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유럽 식품안전청, 소속 연구자들과 기업의 이해상충 막기 위한 정책 펴

유럽 식품안전청, 기업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연구자와 식품안전청 소속 연구자들이 공동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도록 하다.
최근 신젠타가 지원한 연구자가 쓴 유전자조작 옥수수 관련 논문에 식품안전청 연구자가 공동 연구자로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문제 제기가 되자, 식품안전청장이 앞으로는 소속 연구자들이 기업의 지원을 받은 연구자 이름이 올라 있는 논문에 공동 연구자로 이름을 올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힘.
식품 안전 영역에서 기업의 입김이 거세어짐에 따라, 규제당국의 이해관계 상충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EFSA wants to avoid inappropriate proximity to industry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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