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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Q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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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품안전] 인수공통전염병 위험군 중 소 도축 관련 종사자의 감염실태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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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20:47:2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Q열]]></category>
		<category><![CDATA[브루셀라]]></category>
		<category><![CDATA[소 도축 관련 종사자]]></category>
		<category><![CDATA[쉬가독소]]></category>
		<category><![CDATA[식품안전]]></category>
		<category><![CDATA[인수공통전염병]]></category>
		<category><![CDATA[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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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수공통전염병 위험군 중 소 도축 관련 종사자의 감염실태 조사 National survey on infection status of brucellosis, Q-fever, and enterohemorrhagic E. coli (EHEC) among workers related to slaughter industr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인수공통전염병 위험군 중 소 도축 관련 종사자의 감염실태 조사 <BR></STRONG><br />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National survey on infection status of brucellosis, Q-fever, and enterohemorrhagic <BR>E. coli (EHEC) among workers related to slaughter industry in Korea </SPAN></P><br />
<P style="TEXT-ALIGN: right"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SPAN>&nbsp;</P><br />
<P style="TEXT-ALIGN: right"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nbsp;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역학조사과&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 </SPAN></P><br />
<TABLE><br />
<TBODY><br />
<TR><br />
<TD class=conTxt><br />
<H2><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출처 : 주간 건강과질병, 2009-05-29 /제2권&nbsp; 22호, 질병관리본부<BR><BR><BR><SPAN style="COLOR: #0080ff">Ⅰ. 들어가는 말</SPAN></SPAN></H2><br />
<P><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nbsp;&nbsp; 인수공통전염병은 척추동물과 인간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인수공통전염병은 직접전파, 매개곤충 또는 기타 매개물에 의해서 다양하게 전파될 수 있으며, 인수공통전염병을 야기하는 병원체도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1]. 사람의 법정전염병과 가축의 법정전염병 중 공통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은 탄저, 브루셀라증(브루셀라병), 조류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증(소렙토스피라병), vCJD(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 소해면상뇌증), 일본뇌염(돼지일본뇌염), 공수병(광견병), 바베시아증(바베시아병), 결핵(결핵병), 큐열 등이 있다. 가축이나 그 부산물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농부, 육가공, 직업적 또는 레크리에이션의 목적으로 자주 야외 환경에 노출되는 사람,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이나 검체, 부검과 관련된 실험실 요원, 그리고 야외에서 역학조사를 벌이는 역학자, 공중보건학자 등이 위험군에 속한다.<BR>&nbsp; 최근 세계적으로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이 증가·확산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위험군 중심의 인수공통전염병 관리 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2000년에는 브루셀라증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2006년에는 큐열이 인수공통전염병 중에서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었으나, 이들 전염병의 위험군에 대한 유병률과 발생률 등 감염예방을 위한 근거 자료 뿐만아니라 인수공통전염병 관련 감염 및 작업실태 등에 대한 국가 단위의 조사 자료도 부족한 실정이다. <BR>&nbsp; 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브루셀라증 위험군에 해당하는 전국의 한우 축산업자, 수의사, 인공수정사 등 7,436명을 대상으로 브루셀라증 혈청 유병률을 조사한 바 있다. 그 결과 한우 축산업자는 0.23%, 수의사는 1.78%, 인공수정사는 0.27%의 혈청 유병률을 나타냈다[2]. 최근의 국외 브루셀라증의 혈청 유병률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브루셀라증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연구와 이스라엘의 연구에서는 각각 19.1%, 15.1%, 농촌지역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터키의 연구에서는 4.8%, 위험군과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요르단의 연구에서는 4.4%로 우리나라의 유병률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일반인구와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인도의 연구는 1.6%로 우리나라 유병률 수치보다 낮았다[3, 4, 5]. 큐열은 2006년 제4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된 이래 2006년 6건, 2007년 12건, 2008년 19건이 보고되었고[6], 2008년 허 등에 의해 수행된 ‘큐열로 판명된 불명열 연구’를 통해 국내의 Coxiella burnetii 감염증 존재가 입증된 바 있다[7].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장출혈성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이하 EHEC)에 의한 감염으로 1998년 1건 보고 이후, 매년 10건 내외로 보고되다가 2003년 51건, 2004년 118건, 2005년 이후 연간 49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고[7, 8], 관련된 외국 연구로는 Stephen 등이 2000년 도축장 종사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9]. <BR>&nbsp;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10월과 2008년 4월까지 두 번째로 소 도축 관련 종사자의 브루셀라증, 큐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에 대한 전국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8]. 이 조사의 목적은 소 도축 및 부산물 취급 종사자, 도축 검사관 및 보조원, 등급판정사 및 보조원 등(이하 소 도축 관련 종사자)을 대상으로 브루셀라증과 큐열의 혈청 유병률,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병원체 감염률 파악 및 3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인식도 및 예방행태 파악을 통해, 소 도축 관련 종사자의 이들 3개 인수공통전염병 관련 감염예방 전략과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었다.<BR><BR>&nbsp;<BR></FONT></P><br />
<P><FONT color=#000000></FONT></P><br />
<P><br />
<H2><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80ff; FONT-FAMILY: 돋움">Ⅱ. 몸 말</SPAN></H2><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nbsp; 조사대상자는 전국 73개 도축장 및 62개 부산물처리장에서 근무하는 검사관 및 검사보조원 191명, 도축작업자 859명, 부산물처리자 358명, 기타작업자 27명, 등급판정사 및 보조원 95명 등 총 1,530명이었다. 이들을 대상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혈액과 대변검체를 채취하였으며 모든 검체는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감염과로 우송하여 분석하였다. 브루셀라증 검사는 표준시험관응집법(STA)으로, 큐열은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쉬가독소 유전자 검사 및 균 분리 검사법으로 실험실 검사가 실시되었다.<BR>&nbsp; 면접 설문조사는 사전 연락 후 각 도축장을 직접 방문하여 개발되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개별 면접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사대상자의 기저질환, 작업 내역 및 행태, 현재 증상, 질병에 대한 인지도 등을 조사하였다. 도축장에서 연구대상자의 혈액을 10ml 채혈한 후 원심 분리한 혈청을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감염과에서 검사하였다. 대변검체는 미리 준비한 검체통을 현장조사 시 각 대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배부한 후 채취 방법을 설명하고 연구원 및 각 도축장 대표자(검사관, 검사관이 없을 시는 임의의 대표자)에게 제출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각 도축장 대표자에게는 수집통을 제공하고 검체통을 수집하여 질병관리본부로 우송하도록 하였고 우송된 검체는 장내세균과에서 검사를 수행하였다. <BR>&nbsp; 브루셀라증은 표준시험관응집법(STA)을 이용하여 단일 혈청 응집가가 1:40 이상이면 효소면역측정법(ELISA)으로 IgM, IgG 항체가를 측정하였고, STA 응집가가 1:160 이상인 경우와 1차 검사에서 1:160 미만인 경우는 2차 혈청검사 시 응집가가 4배 이상 상승하는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큐열은 1차 검사에서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 항체가가 IgM 1:16 이상 또는 IgG 1:256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하였고, 1차 검사에서 IgM 1:16 또는 IgG 1:256 미만일 경우와 2차 검사에서 항체가가 4배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경우에는 증균배양과 분리배양을 거쳐 O와 H 혈청을 확인하고, PCR을 통해 vt1, 2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독소생성확인시험(RPLA 시험법) 등을 통해서 양성으로 판정하였다.<BR>&nbsp; 조사대상자의 성별 분포는 남자 1,242명(81.2%), 여자 288명(18.8%)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가 488명(31.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50대 464명(30.3%), 30대 310명(20.3%), 60세 이상 152명(9.9%), 20대 116명(7.6%)의 순이었다. 조사대상자의 근무기간별 분포를 살펴보면, 질문에 응답한 1,384명의 조사대상자 중에 1년에서 10년 미만 근무하였다고 답한 사람이 749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10년에서 20년 미만 근무가 315명(22.8%), 1년 미만 근무한 사람이 166명(12.0%), 20년에서 30년 미만 근무한 사람 118명(8.5%), 30년 이상 근무자가 36명(2.6%)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이 271명(17.7%)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235명(15.4%), 경남 151명(9.9%), 전남 142명(9.3%)의 순이었다(Table 1).</P><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529212315_0_9362.bmp"><BR><BR>&nbsp; 설문조사를 시행한 1,530명의 조사대상자 중에서 채혈을 실시한 1,509명 중 1차 혈청검사상 브루셀라증의 항체 양성자는 11명(0.7%)으로 나타났다. 재검사 대상자 65명 중 1명은 과거(2006년)에 브루셀라증 혈청검사에서 양성이었던 과거력이 있었다. 1차 검사결과를 직군별로 나누어 브루셀라증 항체 양성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물 처리자 5명(1.4%), 도축작업자 6명(0.7%)이었고 나머지 직군에서는 브루셀라증이 발견되지 않았다. 2차 검사결과에서 1명이 1:160의 항체가를 보여 최종적으로 브루셀라증의 1차 및 2차 혈청검사상 양성자는 12명(0.8%)으로 나타났다(Table 2). 큐열은 혈청검사를 시행한 1,509명 중 1차 혈청검사 결과 18명(1.2%)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재검사 대상자는 138명(9.1%)이었고 음성으로 판정된 사람은 1,473명(97.6%)이었다. 1차 혈청검사 결과의 큐열 항체 양성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8명(2.0%), 60세 이상이 3명(2.0%), 20대가 2명(1.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큐열 항체 양성자의 성별 분포를 보면 남자가 17명, 여자가 1명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별로는 강원과 전남이 각각 4명씩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이 3명, 경기, 충북, 경남이 각각 2명, 인천이 1명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 혈청 유병률은 인천이 4.3%로 가장 높았고 강원 2.6%, 전남 2.5% 등의 순이었다. 혈청검사 결과를 직군별로 살펴보면, 부산물 처리자와 도축작업자가 각각 7명, 검사보조원 2명, 등급판정사 1명으로 나타났다. 큐열의 1차 및 2차 혈청검사상 양성자는 17명(1.1%)이었다(Table 3).</P><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529212315_3_9362.bmp"><BR><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529212315_2_9362.bmp"><BR><BR>&nbsp; 조사대상자 1,530명 중 대변검체를 제출한 1,400명을 대상으로 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관련 1차 검사에서 쉬가독소 PCR 검출률은 5.6%(83명), 균 분리 검사상 양성률은 0.4%(6명)로 나타났다. 균이 분리된 6명을 연령별로 구분하면 40대가 3명, 50대가 2명, 30대가 1명순이었다. 쉬가독소 PCR 검사결과 양성자 총수는 83명이었고, 성별 분포는 남자 63명, 여자 20명이었다. 균 분리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6명은 남자가 5명, 여자가 1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남 2명, 경북 2명, 서울 1명, 울산 1명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음성이었다. 쉬가독소 PCR 검사결과 양성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 20명, 경북 20명, 전북 14명, 경남 11명, 전남 10명, 서울 5명, 강원 4명, 울산, 인천, 충남 각각 2명씩이었고 광주, 대구, 부산, 제주, 충북에서는 PCR 검사상의 양성자가 한명도 발견되지 않았다. 직군별로는 검사관 및 검사보조원 2명, 도축작업자 3명, 부산물처리자 1명에서 균이 분리되었고 나머지 직군에서는 균이 분리되지 않았다. 쉬가독소 PCR 양성자로는 도축작업자 49명, 부산물처리자 27명, 검사관 및 검사보조원 5명, 등급판정사 및 보조원 2명 순이었다. 1차 대변검체에서 균이 분리된 6명에 대해 한 달 후 2차 대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6명 모두에서 쉬가독소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Table 4).</P><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529212315_5_9362.bmp"><BR><BR>&nbsp; 1차 및 2차 혈청검사상의 브루셀라증 혈청 양성자는 12명 모두 남자였으며, 7명에게서는 브루셀라증의 특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나머지 5명에게서 몸살증상 등의 통증, 요통, 관절통, 불면증, 발기불능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1차 및 2차 혈청검사에서 큐열 양성자로 판정된 17명의 임상증상을 살펴보면 6명에게서 발열, 몸살기운, 두통, 등의 통증, 관절통 등 다양한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균 분리 검사상의 양성자 6명 중에서는 1명에서만 관련 증상이 아닌 몸살기운 등의 통증이 나타났고 나머지 5명에게서는 설사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BR>&nbsp; 1,530명의 전체 조사대상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호 안경의 경우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1,413명(92.4%)으로 가장 많았고, 보호 장화는 1,494명(97.6%)이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큰 대조를 보였다. 그 밖에 앞치마(73.1%), 긴 비닐장갑(70.7%) 등의 보호구는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용한 기구 소독이나 작업 후 개인소독의 경우에도 각각 81.7%와 89.8%가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독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BR><BR><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529212315_4_9362.bmp"><BR></P><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nbsp;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에 관한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에서 ‘맞다’라고 응답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섭취를 통한 감염 경로인 ‘생우유는 살균하여 마시도록 한다’는 79.2%, ‘의심되는 소고기, 부산물은 꼭 익혀먹도록 한다’는 95.5%, ‘작업 중 음식물 및 음료 등을 먹지 않도록 한다’는 86.1%로 나타났다. 작업시 감염 경로인 ‘가축을 도축하거나 내장을 처리할 때는 반드시 보호장구(보호복, 보호안경, 보호장갑, 마스크 등)를 착용한다’가 97.5%, ‘도축이나 내장 처리에 사용한 장비는 철저히 소독한다’ 98.5%, ‘작업이 끝난 후 손, 얼굴 등을 세척, 샤워하여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는 98.5%, 그리고 ‘인수공통전염병이 의심되는 소는 격리하고 따로 관리한다’는 97.5%이었다. 예방에 대한 인식도는 검사관 및 보조원, 등급판정사에서 90% 이상으로 높았으나, 도축작업자와 부산물처리자는 상대적으로 인식도가 낮았다(Table 6).</P><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529212315_1_9362.bmp"><BR><BR><BR>&nbsp;<BR></FON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80ff; FONT-FAMILY: 돋움"><STRONG>Ⅲ. 맺는 말</STRONG></SPAN></P><br />
<P></P><br />
<P><SPAN style="COLOR: #000000">&nbsp; 조사대상자 중 1차 및 2차 혈청검사의 브루셀라증의 혈청 유병률은 12명(0.7%), 큐열 혈청 유병률은 17명(1.2%)이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1차 쉬가독소 유전자 검사결과 검출률은 5.6%(90명), 균 분리 검사결과의 양성률은 0.4%(6명)이지만, 1차 및 2차 검사 결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확진자는 6명(0.4%)이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개인보호구 중 보호 안경과 마스크의 착용률이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도축작업자 및 부산물 처리자에서는 일회용 보호복의 착용률이 낮았다. <BR>&nbsp; 브루셀라증, 큐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인지도에서 브루셀라증 및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경우 전반적으로 인지도가 높았고, 도축작업자 및 부산물 처리자의 경우 다른 직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다. 큐열에 대해서는 검사관 및 보조원을 제외하고는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공통전염병 전파에 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브루셀라증의 경우, 호흡기 전파 및 사람간 전파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으며, 직군별로는 도축작업자(부산물 처리자 포함)에서 전반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다. 큐열의 경우, 호흡기 전파 및 사람간 전파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으며,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이 많았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경우 사람간 전파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으며, 도축작업자(부산물 처리자 포함)에서 인지도가 낮았다. <BR>&nbsp; 결론적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축에서의 인수공통전염병을 근절시키는 것이 가장&nbsp; 중요하다. 소 브루셀라병의 경우 실제 많은 나라에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멸계획 등을 선언하고 있다. 감염소의 신속진단과 이동제한 등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유통되는 소에 대한 철저한 검사, 축산 관련 작업 시 보호구의 착용, 위생적인 축사 관리 등 적극적 관리와 더불어, 축산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한 생고기와 생우유의 섭취 등을 자제 하도록하는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SPAN></P><br />
<P></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80ff; FONT-FAMILY: 돋움"><BR><BR><STRONG>Ⅳ. 참고문헌</STRONG></SPAN></P><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br />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8pt; COLOR: #000000; FONT-FAMILY: Arial"><FONT style="FONT-FAMILY: Arial" face=굴림>&nbsp;1. Mandell G, Bennett J, Dolin R. Principles and practice of infectious diseases, sixth edition, Vol.2, 2545-2547, Philadelphia: Elsevier Churchill Livingston, <BR>&nbsp;&nbsp;&nbsp;&nbsp; 2000.<BR>&nbsp;2. 주간건강과 질병 질병관리본부, 2006년 전국 브루셀라증 감염 실태조사 결과와 이후 현황, 서울: 질병관리본부, 2009.<BR>&nbsp;3. Alsubaie S, Almuneef M, Alshaalan M, Balkhy H, Albanyan E, Alola S, Alotaibi B, Memish ZA. Acute brucellosis in Saudi families: relationship between <BR>&nbsp;&nbsp;&nbsp;&nbsp; brucella serology and clinical symptoms. Int J Infect Dis 2005;9(4):218-24.<BR>&nbsp;4. Kadri SM, Rukhsana A, Laharwal MA, Tanvir M. Seroprevalence of brucellosis in Kashmir (India) among patients with pyrexia of unknown origin. J <BR>&nbsp;&nbsp;&nbsp;&nbsp; Indian Med Assoc 2000;98(4):170-1<BR>&nbsp;5. Malik GM. A clinical study of brucellosis in adults in the Asir region of southern Saudi Arabia. Am J Trop Med Hyg 1997;56(4):375-377<BR>&nbsp;6. 허상택, 박미연, 최영실, 오원섭, 고관수, 백경란, 송재훈. Q열로 진단된 불명열 3례. 대한내과학회 2008;2(20):100-105 <BR>&nbsp;7. 질병관리본부. 전염병정보망 전염병통계 (브루셀라증, 큐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vailable <A href="http://stat.cdc.go.kr/Years/">URL:http://stat.cdc.go.kr/Years/</A><BR>&nbsp;&nbsp;&nbsp;&nbsp; DiseaseFivTenYear.aspx.<BR>&nbsp;8.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전염병 위험군의 감염실태 조사 결과보고서, 서울: 질병관리본부, 2008.<BR>&nbsp;9. Stephan, R., S. Ragettli, and F. Untermann.. Prevalence and characteristics of verotoxin-producing Escherichia coli (VTEC) in stool samples from <BR>&nbsp;&nbsp;&nbsp;&nbsp; asymptomatic human carriers working in the meat processing industry in Switzerland. J Appl Microbiol 2000;88:335-341.<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8pt;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SPAN style="FONT-SIZE: 8pt; FONT-FAMILY: 돋움"><FONT style="FONT-FAMILY: Arial" face=Arial><SPAN style="FONT-FAMILY: 돋움"><FONT style="FONT-FAMILY: 돋움" face=Arial><FONT face=Arial></FONT><BR></FONT></SPAN></FONT></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FONT></SPAN></SPAN></P></FONT></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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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품안전] 2007년 가축위생 방역사의 인수공통 감염 실태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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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09 20:22:4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Q열]]></category>
		<category><![CDATA[가축위생방역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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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식품안전]]></category>
		<category><![CDATA[인수공통전염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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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 가축위생 방역사의 인수공통 감염 실태조사 Serosurvey of human brucellosis, Q fever among livestock hygiene controllers, 2007 &#160;&#160;&#160;&#160;&#160;&#160;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 인수공통감염과&#160;&#160;&#160;&#160;&#160;&#160; 전염병대응센터 전염병관리과/역학조사과&#160;&#160;&#160;&#160;&#160;&#160;&#160; 출처 : 주간 건강과질병 2009-08-1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2007년 가축위생 방역사의 인수공통 감염 실태조사<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StartFragment--><br />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Serosurvey of human brucellosis, Q fever among livestock hygiene controllers, 2007</SPAN></P><br />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BR></SPAN></P><br />
<P style="TEXT-ALIGN: right" align=righ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nbsp;&nbsp;&nbsp;&nbsp;&nbsp;&nbsp;<BR>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 인수공통감염과&nbsp;&nbsp;&nbsp;&nbsp;&nbsp;&nbsp; <BR>전염병대응센터 전염병관리과/역학조사과<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SPAN>&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 </SPAN></P><br />
<TABLE><br />
<TBODY><br />
<TR><br />
<TD class=conTxt><br />
<H2><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출처 : 주간 건강과질병 2009-08-14 /제2권&nbsp; 33호, 질병관리본부<BR><SPAN style="COLOR: #0080ff"><BR><BR>Ⅰ. 들어가는 말</SPAN></SPAN></H2><br />
<P><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nbsp; 브루셀라증이 3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된 이래 수의사를 비롯하여 축산업과 연관된 사육, 인공수정, 도축 등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업군이 브루셀라 감염에 노출됨을 확인하였다. 그 중에서도 가축 방역업무를 담당하는 가축 방역사가 브루셀라 감염의 또 다른 위험군으로 부각되었다.<BR>&nbsp;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1999년 4월 돼지 콜레라 퇴치를 위하여 비상대책본부로 발족하였고, 2003년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로 확대 개편되어 현재는 8개 도 본부, 41개 출장소, 3개 검역사무소로 구성되어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인력 구조는 임원, 일반직, 방역직, 위생직, 검역직, 기능직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2009년 현재, 총 458명으로 이중 방역사는 44%(205명)를 차지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기능과 역할은 주요 가축전염병의 검사시료 채취와 농장 예찰을 수행하는 가축 방역사와 축산물 위생검사 보조 및 검사결과의 피드백 역할을 하는 도축검사보조원, 검역 시행장의 수입 축산물에 대한 현물 검사를 수행하는 관리 수의사 등으로 구분되고, 그 외 가축전염병예방을 위한 소독 및 농가교육, 홍보와 가축 방역사 및 도축검사보조원의 교육·양성, 그리고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을 들 수 있다. 즉 정부의 가축 위생과 방역을 비롯한 검역업무도 지원하는 명실공히 가축질병 퇴치를 위한 특수법인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인수공통감염병인 브루셀라증의 발생이 가축과 사람에서 모두 정점을 이룬 2006년에는 가축방역사도 전염병 웹보고에 발생·보고됨으로써 브루셀라증의 고위험군에 포함되어 인수공통 감염 실태조사 계획에 추가하는 계기가 되었다.<BR>&nbsp;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도축장 관련 종사자에 대한 브루셀라증, 장출혈성 대장균증, 큐열 고위험군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실태조사에 가축 방역사도 포함되었다. 도축장 관련 종사자들의 감염 실태조사 결과는 본지 제2권 22호[1]에 수록되었으며, 특이 사항으로 큐열에 대한 혈청 유병률이 도축검사관 및 보조원 1.1%(2/190명), 도축관련 종사자 0.8%(7/849명), 부산물 처리자 2.0%(7/ 351명)로&nbsp; 호주에서 도축장 관련 종사자 103명을 조사하였을 때 나타난 16명(16%)에 비해서는 낮게 나타났다[2].<BR>2006년에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된 큐열은 고위험군이 브루셀라증과 유사하지만 임상소견이 다양하여 ���루셀라증에 추가하여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감염 실태조사를 수행하게 되었다.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보다는 불명열[3,4]에서 그 근거를 찾았지만 인수공통전염병의 고 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국가 단위 조사 실시로 큐열과의 관련성, 감염 위험요인 등에 대한 자료를&nbsp;&nbsp;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BR>&nbsp; 본 고에서는 200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가축 방역사 198명을 대상으로 브루셀라증, 큐열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서술하고자 한다.<BR><BR><BR>&nbsp;&nbsp; <BR></FONT><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BR></P></FONT><br />
<P><FONT color=#000000></FONT></P><br />
<P><br />
<H2><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80ff; FONT-FAMILY: 돋움">Ⅱ. 몸 말</SPAN></H2><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br />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BR>&nbsp; 우리나라의 인체 브루셀라증은 2002년 경기도 파주에서 최초 보고된 이후, 소 브루셀라병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브루셀라증의 다발 지역은 소 브루셀라병 다발 지역과 일치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nbsp;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정부조직과 함께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가축 방역사와 소 도축 관련 종사자 대상의 인수공통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가축 방역사는 브루셀라증의 다양한 고위험군 중 하나이며, 혈청 유병률과 인식도 조사를 통해 브루셀라증과 유사한 고위험군을 갖는 큐열 등&nbsp; 2개 질환의 감염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자 하였다.&nbsp; <BR>&nbsp; 개발된 설문조사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고 동국대 용역팀에서 직접 면접조사하였다. 설문조사의 공통내용으로는 방역 활동 시 작업 종류인 채혈, 매몰, 일반소독, 살처분 및 수송 등의 작업 시 작업행태와 보호구 착용 여부, 쇠고기 및 미살균 우유 섭취 현황, 기존 질병력, 가족력, 브루셀라증 및 큐열 증상&nbsp;&nbsp; 여부 등이 포함되었다. 조사지역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Table 1). <BR><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814171029_0_9988.bmp"><BR>&nbsp; 조사대상 가축방역사의 지역적 분포를 보면 경기와 경북지역이 가장 높았고 그 외 지역은 10% 안팎의 분포도를 나타냈으며 이는 소 사육 두수와 관련된 방역 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 가축 방역사의&nbsp;&nbsp; 작업종류에 대한 설문지는 202건이 수집되었고, 혈청은 이중 4건을 제외한 198건이 수집되었다. 혈청학적 진단방법으로 브루셀라증은 표준시험관 응집반응시험(STA), 큐열에 대해서는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을 ���시하였고 최종판정은 2주 이상 간격을 두고 채혈된 1, 2차 혈청의 항체가 변동을 기준으로 판정하였다[5]. 대상자들의 브루셀라와 큐열의 혈청 유병률 결과는 Table 2와 같다.<BR><IMG src="http://www.cdc.go.kr/contents/information/had/b/20090814171145_0_9988.bmp"><BR>&nbsp; 가축 방역사의 브루셀라 혈청 유병률이 0%로 나타난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결과로서, 2006년 가축&nbsp;&nbsp; 방역사에서 발생한 1건의 브루셀라증 사례를 계기로 방역 활동 시 철저한 예방 관리 수칙을 준수한&nbsp;&nbsp; 결과로 해석되었다. 반면 큐열의 혈청 유병률 2%는 도축장 관련 종사자와 부산물 취급자에게서 나타난 혈청 유병률에서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특이 임상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BR>&nbsp; 큐열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외국 사례로는 북 아일랜드에서 조사한 심장혈관질환자의 검체 중&nbsp; 표본추출하여 큐열 항체가를 조사한 결과 12.8%(총 2,394건)가 양성으로 나타났고 이중 농부는 48.8%가 항체 양성자로 일반인들보다 높게 나타난 결과가 있다[6]. 미국에서 수의사 508명을 대상으로 큐열의 혈청 역학조사를 한 결과, 113명(22.2%)이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늪에서 소, 돼지, 야생동물에 노출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동물에 노출시 개인보호구 착용을 강조하였다. 또 다른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첫째, 동물에게 물려 피부상처를 입거나&nbsp; 둘째, 할퀴었거나&nbsp; 셋째, 바늘에 찔리는 경우 넷째, 수술시 노출로 나누었는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경우는 수술에 노출되었을 경우였다[7]. 이번 조사에서 ‘채혈 시 주사바늘에 자주 찔린다’로 답변한 사람은 1명(0.5%)이며 ‘가끔 찔린다’는 110명(54.5%)로 나타나 노출 위험요인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nbsp;&nbsp;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젖소의 경우 큐열 항체 양성률이 21.6%로 나타난 바 있어 큐열에 감염된 가축이 인체감염의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8].&nbsp;&nbsp;&nbsp; <BR>&nbsp; 가축 방역사의 큐열 전파 경로에 대한 인지도를 8개 항목으로 조사한 결과, 소고기나 부산물을 조리하지 않고 날 것으로 섭취하여 발생(63.9%),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를 마셔서 발생(63.9%), 호흡기를 통한 흡입으로 발생(31.1%), 피부상처를 통한 인체 침입으로 발생(68.9%),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75.4%), 소&nbsp; 분만 참여 및 태반의 비위생적 처리로 발생(49.2%), 사람간 전파(21.3%), 애완동물을 통한 전파(54.1%) 순으로 나타났다[9].<BR><BR><BR><BR><BR></FON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80ff; FONT-FAMILY: 돋움"><STRONG>Ⅲ. 맺는 말</STRONG></SPAN></P><br />
<P></P><br />
<P><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우리나라 최초로 2007년에 가축방역사를 대상으로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감염 실태를 조사한&nbsp; 결과, 혈청 유병률은 각각 0%, 2%로 나타났다. 브루셀라증의 혈청유병률이 0%로 나타난 것은 그간&nbsp; 국가시책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큐열에 대해서는 가축 방역사의 질병에 대한 인지도와 예방 관리가 미비한 상태로 부산물 취급자, 도축관련 종사자에 대한 조사 결과와 유사한 2%의 혈청 유병률을 나타냈다. 본 조사는 가축 방역사의 브루셀라증, 큐열의 혈청 유병률과 감염 노출 요인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국가 방역을 지원하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방역활동에서 보호마스크, 보호복 착용과 작업 관련 개인위생 등에 관한 예방 관리 수칙을 브루셀라증과 동등하게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BR><BR></SPAN></P><br />
<P></SPAN><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80ff; FONT-FAMILY: 돋움"><BR><BR><STRONG>Ⅳ. 참고문헌</STRONG></SPAN></P><FONT style="COLOR: #000000" color=#57a3de><br />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8pt; COLOR: #000000; FONT-FAMILY: Arial"><FONT style="FONT-FAMILY: Arial" face=굴림><FONT style="FONT-FAMILY: Arial" face=휴먼모음T>&nbsp;<SPAN style="FONT-FAMILY: Arial"><FONT style="FONT-FAMILY: Arial" face=Arial>1. <SPAN style="FONT-FAMILY: 돋움">인수공통전염병 위험군 중 소 도축관련종사자의 감염실태조사. 주간건강과 질병 질병관리본부 2009; 제2권 2호</SPAN><BR>&nbsp;2. Nicole G., Neil Formica, Mary Beers. Abattoir-associated Q fever : a Q fever outbreak during a Q fever vaccination program. AuSt&nbsp; N Z J Public Health <BR>&nbsp;&nbsp;&nbsp;&nbsp; 2001; 25(4) 362-327<BR>&nbsp;3. <SPAN style="FONT-FAMILY: 돋움">김준명, 조상래, 김웅, 김현옥, 정윤섭, 김주덕, 홍천수. 1993. 한국인에서 Q열의 원인균인 Coxiella burnetii 항체보유에 관한 연구. 감염.</SPAN> 25:103-<BR>&nbsp;&nbsp;&nbsp;&nbsp; 108. <BR>&nbsp;4. <SPAN style="FONT-FAMILY: 돋움">박만석, 박미연, 신영오. 2003. 원인불명 발열성 및 비정형성 폐렴 환자의 C. burnetii 항체 분포 특성. 대한미생물학회지.</SPAN> 33(4):307-315. <BR>&nbsp;5. Mandell G, Bennett J, Dolin R. Principles and practice of infectious diseases, sixth edition, Vol.2, 2545-2547, Philadelphia: Elsevier Churchill Livingston, <BR>&nbsp;&nbsp;&nbsp;&nbsp; 2000.<BR>&nbsp;6. C. McCaughey, J. Mckenna, C. Mckenna, P. V. Coyle, H. J. O&#8217;Neill, D. E. Wyatt, B. Smyth and L.J. Murray. Human seroprevalence to Coxiella burnetii<BR>&nbsp;&nbsp;&nbsp;&nbsp; (Qfever) in Northern Ireland. Zoonoses and Public Health 2008 ;55: 189-194<BR>&nbsp;7. Ellen A.S. Whitney, Robert F. Massung, Amanda J. Candee, Elizabeth C. Ailes, Lee M. Myers, Nicole E. Patterson, and Ruth L. Berkelman. <BR>&nbsp;&nbsp;&nbsp;&nbsp; Seroepidemiologic and occupational risk survey for Coxiella burnetii antibodies among US veterinarians. Clin. Inf. Dis 2009; 48: 550-557<BR>&nbsp;8. Woo Jin Kim, Tae Wook Hahn, Dae Yong Kim, Myung Goo Lee, Ki Suck Jung, Motohiko Ogawa, Toshio Kishimoto, Mi Eun Lee, Seung Joon Lee. <BR>&nbsp;&nbsp;&nbsp;&nbsp; Seroprevalence of Coxiella burnetii Infection in Dairy Cattle and Non-symptomatic People for Routine Health Screening in Korea. J Korean Med Sci.&nbsp;<BR>&nbsp;&nbsp;&nbsp;&nbsp;&nbsp;2006 Oct;21(5):823-8266 <BR>&nbsp;9. <SPAN style="FONT-FAMILY: 돋움">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전염병 위험군의 감염실태 조사 결과보고서, 서울: 질병관리본부,</SPAN> 2008.</FONT></SPAN></FONT></FONT></SPAN></SPAN></FONT></P></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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