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광우병] 왜곡편파보도의 극치, 조선일보 ‘광우병 촛불 그후 2년’

조선일보가 5월 10일부터  ['광우병 촛불' 그 후 2년]이라는 기획기사 시리즈를 통하여 촛불시위를 폄훼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기사를 읽어보면, 왜 2008년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조중동 취재는 하냐? 제대로 못쓸 바엔 차라리 베껴라”는 피켓을 들고, “조중동 쓰레기! 조중동 닥쳐!”라는 구호를 외쳤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시민단체와 비판적인 전문가들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거부하고 조선일보 구독을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고 깊이 있는 내면의 성찰을 해야할텐데… 과연 지금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들의 정신적-지적 수준에서 그러한 성찰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조선일보에게 묻습니다. “조선일보는 사실왜곡과 거짓선동으로 얼룩진 쓰레기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며 정론직필하는 진정한 언론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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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보도' PD수첩 판결 논란]






[2년전 이맘때 광란의 태평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서울대 전 학생회장의 고백
시위 참가 서울대 전 학생회장의 고백


미 쇠고기 파동 일지



깨진 소주병 들고…2009·6·10 범국민대회
깨진 소주병 들고…09·6·10 범국민대회


이슈 인물



번역자 정지민
번역자 정지민 “심한 모욕 느껴”
MBC PD수첩 ‘광우병’편의 공동번역 및 감수자인 정지민씨는…


 



한 의경의 이상한 '양심 선언'
한 의경의 이상한 ‘양심 선언’
김낭기 인천취재본부장 시위 진압에 참여해온 한 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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