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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훔볼트대 담수생태학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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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패닉 막을 수 있는 &#8217;5%룰&#8217;,獨연구팀, 물고기연구 통해 &#8216;패닉예방 이론&#8217; 고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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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17:26:3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옌스 클라우제]]></category>
		<category><![CDATA[패닉 예방이론]]></category>
		<category><![CDATA[훔볼트대 담수생태학연구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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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獨연구팀, 물고기연구 통해 &#8216;패닉예방 이론&#8217; 고안 출처 : 연합뉴스 2009/09/10 10:34&#160;송고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10/0601120100AKR20090910033300082.HTML?template=2972(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군중이 위험에 빠졌을 때 절도있는 행동을 하는 안전요원을 군중 20명당 1명의 비율로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군중 패닉 막을 수 있는 '5%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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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獨연구팀, 물고기연구 통해 &#8216;패닉예방 이론&#8217; 고안 <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09/09/10 10:34&nbsp;송고<BR></SPAN><A href="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10/0601120100AKR20090910033300082.HTML?template=2972">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10/0601120100AKR20090910033300082.HTML?template=2972</A><BR><BR>(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군중이 위험에 빠졌을 때 절도있는 행동을 하는 안전요원을 군중 20명당 1명의 비율로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이 9일 보도했다.<BR><BR>&nbsp;&nbsp; 슈피겔에 따르면 베를린 훔볼트대 담수생태학연구소의 옌스 클라우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물고기의 행동양식을 응용한 실험을 통해 위험 상황에 처한 군중을 패닉이나 집단 히스테리 없이 대피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으며 조만간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BR><BR>&nbsp;&nbsp; 연구팀은 200명의 실험 대상자들을 직경 50ｍ의 경기장에 모아 놓고 이들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안전요원들을 경기장의 모서리와 중앙에 배치할 경우 이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콘서트장이나 대규모 이벤트 행사에서는 안전요원이나 관리원을 입구나 출구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행사의 성격에 따라 배치장소는 달라진다.<BR><BR>&nbsp;&nbsp; 클라우제 박사는 또 안전요원들이 특정한 유니폼을 입을 필요는 없으며 군중이 자신들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BR><BR>&nbsp;&nbsp; 이를 위해서는 안전요원이 아주 단호하고 결단력 있게 경기장의 가장자리로 이동해야 한다. 안전요원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군중은 이들의 단호한 행동을 인식하고 직관적으로 안전요원들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클라우제 박사는 &#8220;누군가가 확실한 정보를 갖고 있는 것으로 군중이 인식하도록 하는 데는 행동만으로도 충분하다&#8221;고 강조했다.<BR><BR>&nbsp;&nbsp; 연구팀은 이와 함께 이런 이론이 현실에서 작동하는 데 있어 20명당 1명의 &#8216;지도자&#8217;가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더 많은 안전요원이 있다고 해서 대피가 신속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군중이 분열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BR><BR>&nbsp;&nbsp; 한 집단의 5%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할 경우 나머지가 이를 모방한다는 소위 &#8217;5% 룰&#8217;은 자연의 법칙에 근거한 것이다.<BR><BR>&nbsp;&nbsp; 클라우제 박사는 일정 수의 원격 조종 로봇 물고기를 이용해 수족관의 물고기 떼를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물고기 떼는 로봇 물고기가 인도하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 심지어 포식자가 있는 곳까지도 따라왔다.<BR><BR>&nbsp;&nbsp; 프랑스 툴롱대의 연구팀도 양떼의 행동양식에 대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양 한 마리를 휘슬 소리가 나는 쪽으로 오도록 훈련시킨 결과 소그룹의 다른 양들도 단호한 모습으로 움직이는 이 양을 따라 이동했다.<BR><BR>&nbsp;&nbsp; 슈피겔은 대규모 이벤트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나 군중이 모이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집단 패닉으로 인한 압사 사고의 위험이 있게 마련이라면서 이번 연구가 전세계의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kskim@yna.co.kr">kskim@yna.co.kr</A><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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