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월례포럼] 청년세대에게 돌봄을 묻다

youngcarer260708

코로나19 이후 ‘숨겨진’ 돌봄자로서 노동계급 청년들의 돌봄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해외에서는 ‘영케어러’에 대한 사회적, 학술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팬데믹 이후, 돌봄공백의 심각성이 사회화되면서 관련한 정책과 담론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청년세대’가 돌봄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고 준비하는가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충분치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청년세대를 향한 사회적 질문 역시 ‘출산과 결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누구나 필요하고, 모두에게 있어야 할 돌봄 관계에서 청년세대의 참여가 부족하고 때로 배제돼 있습니다.

건강과대안은 이주, 젠더 불평등의 관점에서 노동계급 청년들의 돌봄 문제를 연구해 온 연구자의 발표를 통해, 청년세대와 돌봄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논의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발표 : 문현아 (건강과대안 운영위원, 국제이주와 포용사회센터 책임연구원)
일시 : 2026년 7월 8일(수) 오후 7시
장소 : 온라인 회의실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uaKiKB9preKuSbQ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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