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11/27 젠더건강팀 모임결과

젠더와건강팀 회의결과

일시 및 장소 : 2013. 11. 27(수요일), 저녁7시30분~
참가: 강나영, 이유림, 유현미, 서미원, 박주영

<보고안건>
1. 뉴스 공유
- 시간선택일자리 문제
- 간호인력 관련 여성정책연구원 포럼 공유

<논의안건>
1. 미용성형 관련 문헌리뷰(발제: 박주영)
- 태희원 님의 관련 논문 리뷰.(십대여성의 외모중심 인식을 추동하는 일상과 성형의료산업, 미용성형 의료기술의 탈신비화와 고통의 비/가시화)
- 여성학 관련 문헌이 의료산업, 외모주의 등 사회구조적 접근도 포함하고 있어, 미용성형을 둘러싼 사회구조를 이해하기 수월함을 확인하였음.
- 성형의료산업에 대한 설명 중 ‘남성중심적 미의 기준을 생산하는 성형의료계’라는 설명이 타당한가? 의학교육 내부에서도 진료과목별로 계층계급이 형성되는 측면을 간과할 수 있음. 성형의료계 자체를 남성으로 낙인찍게 될 경우, 개입의 여지는 찾기 힘듬. 오히려 의학교육내 인력의 계층화, 계급화를 통해 노동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
- 전체 토론
* 점차 사회적으로 윤리는 단순화됨 : ‘예쁜가, 예쁘지 않은가?’
* 환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라인만으로 과연 충분할까?
* 미디어를 통한 미용성형, 그리고 이를 통한 자기신체의 상품화 과정에 윤리는 없음.
* 병원마다 미용성형 환자를 대하는 태도, 공간, 마케팅방식마저 다름.
* 미용성형에 대한 프레임은 이상윤/박주영이 정리하여 추후 토론을 이어가기로 함.
* 미용성형과정에 대한 개입은 크게 3가지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1) 수요자측면의 개입 : 환자에 사전 부작용과 위험에 대한 고지/숙의시간 연장/정보제공/사후 가이드라인 등
2) 공급자측면의 개입 : 의료인의 자가진단/의료기관 시술규제(자격조건 엄격화)/의료기관 광고규제
3) 사회적 개입 : 미디어의 광고규제 등

<다음 회의>
12월 19일(목요일) 오후7시30분, 젠더건강팀 모임
- 미용성형에 대한 접근(프레임을 중심으로)(이상윤, 박주영)
- 미용성형 문헌리뷰(서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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