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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녹지국제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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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공공병원 인수 요구를 거부한 원희룡도지사는 퇴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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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Jan 2019 03:50:2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공병원]]></category>
		<category><![CDATA[녹지국제병원]]></category>
		<category><![CDATA[영리병원]]></category>
		<category><![CDATA[원희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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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공공병원 인수 요구를 거부한 원희룡도지사는 퇴진하라! - 제주도민의 공론조사 결과인 ‘비영리병원으로의 전환’ 요구를 보건복지부가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 보건복지부는 승인한 영리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 제주도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 style="text-align: left;"></h1>
<h1 style="text-align: left;"></h1>
<h1 style="text-align: left;"><strong><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9/01/공문2.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373" alt="공문2"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9/01/공문2.png" width="868" height="488" /></a></strong></h1>
<h1 style="text-align: left;"><strong>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공공병원 인수 요구를 거부한 원희룡</strong><strong>도지사는 퇴진하라!</strong></h1>
<h2>- 제주도민의 공론조사 결과인 ‘비영리병원으로의 전환’ 요구를<br />
보건복지부가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h2>
<h2>- 보건복지부는 승인한 영리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br />
제주도민의 비영리병원으로의 전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h2>
<p>&nbsp;</p>
<p>1. 지난 1월 19일 KBS 언론보도를 통해 제주도정이 국내 첫 영리병원인 국제녹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녹지그룹과 제주도정 사이에 오고간 공문을 일부 확인한 결과, 원희룡 도지사는 녹지그룹 측이 국제녹지병원을 도에서 인수했으면 좋겠다는 몇 차례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민의 간곡한 요구였던 의료공공성 요구를 저버린 것이다. 지난 10월 3일 공론조사를 통해 제주도민들이 ‘영리병원을 불허하라’는 결정을 내렸고 이 결정을 원희룡 도지사는 따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주도민들은 ‘의료공공성 강화’가 가장 중요한 도정의 원칙이 되어야 하며, 녹지국제병원은 영리병원이 아니라 비영리병원이나 공공병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결국 “녹지그룹 측의 소송 등을 우려해 제주도민들의 영리병원 불허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고 주장한 원희룡 도지사의 12월 5일 기자회견 내용은 모두 거짓임이 밝혀졌다. 우리는 제주도민들과 국민 앞에서 거짓과 권모술수로 영리병원 허가를 강행해 온 원희룡 도지사의 퇴진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 제주 영리병원 허가는 제주도를 그리고 제주도민의 삶을 중국기업과 의료자본에 팔아 영리병원을 제도화하고, 이를 지지하는 국내의료자본의 지원 아래 중앙무대 정치인이 되겠다는 원희룡 도지사의 더러운 야욕의 산물이다.</p>
<p>2. KBS는 어제 이어진 보도를 통해, 제주도민 공론조사 결과 도민들이 요구한 녹지국제병원의 ‘비영리법인으로의 전환’ 요구 또한 거부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녹지그룹측은 공공병원으로 제주도정이 인수해야 한다는 입장과 더불어 비영리병원으로의 전환 자체는 현행법상 ‘(한국)보건복지부가 2015년 12월 18일 승인한 사업계획서 내용이 비영리병원과 불일치’하기에 어렵다고 입장을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보건복지부가 ‘영리병원’ 사업계획서를 승인한 것이 현재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진 것이다. 더욱이 국내 첫 영리병원 사업계획서는 이미 국내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우회진출의 증거가 상당한 부분 모두 드러난 상황이다. 우리는 국가 기밀문서가 되고 만 녹지국제병원의 영리병원으로의 운영계획서인 ‘사업계획서’의 공개를 다시 한번 요구하며, 보건복지부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설 것을 촉구한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정권 하에 승인된 영리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 적법한 절차와 내용을 거쳐 승인되었는지를 다시 심사해야 하는 주무부처임을 깨달아야 한다. 국민의 최소한의 알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은 사업계획서 비공개 원칙은 반민주적다. 보건복지부는 제주 조례 위반과 적법적 절차 문제가 제기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단 하나의 위법이라도 발견된다면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와 이에 근거한 법에 기초해 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br />
청와대는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제주 영리병원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라. 제주를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8군데에 수 없이 생겨날 영리병원의 신호탄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 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국민들이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영리병원 개원을 중단시켜라. 3월 5일까지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D-90일은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와 청와대는 거짓으로 제주도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원희룡 도지사와 짝패가 되어선 안된다. 지금 정부 내 영리병원 방관자는 공모자일 수밖에 없다.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 국내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우회진출이 명확한 제주 영리병원의 모든 것이 중단되어야 한다. 국민 건강은 상품이 아니다. 영리병원을 철회하라.</p>
<p style="text-align: center;">2018년 1월 22일(화)</p>
<p style="text-align: center;">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br />
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퇴진 촉구 제주도민운동본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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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리병원 불허 권고 결정 거스르는 행위는 반민주주의 폭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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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Dec 2018 05:14:2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론화]]></category>
		<category><![CDATA[녹지국제병원]]></category>
		<category><![CDATA[영리병원]]></category>
		<category><![CDATA[원희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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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주도민의 영리병원 불허 권고 결정을 거부하려는 원희룡 제주 도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 청와대와 보건복지부는 영리병원 불허 결정을 이행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나서라.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어제(12월 3일)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허가할 수 있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qo">
<div dir="ltr">
<h2><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12/70876_61985_8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354" alt="70876_61985_812"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12/70876_61985_812.jpg" width="600" height="387" /></a></h2>
<h1 style="text-align: center;">제주도민의 영리병원 불허 권고 결정을 거부하려는 원희룡 제주 도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h1>
<h1 style="text-align: center;">- 청와대와 보건복지부는 영리병원 불허 결정을 이행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나서라.</h1>
<h1 style="text-align: center;"></h1>
<p>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어제(12월 3일)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허가할 수 있다는 방침을 언론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도민의 뜻을 따르겠다”며 실시한 제주도민 공론조사위원회의 압도적인 불허 입장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다.</p>
<p>시민사회는 최소한의 민주주의 장치인 공론조사위원회 결정조차 거스르는 원희룡 도지사의 이러한 행보를 반민주주의 폭거라고 규정한다. 원희룡 도지사가 이를 강행할 시 시민사회는 퇴진운동에 돌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제주도정과 문재인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p>
<p>&nbsp;</p>
<p>1. 원희룡 도지사는 반민주주의 폭거를 중단하고 지금 당장 영리병원 불허 권고를 따르라!</p>
<p>제주도민의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여론은 이미 여러 차례 조사된 바 있다. 지난 10월 4일 영리병원 불허 권고로 결정된 숙의형 공론조사는 시민사회와 도정의 합의하에 마지막으로 제주도민의 민의를 확인한 민주주의 절차였다. 영리병원에 대한 거짓된 홍보가 판을 치고 여론조사에 ‘영리병원’이라는 단어를 포함시키지 않으려 하는 등, 그 과정에서 비민주적인 조치들이 횡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민은 두 달여를 걸친 토론 끝에 58.9%퍼센트가 녹지국제병원의 허가를 반대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여부를 “도민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고 따르겠다”고 한 약속을 당장 이행해야 한다.</p>
<p>&nbsp;</p>
<p>2. 원희룡 도지사는 정치적 실책을 도민들에게 떠안기는 협박 정치를 중단하라!</p>
<p>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도민의 불허 권고안을 두 달이 가까이 되도록 이행하지 않으면서, 녹지국제병원 불허시 그 손해 배상을 제주도민의 세금으로 떠안을지 모른다며 우회적으로 협박하고 있다. 공론조사에 중국 녹지그룹을 대신해 영리병원 찬성 패널로 참여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역시 ‘영리병원 불허시 손해 배상 책임을 제주도민이 떠안게 된다’는 협박을 수 없이 한 바 있다. 영리병원에 대한 책임은 제주도민의 것이 아니다. 영리병원이라는 악의 씨를 뿌리고 키운 건 박근혜 정권이다. 그리고 지금, 원희룡 도지사와 국토부 산하 JDC가 도민들이 안간힘으로 치워버리려 하는 영리병원을 되살리려 하고 있는 것이다. 녹지국제병원과 관련된 모든 손해 배상과 그 정치적 책임은 그들이 져야 한다. 원희룡 도지사는 영리병원 허가 이유를 ‘행정의 신뢰성과 대외 신인도를 고려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것이라 밝히고 있다. 그가 지금 회복해야 할 행정의 신뢰와 대외 신인도는 제주도민에 의한 민주주의에 뿌리내린 민주 행정의 회복이지 영리병원을 위한 행정이 아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도정의 실책을 도민에게 떠안기려는 정치적 술수를 중단하고, 지금 당장 개설 불허 결정을 내리고 정치적 실책을 고개 숙여 사과하라.</p>
<p>&nbsp;</p>
<p>3. 문재인 정부는 제주 영리병원 허가에 대해 묵인 방조하는 숨은 지지자 역할을 중단하라!</p>
<p>원희룡 도지사는 제주 영리병원 개설 허가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에 여러 차례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지난 공론조사 기간에도 원희룡 도지사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과 그 답신이 있었음이 제주도 의회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이번 보도자료 말미에도 역시, 원희룡 도지사는 “청와대와 정부 측과도 긴밀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는 내용을 담아 제주 영리병원 허가가 단지 자신의 뜻만은 아님을 드러내고 있다.</p>
<p>우리는 문재인 정부에게 묻는다.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촛불이 펄펄 타오르던 그 겨울, 영리병원을 반대한다던 그 문재인 대통령은 어디로 갔는가? 문재인 정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각종 의료 규제 완화 정책이 가져올 미래는 또한 영리병원 허용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문재인 정부는 지금 보건의료를 이용한 돈벌이에 눈이 멀어 제주도민의 안전도 생명도, 그리고 시민사회의 건강과 미래에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투자실적’과 ‘혁신성장’이라는 자본의 먹거리에만 눈이 멀어있을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응답해야 한다. 웃는 얼굴로 제주도민의 얼굴에 영리병원이라는 날카롭고 부서진 칼날이 쏟아지는 걸 지켜보는 대통령의 존재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리병원에 대한 숨은 지지자 역할을 중단하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신의 역할을 분간하라. 제대로 일을 하라.</p>
<p>문재인 정부는 지금 당장 ‘의료 영리화를 반대한다’는 그 입장대로 원희룡 도지사가 영리병원 불허 권고를 거스르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제재해야 한다. 영리병원은 국민의 뜻이 아니다. 중앙정부는 민의를 이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실행하라.</p>
<p>&nbsp;</p>
</div>
<div></div>
</div>
<div id=":ph"></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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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뉴스] 제주도에 등장하는 &#8216;뱀파이어 병원&#8217; 을 들어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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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ug 2018 06:21:4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녹지국제병원]]></category>
		<category><![CDATA[뱀파이어효과]]></category>
		<category><![CDATA[영리병원]]></category>
		<category><![CDATA[의료민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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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0.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3" alt="0"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0.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1.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4" alt="1"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1.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2.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5" alt="2"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2.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3.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6" alt="3"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3.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4.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7" alt="4"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4.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5.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8" alt="5"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5.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6.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79" alt="6"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6.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7.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80" alt="7"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7.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8.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81" alt="8"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8.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9.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82" alt="9"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9.png" width="800" height="800" /></a><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10.pn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83" alt="10"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8/10.png" width="800" height="8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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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면 충분하다. 제주 녹지국제 영리병원 청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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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l 2018 01:38:0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보건의료제도]]></category>
		<category><![CDATA[녹지국제병원]]></category>
		<category><![CDATA[영리병원]]></category>
		<category><![CDATA[의료민영화]]></category>
		<category><![CDATA[제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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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0년이면 충분하다.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 중단 약속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160; 오늘(7월 30일)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알려진 제주 ‘녹지국제병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address> </address>
<p> <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7/article.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56" alt="Á¦ÁÖ ¿µ¸®º´¿ø ¹Ý´ëÇÏ´Â È°µ¿°¡µé"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7/article.jpg" width="560" height="393" /></a></p>
<h2>10년이면 충분하다.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h2>
<h2>-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 중단 약속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h2>
<h1></h1>
<p>&nbsp;</p>
<p>오늘(7월 30일)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알려진 제주 ‘녹지국제병원’ 찬반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리병원 제주 공론조사위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시민사회는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영리병원이 가져올 문제들을 지적하며 싸워왔다. 그 사이 정권이 세 번 바뀌었고, 녹지국제병원을 국내 영리병원 1호로 허가하려던 박근혜는 국민의 심판으로 감옥에 있다.</p>
<p>&nbsp;</p>
<p>우리는 지난 정권 하에서 영리병원 도입은 그 자체가 가진 문제 때문에, 각종 투기와 불법적 문제들이 개입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수차례 경고한바 있다. 그리고 제주 영리병원 도입 역사는 실제 온갖 부정 부패로 얼룩진 역사 그 자체다.</p>
<p>첫 번째 박근혜가 허가하려던 싼얼 병원은 CEO가 각종 부정으로 중국 감옥에 수감돼 허가가 취소됐다. 두 번째 허가하려던 중국 녹지그룹의 경우, 제 2 투자자가 사실상 국내 성형외과병원이 운영하는 ‘서울리거’(首尔丽格‘) 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사업계획서가 취소됐다. 세 번째 녹지그룹의 영리병원 사업계획 역시 미래의료재단이라는 국내 의료법인과 연결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있다. (별첨자료 1) 이는 시민사회단체가 애초에 지적했듯이 녹지국제병원은 사실상 국내 의료기관들이 편법으로 영리병원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는 예견 그대로다.</p>
<p>&nbsp;</p>
<p>이미 제주도민은 10명 중 7명이 제주에 영리병원 허가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영리병원은 의료민영화의 핵심으로 병원의 공익적 역할을 아예 사적 이익추구 영역으로 내주는 것을 의미한다. 영리병원은 병원에 투자한 부자들에게 더 많은 이윤 배당을 목적으로 한다. 이 때문에 병원 인건비와 치료에 드는 재료비등을 줄여 의료서비스 질 저하와 그로 인한 사망률까지도 높다. 건강보험 환자는 받지도 않고, 의료비가 2배 이상 비싸고, 미용 성형이나 일부 부유층들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주식회사형 병원을 제주도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p>
<p>&nbsp;</p>
<p>문제는 영리병원은 그 병원만의 문제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뱀파이어 효과’로 알려진 것처럼 영리병원은 주변 의료기관들을 전염시켜 전체 의료비를 올리고 영리화시키는 감염원이다. 관리 통제가 가능한 공공의료기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민간의료기관이 90퍼센트가 넘는 국내 의료환경은 의료영리화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제주 영리병원 허용은 중국 부동산 기업인 녹지그룹과 소수 투자자들의 이윤을 위해 제주도민의 의료 이용 환경을 영리화 위험에 내맡기는 것과 다름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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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제주 영리병원이 숙의형공론조사위원회를 거치게 된 것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항의운동 덕분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영리병원 허가를 더 밀어붙이지 못했다. 결국 ‘외국인 환자만 받는 것으로 녹지국제영리병원을 허가하자’ 는 제주도지사의 꼼수는 시민사회에 의해 거부되었고, 이는 공론조사위원회로 넘어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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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민운동본부를 통해 받은 공문서에 의하면 지난 2017년 9월 11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제주도 원희룡 지사에게 외국의료기관(녹지국제병원) 질의와 관련해, “(문재인)정부는 의료 공공성을 훼손하는 의료 영리화 정책을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 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는 회신을 비공식 공문을 통해 전달한 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별첨자료 2) 우리는 의료 영리화 정책을 중단할 것이라는 약속을 했던 문재인정부가 비공개가 아니라 국민들 앞에 제주 영리병원을 반대한다는 공식적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한다. “의료비 폭등을 야기하는 의료 영리화를 막고, 공공성을 강화하겠다” 다고 약속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약속이 재확인 되어야 하는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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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주지역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중국 녹지자본은 공론조사위원회 참여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영리병원을 유치업자처럼 토론회를 강행, 중국 녹지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발제자로 나서고 있다. 제주도 내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가 바람직한가에 대한 도민 찬반 토론회임에도 불구하고 ‘녹지국제병원’ 유치 관련 토론회인 것처럼 일방적 홍보하기를 하고 있다. 제주도의 편파적 홍보와 불공정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시민사회는 영리병원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이번 공론조사위에 반대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주도의 편파적 권력 남용으로도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침묵하도록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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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주 녹지국제 영리병원 공론조사위는 제주도민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수 많은 시민들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10년이면 충분하다. 제주도민의 건강권과 삶의 터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의료비 폭등, 의료서비스 질 저하, 제주도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의료적폐 영리병원을 청산하라.</p>
<p>2018년 7월 30일</p>
<p>의료민영화 저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br />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p>
<p>부실‧사기‧범법행위, 국내병원 우회투자로 얼룩진 영리병원 도입시도의 역사</p>
<p>(자료출처 :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p>
<table>
<tbody>
<tr>
<td valign="middle"></td>
<td valign="middle">부실‧사기‧범법행위</td>
<td valign="middle">우회투자 (&amp; 기타 문제)</td>
</tr>
<tr>
<td valign="middle">싼얼병원(2014. 8.)</td>
<td valign="middle">● 회장 구속모회사인 중국천진화그룹 회장은 사기 대출혐의로 2013년 7월 구속되었음.● 부도 회사CSC그룹의 핵심기업들은 부도● 불법 줄기세포 치료중국 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는 중국 복지부의 규정을 심각히 위반해 중단됨.● 페이퍼 회사</p>
<p>CSC그룹은 버진아일랜드에 세워진 페이퍼 회사로 조세회피 기업</p>
<p>● 승인단계에서 이미 매각</p>
<p>CSC그룹은 2014년 4월부터 싼얼병원의 부지로 광고한 부동산을 이미 매각한 상태였음.</td>
<td valign="middle">●병원 운영경험 미비CSC 그룹이 운영한 ‘CSC 산니의원’은 ‘왕징신청병원’이라는 2층 규모의 작은 병원과 협약을 맺어 이름만 빌려 쓴 병원. 2009년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파악하지 못해 영업정지 당함.● 응급의료 진료연계 미비응급의료 MOU를 체결한 S중앙병원은 싼얼병원의 부지와 차로 한시간 (38km) 거리.</td>
</tr>
<tr>
<td valign="middle">녹지국제병원(2015. 4.)</td>
<td valign="middle">● 세금탈루녹지국제병원의 운영주체 BK성형외과 공동 대표 원장 홍성범씨를 비롯한 3명은 2012년 세금 탈루 혐의가 유죄로 판결되어 16억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음.</td>
<td valign="middle">● 녹지국제병원은 국내 성형외과병원 ‘BK성형외과’가 우회투자한 영리병원1. ‘녹지그룹이 전액투자했다’는 정부 주장은 거짓. 녹지병원 제2투자자는 ‘북경연합리거의료투자유한공사’(BCC)였음.2. BCC 소속 최대 규모의 병원 ‘서울리거’가 녹지국제병원 설계와 운영을 전담.3. 서울리거는 BK성형외과 원장 홍성범씨가 설립 운영하는 병원임.</td>
</tr>
<tr>
<td valign="middle">녹지국제병원(2015. 6. ~)</td>
<td valign="middle">● 국정농단 박근혜 적폐의 산물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2015년 5월 VIP(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사항이라며 &#8216;제주도 외국인 영리법인, 국내자본 이동&#8217;이라고 메모. 그 직후인 6월 사업계획서가 제출, 12월 보건복지부가 승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내자본’ 우회투자 지시 산물이 녹지국제병원임.● 안전‧효능 검증 안 된 ‘씨놀’판매 다단계미래의료재단 연관 기업들은 다단계로 ‘씨놀’ 영양제, 건강음료, 비누 등을 판매함. 그러나 이 물질이 미국 FDA NDI승인을, FDA임상허가를 취득했다는 광고는 허위‧과장임.● 의료법상 불법인 환자유인행위미래의료재단은 유관 다단계사업 가입자에게 건강검진의 혜택을 주는데 이는 불법임.</td>
<td valign="middle">● 우회투자 운영주체는 허위‧과장광고를 벌이는 다단계판매기업과 그 유관 병원인 ‘미래의료재단’녹지국제병원 운영주체 미래의료재단은 미용성형, 항노화 등의 상업적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국내 의료법인. 미래의료재단은 건강식품 다단계회사와 관련되어 있음.● 여전히 ‘BK성형외과’가 연루BCC(북경연합리거)가 여전히 녹지국제병원의 운영 파트너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음. BK성형외과 홍성범 원장이 여전히 연루돼 있음.</td>
</tr>
</tbody>
</table>
<p><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7/별첨자료_2_복지부공문.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257" alt="별첨자료_2_복지부공문"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7/별첨자료_2_복지부공문.jpg" width="470" height="705" /></a></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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