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감] 5.2.1. 농식품 The Countryside Alliance








5.2.1. 농식품 The Countryside Alliance










5.2.1. 농촌연맹
- 농촌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목소리?

The Countryside Alliance
– Voice of the Rural Dispossessed?

왜 그에 대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나?

농촌연맹은 1997년 3월 새 노동당 정부 아래에서 만들어진 개사냥 금지법에 대한 반대를 위해 만든 조직이다. 그러나 이 조직은 이 논쟁에는 관심이 없는 누구에게나 친사냥 그룹 이상의 중요성 밖에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농업 및 농촌 사회의 가속화된 위기를 고려하고 있으며, 정말로 이를 얻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고 사냥 애호가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한 청중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반복한다면, 전략 이 동맹의 핵심 이익을 위장하는 전략은, 그들이 점차적으로 많은 언론과 대중에게 더 많이 수용되면서, 그리고 농촌 문제에 권위있는 많은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예를 들어 사회적 배제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 이러한 전략에는 아래의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사회 및 주요 인물을 막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와 대형 지주로 이동하는 점진적인 변화에서, 일부 비사냥권 임원의 임명은 진실로 모든 농촌 문제를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으며, 사냥을 더 많은 사람들로 인정받기 위해서 내셔널 트러스트와 영국 동물보호협회와 같은 조직을 무너트리면서, 대중들로부터 존경받고 중도적인 이미지의 대규모 조직들과의 자신들의 조직 사이의 격차를 좁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것에도 불구하고, 농촌연맹은 의심의 여지없이 매우 심각한 문제 – 농촌 사회의 붕괴 – 들에 대해 소음만을 일으키고 있으며, 대규모 대안이 부재한 의견을 나타내고 있고, 그들은 단지서로 반대하는 것 대신에 이런 방향으로 더 가고 있다. 하지만 농촌연맹은 그 자체가 문제의 일부로서 해결의 일부분이 될 수가 없다.

농촌연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

이 조직의 구성원들은 농촌 붕괴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 기업들을 포함해서 여러 이해관계(아래 참조)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조직은 사냥 및 기타 잔인한 스포츠를 지원하고 있다.
전원 생활의 모든 측면에 대해 존중한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이 조직의 기원, 회원 및 직원은 아닌 것 같다. 이들은 필드스포츠를 방어하는 조직으로 남아있다.(아래 참조)
그들은 ‘농촌’에 대한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지주들과 관련 여러 기업들의 레저에 대한 관심을 말해줄 뿐이다.
시골 사람들이 얼마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가에 대한 이들의 선언은 지주나 사업가들이 소작농들이 가능한 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도록 만들고 있는 것을 부끄럼도 없이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자금 및 투자는 이들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보여준다.(아래 참조)

Why Take Any Notice Of It?

The Countryside Alliance was created in March 1997[1] to oppose an anticipated ban on hunting with dogs under the New Labour government. It should never have been any more than a pro-hunt group of minimal importance to anyone not interested in the debate, but its appearance coincided with an accelerating crisis in farming and rural communities generally, and it has been able to capitalise on this to gain support among a much wider audience than just hunting enthusiasts. Repeatedly, strategies to disguise the core interests of the Alliance have been put into place, with the result that they have gradually become more and more acceptable to the media and the public, and have begun to be taken quite seriously by many as an authoritative voice on rural issues, even those with which they have little connection, for example social exclusion. These strategies have included:

a gradual change of board members and key figures to move the peers and large landowners to more behind-the-scenes roles,
the appointment of some non-hunting officers to give the impression of being a broad-based movement with all rural issues at its heart,
infiltration of organizations such as the National Trust and RSPCA, in order to make hunting acceptable among more people, but also to narrow the gap between the Alliance’s own position and the position taken by organizations which are deemed by large numbers of the public to be respectable and moderate.

In spite of this, the Countryside Alliance is making some noise about what is undoubtedly a very serious problem – the decay of rural communities – and some appear to be of the opinion that in the absence of large-scale alternatives, they should merely be steered more in this direction instead of being opposed altogether. However, the Countryside Alliance cannot be part of the solution as it is part of the problem.

The Countryside Alliance should be opposed for several reasons:

Its staff have several conflicts of interest (see below) including links with corporations involved in accelerating rural decay.
Obviously, it supports hunting and other cruel sports.
It claims to care about all aspects of rural life, yet its structure, origins, membership and staff suggest otherwise: It remains an organization to defend field sports. (See below)
It claims to speak for ‘the countryside’. In fact, it speaks for the leisure interests of the landed gentry and assorted business people.
Its proclamations about how hard times are for rural people are fairly shameless considering the role that landowners and business people have played in making sure that times stay as hard as possible for the peasantry.
Its funding and investments show a high degree of hypocrisy (see below)

참조

[1] 이 조직은 공식적으로 그 다음해까지 설립되지 않았지만 처음에는 1997년 7월 농촌랠리라는 이름 아래 출발했다.

References
[1] It was not formally set up until the following year, but the groups initially came together under this title to organise the July 1997 Countryside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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