정은 실제로 부도덕한 것이다’는 기업 친화적인 세계화를 이끄는 교주 중 한명인 현 네슬레 명예회장인 헬무트 마우허가 말한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누가, 어디서, 얼마나?’ 섹션과 뉴 인터내셔널리스트 프로파일 참조). 마우허는 유엔과의 1998년 제네바 비즈니스대화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아마 가장 강력한 로비 단체인 유럽기업원탁회의 국제상공회의소 등 주요 국제기업로비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역할은 본질적으로 큰 기업들이 세계무역기구와 국제연합과 같은 다자 기관뿐만 아니라 G8이나 OECD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매년 시위를 촉발하는 다보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재단이사회 이사이다.[각주 : WEF의 매혹적인 내부를 보려면 http://www.ranprieur.com/crash/WEF2003.html 을 참조하시오]
한편 CEO 피터 브레벡렛매스는 유럽 기업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좀 더 정보를 원하면 www.xs4all.nl/~ceo/ebsummit/factsheet3.htm 를 보시오.
브레벡렛매스는 또한 ‘미국의 경제 이익을 위해 국제적인 성장과 개발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의 지도자들을 선출하고 미국을 배우게하고 이러한 성장을 위해 국제금융기관들의 역할을 제고하게 하는’ 브래튼우즈위원회 국제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즉, IMF와 세계은행을 위한 로비 그룹이다.
전 네슬레 이사인 아서 둔켈은 자신을 위해 한 문단을 다 차지할 만하다 : 그는1980년부터 1993년까지 GATT 사무총장으로 세계무역기구(WTO)의 기초가 된 악명높은 둔켈 초안의 작성자다.
그는 또한 세계무역기구 분쟁기구패널인데, 그는 환경 관련법이나 유전자조작작물에 반한 입법을 자유무역에 대한 장벽으로 판결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그는 또한 국제상공회의소에서 국제무역 및 투자정책에 대한 워킹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1998년에 그가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레나토 루지에로에 의해 미국법에 대한 분쟁패널에 임명되어 다양한 역할은 했을 때 그는 국제상공회의소의 강력한 자리에 앉아 있었다. 사건을 검토하기도 전에 결국 그의 패널 권한이 만료됐다. 그는 세계 무역기구가 거대회사들에 의해, 그들을 위해 움직이는 조직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 네슬레 부회장 프랭크 셀라도 ‘자유무역’ 촉진에 참여하고 있다 : 캐나다 식료품제조업협회 회장으로서 그는 캐나다-미국 무역협정의 태스크포스에 참여했다.
네슬레 전 영국 최고경영자인 피터 블랙번은 노던식품사 회장으로 갔다.[각주 : http://www.corporatewatch.org.uk/profiles/food_supermarkets/northern_foods/northern_foods1.html 을 보라]
그는 또한 영국의 주요 로비그룹인 식음료연맹의 회장이다. [각주 : 기업감시 프로파일을 보라, '식음료연맹' http://www.corporatewatch.org.uk/profiles/food_drink/food1.htm ].
블랙번은 2001년 영국의 구제역사태 때 예방접종을하지 말도록 토니 블레어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기업 범죄’섹션 참조)
연구 및 교육
영국에서 네슬레는 학교나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먹는 방식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게하는 “음식-글로벌산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있다.[각주 : 더 자세한 정보는 www.nestle.co.uk/about/education/ 참조]
기타 네슬레의 교육에 대한 공헌은 호주 스포츠연구소와 American Community School of Athens에 대한 후원을 하고 있다.
Influence / Lobbying Groups
A brief glance at Nestlé’s board of directors and executive directors shows connections with the major international lobby groups.
Famous for his quote ‘Ethical decisions that injure a firms ability to compete are actually immoral’, Helmut Maucher, now honorary chairman of Nestlé, is one of the arch-priests of corporate-led globalisation (see ‘Who, where, how much?’ section for more details and links to a brilliant New Internationalist profile). Maucher has headed up major international corporate lobby groups such as the European Roundtable of Industrialists and the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probably the most powerful lobby group on earth, as well as the Geneva Business Dialogues in 1998 with the UN. His role has essentially been to secure Big Business its place at the heart of influencing major multilateral institutions such as the World Trade Organisation and the United Nations as well as at the G8 and OECD.
He is also on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World Economic Forum, whose annual meeting in Davos draw regular protests.[footnote: For a fascinating insider's view of the WEF see http://www.corporatewatch.org.uk/profiles/food_supermarkets/northern_foods/northern_foods1.html]
He is also President of the major UK lobby group,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footnote: See Corporate Watch profile,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http://www.georgewbush.com/Donors/Rangers.aspx#Pioneers ]
전이사인 브레니 스포에리는 1983년부터 스위스 국회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사회 보장 및 보건, 경제위원회의 영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네슬레의 분유 마케팅에 대한 비난을 지원했던 로더럼의 아메드경은 2002년 이 회사의 물 샐 틈이 없는 수호자되었고 지금은 “영국네슬레 국제업무 컨설턴트”로 있다. 네슬레가 기업의 책임에 대한 유럽 의회 공청회에 참여하는 것이 실패했을 때, 아메드경은 자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이를 거절당하자 그는 의원들과 회사 사이에 모임을 주선했다. 네슬레에 의해 여행경비가 지불되고 주관된 파키스탄내의 네슬레시설의 방문 후에 반전을 시도했는데, 아메드경은 BBC 아시아 네트워크와의 인터뷰 중 파키스탄 네슬레를 협박하려는 것을 비난하고 회사를 옹호하여 반전을 꽤했지만 실패했다. [각주: http://politics.guardian.co.uk/green/story/0,9061,669900,00.html ]
홍보 업체
웨버 샌드윅은 네슬레를 위해 일하고 있고, 먼로와 포스터도 그들의 고객이다.
2004년 주목받는 자선단체인 유방암퇴치재단은 네슬레의 1백만파운드 기부를 거부했다. 이 회사는 재정적으로 이 자선단체를 지원하고 골든 그래험과 시레디드 윗 같은 네슬레 아침식사 시리얼 패킷의 프로모션을 제안했다. 거절에 대한 공식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자선단체 직원이 네슬레가 재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그들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려하기 때문에 기부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네슬레는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 모유수유를 방해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그들의 분유 판매에 대한 보이콧을 당하고 있었다. [각주 : http://www.guardian.co.uk/uk_news/story/0,3604,1210418,00.html ]
2004년에도 두개의 학회가 또한 네슬레로부터 스폰서를 받지않기로 결정했다. 이 두 학회는 12회 국제모유연구협회 국제회의와 8회 북유럽영양회의다. [각주 : http://www.babymilkaction.org/press/press10sept04.html ]
마케팅
어드버타이징 에이지에 따르면 네슬레는 세계 9번째의 광고주 회사로 2002년에만 전세계적으로 광고비를 15억 달러나 지출했다.
Links with Government
Nestlé’s links with governments are plentiful and powerful. It has clearly picked its board of directors with great care to ensure close links with both the Swiss and other governments. Nestle director, Kaspar Villiger, is a former Swiss head of state, finance minister and an IMF governor, so must be able to pull a few strings! Another director is Eddie George (Lord George of St Tudy), the former Governor of the Bank of England. Nestlé director, Nobuyuki Idei served as Chairman of the IT Strategy Council, an advisory committee to Japan’s Prime Minister from July to November 2000. He has now been appointed a member of Japan’s IT Strategy Headquarters. [46]
Vice-President Michael Garrett has been appointed by the Australian government as Chairman of the Food Industry Council and Member of the Industry Council of Australia. [47]
Joe Weller, the chairman and CEO of Nestlé USA, is acknowledged by the Bush 2004 campaign as one of its 327 “Pioneers” – fundraisers who have pledged to raise at least $100,000 in donations. [footnote: http://politics.guardian.co.uk/green/story/0,9061,669900,00.html]
PR Companies
Weber Shandwick is known to advise Nestlé [48], as is Munro and Forster [49]
In 2004, high-profile charity Breakthrough Breast Cancer refused a donation of £1 million from Nestlé. The company offered to support the charity financially and promote its work on packets of Nestlé breakfast cereals, such as Shredded Wheat and Golden Grahams. An official reason for the refusal wasn’t given, but it is understood that the staff at the charity called the organisation to reject the money, fearing that Nestlé hoped to use Breakthrough’s respectability and positive image to bolster its own position. Critically, Nestlé has been boycotted for its sale of baby-milk substitutes, undermining breastfeeding which has been shown to reduce the risk of breast cancer.[footnote: http://www.babymilkaction.org/press/press10sept04.html]
Marketing
Advertising Age estimate Nestlé had a 2002 worldwide ad spend of $1.5bn, making the company the world’s #9 advert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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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39] www.brettonwoods.org/aboutus.html
[40] Corporate Europe Observer, Issue 4, July 1999, www.xs4all.nl/~ceo/observer4/
[41] www.citizen.org/trade/wto/Dispute/articles.cfm?ID=5570
[42] See note 26.
[43] www.ais.org.au/nutrition/Nestlé.htm
[44] www.acs.gr/index.html
[45] See note 17
[46] www.ir.nestle.com/Nestle_Overview/Directors_Officers/Board_of_Directors/Board+of+Directors.htm
[47] www.ir.nestle.com/Nestle_Overview/Directors_Officers/Executive_Board/Executive+Board.htm
[48] The Guardian, Thursday 26th July 2001.
[49] www.marketing.haynet.com/leagues/00pr/top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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