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3/12의약품과건강팀 모임결과

의약품과 건강팀 회의결과
일시 및 장소: 2014년 3월 12일(수요일), 저녁7시30분, 보건의료단체연합 사무실
참가: 우석균, 변혜진, 전진한, 리병도, 윤미현, 백용욱, 박주영

1. 뉴스 및 동향 보고
- 식약처 2014년 업무계획: 한국의약품안전원이 의약품부작용 관련 피해조사하여 제약회사 재원으로 보상금 지급. 2월 통과된 약사법개정안으로 올해는 사망보상금까지 지원함. 피해 판정위원회는 의료인으로 구성되며, 제약회사 100% 재원부담임.
- 이를 근거로 한 제약회사 혜택은 없어야 함. 기금운영 계획,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

2. 논의
1) TPP 자료1 (퍼블릭시티즌, TPP는 의약품 접근권을 위협한다)(번역: 전진한)
- 전반적인 수정 작업을 한번 더 거치기로 함.

2) TPP자료3 (퍼블릭시티즌, 의약품접근권에 해로운 조항들)(번역: 윤미현)
- TPP조항과 관련된 내용이라, 한미FTA 등 관련내용을 숙지하고 번역하는 것이 나음.
- 수정작업 진행하기로 함.

3) 위 퍼블릭시티즌자료를 바탕으로 TPP 관련 소책자로 만들 수 있을 것.
- 4월 오바마 방한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시기적으로 3월말(4월초)에는 나올 수 있도록 함.
- 전진한, 윤미현 샘이 수정작업을 한 후, 박주영에게 전달하기로 함. 이후, 역주 등을 포함하여 교정,교열을 진행함.

3. 다음 일정(회의 이후 업데이트된 내용 포함)
- 4월 8일(화요일) 저녁7시30분, 보건의료단체연합 사무실
- <검토할 자료> TPP 소책자 최종검토
- 퍼블릭시티즌 자료 1 : 의약품접근권에 미치는 영향(전진한)
- 퍼블릭시티즌 자료 2 : 암치료 및 다른 값싼 치료를 위협하는 방식(이수정)
- 퍼블릭시티즌 자료 3 : TPP의 해악적인 조항들(윤미현)
- TPP 협상 및 의약품 접근과 관련한 정부에게 보내는 캐나다 시민사회단체 공개 서한(전진한 번역자료)
- TPP는 보건의료체계를 악화시킨다(알자지라 기사)(이수정 번역자료)<끝>

| 526명이 읽음
미분류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