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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환경재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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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매뉴얼만 따르라는 과학적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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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r 2011 10:04:3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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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뉴얼만 따르라는 과학적 거짓말&#160;&#160;[특집] 매몰지 2753곳 중 지침 따른 현황 카드는 단 12개… 정부는 현실 외면한 채 “매뉴얼대로 하면 침출수 오염 없다” 공염불만 출처 : 한겨레21 [2011.03.18 제852호]&#16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매뉴얼만 따르라는 과학적 거짓말&nbsp;&nbsp;<BR>[특집] 매몰지 2753곳 중 지침 따른 현황 카드는 단 12개… <BR>정부는 현실 외면한 채 “매뉴얼대로 하면 침출수 오염 없다” 공염불만 <BR><BR>출처 : 한겨레21 [2011.03.18 제852호]&nbsp; <BR><A href="http://h21.hani.co.kr/arti/spe cial/spe cial_general/29202.html">http://h21.hani.co.kr/arti/spe cial/spe cial_general/29202.html</A><BR></P><br />
<P>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전 국토가 ‘가축 공동묘지’로 변해버렸다. 구제역으로 농장 6200곳에서 346만 마리가 넘는 우제류가 매몰됐다. AI로 농장 264곳에서 600만 수가 넘는 조류가 매몰됐다. 2004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구제역과 AI로 조성된 매몰지는 1200곳에 이른다.</P><br />
<P>“침출수 오염, 20년 이상 나타날 수도”</P><br />
<P><BR>정부는 환경부 토양지하수 정보시스템과 국토부 국가지하수종합정보시스템을 연계적으로 활용해 매몰지 환경영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미 전국 지형도 위에 136만 개 지하수 관정 위치, 관련 시설 정보, 이용 현황 등의 자료를 구축해놓았는데, 이 자료에다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매몰지 위치 정보와 주변 지하수 수질 정보 등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P><br />
<P>그런데 정부는 이런 세부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반발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자발적으로 ‘전국 구제역 매몰지 협업지도’를 만들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오염가축 매몰지 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P><br />
<P>구제역 매몰지 정보 공개 논란을 해결하려면 국민의 알 권리와 환경보호라는 공익, 매몰 지역 지가 하락과 주민들의 신원 노출 피해 등 사익을 어떻게 적절하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동안 정부의 매몰지 관리 실태를 평가해봤을 때, 정부가 매몰지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은 대중적 설득력을 잃어 정부에 대한 불신만 높일 것이다.</P><br />
<P>구제역·AI 같은 가축전염병으로 사체를 매몰한 지역은 3년 동안 발굴을 금지하고 있으며, 그 기간에 매몰지 사용도 금지돼 있다. 그러나 2008년 서울시립대의 환경부 용역보고서는 매몰지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충격적인 실태를 전한다. 대부분의 매몰지에서 발굴 금지 표지판이 쓰러져 있었고, 매몰지 상부에 성토를 하게 돼 있는 규정을 무시해 매몰지를 다른 지역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심지어 매몰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경우도 있었다. <BR>매몰지의 환경오염 피해는 장기간에 걸쳐 나타난다. 영국 보건부가 2001년 발표한 ‘가축 매몰이 대중 건강에 미치는 위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침출수가 지하수로 유입되는 일은 20년 이상 나타날 수 있다”. </P><br />
<P>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에 제출한 ‘AI 발생 주변지역 환경영향 조사 최종 보고서’를 보더라도 침출수 문제는 심각하다. 2004년∼2010년 5월에 조성된 가축 매몰지 23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했는데, 매몰지 8곳(34.8%)에서 침출수가 유출돼 인근의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침출수가 새어나온 곳은 오래된 매몰지일수록 더 심했다. 2010년 매몰지는 8곳 중 1곳(13%), 2008년 매몰지는 10곳 중 3곳(30%), 2007년 매몰지는 3곳 중 2곳(67%), 2004년 매몰지는 2곳 중 2곳(100%)에서 침출수가 유출됐다. 환경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 용역 보고서를 아직까지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자료 보완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국회에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 </P><br />
<P><BR>매몰지 10곳 중 3곳에서 침출수 유출 </P><br />
<P><BR>2001년 영국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해 가축 400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130만 두가 매몰됐고, 나머지는 노천 소각, 이동식 소각로 등의 방식으로 처리했다. </P><br />
<P>영국의 각 지역 정부는 구제역 방역 조처의 일환으로 관광객의 진입을 차단했다. 또 언론을 통해 소각이나 매몰 등 살처분 장면, 살처분을 기다리는 가축 모습이 보도되면서 자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영국 관광업 수입은 농업 수입의 4배 규모였는데, 구제역 피해가 심했던 캄브리아·데본 지역은 관광 수입이 80%나 감소했다.</P><br />
<P>&nbsp;</P><br />
<P>2004년∼2010년 5월에 조성된 가축 매몰지 23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했는데, 매몰지 8곳(34.8%)에서 침출수가 유출돼 인근의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 용역 보고서를 아직까지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다.</P><br />
<P>&nbsp;</P><br />
<P>우리나라도 구제역과 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 제주도를 제외하고 거의 없는 상황이다. 구제역 방역 대책으로 도로에서 무차별적인 차량 분무 소독이 이뤄졌고 지역축제가 잇달아 취소됐다. 살처분 지침을 지키지 않고 가축을 생매장하는 끔찍한 장면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앞으로 구제역이 종식되더라도 농촌 경관을 해치는 매몰지의 흉물스러운 모습은 관광객에게 혐오감을 줄 것이다. 관광객과 소비자는 매몰지 주변에서 생산된 곡물, 채소, 과일, 육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기피 현상을 보일 것이다. 그 결과 내·외국인 관광객의 농촌체험과 향토축제 참여가 줄어들게 돼 농촌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P><br />
<P>대규모 살처분에 따른 대량 매몰 방식은 필연적으로 환경재앙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정부의 현실 인식은 안이하기 짝이 없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수많은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새나오는 현실을 외면하고 “매뉴얼대로 매몰하면 침출수는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없다”는 생뚱맞은 주장을 했다. 또한 매몰지 인근 주민들의 침출수 유출 우려에 대해 “현장 주민들은 과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고, 꺼림칙한 정서로 말한다”며 폄훼했다. </P><br />
<P>국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2753곳 중에서 환경부 환경관리지침 7개 항목에 따라 제대로 기입한 매몰지 현황 카드는 단 12개에 불과했다. 그뿐 아니다. 침출수가 새나가지 않도록 둘러치는 비닐이 아예 없거나 찢어져버린 곳, 돼지를 안락사도 시키지 않고 생매장해버린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니다. 환경부 용역 보고서에서도 지난 6년간 조성된 매몰지 10곳 중 3곳 이상에서 침출수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P><br />
<P>환경부 매뉴얼에 따르면 매몰한 날부터 최소 15일 이상 주 2~3회, 이후 6개월간 월 1회, 이후 3년까지 연 2회씩 매몰지를 점검해야 하며, 매몰지의 침출수 수질 조사를 3년 이내 연 2~3회, 3년 초과 연 1회씩 실시해야 한다. 환경부 장관은 반드시 매몰지를 점검 기록하고 그 기록을 국회와 국민에게 공개해야 마땅하다. </P><br />
<P>국내외 학계에서는 전염병으로 살처분된 가축 사체 처리 방법으로 매몰, 소각, 렌더링, 혐기성 분해, 퇴비화, 알칼리 가수분해, 젖산발효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사후약방문일 뿐이다. 환경오염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축이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P><br />
<P><BR>국내 발생 바이러스 이용한 백신 개발 시급 </P><br />
<P><BR>앞으로 최소한 2~3년 이상은 전국적인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백신은 이번에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를 이용해 동종 예방백신 균주를 만들어 백신을 제조하는 것이다. 이 방식으로 백신을 제조하려면 최소한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하는 것은 기술력과 생산시설의 한계 때문에 향후 1~2년 내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비상 상황에서는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가장 유사한 상업용 이종 백신주를 골라서 긴급 예방접종을 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종 백신주는 국내 발생 바이러스와 유전자 염기서열이 639개 중에서 105개나 일치하지 않는다. 미래를 내다보는 준비성 높은 정부라면 전국 백신 접종을 결정할 시점에 국내 발생주를 이용한 동종 백신을 주문해 6개월 뒤의 추가 접종에 대비했어야 마땅하다. 전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환경오염도 사후 치유보다는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P><br />
<P><BR>박상표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정책국장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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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구제역 100일…&#8217;환경재앙&#8217; 막을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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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Mar 2011 22:24:0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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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제역 100일…&#8217;환경재앙&#8217; 막을 수 있나지하수 오염 우려 여전, 악취에 불안감 커져정부 &#8220;우기 침출수 2차 피해 예방에 주력&#8221;출처 : 연합뉴스 2011/03/06 06:23&#160;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05/0200000000AKR20110305045600004.HTML?did=1179m(서울=연합뉴스) 한승호 최윤정 기자 = 구제역 사태가 100일째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제역 100일…&#8217;환경재앙&#8217; 막을 수 있나<BR><BR>지하수 오염 우려 여전, 악취에 불안감 커져<BR>정부 &#8220;우기 침출수 2차 피해 예방에 주력&#8221;<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11/03/06 06:23&nbsp;<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05/0200000000AKR20110305045600004.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05/0200000000AKR20110305045600004.HTML?did=1179m</A></SPAN><BR><BR>(서울=연합뉴스) 한승호 최윤정 기자 = 구제역 사태가 100일째로 접어들고 있는데도 대규모 가축 매몰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BR><BR>&nbsp;&nbsp; 더욱이 비가 잦아지는 봄철로 들어서면서 매몰지발 오염 확산이 &#8216;환경 재앙&#8217;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고개를 들고 있다.<BR><BR>&nbsp;&nbsp; 정부는 이런 비관론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8216;지나친 걱정&#8217;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매몰지 주변의 이상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BR><BR>&nbsp;&nbsp;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지난 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8220;매몰지가 지하수 오염을 초래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으로, 매뉴얼대로 하면 그 가능성은 없다&#8221;고 강조했다.<BR><BR>&nbsp;&nbsp; 환경부도 지난달 14~19일 한강과 낙동강 상류 가운데 문제 우려가 있다고 지목된 매몰지역 주변의 하천 수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몰지 침출수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BR><BR>&nbsp;&nbsp; 조사에서 측정된 질산성 질소, 암모니아성 질소, 염소이온 등이 인근 하천에 비해 특별히 높은 수치를 보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BR><BR>&nbsp;&nbsp; 그러나 기온이 점점 높아져 매몰지에 묻힌 가축들의 부패가 활발해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nbsp;&nbsp; 수질환경 전문가인 한 대학 교수는 &#8220;매몰지 조성 시점부터 최근까지 기온이 아주 낮았기 때문에 동물 사체 부패가 활발하지 않았을 것&#8221;이라며 &#8220;매몰지가 해빙되면서 침출수도 많아지고 매몰지 표면이나 지하로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비가 자주 내릴 경우 침출수의 유출 위험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역시 매몰지 주변 지하수나 하천의 오염이다.<BR><BR>&nbsp;&nbsp; 정부도 이를 고려해 매몰지 주변 300ｍ 이내에 있는 관정 3천개에 대한 종합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동시에 이들 주민에게 시급성 정도에 따라 상수도를 우선 공급하고 있다.<BR><BR>&nbsp;&nbsp; 그렇지만 주민들의 식수 오염 불안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BR><BR>&nbsp;&nbsp; 기온이 점점 올라가자 매몰지에서 악취까지 진동하고 있는데다 초기 가축 매몰과정에서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시된 매뉴얼을 어긴 사례가 속속 드러나면서 불신도 키우고 있다.<BR><BR>&nbsp;&nbsp; 악취 자체가 인체에 해롭거나 바이러스를 옮기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매몰지 주변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안감까지 떨쳐주지는 못하고 있다.<BR><BR><br />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499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align=middle><IMG src="http://img.yonhapnews.co.kr/etc/graphic/YH/2011/02/26/GYH2011022600020004400_P2.jpg"></TD></TR><br />
<TR><br />
<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br />
<DIV class=photoInfo><br />
<DIV class=tit style="FONT-WEIGHT: bold; COLOR: #103670"></DIV><br />
<DIV class=summary style="COLOR: #103670"></DIV></DIV></TD></TR></TBODY></TABLE><BR>&nbsp;&nbsp; 또 경기도 용인시는 4일 비닐도 없이 구제역 관련 돼지들을 묻은 백암면 일대 3곳의 매몰지를 인근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침출수가 그대로 스며들어 지하수 등을 오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BR><BR>&nbsp;&nbsp;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강원도 횡성군 가축 매몰지 2곳이 상수원 보호구역 안에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긴급 이전되기도 했다.<BR><BR>&nbsp;&nbsp; `매뉴얼대로 하면 문제가 없다&#8217;는 환경부 장관의 말이나 &#8216;전국 340곳 상수원보호구역 안에는 매몰지가 없다&#8217;는 정부의 발표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대목이다.<BR><BR>&nbsp;&nbsp; 정부가 전국 4천여곳의 매몰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런 사례가 추가로 나올 경우 문제는 더 심각해질 수 있다.<BR><BR>&nbsp;&nbsp; 게다가 매몰지 주변에 야생동물이 출몰하면서 유해 병원균을 옮길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는 아직도 계속 가지를 치고 있다.<BR><BR>&nbsp;&nbsp; 정부는 지난해 11월28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지 한달만인 12월29일 가축 전염병으로는 처음으로 범정부 통합 대응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구성해 정부대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BR><BR>&nbsp;&nbsp; 횡성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매몰지 2곳이 파악되자 즉시 이전조치했으며 상수도가 없는 매몰지 주변에 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3천89억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했다.<BR><BR>&nbsp;&nbsp;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매몰지 관리 지원팀을 발족했고 매몰지 관리 실명제와 주민신고제 등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BR><BR>&nbsp;&nbsp; 부처별로 서로 다른 내용을 소개해 혼선이 빚어지자 구제역 현황과 예방법, 분야별 대책 등을 담은 구제역 종합 포털을 만들어 통일된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BR><BR>&nbsp;&nbsp;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사태 장기화에 따른 관련 공무원들의 피로감 누적과 긴장감 이완 등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BR><BR>&nbsp;&nbsp; 구제역 사태가 환경 재앙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범정부 대책의 완벽한 성공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는 셈이다.<BR><BR>&nbsp;&nbsp; 중대본 관계자는 &#8220;본격적인 우기가 닥치기 전 매몰지를 보강하고 침출수를 빼내 분뇨나 하수처리장에 보내는 등 침출수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8221;면서 &#8220;수질 오염에 대비해서도 정밀조사와 함께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hsh@yna.co.kr"><FONT color=#252525>hsh@yna.co.kr</FONT></A><BR><A href="mailto:merciel@yna.co.kr"><FONT color=#252525>merciel@yna.co.kr</FONT></A><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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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가축 매몰에 대한 미국동식물검역청 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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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Feb 2011 18:17: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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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arcass Disposal: A Comprehensive ReviewNational Agricultural Biosecurity Center ConsortiumUSDA APHIS Cooperative Agreement ProjectCarcass Disposal Working GroupAugust 2004p44의 표 15 가축 매몰 시 침출수 발생량이 정리되어 있습니다.TABLE 15. Estimated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Carcass Disposal: A Comprehensive Review<BR>National Agricultural Biosecurity Center Consortium<BR>USDA APHIS Cooperative Agreement Project<BR>Carcass Disposal Working Group<BR>August 2004<BR><BR>p44의 표 15 가축 매몰 시 침출수 발생량이 정리되어 있습니다.<BR><BR>TABLE 15. Estimated volume of leachate released per animal following<BR>death (adapted from Munro,2001).<BR><BR>가축 종류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가축 두당 나오는 침출수 양(L)<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사후 일주일 후 &nbsp; &nbsp; &nbsp;사후 &nbsp;2달 후<BR>소(500~600kg)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80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160<BR>송아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10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BR>양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7-8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14-16<BR>어린 양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1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BR>돼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6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12<BR>발육이 덜 된 돼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3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6<BR>어린 돼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0.4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0.8<BR><BR>====> 이 자료의 원소스는 Munro, R. (2001). Decomposition of farm animals<BR>corpses in mass burial sites.입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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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흑갈색 침출수 &#8216;악취&#8217; 진동..거품.찌꺼기 &#8216;둥둥&#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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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8:33:0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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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 &#124; 김도윤 &#124; 입력 2011.02.21 16:19 &#124; 수정 2011.02.21 17:14 &#124; 남양주 첫 추출 시연, 경기도 &#8220;이중삼중 정화로 문제없다&#8221; 수만PPM에 달하는 BOD 수치 낮추고 엄청난 양 더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흑갈색 침출수 '악취' 진동..거품.찌꺼기 '둥둥'><BR><BR>연합뉴스 | 김도윤 | 입력 2011.02.21 16:19 | 수정 2011.02.21 17:14 | </P><br />
<P>남양주 첫 추출 시연, 경기도 &#8220;이중삼중 정화로 문제없다&#8221; </P><br />
<P>수만PPM에 달하는 BOD 수치 낮추고 엄청난 양 더위 전 처리 &#8216;관건&#8217; </P><br />
<P>(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8220;구제역 침출수로 인한 2차 오염 우려가 크지만 충분히 정화해 하천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8221; </P><br />
<P>2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1리 구제역 매몰지.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침출수를 뽑아내 정화 처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P><br />
<P>매몰지는 발생 농장 바로 옆에 가로 25ｍ, 폭 5ｍ 크기로 만들어졌고 1ｍ 높이로 쌓인 흙 위에 비닐이 덮여 있었다. </P><br />
<P>이곳은 지난달 17일 어미돼지 4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6ｍ 깊이에 돼지 2천363마리가 묻혔다. </P><br />
<P>침출수를 뽑아낸 곳은 매몰지 바로 옆에 묻힌 4t과 10t 용량의 저류조 2곳. </P><br />
<P>두 저류조에는 2/3 가량 높이까지 침출수가 차 있었다. 어림잡아 4~5t, 돼지 2천300여마리에서 한달만에 이만큼의 침출수가 발생한 것이다. </P><br />
<P>시연팀은 이날 펌핑에 앞서 땅위 50㎝ 높이로 올라온 저류조 배출구 2곳과 주변을 차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한 뒤 1ｍ길이의 좁은 관을 넣어 침출수 시료를 채취했다. </P><br />
<P>직경 60㎝ 크기의 배출구 뚜껑을 열자, 썩은 분뇨에서 나는 역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P><br />
<P>안을 들여다보니 침출수가 지면 1ｍ 아래까지 차 있었고 거품과 찌꺼기가 둥둥 떠 있었다. 시료로 떠낸 침출수는 흑갈색을 띠고 있었으나, 떠있는 침출수를 담아서인지 예상만큼 질척하지는 않았다. </P><br />
<P>그러나 비커로 옮기자 거품이 일어 겉모습과 달리 얼마나 오염됐는지 짐작케 했다. </P><br />
<P>측정된 온도는 영상 6.3도, PH는 6.3으로 중성에 가까웠다. </P><br />
<P>사실 시(市)는 3일전에 미리 침출수의 PH를 측정하고 구연산을 혼합해 PH를 6.8에서 4.0 이하로 떨어뜨려 놓았다. </P><br />
<P>그러나 이날 측정때 PH는 6.3으로 다시 오른 것이다. 시 직원은 그 사이 흘러나온 침출수가 섞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br />
<P>처리 과정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8220;침출수를 탱크로리에 담을 때 구제역균이 대기 중에 날릴 위험은 없느냐&#8221;고 묻자, 경기도 직원은 &#8220;이미 매몰때 PH 11 이상인 생석회를 섞어 순간 온도가 80~9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균이 이미 죽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8221;며 &#8220;그렇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차염소산나트륨으로 다시 소독해 강산성이나 강알칼리성으로 맞추는 작업을 한번 더 진행한다&#8221;고 설명했다. </P><br />
<P>배출구로 구연산 10ℓ짜리 4봉지를 넣어 침출수 PH를 조절했다. </P><br />
<P>20여분뒤 측정한 PH는 6.3에서 4.4로 다시 낮아졌다. 침출수의 PH가 5 이하인 강산성이나 10 이상인 강알칼리성일때 구제역균이 죽어 폐수처리가 가능해진다. </P><br />
<P>도(道)와 시는 침출수 추출이 처음인 점을 고려해 1.8t만 담아 매몰지에서 4㎞ 가량 떨어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로 옮겼다. </P><br />
<P>침출수는 앞으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내 저류조에서 6일 정도 침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초 침출수는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만ppm 정도로 곧바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P><br />
<P>또 침전과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과정을 거쳐 침출수의 BOD를 200ppm 수준으로 낮추면 하수처리장으로 옮겨져 다시 한차례 정화과정을 거치게 된다. </P><br />
<P>도 관계자는 이번 매몰지에서 뽑은 침출수는 남양주하수처리장에서 최종적으로 자외선 소독처리 과정을 거쳐 BOD가 4ppm으로 낮아지고 한강지류인 왕숙천으로 방류된다고 향후 과정을 설명했다. </P><br />
<P>그러나 수만ppm에 달하는 침출수의 BOD를 방류 적정 수치까지 낮추고, 경기도내에서만 3천t이 넘는 양을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P><br />
<P>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조영무 전문위원은 &#8220;매몰지내 침출수는 2중, 3중 소독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구제역균이나 탄저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없다&#8221;며 &#8220;지하수와 상수원 오염 등 식수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 </P><br />
<P>이날 매몰지에는 2차 오염에 대한 높은 우려를 반영한 듯 국내 언론사 기자 50여명과 공무원 5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침출수 처리 과정을 지켜봤다. </P><br />
<P><A href="mailto:kyoon@yna.co.kr">kyoon@yna.co.kr</A> </P><br />
<P>(끝)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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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침출수 해법 &#8211; 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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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5:32:4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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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만ppm 구제역 침출수 처리 해법 찾아라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 출처 : 연합뉴스 2011/02/21 11:38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 (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21일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10만ppm 구제역 침출수 처리 해법 찾아라<BR>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P><br />
<P>출처 : 연합뉴스 2011/02/21 11:38<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A></P><br />
<P><BR>(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21일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폐수처리하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골칫거리로 등장한 고농도의 침출수 처리를 놓고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P><br />
<P>&nbsp;&nbsp;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의원실에 따르면 전국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발생 예상량이 6천156만ℓ로 추정된다. <BR>이는 500㎖ 생수 1억2천312병에 이르는 양으로, 지난 12일까지 매몰된 소 15만마리, 돼지 313만마리에서 2개월 간 배출되는 양을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청 기준(소 160ℓ, 돼지 12ℓ)으로 추산해 산출한 것이다.</P><br />
<P>&nbsp;&nbsp; 이 기준을 적용하면 21일까지 경기도에서 매몰된 소 6만7천마리와 돼지 165만9천마리에서 나오는 침출수는 3천62만ℓ로 추산된다.</P><br />
<P>&nbsp;&nbsp; 소 7천마리, 돼지 36만7천마리가 매몰된 이천시의 경우 자체적으로 추산해본 결과 2개월간 400만ℓ 안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P><br />
<P>&nbsp;&nbsp; 침출수의 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로 측정돼 분뇨처리시설을 통한 처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br />
<P>&nbsp;&nbsp; 이천시가 지난해 말 예방적 살처분 차원에서 매몰한 뒤 구제역 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은 대월면 한 농장의 매몰지 침출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8만5천ppm, 총질소(TN) 1만6천700ppm으로 일반 축산분뇨(BOD 1만3천~1만4천ppm, TN 3천200ppm)에 비해 5~6배 이상 높게 측정됐다.</P><br />
<P>&nbsp;&nbsp; 이천시 관계자는 &#8220;기존 보고에 따르면 구제역 침출수 농도가 BOD 기준 8만~10만ppm으로 추정된다&#8221;며 &#8220;이런 고농도의 침출수를 희석해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다양한 처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시는 이에 따라 침출수에 미생물을 넣어 발효액비(액체비료)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P><br />
<P>&nbsp;&nbsp; 시 농업기술센터는 침출수가 대부분 혈액이나 육즙이기때문에 미생물로 발효시키면 냄새 없는 양질의 아미노산발효액비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P><br />
<P>&nbsp;&nbsp; 이 밖에도 톱밥을 섞어 소각하는 방안, 고온멸균 처리를 거쳐 퇴비화하는 방안 등 모두 4가지 처리방식을 검토 중이다.</P><br />
<P>&nbsp;&nbsp; 고온멸균 후 퇴비화는 침출수를 톱밥, 왕겨, 탈취제 등과 섞어 발효제 처리를 해 매몰하면 땅속 정화과정을 거쳐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며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이 제안한 것이다.</P><br />
<P>&nbsp;&nbsp; 이천시도 농가의 축산분뇨 퇴비화 시설을 활용해 과수농가용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P><br />
<P>&nbsp;&nbsp; 앞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8220;정운천 전 장관의 제안(고열멸균 후 퇴비화)은 국민 정서나 축산업 발전, 국가 이미지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8221;고 지적하면서 톱밥 혼합 소각처리 방식을 거론한 바 있다.</P><br />
<P>&nbsp;&nbsp; 이천시 호법면에는 하루 300t 처리용량의 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이 있어 이천시로서는 대기오염문제만 해소되면 한가지 방안으로 추진해볼 만하다는 보고 있다.</P><br />
<P>&nbsp;&nbsp; <A href="mailto:ktkim@yna.co.kr">ktkim@yna.co.kr</A></P><br />
<P>======================<BR><BR><포럼>구제역 침출수의 4가지 대책<BR></P><br />
<P>&nbsp;박재광 美 위스콘신대 교수 건설환경공학 <BR><BR>출처 :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02.21 13:51 | 수정 2011.02.21 15:21<BR><A href="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038;newsid=20110221135107204&#038;p=munhwa">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038;newsid=20110221135107204&#038;p=munhwa</A></P><br />
<P>2001년 영국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하자 400여만마리를 살처분했다. 그 중 절반 가량은 매몰했는데, 웨일스의 에핀트 지역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발생해 주변 하천을 오염시켰다. 300만마리 이상을 단시일 내에 매몰하다 보니 졸속으로 이뤄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권고 사항도 무시한 결과다. 그러면 봄 해빙기를 앞둔 한국의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 침출수 오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P><br />
<P><BR>첫째,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에 대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생석회층의 설치 여부다. 제일 손쉬운 방법은 침출수의 산성도(pH)를 검사해서 9~10 미만이면 생석회를 더 주입해 구제역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이다. 외국에서 매몰지가 구제역의 발원지로 된 사례도 있다. 생석회를 동물 사체에 뿌리면 생물학적 분해 속도가 저감되기 때문에 침출수가 배출되는 지점에 포설해야 한다. 지침서에는 생석회를 가축 사체 상하단에 층으로 설치하도록 돼 있다. 이를 잘 지켰다면 바이러스의 2차 감염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바이러스는 매몰 후 40~60일이 지나면 자연 사멸돼 안전하다. 그래서 가스 배출관은 40일 이후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배출관을 통해 메탄과 악취 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에 배출 가스는 토양층을 이용, 처리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다. </P><br />
<P>둘째, 매몰지 빗물 유입을 막고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비닐을 다시 입히거나 흙을 2~3m 두께로 충분히 덮어야 한다. 이때 상단에 경사를 두어 비가 오더라도 매몰지로 유입되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하여 침출수 생성을 줄여야 한다. 이 경우에도 생석회층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br />
<P>셋째, 침출수는 발생량에 따라 시기를 조절하면서 뽑아 인근 하수처리장이나 분뇨처리장에서 처리하면 된다. 외국에서 퇴비로 사용된 경우도 있으나 소각 등 다른 방법들은 비용이 많이 들거나 비현실적이다. 마리당 하루 약 0.1ℓ의 침출수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매몰지 하단의 침출수 수위가 30㎝를 넘지 않도록 뽑는 주기를 조절하면 지하수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물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은 이동이 매우 느려 1m 안팎에서 멈춘다. 하지만 암모니아나 아질산염 등은 이동이 빨라 영국 일부 매몰지에서 지하수 오염사례가 보고됐다. </P><br />
<P>넷째, 지하수가 오염됐을 경우 인위적인 차단벽이나 반응벽보다 주변 식수정에 오염되지 않는다면 침출수 형성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정화되도록 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과잉 대책을 피해야 한다. 경기도에서 제안한 침출수를 뽑아 산성도 조절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킨 다음 분뇨처리장에서 최종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방식이다. 만일 혐기성 소화조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이 가장 이상적이다. 영국에서 매몰과 추후 매몰지 및 침출수 관리에 마리당 약 1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과도한 대책은 세금이 그만큼 더 소요되는 만큼 적절한 선에서 처리해야 한다. </P><br />
<P>소와 돼지 등 구제역 감염 가축의 매몰에 대한 지침은 한국도 선진국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매몰지 위치 선정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한다. 매몰지 침출수의 환경오염 문제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국인 특유의 능력과 기술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구제역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교육시키고 축산업자 모두가 매뉴얼대로 한다면 유사 사태의 재발은 방지할 수 있다. </P><br />
<P>개인의 부주의가 국가 전체에 해를 미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구제역이다. &#8216;나만은 안 지켜도 돼&#8217; 하는 사고를 버리고 모두가 법규를 준수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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