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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2조4천억달러 경제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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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 북극 얼음 녹아 2조4천억달러 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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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13:39:1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2조4천억달러 경제손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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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북극해 얼음]]></category>
		<category><![CDATA[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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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극 얼음 녹아 2조4천억달러 손실출처 : 연합뉴스 &#124; 입력 2010.02.08 09:32 &#124; 수정 2010.02.08 09:46 (서울=연합뉴스) 인간 활동에 따른 온난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녹아 내리면서 앞으로 40년간 2조4천억달러의 경제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북극 얼음 녹아 2조4천억달러 손실<BR><BR>출처 : 연합뉴스 | 입력 2010.02.08 09:32 | 수정 2010.02.08 09:46</P><br />
<P>(서울=연합뉴스) 인간 활동에 따른 온난화로 북극해의 얼음이 녹아 내리면서 앞으로 40년간 2조4천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ABC 뉴스가 퓨환경그룹의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P><br />
<P>퓨 그룹 연구진의 추산은 온난화에 따른 가뭄 피해, 새로운 에너지 수요, 해수면 상승을 피하기 위한 이동, 홍수에 따른 인프라 및 사업 손실, 여기에 이 모든 피해와 관련된 보험 손실 등 공공ㆍ민간 부문의 비용을 근거로 계산한 것이다. </P><br />
<P>연구진은 예측하기도 어려운 북극권의 변화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극도로 어려운 일이지만 세계 경제 지도자들은 어쩔 수 없이 경제적 결정을 내려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환경 경제학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P><br />
<P>이들은 온실가스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톤당 손실을 수치화하려고 시도한 기존 연구들을 기초 자료로 삼았으며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북극권의 주요인을 세 가지로 잡았다. </P><br />
<P>첫째는 햇빛을 우주로 반사하는 해빙 면적의 감소, 둘째는 해빙과 같은 역할을 하는 육지의 눈 덮인 면적 감소, 마지막으로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를 저장하고 있는 북극권 영구 동토대의 해빙으로 가스가 방출되고 이로 인해 동토대의 해빙이 가속화되는 현상이다. </P><br />
<P>햇빛을 반사하고 온실가스를 저장하는 역할 때문에 북극권은 기후 학자들에게 &#8220;지구 북부의 에어컨&#8221;으로 불려 왔지만 급격한 북극권의 변화는 온난화를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br />
<P>이 연구에 대해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기후보고서 주집필자인 개리 요헤 웨슬리언대학 교수는 &#8220;지난 10년간 온난화의 경제적 비용을 수치화하려는 연구가 300건 정도 있었지만 이 가운데 온난화가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한 비율은 12%에 불과했고 88%는 손실을 예고했다&#8221;고 논평했다. </P><br />
<P>그는 &#8220;이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40년간 2조4천억달러의 손실이 예상되지만 이를 40년으로 나누면 이는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8221;이라고 지적했다. </P><br />
<P><A href="mailto:youngnim@yna.co.kr">youngnim@yna.co.kr</A> <BR>(끝)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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