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통계] 19대 대선 연령별 유권자 구성 비교 및 투표율

김재철 사장 체제의 MBC와 길환영 사장 체제의 KBS 등 공영방송이 선거기간 동안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국정원-검찰-경찰-청와대-이명박 정부가 선거기간 동안 공정성을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한 분석이 빠진 연령별 유권자 구성 및 투표율 비교 또는 지역별 유권자 구성
및 투표율 비교는 대선 분석에서 뒷북치기 형식논리일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과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은 진보적 성향의 유권자들이 어쩔수 없이 문재인에
투표했듯이… 한나라당과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은 보수 및 중도적 성향의 유권자들이
어쩔 수 없이 박근혜에 투표했을 수도 있으며… PD수첩 장기 결방사태가 상징적으로
보여주듯이 공중파 방송에서 쌍용 자동차, 4대강, 민간인 사찰, 용산참사 등 정권에 대한
비판적 보도가 제대로 이루어 않음으로써 대중들이 거짓 여론에 휘둘렸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2023706170&RIGHT_REPLY=R1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0222309703&srchid=IIM%2Fnews%2F62034749%2Fe83958fb07ea199bd0bbfc8fcef7c17f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0030912867&srchid=IIM%2Fnews%2F61998224%2F7f4b04b5e10bc3ae455bca5ca76bac84

[참고]

MBC 노동조합 비대위 특보
http://www.mbcunion.or.kr/bbs/board.php?bo_table=B06&wr_id=372





[총파업특보46호]  http://www.mbcunion.or.kr/bbs/board.php?bo_table=B06&wr_id=220&page=10

응답하라 PD수첩PD수첩에 가해진 폭력과 저항의 기록

응답하라 PD수첩 


PD수첩 제작진 지음

출판사

휴먼큐브 | 2012.11.30


짝퉁 PD수첩을 PD수첩이라고 말하지 말라!
http://www.mbcunion.or.kr/bbs/board.php?bo_table=tb03&wr_id=170


[비대위특보1호]김인규, 홍성규, 길환영, 고대영, 강동순, 권혁부..이런 자들이 어떻게 KBS사장이 된다는 말인가?


노보 | 2012/10/22 13:48 | Posted by Reset KBS 언론노조 KBS본부
http://kbsunion.net/882?srchid=BR1http://kbsunion.net/882



‘상왕’ 이상득과 ‘봉하대군’ 노건평…그리고 KBS 9시 뉴스


자료실 | 2012/07/15 10:30 | Posted by Reset KBS 언론노조 KBS본부
http://kbsunion.net/738



대량징계학살 징계 책임자 길환영은 누구? (2011년 2월 노보)


2012년 부당징계,막장인사 사태 | 2012/02/18 14:31 | Posted by Reset KBS 언론노조 KBS본부
http://kbsunion.net/462


1.27 징계학살, 이 사람들이 자행했다.


2012년 부당징계,막장인사 사태 | 2012/02/19 09:23 | Posted by Reset KBS 언론노조 KBS본부

1.27 징계학살, 이 사람들이 자행했다.


2012년 부당징계,막장인사 사태 | 2012/02/19 09:23 | Posted by Reset KBS 언론노조 KBS본부


KBS, YTN 사찰 보고서 원문공개


2012년 부당징계,막장인사 사태 | 2012/03/31 12:24 | Posted by Reset KBS 언론노조 KBS본부
http://kbsunion.net/555


KBS 최근 동향 보고


 





□ 총파업 무산으로 김인규 사장 취임반대 투쟁 조기 종료



12.2 총파업 투표가 부결되자 사원행동(PD․기자 등 주축, 약500명) 등 反노조 세력은 노조 집행부를 불신임한 결과라며 집행부 총사퇴 요구



수요회(’08년 사장 선임시 김인규를 지지하기 위해 결성) 등 親김인규 세력의 활동, 공채 출신(1기)에 대한 기대감, 총파업에 부담을 느낀 노조집행부의 조직표 동원 등으로 투표가 부결되었다는 분석



12.16 노조집행부는 사퇴 거부하며 사측과 협상을 통해 ‘사장 취임 1년 중간평가’ 등 9개항 합의 후 대의원대회에서 재신임



사원행동은 정연주 前사장을 지지하는 등 반정부 성향을 보이는 반면, KBS노조는 ’08.8 언론노조 탈퇴 등 사원행동과 대립하고 있으며, 現집행부도 사장 선임과정에서 이병순 前사장을 지지하였으나 김인규가 사장에 취임하자 親김인규로 선회



□ 現집행부에 반발, 605명 노조 탈퇴 후 별도 노조 설립으


  로 노노갈등 증폭



총파업 부결에도 집행부가 사퇴를 거부하자 현집행부는 투쟁 의지가 없다며 PD․기자 중심으로 노조를 탈퇴, 언론노조 KBS지부로 별도 노조 설립 추진



KBS에서는 별도 노조 설립이 합법적이라도 독자적 교섭권은 없다는 입장이며, 신설노조 집행부는 친정부적인 뉴스․프로그램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반정부투쟁 방침 견지



언론노조의 개입으로 MBC노조와의 연대 투쟁, 노조간 선명성  경쟁으로 KBS노조에 강성 집행부 등장 등 분란 심화 우려



※ 당분간 노노간 대립 및 분열로 勢가 약화될 전망이나 노노간 대립과정에 강성집행부 집권 빌미 제공 우려




신속한 인사로 조직을 안정시켰으며, 내년 경영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개편 등 개혁 작업 본격 추진 예정



이병순 前사장 시절 임원 2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호남출신 백운기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조직화합 도모



※ 김영해 부사장은 기술본부장 출신으로 노조(위원장 강동구, 기술직)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병순 前사장 세력의 협조를 이끌어냄



◦ 인사실장 박갑진(포항출신), 보도본부장 이정봉(수요회 회장), 등 측근들의 주요보직 배치로 친정체제 토대 마련



※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시절 직원(운전기사 김**, 비서실 이**)까지 KBS로 데려와 자기 사람을 너무 챙긴다는 지적도 있음



뉴스 포맷 변경(기자 중심→앵커 중심) 등 공영성 강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개편, KBS의 색깔을 바꾸고 인사와 조직개편을 거쳐 조직을 장악한 후 수신료 현실화 등 개혁과제 추진 예정



현재 방송국은 기술발전에 따른 과잉인력 상태로 구조조정을 가장 우려하고 있으며, 경영진단 결과에 구조조정 및 조직개편 필요성이 담길 경우 향후 주도권은 김인규 사장에게 넘어가 KBS를 장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는 전망도 있음



□ 김인규 사장은 조직 통합 및 본격적인 개혁업무 추진을


위해 보다 신중하고 몸을 낮추는 자세 필요


◦ 자신감이 지나치고 언행에 거리낌이 없어 경솔하게 비춰질 가능성이 많은 만큼 대외적으로 신중한 자세 유지



12.5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KBS가 친정부 방송해도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등 소신을 너무 쉽게 발설



◦ KBS 통합을 위해 측근들의 언행 조심 필요



※ 이병순 前사장과 강동순 前감사의 지지세력이 여전히 존재하여 이들의 협조가 조직 안정 및 통솔에 필요하며, 수요회를 이끌고 있는 고대영 보도총괄팀장 등 측근들도 김인규를 닮아 자신감이 지나쳐 건방져 보인다는 지적을 받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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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근 동향 및 경영진


인사 관련 보고



 


(2009. 9. 3, 1팀)


□ 배석규 신임 대표이사의 개혁조치


YTN의 배석규 전무(‘51, 경북 성주)는 신임 대표이사(사장 직대)로 취임한 지 1개월여만에 노조의 경영 개입 차단, 좌편향 방송 시정 조치를 단행


- 노조와 회사 양쪽을 기웃거린 간부들은 강력히 경고해 태도를 시정케 하는 한편, 친노조․좌편향 경영․간부진은 해임 또는 보직변경 등 인사 조치


새 대표이사는 8.4 취임후 즉시 보도국장 직선제 폐지 및 좌편향 보도국장 교체, 돌발영상 담당 PD(임장혁) 교체, 좌편향 앵커진 대폭 교체, 친노조 성향 간부진 교체 등 개혁조치를 계속함


신임 대표는 강단과 지모를 겸비한 우수한 경영능력 보유자임에도 前 정부때 차별을 받아 온 자로서, 현 정부에 대한 충성심과 YTN의 개혁에 몸을 바칠 각오가 돋보임


□ 노조의 반발 제압


○ 노조는 새 대표이사 불신임 투표, 제작거부 결의 등 강력 반발했으나, 새 대표가 오히려 불신임투표 주동자 징계, 사규 위반자 문책, 해고자 출입금지 등 강경 대응하자


※ 노종면 등 불법파업주동자의 1심 판결(전원 벌금형)은 검찰에 항소 건의


- 조합원들의 결집력이 약해져 종전과 같이 힘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제작거부 결의를 철회하는 등 사실상 굴복


□ 조치 건의


대표가 회사를 조기 안정시킬 수 있도록 직무대행 체제를 종식시키고 사장으로 임명하여 힘을 실어 줄 필요


※ 사장선임 : 대주주(한전KDN, 우리은행, 마사회- 지분 약 40%)의 사실상승인을 얻어 이사회에서 사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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