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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2차 환경오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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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조류독감] &#8216;AI 닭·오리&#8217; 묻은 곳 주변 지하수 오염 심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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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13:02:1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2차 환경오몀]]></category>
		<category><![CDATA[가축 매몰지]]></category>
		<category><![CDATA[살처분]]></category>
		<category><![CDATA[조류독감]]></category>
		<category><![CDATA[지하수 오염]]></category>
		<category><![CDATA[침출수 유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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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AI 닭·오리&#8217; 묻은 곳 주변 지하수 오염 심각 박은호 기자 uno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천안·평택=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9.09.15 02:28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2 id=title_text>&#8216;AI 닭·오리&#8217; 묻은 곳 주변 지하수 오염 심각</H2><br />
<UL id=author><br />
<LI>박은호 기자 <A href="mailto:unopark@chosun.com">unopark@chosun.com</A> <SPAN><IMG alt="" src="http://image.chosun.com/cs/comment/bul_open_rep.gif"><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038;searchTermWriter=박은호 기자" target=_blank>기자의 다른 기사보기</A></SPAN> <A href="http:///"></A><br />
<LI>천안·평택=김성모 기자 <A href="mailto:sungmo@chosun.com">sungmo@chosun.com</A> <SPAN><IMG alt="" src="http://image.chosun.com/cs/comment/bul_open_rep.gif"><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038;searchTermWriter=천안·평택=김성모 기자" target=_blank>기자의 다른 기사보기</A></SPAN> </LI></UL><br />
<P id=date_text>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9.09.15 02:28 / 수정 : 2009.09.15 09:14<BR><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5/2009091500113.html?Dep0=chosunmain&#038;Dep1=news&#038;Dep2=topheadline&#038;Dep3=top">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5/2009091500113.html?Dep0=chosunmain&#038;Dep1=news&#038;Dep2=topheadline&#038;Dep3=top</A></P><!-- article --><br />
<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23px"><br />
<H3>표본조사 15곳중 14곳 생활용수로도 못 써<BR>가축 매몰지 전국에 1000여곳… 인근 지하수 대부분 하수도보다 더 썩어</H3>&#8220;(지하수) 물에서 냄새가 나 양치질을 하면 구역질이 났어요.&#8221;(충남 천안 주민 A씨·51)<BR><BR>마을 주민들은 물 걱정을 했다. 집이나 농장 부근에서 끌어다 쓰는 지하수가 언젠가부터 &#8216;이상해졌다&#8217;는 느낌이 들었지만, 왜 그런지는 짐작만 할 뿐이었다. A씨의 인근 마을에 사는 B씨(50)는 &#8220;정수기로 지하수를 걸러 먹다가 (정수기 사용을) 그만뒀다&#8221;고 했다. 2004년 어느 날, 정수기 회사로부터 &#8216;웬일인지 필터가 금세 더러워진다&#8217;는 말을 들은 뒤부터였다.<BR><BR>이들 마을엔 공통점이 있다.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살(殺)처분된 수만 마리의 닭·오리 등이 집이나 농장 옆 혹은 마을 어딘가에 파묻혀 있다는 점이다.<BR><BR>정부도 매몰 가축의 부실한 처리가 지하수를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큼을 인정하고 있었다. 본지가 입수한 환경관리공단의 &#8216;AI 발생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8217; 비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공단이 전국의 조류독감 닭·오리 매몰지(埋沒地) 1000여개 지점 중 15개 지점을 표본으로 뽑아 정밀조사한 결과 14곳(93%)의 지하수가 식수로는 물론, 일반 생활용수로도 쓸 수 없을 만큼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5곳 중 8개(53%) 지점에선 가축 매몰지에서 오염물질이 흘러나와 주변지역의 지하수까지 오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BR><BR>보고서에 나온 수질오염 상황은 대단히 심각했다. B씨의 마을을 포함해 조사대상 매몰지 14곳의 인근 지하수가 하수돗물보다 훨씬 더 썩었고, 땅속 4~8m 깊이에서 흐르는 지하수가 산업단지 폐수 원액 농도만큼이나 썩어 있는 곳도 있었다. 또 대부분 매몰지에서 먹는 물에선 검출돼선 안 될 대장균군(群)과 일반세균이 환경기준의 수십~수천 배까지 검출됐다.<BR><BR>정부 관계자들은 가축을 매몰할 때 오염확산에 대비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구덩이 바닥에 깐 비닐 등이 파손되면서 오염물질이 지하수로 스며들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조류독감 가축 매몰지는 전국 1000여곳에 달한다.<BR><BR>◆<B>실체 드러낸 &#8217;2차 환경오염&#8217;</B><BR><BR>지금까지 국내에선 AI가 세 차례(①2003년 12월~2004년 3월 ②2006년 11월~2007년 3월 ③작년 4~5월) 휩쓸고 지나갔고, 닭·오리 같은 가금류와 철새 등 약 1800만 마리가 살처분돼 전국 1000여개 매몰지에 묻혔다.<BR><BR><A href="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298" name=focus_link><FONT color=#3560a7>환경관리공단</FONT></A>은 <A href="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66" name=focus_link><FONT color=#3560a7>환경부</FONT></A> 의뢰로 이 중 충남 천안시(5곳)와 전북 익산(4곳)·김제(3곳)·정읍(2곳), 경기 평택(1곳)의 매몰지 15곳을 골라 그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작년 6월부터 정밀 환경영향조사를 벌였다. 각각의 매몰지마다 내부에 한 개, 그곳에서 수m~수십m 떨어진 매몰지 외부에 네 개씩 모두 75개 지점에 관정을 판 뒤 19개 항목에 걸쳐 지하수 수질을 측정했다.<BR><BR>이 보고서는 &#8220;조사 대상 15곳 중 8곳에서 매몰지 침출수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8221;고 밝혔다. 침출수가 확산된 것으로 꼽힌 지역은 15개 매몰지 가운데 천안시 5곳, 김제시 2곳, 정읍시 1곳 등이다.<BR><BR>정부 관계자는 &#8220;작년에 판 매몰지는 물론 2004년 파묻은 곳에서도 침출수 유출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221;며 &#8220;이 침출수가 어디까지 퍼졌는지는 땅을 일일이 파봐야 할 만큼 가늠하기 어렵다&#8221;고 말했다. 우려돼 온 매몰지의 &#8217;2차 환경오염&#8217;이 현실로 나타난 셈이다.<BR><BR><br />
<DIV class=center_img><br />
<DL style="WIDTH: 480px"><br />
<DD><IMG id=artImg1 height=504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9/15/2009091500113_0.jpg" width=480> </DD></DL></DIV><br />
<P>◆<B>하수도 물보다 더 오염돼</B><BR><BR>지하수의 오염 정도는 말 그대로 심각했다. 매몰지 주변지역 15곳 중 14곳의 지하수에선 먹는 물에선 전혀 검출되지 말아야 할 대장균군이 100mL당 평균 3800MPN(대장균군 측정의 최소 단위), 최고 2만MPN까지 검출됐다. 일반세균은 1mL당 100CFU(일반세균 측정 최소 단위) 이내가 먹는 물·생활용수의 수질기준이지만 14곳에서 평균 3만여CFU를 넘었고, 19만CFU를 초과한 지점도 있었다.<BR><BR>대표적 수질오염 지표인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과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농도를 보면 오염 실태를 더 쉽게 알 수 있다. 팔당호의 수질은 BOD 기준 평균 1~1.5ppm, 하수도 물은 150ppm 정도, 가장 수질이 좋지 않은 물로 통하는 쓰레기매립장의 침출수도 400~800ppm 정도다.<BR><BR>하지만 조사 대상 15곳 지하수의 BOD 평균치는 563ppm이었고, 가장 심각한 곳은 무려 4767ppm에 달했다. COD 농도 역시 평균 1187ppm, 최대 9947ppm으로 고강도 정수 처리를 해야 겨우 농업용수(10ppm 이하)로 쓸만한 수준이었다.<BR><BR>많이 마실 경우 아이들에게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산성질소의 농도는 7곳에서 먹는 물 기준치(10ppm)를 넘어섰다. 이 밖에 염소이온과 전기전도도, 용존산소 등 매몰지 침출수의 특성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들도 일반 지역의 지하수보다 더 높게 나왔다.<BR><BR>◆<B>전체의 1~2%만 환경영향조사</B><BR><BR>문제는 이런 상황이 &#8216;빙산의 일각&#8217;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환경영향조사는 전체 매몰지의 1~2%만 표본으로 뽑아 실시됐을 뿐이다. 98~99%의 매몰지 주변지역 지하수들이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오염됐는지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다.<BR><BR><A href="http://focus.chosun.com/school/schView.jsp?id=419" name=focus_link><FONT color=#3560a7>서울시립대</FONT></A> 김계현 교수(토양오염전공)는 &#8220;비용 문제가 있지만 미래의 더 큰 환경피해를 막으려면 전국의 모든 매몰지를 대상으로 지금이라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원칙&#8221;이라고 했다. <BR><BR><STRONG>AI(avian influenza)<BR><BR></STRONG>닭·오리·칠면조·철새 등 조류에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 동남아에선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도 보고됐다. 고병원성 AI에 걸린 조류들은 살(殺)처분해 땅에 파묻거나 소각한다. 국내에선 2003·2006·2008년 세 차례 발생해 지금까지 총 1800만마리의 조류가 전국 1000여곳에 매몰돼 있다. </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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