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디서, 얼마나?
네슬레 주식회사
네슬레가 55 / Case postale 353
1800 브베이
스위스
전화 : +41-21-924 21 11
팩스 : +41-21-921 18 85
+41-21-921 17 20
+41-21-921 64 88
+41-21-924 48 00
Who, Where, How Much?
Nestlé SA
Avenue Nestlé 55 / Case postale 353
1800 Vevey
Switzerland
Tel: +41-21-924 21 11
Fax: +41-21-921 18 85
+41-21-921 17 20
+41-21-921 64 88
+41-21-924 48 00
1] 회사 구조 / 소유권
네슬레는 전세계에 406개의 자회사를 갖고 있는 공개 주식회사이다. 이들 중 대부분은 이스라엘의 식품회사 오셈 등을 제외하면 그 자신의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그들의 웹사이트에는 104개국에 걸쳐 회사 주소를 나열하고 있다.
주식가치
http://www.ir.nestle.com/Stock_Financials/Shares_ADRs/Stock_Quote/Stock+Quote.htm 을 참조하시오.
주주
네슬레는 약 25만 명의 주주가 있는데, 주식 중 누구도 3%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2003년 12월 31일 현재, 스위스 투자자들이 주식(42%)의 최대 보유자이고 미국(22%)과 영국(10%), 프랑스(8%), 독일(5%) 주주들이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2001년 네슬레 주식이 1/10로 분할함에 따라 덜 부유한 사람들도 주식을 살 여유가 생겼다. 이전에는 주당 가격이 1천4백70파운드 였다.
불행히도, 주주의 신원공개는 스위스 법률에 따라 이루어 지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로레알의 상속녀인 프랑스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인 리리안느 베텡쿠르가 네슬레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1974년에 네슬레와 로레알은 주주 협정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네슬레는 세계 최대의 화장품 그룹의 2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무 의무조건 없이 10년 동안 베텡쿠르 가족의 지분 27.5% 지분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가지고 있다. 네슬레가 가까운 미래에 로레알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것은 잘 하면 몇 년 안에 이루어 질 수도 있다. 이미 갈더마와 이네오브를 통해 로레알과 화장품 벤처 합작을 하고 있다.
또한 주주로 이름이 알려진 곳으로는 스위스의 투자 회사인 펠헴이 있다.
1] Company Structure/Ownership
Nestlé SA is a publicly owned company with 406 subsidiaries around the world. Many of these are operated in its own name, with exceptions such as the Israeli food company Osem. Its website lists company addresses in 104 countries[7].
Share Value
See: http://www.ir.nestle.com/Stock_Financials/Shares_ADRs/Stock_Quote/Stock+Quote.htm
Shareholders
Nestlé has about 250 000 shareholders, none of whom individually own more than 3% of the shares. As of December 31, 2003, Swiss investors held the major part of the stock (42%) followed by US citizens (22%) and British (10%), French (8%), and German (5%) shareholders. [8].Following the splitting of Nestlé shares in 2001 by a factor of 10, less well-heeled people can now afford to buy a share. Previously each share cost around £1,470.[A]
Unfortunately, shareholder identities are not made public under Swiss law, but we do know that Liliane de Bettencourt, heiress to the L’Oréal fortune and the richest woman in France, has a holding in Nestlé[9]. Nestlé and L’Oréal have a close relationship dating back to a shareholder pact made in 1974. Nestlé holds a 26.4% stake in the world’s largest cosmetics group and has right of first refusal over the Bettencourt family’s 27.5 percent stake for 10 years, but with no obligation to buy. Whilst it is unlikely that Nestlé will take over L’Oréal in the immediate future, it could well do so in a few years. It already has cosmeceutical joint ventures with L’Oreal through Galderma and Innéov. [B]
A Swiss investments company called Pelham Investments SA is also named as a shareholder.
2] 연간 실적
2003년 총 매출은 엄청나 880억 스위스프랑(390억 파운드)으로 순이익이 62억1,300만 스위스 프랑(27억 파운드)로 전년도보다는 1.3%가 줄었다. 네슬레는 반 년마다와 연간 결과를 보고서로 내는데, 2004년 1월에서 6월까지의 결과는 총매출 424억5천만 스위스프랑(180억 파운드) 및 28억4천만 스위스 프랑(8억8,900만 파운드)의 순이익으로 실망스러운 수치이다. 이 보고에서 네슬레는 우유, 커피와 설탕과 같은 원재료의 높은 가격 뿐만 아니라 비싼 에너지 및 포장재, 나쁜 기상조건과 서유럽의 어려운 사업 환경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효율성 프로그램’을 따라, 네슬레는 2006년까지 공장을 폐쇄하고 직원을 줄여, 60억 스위스 프랑 이상의 비용 절감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유럽 전역의 노동자에 의해 폐쇄에 대한 상당한 저항과 특히 프랑스 공장에서의 페리에 브랜드의 적자와 식품회사인 매기브랜드를 생산하는 독일 공장과 윌트셔의 스타버튼의 냉장 디저트 공장에서 노동조합과 지역 주민들은 ‘스타버튼을 살리자’ 캨페인을 유럽 전역과 국제 노동조합 연맹의 지원하에 전개한 저항에 부딪쳤다.
2] Annual Turnover
In 2003, total sales were a massive 88bn Swiss Francs (£39bn) with a net profit of 6,213m Swiss Francs (£2,7bn) [12] – a fall of 1.3% on the previous year’s figures. Nestlé, which only reports yearly and half-yearly results, posted disappointing half-yearly results for the period January-June 2004, with sales of 42.45bn Swiss francs (£18bn) and a net profit of 2.84bn Swiss Francs (£889m). In a statement, Nestlé blamed the higher prices of raw materials such as milk, coffee and sugar, as well as expensive energy and packaging materials, poor weather conditions and a difficult business environment in Western Europe. With ‘efficiency programmes’ on track, Nestlé plans to cut costs by more than six billion Swiss Francs by 2006, by closing factories and eliminating jobs. However, it has met with considerable resistance to closures by workers across Europe, especially in French factories producing the loss-making Perrier brand, in a German factory producing food for the Maggi brand, and in a chilled dessert factory in Staverton, Wiltshire where unions and locals have set up a ‘Staverton must survive’ campaign with support from European and international trade union federations.[C]
3] 회사 임원
명예 회장 헬무트 O. 마우허
마우허는 기업의 세계화를 뒤에서 이끈 최고의 의제설정자들 중의 한 명이다. 국제상공회의소, 유럽기업원탁회의, 제네바 비즈니스대화에서의 지도력을 통해 마후어는 냉혹하게 세계무역기구, 유엔, G8 정상회의와 OECD에서 기업의 이익을 추진했었다. 그는 또한 ‘반자본주의(globophobia)’에 반대하고 1998년 G8 정상회담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와의 사적인 모임에서 성가신 NGO를 뿌리뽑자고 촉구했다.
마우허는 또한 바이엘(유전공학찬성자); Ravensburger AG; Koç Holding AS; Istanbul Union Bancaire Privée(제네바) Qualiclick.com AG(촐리콘)의 이사이다. 그는 세계경제포럼(WEF)(제네바) 신탁이사회 위원이며, Fondation Simón I. Patiño(제네바) 신탁이사회 위원이며, Council on European Responsibilities (COEUR)(파리) 신탁이사회 이사장이며, 국제상공회의소(ICC)(파리) 특별회장그룹 회장이며, “Stiftung Demoskopie Allensbach”(독일) 신탁이사회 이사장이며, 독일 콘스탄츠대학 이사이며, 베를린 산업투자협의회(IIC) 이사이며, 프랑크푸르트의 ‘Deutsche Vermögensberatung AG’ (DVAG) 자문위원회 위원이며, 베를린의 ‘Orchester-Akademie des Berliner Philharmonischen Orchesters’ 자문위원회 위원이다.
3] Company Officers:
Honorary Chairman Helmut O. Maucher [13]
Maucher is one of the leading agenda-setters behind corporate globalisation. Through his leadership of the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European Round Table of Industrialists and Geneva Business Dialogues, Maucher has relentlessly promoted corporate interests in the WTO, UN, G8 and OECD. He has also spoken out against what he calls ‘globophobia’ (read: anti-capitalism) and in a private meeting with Tony Blair at the 1998 G8 summit urged him to weed out troublesome NGOs [D]
Maucher is also on the boards of Bayer AG (genetic engineering enthusiasts); Ravensburger AG; Koç Holding A.S.; Istanbul Union Bancaire Privée, Geneva; and Qualiclick.com AG, Zollikon. He is a Member of the Board of Trustees, World Economic Forum (WEF), Geneva; Member of the Board of Trustees, Fondation Simón I. Patiño, Geneva; Chairman of the Board of Trustees, Council on European Responsibilities (COEUR), Paris; Chairman of the Special Presidency Group,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C), Paris; Chairman of the Board of Trustees, “Stiftung Demoskopie Allensbach”, Germany; Member of the Board, Konstanz University, Germany; Member of the Board, Industrial Investment Council (IIC), Berlin; Member of the Advisory Council, ‘Deutsche Vermögensberatung AG’ (DVAG), Frankfurt and Member of the Advisory Board, ‘Orchester-Akademie des Berliner Philharmonischen Orchesters’, Berlin[14].
이사회(임기 만료되는 해)
라이너 E. 거트 – 회장(2005)
이전에 크레디트 스위스에 있었던 거트는 Uprona(캐나다)의 회장겸 위임자이면서 이사이고, Gesparal(파리, 프랑스) 부회장이면서 이사이고, 로레알(파리, 프랑스)과 Pechiney(파리, 프랑스), Sofina(브뤼셀, 벨기에)의 이사이다.
피터 브레벡렛매스 –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 (2007)
브레벡렛매스는 크레딧스위스그룹과 Credit Suisse, Credit Suisse First Boston의 이사회 부이사장이다. 또한, 그는 로레알과 로슈의 이사이다. 그는 또한 유럽기업 원탁회의(ERT)와 브리튼우드위원회의 국제위원회, 프린스 웨일즈 비즈니스 리더 포럼, 외국인 투자보호와 촉진을 위한 국제교류협회의 이사이다.
네슬레의 2004년 연례 총회에서, 한 주주는 그의 주식을 고려한다면 미스터 브레벡의 연간 보수는 거의 1200만 스위스프랑(530만 파운드)으로 너무 많다고 불평했다.
장 – 피에르 마이어스(2006)
이사 : 로레알 (1987년 부터; 1994년부터 부회장), Gesparal (989년부터), Pargeral (1996년부터), Bettencourt-Schueller Foundations (1988년부터), 로스차일드 안과재단(파리)(1992년 부터)
피터 뵈클리 (2008)
견습변호사 때부터 뵈클리는 기업지배구조의 옹호자였다. 사실, 그는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최고의 스위스 법 실행초안을 작성했다.
그가 참여하는 다른 이사회 : UBS(SBC와 합병한 1998년 이후), SBC(1985 – 1998), 국제 Firmenich(1990년 이후), Habasit AG/Habasit Holding AG (1969년부터), Hason AG(1980년부터), Nomika Immobilien AG(회장, 1981년부터), Assivalor AG(1969년부터), Pertinax AG(1972년부터). 그는 또한 바젤미술관 후원회장이며, 바젤대학 객원 교수이다.
앙드레 쿠델스키(2006)
그는 그의 아버지에 의해 설립된 쿠델스키사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했고, 1986년에 페이TV 프로덕트의 제품매니저로 임명되었다. 그는 페이TV의 한 부서의 책임자가 되었고, 나그라비젼에서 1989년부터 1990년까지 있었다. 1991년에 그는 쿠델스키그룹의 회장 겸 CEO가 되었다. 쿠델스키집안이 이 회사의 지분 2/3를 소유하고 있다. 1992년 그는 쿠델스키와 채널 플러스의 합작 기업인 나그라 플러스의 회장 겸 CEO가 되었다.
1995년 앙드레 쿠델스키는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1997년 그는 제네바 국제 공항의 이사가 되었다. 1998년부터 앙드레 쿠델스키는 스위스에서 두번째로 큰 언론 그룹인 Edipresse의 이사가 되었다. 그는 또한 정보기술기금의 자문위원회 위원이다. 1999년 3월에 그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스위스 자문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노부유키 이데이(2006)
이데이는 소니의 CEO 겸 회장으로 소니에서 1960년 이래로 근무해 왔다. 그는 제너럴 모터스의 이사에 1999년 11월에 선출되었다. 이데이는 2000년 7월부터 11월에 걸쳐 일본 총리의 자문위원회인 IT 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이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데이는 일본의 IT 기본법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법률에 의거하여 IT 전략본부가 2001년 1월 설립되었고 이데이는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안드레아스 코프만(2008)
쿠프만은 밥스트그룹의 CEO이다. 그는 크레디트 스위스그룹 자문위원이며, 스위스기계전기산업협회(SWISSMEM) 집행위원회와 이사회 이사이며, SIG AG의 이사회 위원이다.
카스파 빌리거(2009)
빌리거는 실업인 겸 정치인이다. 그는 스위스연방의 대통령을 1995년과 2002년 두 번을 지내고 2003년 말에 사임했으며, 1989-1995년까지 국방장관으로 1995년에서 2003년까지 재무장관에 재직했다. 또한 그는 IMF 스위스본부 총재이며 스위스리라는 재보험회사의 이사이다.
롤프 항기(2009)
취리히 보험 회사의 전직 부CEO.
다니엘 보렐(2009)
로지텍 인터내셔널 회장. 그는 스위스 보청기회사인 포낙의 이사이며, 줄리어스 배어 지주회사 및 스위스 모회사인 줄리어스 배어뱅크, 줄리어스 배어뱅크그룹의 스위스은행 자회사의 이사이다. 그는 장애인을 돕기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돕는 스위스재단인 Fondation Defitech의 이사다. 그는 또한 고등 교육을 장려하는 스위스교육재단인 wissUp 이사회 이사장이기도 하다.
세인트 터디의 에드워드 ‘에디’ 조지경(2007)
영국은행 전 총재(1993년에서 2003년까지). Rothschilds Continuation Holdings AG(스위스 저그).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스위스 바젤), NM Rothschild and Sons(영국 런던), Grosvenor Group Holdings(영국 런던)의 이사이다.
캐롤라이나 뮐러-묄(2009)
뮐러-묄 그룹 회장. 젊고, 아름다운 2억6천만달러(1억4500만 파운드) 갑부.
이사회 총비서 : 버나드 다니엘, 사무 총장.
Board of Directors (Year Denotes Term Expiry)
Rainer E. Gut – Chairman (2005)
Formerly of Credit Suisse, Gut is also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Uprona (Canada) Ltd. (Chairman and Delegate); Gesparal, Paris, France (Vice-Chairman); L’Oréal, Paris, France; Pechiney S.A., Paris, France; Sofina S.A., Bruxelles, Belgium [15].
Peter Brabeck-Letmathe – Vice Chairman & Chief Executive Officer (2007)
Brabeck-Letmathe is Vice-Chairman of the Boards of Directors of Credit Suisse Group, Credit Suisse and Credit Suisse First Boston. Furthermore, he is a member of the Boards of Directors of L’Oréal and of Roche Holding S.A. He is also a member of ERT (European Round Table of Industrialists), of the Bretton Woods Committee’s International Council, of the Board of The Prince of Wales Business Leaders Forum and of A.P.P.I.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Private Foreign Investments) [16].
At Nestlé’s 2004 Annual General Meeting, one shareholder complained that Mr Brabeck’s yearly remuneration – if his shares were taken into account – amounted to nearly 12 million Swiss Francs (£5.3m).
Jean-Pierre Meyers (2006)
Board memberships: L’Oréal (since 1987; vice-chairman since 1994), Gesparal (since 1989), Pargeral (since 1996), Bettencourt-Schueller Foundations (since 1988), Rothschild Ophthalmological Foundation, Paris (since 1992) [19].
Peter Böckli (2008)
A lawyer by training, Böckli is a big fan of corporate self-governance. In fact, he drafted the Swiss Code of best practice for corporate governance. [E]
His other board memberships: UBS (since 1998 – merger with SBC), SBC (1985 – 1998), Firmenich (International) S.A. (since 1990), Habasit A.G./Habasit Holding A.G. (since 1969), Hason A.G. (since 1980), Nomika Immobilien A.G., Chairman (since 1981), Assivalor A.G. (since 1969), Pertinax A.G. (since 1972) [20]. He is also President of the Committee of Patrons of the Museums of Fine Arts, Basle and a visiting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Basle.
André Kudelski (2006)
He started his career at Kudelski SA, founded by his father, and in 1986 was appointed product manager for Pay-TV products. He became the director of the Pay-TV division, then called NagraVision, from 1989 to 1990. In 1991, he took over the position of Chairman and CEO of the Kudelski group. The Kudelski family owns 2/3 of the company. In 1992, he became Chairman and CEO of Nagra Plus SA, a joint-venture of Kudelski SA and Canal Plus.
In 1995, André Kudelski was nominated by the World Economic Forum as a “Global Leader for Tomorrow”. In 1997, he became member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Geneva International Airport. Since 1998, André Kudelski is board member of Edipresse, the second largest press group in Switzerland. He is also on the advisory board of an information technology fund. In March 1999, he became member of the Credit Suisse Swiss Advisory Board. [23]
Nobuyuki Idei (2006)
Idei is the CEO and Chairman of Sony Corporation, having worked for Sony since 1960. He was elected onto the board of General Motors in November 1999. Idei served as Chairman of the IT Strategy Council, an advisory committee to Japan’s Prime Minister from July to November 2000. As Chairman of the Council, Idei played a major role in the development of Japan’s IT Basic Law. Based on this Law, the IT Strategy Headquarters was established in January 2001, in which Idei was appointed a member [24].
Andreas Koopman 2008
Koopman is the CEO of the Bobst Group SA. He is on the Advisory Board of Credit Suisse Group,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and Board Member of Swissmem and a member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SIG Holding AG.
Kaspar Villiger 2009
Villiger is an industrialist and a politician. He was president of the Swiss Confederation twice in 1995 and 2002, resigning at the end of 2003, and served as Defence Minister in 1989-1995 and Finance Minister in 1995-2003. He is also a governor of the IMF for Switzerland and sits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reinsurance company, Swiss Re.
Rolf Hanggi (2009)
Former deputy CEO of Zurich Insurance Company.
Daniel Borel (2009)
Chairman of Logitech International SA. He is a Director of Phonak Holding Ltd., a Swiss hearing aid device company; a director of Julius Baer Holding Ltd. and Bank Julius Baer & Co. Ltd., the Swiss parent company and the Swiss banking subsidiary of the Julius Baer banking group; he is on the board of Fondation Defitech, a Swiss foundation which contributes to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s aiming at assisting the disabled. He also serves as Chairman of the Board of SwissUp, a Swiss educational foundation promoting higher learning.
Lord Edward ‘Eddie’ George of St Tudy (2007)
The former governor of the Bank of England (1993-2003). Board memberships include Rothschilds Continuation Holdings A.G., Zug, Switzerland;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asle, Switzerland; N. M. Rothschild and Sons Ltd, London, UK; Grosvenor Group Holdings Ltd, London, UK.
Carolina Müller-Möhl (2009)
Chair of the Müller-Möhl Group. Young, beautiful and worth $260 million (£145m).
Secretary to the Board: Bernard Daniel, Secretary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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