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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과건강팀] 4/13 모임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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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접근권팀 회의결과_110413.hwp (13.50 KB)제약범죄[328].hwp (331.00 KB)

의약품접근권팀 회의결과


일시 및 장소: 2011년 4월 13일(수) 저녁 7시30분, 건강과대안 사무실


 


1. 단행본 원고 검토


1) 장효범 샘 담당 원고 outline 및 내용 검토


- 대강의 제목들은 좋으나, “2.무대는 전세계로”의 경우, 의도가 불분명함. 글의 내용에는 기저에 ‘health for all’을 전제로 함. “2-3. 진짜 적은 세계화”의 경우도 논의가 필요.


- 사례를 좀더 풍부히 할 필요 있음. 미-태국 FTA, 인도-유럽FTA(hands off 캠페인), 로슈의 푸제온 관련 캠페인, 애보트 투쟁 등에 대한 서술.


 


2) 리병도 샘 담당 원고 검토


- 담당꼭지에 대한 원고내용이라기보다, 취합된 자료를 공유하는 원고임. 따라서, 원고내용은 각 장별로 담당자가 취합해가는 것으로 함.


- 제약회사에 대한 소개, 인수, 합병 등에 대한 설명(M&A를 하는 이유? 규모의 경제인가? WTO효과인가?) 등: ‘그들만의 의약품/R&D’에서 처리.


- 제약기업의 성장, WTO, FTA등에 대한 소개는 백용욱 샘 담당 원고에서 처리.


- 리병도 샘 원고자료는 최신자료로 대체될 필요 있음. 기업범죄에 대한 최근자료를 소개해서, 과거와 현재(최근)의 모습이 어떠한지 흐름을 보여줄 필요 있음.


- bio-similar등에 대한 이슈는 어떻게 처리? ->현재 단행본의 목표는 대중교양서로 하되, 최신이슈에 대한 소개는 추후 다른 방식으로 다루는 것으로 함.



3) 그 외 단행본 작업 관련


- 교정은 메일링으로 회람된 바와 같이, 박지예 샘이 맡아주시는 것으로 함.


- 이미지 사진수집(카피레프트)도 박지예 샘이 함께 맡아주기로 함.


- 다음회의에서는 각자 담당원고를 최대한 준비해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함.


 


2. 향후 활동계획 토론


- 우선 단행본 작업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으로 함.


- 단행본 작업 이후에는, 남희섭 변리사의 초고논문 ‘참여계획경제 하에서 대안적 의약품 공급’에 대한 관련연구 검토


- 모임 명칭 변경: ‘의약품공공성’ ‘의약품과 대안’ ‘의약품과 건강’ 중, 토론을 통해 ‘의약품과 건강팀’으로 변경하기로 함.


-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건강과대안 회원게시판에 기획안을 올리고(리병도 담당) 이에 댓글로 의견을 교환한 후, 운영위에서 토론할 것임. 임상실험과 윤리 등, 새로운 이슈에 대한 검토 필요. 새로운이슈를 정리하면서 동시에 기존사례도 발굴하도록 함.


 


3. 다음회의


5월11일(수요일) 저녁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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