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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지하수 오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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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강기갑 의원, 구제역 매몰지 35%, 하천·지하수 오염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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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r 2011 09:39:4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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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제역 매몰지 35%, 하천·지하수 오염 우려” 강기갑 의원, 지리정보 분석결과 밝혀…“1493곳 위험”&#160; &#160;&#160;&#160; 이유주현 기자 출처 : 한겨레 2011-03-13 오후 09:27:27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7858.html &#160;구제역으로 인한 소·돼지 매몰지 중 35%가 하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구제역 매몰지 35%, 하천·지하수 오염 우려” <BR>강기갑 의원, 지리정보 분석결과 밝혀…“1493곳 위험”&nbsp; <BR>&nbsp;<BR>&nbsp;<BR>&nbsp; 이유주현 기자 </P><br />
<P>출처 : 한겨레 2011-03-13 오후 09:27:27<BR><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7858.htm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7858.html</A></P><br />
<P><BR>&nbsp;<IMG border=0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1/0314/08775524599_20110314.JPG"><BR>구제역으로 인한 소·돼지 매몰지 중 35%가 하천 및 지하수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R>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 “매몰지 4324곳 중 3789곳을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하천과 불과 50m 이내에 존재하거나 침출수로 지하수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토질에 있는 매몰지가 모두 1493곳이나 됐다”고 밝혔다. </P><br />
<P>이번 조사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구제역 매몰지 현황 자료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축사조사자료, 수자원공사의 정밀 토양도·침수실적도·수문지질도 등의 자료를 활용한 것이다. </P><br />
<P>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천까지의 직선거리가 50m 이내에 있는 매몰지는 155곳으로 경기도·경상북도가 각각 75곳, 59곳으로 가장 많았다. 물빠짐이 잘되고 지하수 수위가 높아 오염 가능성이 높은 매몰지는 1423곳으로 나타났다. 하천에서도 가깝고 토질도 오염 가능성이 높은 곳에 있는 매몰지는 85곳이었다. </P><br />
<P>지역별로 보면, 매몰지가 모두 1807곳(소·돼지 145만7567마리)인 경기도는 하천과의 거리가 50m 이내인 곳이 75곳(7만424마리)이었고, 경북은 825곳(37만6119마리) 중 하천과 50m 이내인 곳이 59곳(4만1835마리)으로 11.1%나 됐다. 토양 오염 우려가 높은 곳은 경기도에서 798곳(61만7616마리), 경북에선 205곳(8만1826마리)이었다. </P><br />
<P>수계별로는 파주·양주·동두천·연천·포천(이상 경기)·철원(강원) 등 임진강·한탄강 수계지역에 있는 매몰지 192곳이 오염 우려지역이었고, 매몰지 574곳이 몰려 있는 남한강 하류 이천·여주·양평·안성 일부 지역은 밀집도는 높지만 오염 위험이 높은 지역은 29곳이었다. </P><br />
<P>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경북에선 안동댐 하류·내성천 수계지역에 매몰지 543곳이 몰려 있었다. </P><br />
<P>강 의원은 “정부는 조사결과 다목적댐·용수전용댐 저수구역(홍수 때 최대로 물이 차는 지역)엔 매몰지가 없다며 상수원 오염 가능성이 없다고 했지만 실제론 이와 달랐다”며 “정부는 숨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고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BR><BR>===============================<BR><BR>* 강기갑 의원과 시사 주간지 <한겨레21>이 GIS 분석 전문업체인 &#8216;BIZ-GIS.com&#8217;의 GIS 분석가들에게 의뢰해서 진행됐다.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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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구제역 침출수 피해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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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Feb 2011 11:02:1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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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FMD]]></category>
		<category><![CDATA[경제적 피해]]></category>
		<category><![CDATA[구제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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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병원성 미생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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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하수 오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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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탄저균]]></category>
		<category><![CDATA[환경피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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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제역 침출수 피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문가들 &#8220;막연한 공포심 가질 필요 없어&#8221;탄저균 가능성 희박..있어도 인간감염 제한적매몰지 인근 지하수는 &#8216;위험&#8217;, 수돗물은 &#8216;괜찮아&#8217; 출처 : 연합뉴스 2011/02/23 07:29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구제역 침출수 피해에 대한 오해와 진실</P><br />
<P>전문가들 &#8220;막연한 공포심 가질 필요 없어&#8221;<BR>탄저균 가능성 희박..있어도 인간감염 제한적<BR>매몰지 인근 지하수는 &#8216;위험&#8217;, 수돗물은 &#8216;괜찮아&#8217;</P><br />
<P>출처 : 연합뉴스 2011/02/23 07:29 </P><br />
<P><BR>(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신재우 기자 = 구제역으로 매몰된 가축의 사체에서 흘러나온 침출수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P><br />
<P>&nbsp;&nbsp; 각종 병원균이 번식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침출수가 지하수로 스며들고 하천으로 흘러들어 식중독이나 장염은 물론 치명적인 탄저병까지 유발하는 환경재앙의 시나리오도 나온다.</P><br />
<P>&nbsp;&nbsp; 상수도원 오염 가능성이나 오염된 지하수로 키운 농작물이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두려움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P><br />
<P>&nbsp;&nbsp; 하지만 전문가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치명적인 전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은 희박해 막연한 공포심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P><br />
<P>&nbsp;&nbsp; <BR>◇ 탄저균 가능성 매우 희박<BR>침출수로 인한 피해 중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탄저병이다.</P><br />
<P>&nbsp;&nbsp; 감염경로에 따라 달라지지만 탄저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어서 감염되는 위장감염의 경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P><br />
<P>&nbsp;&nbsp; 이번에 탄저병이 문제가 된 것은 침출수가 탄저균을 비롯한 바실루스균이 번식하기에 적당한 환경이기 때문이다.</P><br />
<P>&nbsp;&nbsp; 서울시립대 김계훈 교수팀이 환경부 의뢰로 지난 2008년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닭 7만여마리가 묻힌 경기도 평택의 매몰지 토양 내의 바실루스균 규모를 조사한 결과, 외부 토양보다 27배나 더 많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P><br />
<P>&nbsp;&nbsp; 이 조사에 참여한 이근화 제주의대 교수는 &#8220;바실루스균에 탄저균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8221;면서도 &#8220;지금과 같은 대규모 매몰의 경우에는 토양환경이 급격히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하지만 바실루스균이 많아졌다고 해서 없던 탄저균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정부 당국의 설명이다.</P><br />
<P>&nbsp;&nbsp; 국내에서 탄저병으로 사람이 숨진 것은 2000년이 마지막이며, 소가 감염된 사례도 2000년대 들어 2건(2000년, 2008년 각 1건)에 불과하다.</P><br />
<P>&nbsp;&nbsp;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1998년 전국 9개 시.도 725개 토양시료에 대한 탄저균 오염도를 조사했지만 모든 시료에서 탄저균이 검출되지 않았다.</P><br />
<P>&nbsp;&nbsp; 수의과학검역원 김재명 연구관은 &#8220;우리나라 토양은 탄저균에 거의 오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몰지의 침출수에 의한 탄저병 가능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하지만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국 매몰지의 10%에 해당하는 460개소에서 침출수 검사를 진행 중이며, 21일 공개된 중간 검사결과 15개소 30개의 샘플에서 구제역이나 탄저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P><br />
<P>&nbsp;&nbsp; 설령 토양 속에 탄저균이 존재한다 해도 파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P><br />
<P>&nbsp;&nbsp; 인간이 탄저병에 걸리는 경로는 ▲탄저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 경우 ▲탄저균을 흡입하는 경우 ▲탄저균에 오염된 흙이나 식물을 만지는 경우 등으로 나뉜다.</P><br />
<P>&nbsp;&nbsp; 일각에서 우려하는 탄저균에 오염된 지하수를 통한 감염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P><br />
<P>&nbsp;&nbsp;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8220;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등 외국사례를 뒤져봐도 물을 마셔서 탄저병에 걸렸다는 보고는 없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가장 치명적인 것이 탄저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 것인데, 도축과정에서 수의사에 의해 간단히 체크되기 때문에 식탁에까지 오를 가능성은 희박하다.</P><br />
<P>&nbsp;&nbsp; 수의과학검역원 이병권 사무관은 &#8220;과거 국내에서 탄저병으로 사망한 경우는 탄저병에 걸린 소를 생고기로 먹었기 때문&#8221;이라며 &#8220;탄저병에 걸린 소는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도축과정으로 넘어가면 곧바로 파악된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아울러 탄저균에 오염된 토양이나 식물로부터 피부를 통해 탄저균에 감염된 경우에는 항생제 처방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P><br />
<P>또 생물학 테러 수준이 아니라면 탄저균을 직접 흡입해서 감염될 가능성도 극히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P><br />
<P>◇ 수돗물은 걱정 없어<BR>매몰지 주변의 지하수를 통해 식중독이나 장염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는 보다 현실적이다.</P><br />
<P>&nbsp;&nbsp; 동물 사체의 내장에 식중독, 장염,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침출수에 이런 세균들이 섞여들어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P><br />
<P>&nbsp;&nbsp; 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8220;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균, O-157 같은 병원성 대장균, 장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 등이 존재할 수 있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이 균들은 물에서 강력한 증식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몰지 인근 주민 중 상당수가 식수 등으로 지하수를 이용해와 피해가 우려된다.</P><br />
<P>&nbsp;&nbsp; 연합뉴스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매몰지에서 300ｍ 안에 자리 잡은 지하수 관정은 전국적으로 1만 곳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P><br />
<P>&nbsp;&nbsp; 특히 공식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미신고 지하수 관정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br />
<P>&nbsp;&nbsp; 우리나라의 평균 상수도 보급률은 93.5%에 이르지만 면 단위는 51%에 불과하다.</P><br />
<P>&nbsp;&nbsp; 이근화 제주의대 교수는 &#8220;매몰지 주변의 지하수는 마시지 말아야 하고 꼭 마셔야 한다면 충분히 끓여서 마셔야 한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일각에서는 수돗물도 위험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상수도 당국의 설명이다.</P><br />
<P>&nbsp;&nbsp;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과 김봉철 주무관은 &#8220;여과와 침전, 염소 소독 등 몇 단계에 걸친 정화과정에서 세균은 100% 잡히니 수돗물의 안전에 대해서는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BR>◇ 농작물 깨끗하게 씻어 먹어야</P><br />
<P>침출수나 오염된 지하수가 농작물과 토양을 오염시켜 2차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BR>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P><br />
<P>&nbsp;&nbsp; 사람에게 식중독, 장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균이 지하수에 섞여 채소나 과일 등 농작물 위로 뿌려지면 이를 먹는 게 안전하냐는 문제다.</P><br />
<P>&nbsp;&nbsp; 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가 발생하면서 매몰지 인근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에 대해 원산지 표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나타나는 등 음식재료에 대한 우려가 크다.</P><br />
<P>&nbsp;&nbsp;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중에 노출된 병원성 세균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멸해 농작물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P><br />
<P>&nbsp;&nbsp; 이들은 그러나 농작물의 표면은 세심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P><br />
<P>&nbsp;&nbsp; 박호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 팀장은 &#8220;세균은 온도가 일정치 않고 영양분이 없는 곳에서는 오래 살지 못하지만, 침출수가 포함하고 있을 수 있는 기생충은 자기를 보호하는 막을 만들어 생존율이 높은 편&#8221;이라고 설명했다.</P><br />
<P>&nbsp;&nbsp; 박 팀장은 &#8220;기생충과 함께 미처 죽지 않은 세균이 붙어 있을 수도 있어 표면은 깨끗하게 처리해서 먹을 필요가 있다&#8221;고 덧붙였다.</P><br />
<P>&nbsp;&nbsp; 차수막이 찢겨 침출수가 흙이나 지하수로 스며들고, 오염된 물을 농수로 썼을 때 발생하는 토양오염도 우려의 대상이다.</P><br />
<P>&nbsp;&nbsp; 토양 속 병원균과 매몰지의 생석회와 가축 시체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토양의 산성화에 미칠 영향 등을 현재로서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P><br />
<P>&nbsp;&nbsp; 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8220;침출수는 일반 축산분뇨보다 오염도가 5~6배가 높아 희석된다고 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8221;며 &#8220;자연분해 능력만 믿지 말고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환경오염에 대해 장기간 모니터링해야 한다&#8221;고 주장했다.</P><br />
<P>&nbsp;&nbsp; 이영순 서울대 수의대 명예교수는 &#8220;가축을 묻어 부패하면서 나오는 물질은 유기물로 자연적으로 금방 분해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8221;며 &#8220;하지만 매몰지 4천 곳 중 허술한 곳도 있기 때문에 새로 매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부 정밀조사를 해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P><br />
<P>&nbsp;</P><br />
<P><BR>&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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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조류독감] &#8216;AI 닭·오리&#8217; 묻은 곳 주변 지하수 오염 심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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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13:02:1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2차 환경오몀]]></category>
		<category><![CDATA[가축 매몰지]]></category>
		<category><![CDATA[살처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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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AI 닭·오리&#8217; 묻은 곳 주변 지하수 오염 심각 박은호 기자 uno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천안·평택=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9.09.15 02:28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2 id=title_text>&#8216;AI 닭·오리&#8217; 묻은 곳 주변 지하수 오염 심각</H2><br />
<UL id=author><br />
<LI>박은호 기자 <A href="mailto:unopark@chosun.com">unopark@chosun.com</A> <SPAN><IMG alt="" src="http://image.chosun.com/cs/comment/bul_open_rep.gif"><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038;searchTermWriter=박은호 기자" target=_blank>기자의 다른 기사보기</A></SPAN> <A href="http:///"></A><br />
<LI>천안·평택=김성모 기자 <A href="mailto:sungmo@chosun.com">sungmo@chosun.com</A> <SPAN><IMG alt="" src="http://image.chosun.com/cs/comment/bul_open_rep.gif"><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038;searchTermWriter=천안·평택=김성모 기자" target=_blank>기자의 다른 기사보기</A></SPAN> </LI></UL><br />
<P id=date_text>출처 : 조선일보 입력 : 2009.09.15 02:28 / 수정 : 2009.09.15 09:14<BR><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5/2009091500113.html?Dep0=chosunmain&#038;Dep1=news&#038;Dep2=topheadline&#038;Dep3=top">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15/2009091500113.html?Dep0=chosunmain&#038;Dep1=news&#038;Dep2=topheadline&#038;Dep3=top</A></P><!-- article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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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표본조사 15곳중 14곳 생활용수로도 못 써<BR>가축 매몰지 전국에 1000여곳… 인근 지하수 대부분 하수도보다 더 썩어</H3>&#8220;(지하수) 물에서 냄새가 나 양치질을 하면 구역질이 났어요.&#8221;(충남 천안 주민 A씨·51)<BR><BR>마을 주민들은 물 걱정을 했다. 집이나 농장 부근에서 끌어다 쓰는 지하수가 언젠가부터 &#8216;이상해졌다&#8217;는 느낌이 들었지만, 왜 그런지는 짐작만 할 뿐이었다. A씨의 인근 마을에 사는 B씨(50)는 &#8220;정수기로 지하수를 걸러 먹다가 (정수기 사용을) 그만뒀다&#8221;고 했다. 2004년 어느 날, 정수기 회사로부터 &#8216;웬일인지 필터가 금세 더러워진다&#8217;는 말을 들은 뒤부터였다.<BR><BR>이들 마을엔 공통점이 있다.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살(殺)처분된 수만 마리의 닭·오리 등이 집이나 농장 옆 혹은 마을 어딘가에 파묻혀 있다는 점이다.<BR><BR>정부도 매몰 가축의 부실한 처리가 지하수를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큼을 인정하고 있었다. 본지가 입수한 환경관리공단의 &#8216;AI 발생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8217; 비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공단이 전국의 조류독감 닭·오리 매몰지(埋沒地) 1000여개 지점 중 15개 지점을 표본으로 뽑아 정밀조사한 결과 14곳(93%)의 지하수가 식수로는 물론, 일반 생활용수로도 쓸 수 없을 만큼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5곳 중 8개(53%) 지점에선 가축 매몰지에서 오염물질이 흘러나와 주변지역의 지하수까지 오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BR><BR>보고서에 나온 수질오염 상황은 대단히 심각했다. B씨의 마을을 포함해 조사대상 매몰지 14곳의 인근 지하수가 하수돗물보다 훨씬 더 썩었고, 땅속 4~8m 깊이에서 흐르는 지하수가 산업단지 폐수 원액 농도만큼이나 썩어 있는 곳도 있었다. 또 대부분 매몰지에서 먹는 물에선 검출돼선 안 될 대장균군(群)과 일반세균이 환경기준의 수십~수천 배까지 검출됐다.<BR><BR>정부 관계자들은 가축을 매몰할 때 오염확산에 대비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구덩이 바닥에 깐 비닐 등이 파손되면서 오염물질이 지하수로 스며들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조류독감 가축 매몰지는 전국 1000여곳에 달한다.<BR><BR>◆<B>실체 드러낸 &#8217;2차 환경오염&#8217;</B><BR><BR>지금까지 국내에선 AI가 세 차례(①2003년 12월~2004년 3월 ②2006년 11월~2007년 3월 ③작년 4~5월) 휩쓸고 지나갔고, 닭·오리 같은 가금류와 철새 등 약 1800만 마리가 살처분돼 전국 1000여개 매몰지에 묻혔다.<BR><BR><A href="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298" name=focus_link><FONT color=#3560a7>환경관리공단</FONT></A>은 <A href="http://focus.chosun.com/org/orgView.jsp?id=366" name=focus_link><FONT color=#3560a7>환경부</FONT></A> 의뢰로 이 중 충남 천안시(5곳)와 전북 익산(4곳)·김제(3곳)·정읍(2곳), 경기 평택(1곳)의 매몰지 15곳을 골라 그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작년 6월부터 정밀 환경영향조사를 벌였다. 각각의 매몰지마다 내부에 한 개, 그곳에서 수m~수십m 떨어진 매몰지 외부에 네 개씩 모두 75개 지점에 관정을 판 뒤 19개 항목에 걸쳐 지하수 수질을 측정했다.<BR><BR>이 보고서는 &#8220;조사 대상 15곳 중 8곳에서 매몰지 침출수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8221;고 밝혔다. 침출수가 확산된 것으로 꼽힌 지역은 15개 매몰지 가운데 천안시 5곳, 김제시 2곳, 정읍시 1곳 등이다.<BR><BR>정부 관계자는 &#8220;작년에 판 매몰지는 물론 2004년 파묻은 곳에서도 침출수 유출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221;며 &#8220;이 침출수가 어디까지 퍼졌는지는 땅을 일일이 파봐야 할 만큼 가늠하기 어렵다&#8221;고 말했다. 우려돼 온 매몰지의 &#8217;2차 환경오염&#8217;이 현실로 나타난 셈이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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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MG id=artImg1 height=504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9/15/2009091500113_0.jpg" width=480> </DD></DL></DIV><br />
<P>◆<B>하수도 물보다 더 오염돼</B><BR><BR>지하수의 오염 정도는 말 그대로 심각했다. 매몰지 주변지역 15곳 중 14곳의 지하수에선 먹는 물에선 전혀 검출되지 말아야 할 대장균군이 100mL당 평균 3800MPN(대장균군 측정의 최소 단위), 최고 2만MPN까지 검출됐다. 일반세균은 1mL당 100CFU(일반세균 측정 최소 단위) 이내가 먹는 물·생활용수의 수질기준이지만 14곳에서 평균 3만여CFU를 넘었고, 19만CFU를 초과한 지점도 있었다.<BR><BR>대표적 수질오염 지표인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과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농도를 보면 오염 실태를 더 쉽게 알 수 있다. 팔당호의 수질은 BOD 기준 평균 1~1.5ppm, 하수도 물은 150ppm 정도, 가장 수질이 좋지 않은 물로 통하는 쓰레기매립장의 침출수도 400~800ppm 정도다.<BR><BR>하지만 조사 대상 15곳 지하수의 BOD 평균치는 563ppm이었고, 가장 심각한 곳은 무려 4767ppm에 달했다. COD 농도 역시 평균 1187ppm, 최대 9947ppm으로 고강도 정수 처리를 해야 겨우 농업용수(10ppm 이하)로 쓸만한 수준이었다.<BR><BR>많이 마실 경우 아이들에게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산성질소의 농도는 7곳에서 먹는 물 기준치(10ppm)를 넘어섰다. 이 밖에 염소이온과 전기전도도, 용존산소 등 매몰지 침출수의 특성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들도 일반 지역의 지하수보다 더 높게 나왔다.<BR><BR>◆<B>전체의 1~2%만 환경영향조사</B><BR><BR>문제는 이런 상황이 &#8216;빙산의 일각&#8217;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환경영향조사는 전체 매몰지의 1~2%만 표본으로 뽑아 실시됐을 뿐이다. 98~99%의 매몰지 주변지역 지하수들이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오염됐는지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다.<BR><BR><A href="http://focus.chosun.com/school/schView.jsp?id=419" name=focus_link><FONT color=#3560a7>서울시립대</FONT></A> 김계현 교수(토양오염전공)는 &#8220;비용 문제가 있지만 미래의 더 큰 환경피해를 막으려면 전국의 모든 매몰지를 대상으로 지금이라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원칙&#8221;이라고 했다. <BR><BR><STRONG>AI(avian influenza)<BR><BR></STRONG>닭·오리·칠면조·철새 등 조류에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 동남아에선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도 보고됐다. 고병원성 AI에 걸린 조류들은 살(殺)처분해 땅에 파묻거나 소각한다. 국내에선 2003·2006·2008년 세 차례 발생해 지금까지 총 1800만마리의 조류가 전국 1000여곳에 매몰돼 있다. </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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