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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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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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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10대 그룹 시총비중 54%&#8230;삼성 10대 그룹  53.91% 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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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Oct 2012 11:59:1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10대 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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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대 그룹 시총비중 54%…올들어 소폭 증가 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 연합뉴스 &#124; 입력 2012.10.15 06:02 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0대 그룹의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10대 그룹 시총비중 54%…올들어 소폭 증가</H3><br />
<P><SPAN class=info_data>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 </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연합뉴스 | 입력 2012.10.15 06:02 </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0대 그룹의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한국거래소는 상호출자 제한기업집단 중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 소속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지난 11일 종가 기준 649조3천2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이는 작년말(596조2천785억원)보다 8.90% 증가한 것이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다만, 전체 시장에서 10대 그룹 상장계열사 시총이 차지하는 비중은 53.91%로 작년 말보다 0.85%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그룹별 시가총액은 삼성이 286조27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현대자동차(140조3천960억원), LG(69조1천281억원), SK(64조7억원) 등 순이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시가총액 증가율 측면에서는 올해 들어 42조5천614억원이 증가한 삼성이 17.48%로 1위였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증가율 순위는 삼성(17.48%), SK(10.45%), GS(9.04%), 한진(8.76%), 현대자동차(5.95%), LG(2.75%) 순으로 나타났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현대중공업(-4.58%), 한화(-6.79%), 롯데(-9.76%), 두산(-15.47%) 등 4개 그룹은 시가총액이 오히려 감소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개별기업 주가는 SK실리콘화일이 48.41%가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롯데삼강(45.92%), GS리테일(41.04%), LG생명과학(37.76%), 현대하이스코(31.72%) 등이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같은 기간 하락률은 코스모화학이 -31.34%로 가장 컸다. 이어 롯데미도파(-25.0%), 코스모신소재(-24.58%), GS건설(-22.69%) 등으로 나타났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A href="mailto:hwangch@yna.co.kr">hwangch@yna.co.kr</A></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끝)<BR></P></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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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업감시] 미국 ‘패밀리’로 나뉜 국내 수입업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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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ul 2010 21:18:5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기업감시]]></category>
		<category><![CDATA[CJ프레시웨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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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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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계란으로 미국 ‘고기권력’ 치기 미국 축산 기업에 사정해야 물량 확보하는 ‘셀러스 마켓’, 수입허가제·자율규제로 뭘 하려나 ▣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2002년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FONT color=#216b9c size=4>계란으로 미국 ‘고기권력’ 치기<BR><BR></FONT></STRONG><br />
<DIV style="MARGIN-TOP: 4px; MARGIN-LEFT: 9px; MARGIN-RIGHT: 9px"><FONT class=atc10><br />
<DIV 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color=darkblue><STRONG>미국 축산 기업에 사정해야 물량 확보하는 ‘셀러스 마켓’, 수입허가제·자율규제로 뭘 하려나</STRONG></FONT><br />
<P><br />
<P>▣ 최성진 기자<A href="mailto:csj@hani.co.kr">csj@hani.co.kr</A><BR>▣ 사진 윤운식 기자 <A href="mailto:yws@hani.co.kr">yws@hani.co.kr</A>· 사진 류우종 기자 <A href="mailto:wjryu@hani.co.kr">wjryu@hani.co.kr</A><br />
<P><br />
<P>“지난 2002년께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가 국내 육류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연 세미나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미국 생우의 선물거래와 관련한 발제자로 나선 것이었는데,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 수입업자들로부터 많은 면담 요청을 받았습니다. 선물거래의 경우 모르는 사람은 시도하기 쉽지 않은데 수입업자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의외였죠. 그 이유를 알아보니 미국산 쇠고기 시장이 어이없게도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이더군요.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려는 수요가 너무 많다 보니 (국내 수입업자가) 고객임에도 대접을 제대로 못 받는 것은 물론, 수출업자들에게 고기 좀 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더라고요.”<BR><BR></P><br />
<P>6월10일 <한겨레21>로 전달된 전자우편 내용의 일부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허용됐던 2002년, 국내 수입업자들이 미국산 쇠고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선물시장까지 기웃거렸다는 것이다. 전자우편을 보내온 국내 한 증권사 해외영업부 소속 남아무개씨는 “당시 수입업자들은 IBP와 엑셀, 스위프트 등 미국의 이른바 3대 메이저 쇠고기 브랜드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미국까지 찾아가 사정할 정도였다”며 “수입업자에 따라 자신들이 먼저 월령 높은 걸 처리하는 조건을 걸고라도 물량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br />
<P><br />
<P><B>“월령 높은 소 처리 조건 걸고라도…”</B><br />
<P><br />
<P><br />
<P>남씨가 수입 쇠고기 시장 전문가는 아니지만, 많은 축산업계 관계자들도 그의 지적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적어도 쇠고기 시장의 작동원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3대 메이저 패커(쇠고기 생산업체)로 꼽히는 타이슨푸드와 카길, JBS스위프트 등은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고히 다져왔다. IBP와 엑셀은 각각 타이슨푸드와 카길의 축산제품 브랜드다.<br />
<P>실제로 이들 3대 메이저와 내셔널비프패킹(NBP)을 포함한 상위 4개 업체는 미국 쇠고기 도축량의 80%를 넘게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도 제시되고 있다(〈The Food Institute Report〉 2001). 엄청난 물량을 기반으로 육류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일종의 ‘고기권력’인 셈이다.<br />
<P>문제는 이들 초국적 농축산 복합기업의 영향력 아래에서 국내 육류 수입업자들이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최근 한국수입육협의회라는 단체를 조직한 박창규 에이미트 사장이 자율규제를 주장하며 “물건(미국산 쇠고기) 사는 사람이 해달라고 하면 파는 쪽에서는 당연히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그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시장의 속성을 전혀 모르거나,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의 반응이 지배적이다.<br />
<P>윤병선 건국대 교수(경제학)는 “미국 농무부(USDA)조차도 이미 오래전부터 이들 메이저 패커의 입김에 좌지우지되고 있다”며 “일례로 크릭스톤팜스라는 축산기업이 자체 광우병 연구실을 설립하려 하자 미 농무부에서 ‘이는 다른 축산기업의 고기는 안전하지 않다는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막았다”고 밝혔다.<br />
<P><br />
<P>지금 당장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지만 어쨌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다시 시작된다면 시장의 사정은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수입조건이 최종 확정되지도 않았지만 수입업계에서는 이미 IBP와 엑셀, 스위프트 등 상위 3개 브랜드와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수입업체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br />
<P><br />
<P><B>미국 ‘패밀리’로 나뉜 국내 수입업체</B><br />
<P><br />
<P>“(상위 3개 업체는) 진입장벽이 엄청 높아요. 우리도 한국에서는 큰 업체라고 하지만 미국 쪽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거래처 되기가 어렵죠. 그리고 국내 업체의 경우 규모만 크다고 다이렉트 거래가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유대’가 좋아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파는 사람이 우위에 있는 셀러스 마켓이라 한마디로 무조건 잘 보여야 된다는 거죠.”<BR><BR></P><br />
<P>이 업체는 최근 상위 3개 브랜드 수입을 단념한 채,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내셔널비프패킹 쪽으로 눈을 돌렸다.<br />
<P>이처럼 미국산 쇠고기 거래 구조가 폐쇄적이다 보니 업계에서는 ‘패밀리’라는 표현도 심심찮게 나온다. 예컨대 카길과 거의 고정적으로 거래하는 업체들은 ‘카길 패밀리’, 타이슨으로부터 고기를 공급받는 업체들은 ‘타이슨 패밀리’로 분류되는 식이다. 각각의 패밀리 안에서는 위계질서가 생길 수밖에 없고, 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배타적이 된다. 이런 구조를 띠고 있는 시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수입업자가 자율규제를 운운하는 것은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br />
<P>복수의 수입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쇠고기 시장에도 이미 미국의 축산기업을 정점으로 하는 일종의 ‘패밀리’가 형성돼 있다고 한다. 예컨대 카길은 국내 수입업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이네트나 한중푸드 등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반면, 타이슨푸드는 대한제당과 한화, 하이푸드, CJ프레시웨이 등과 주로 거래해왔거나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유통과 신성 등은 스위프트와 함께 묶인다.<br />
<P>익명을 요구한 축산단체 관계자는 “예컨대 프랑스의 양돈 수출업자들은 무조건 높은 가격을 부르는 수입업자에게 물건을 준다”며 “상식적으로 보면 이런 방식이 맞지만 영업 방식이라는 것은 나라마다 다르고 기업마다 또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수입업자들이 단합이 되지 않았던 것도 각각의 패밀리마다 이해관계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br />
<P>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쇠고기 수입허가제도 정작 시행된다면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갈 전망이다. 축산단체 관계자는 “쇠고기 수입이 자유화되기 이전에 쿼터제로 수입량을 조절했을 때 수입업자들은 쇠고기 kg당 최고 1천원까지 이득을 봤다”며 “그게 자유화되면서 경쟁이 붙으니까 마진폭이 500원, 심한 경우 100원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br />
<P><br />
<P><B>‘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도 포기하는 셈</B><br />
<P><br />
<P>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궁지에 몰리자 정부와 확실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몇몇 수입업자들을 중심으로 자율규제가 거론됐다. 그 수단으로 내세웠던 것이 수입허가제다. 하지만 만약 수입허가제와 자율규제가 실시된다면, 그때는 이미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의 꿈도 사라지는 셈이다. 물론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자율규제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전제로 했을 때 말이다. </P></SPAN></DIV></FONT></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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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감] 집속탄 생산 한화 풍산</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17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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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20:03:3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반전·평화·민주주의]]></category>
		<category><![CDATA[집속탄]]></category>
		<category><![CDATA[풍산]]></category>
		<category><![CDATA[한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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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적으로 반전·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WRI. War Resisters&#8217; International)이 22일부터 인도 구자랏 아메다바드 지역에 있는 구자랏 비디야피트(Gujarat vidyapith) 대학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한국에서 이 행사에 참여한 평화운동단체 &#8216;전쟁없는세상&#8217; 활동가 여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color=#00309c>국제적으로 반전·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WRI. War Resisters&#8217; International)이 22일부터 인도 구자랏 아메다바드 지역에 있는 구자랏 비디야피트(Gujarat vidyapith) </FONT><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대학</A><FONT color=#00309c>에서 </FONT><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국제회의</A><FONT color=#00309c>를 개최하고 있다.<BR><BR>한국에서 이 </FONT><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행사</A><FONT color=#00309c>에 참여한 평화운동단체 &#8216;전쟁없는세상&#8217; 활동가 여옥 씨가 현지에서 두 번째 리포트를 보내 왔다. 첫 글은 &#8220;포스코, 인도의 &#8216;용산&#8217;을 만들려 하는가&#8221;(</FONT><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5092721&#038;Section=05" target=_blank>☞바로가기</A><FONT color=#00309c>)였다. <편집자><BR><BR></FONT>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WRI) 국제회의 기간 동안 구자랏 비디야피트 대학 내에서는 40여개가 넘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워크숍</A>이 열렸다.<BR><BR>평택 미군기지 확장으로 익숙한 군사기지와 강제철거 문제를 비롯해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나토</A>(NATO)에 저항하는 비폭력행동, 취약 계층을 착취하는 군 징집 문제, 팔레스타인 문제, 남미의 군사주의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에너지</A>개발 문제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평화운동을 만나볼 수 있었다.<BR><BR>그 중에서 필자가 참여한 워크숍은 &#8216;전쟁수혜자에 저항하는 초국적 캠페인-무기거래 반대운동과 지역공동체 간 연대형성&#8217;이었다. 오랜 활동 경험을 가진 &#8216;무기거래에 반대하는 유럽네트워크(ENAAT)&#8217;의 사례와 함께 다른 지역에서 진행된 무기거래 반대운동 경험들을 공유하는 자리였다.<BR><BR>한국에서도 2년 전부터 &#8216;무기제로팀&#8217;이라는 이름으로 무기거래에 반대하는 평화활동가와 병역거부자들이 모여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고, 필자 역시 그 구성원이었기 때문에 이 워크숍에 대한 기대가 컸다.<BR><BR><br />
<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00><IMG class=resize3 id="id='emato_ad'" height=335 alt="" hspace=0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10/01/27/40100127141242.JPG" width=500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TR><br />
<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500>▲ 네덜란드의 무기거래 반대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웬델라 씨 ⓒ전쟁없는세상</TD></TR><br />
<TR><br />
<TD><br />
<DIV class=box id=divBox><br />
<DIV style="POSITION: relative"><br />
<DIV id=cmil_overlayer _onmouseover=cmil_mouseover(0) style="BORDER-RIGHT: #5e5e5e 1px solid; PADDING-RIGHT: 5px; BORDER-TOP: #5e5e5e 1px solid; DISPLAY: none; PADDING-LEFT: 5px; FONT-SIZE: 12px; BACKGROUND: white; PADDING-BOTTOM: 5px; BORDER-LEFT: #5e5e5e 1px solid; WIDTH: 280px; PADDING-TOP: 5px; BORDER-BOTTOM: #5e5e5e 1px solid; POSITION: absolute" _onmouseout=cmil_mouseout()><br />
<DIV style="FLOAT: left; WIDTH: 250px"><A style="FONT-WEIGHT: bold; 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 target=_blank><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666666;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SPAN></A><A style="COLOR: #666; TEXT-DECORATION: none" href=""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1px; COLOR: #999; LINE-HEIGHT: 140%; LETTER-SPACING: -1px; TEXT-DECORATION: none"></SPAN></DIV><br />
<DIV style="FLOAT: right"><A href="_javascript:cmil_overlayer_close()"><IMG src="http://adimg.emato.net/images/pl_box_close.gif" border=0></A></DIV><br />
<DIV><br />
<DIV style="FLOAT: left"><A style="FONT-SIZE: 11px; 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 target=_blank></A></DIV><br />
<DIV style="FLOAT: right"><IMG src="http://adimg.emato.net/images/pl_box_link.gif" border=0></DIV></DIV></DIV><br />
<DIV id=cmil_box style="BORDER-RIGHT: #5e5e5e 1px solid; BORDER-TOP: #5e5e5e 1px solid; BACKGROUND: #fff; BORDER-LEFT: #5e5e5e 1px solid; WIDTH: 100%; BORDER-BOTTOM: #5e5e5e 1px solid; HEIGHT: 34px"><br />
<DIV style="FLOAT: left"><A href="http://www.myoverture.co.kr/regi_vic/esu_cm.asp?overurl=KR0272" target=_blank><IMG src="http://adimg.emato.net/images/media/5/photolink.gif" border=0></A></DIV><br />
<DIV style="MARGIN-TOP: 2px; FONT-SIZE: 9pt; FLOAT: left; MARGIN-LEFT: 8px; COLOR: #666; LINE-HEIGHT: 130%"><A _onmouseover=cmil_mouseover(1) style="FONT-WEIGHT: bold;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cmil_mouseout() href="http://click.contextads.net/clk.php?arg1=http%3A%2F%2Frc%2Eus%2Dwest%2Esrv%2Eoverture%2Ecom%2Fd%2Fsr%2F%3Fxargs%3D20AAUzSxQ5k4BNnGU4MK5al10iKj8MRbGeWjGQpUZHE%5FrNfHgkf9sYPRauEwktAFv68g5A44fylKtkj%2DZwUgLH7%2D3uvdJ42InpbyIaRh6naNiAw1k7WQA7McvSF2893k10pM1K1wYc0Sd7tLuEMsRSF%2DIEpbS%2DQX85TBMvcIz8%2DWOU2qoWMEYbT%5FvXeW%2Dn5AqehvxcrzASUdbU04R52jcTkKvpsX8YePPHrPy4KhCqq6xZGKhlDytunt%2Dw%5FoNIQ2YCrg%2E000000015b88582e&#038;arg2=R0750noitces2421417210010&#038;arg3=276,14,113,1089,0&#038;arg4=&#038;arg5=2&#038;arg6=2&#038;arg7=20100127195934&#038;arg8=" target=_blank><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성광수 수신오가피</SPAN></A> <A style="COLOR: #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ick.contextads.net/clk.php?arg1=http%3A%2F%2Frc%2Eus%2Dwest%2Esrv%2Eoverture%2Ecom%2Fd%2Fsr%2F%3Fxargs%3D20AAUzSxQ5k4BNnGU4MK5al10iKj8MRbGeWjGQpUZHE%5FrNfHgkf9sYPRauEwktAFv68g5A44fylKtkj%2DZwUgLH7%2D3uvdJ42InpbyIaRh6naNiAw1k7WQA7McvSF2893k10pM1K1wYc0Sd7tLuEMsRSF%2DIEpbS%2DQX85TBMvcIz8%2DWOU2qoWMEYbT%5FvXeW%2Dn5AqehvxcrzASUdbU04R52jcTkKvpsX8YePPHrPy4KhCqq6xZGKhlDytunt%2Dw%5FoNIQ2YCrg%2E000000015b88582e&#038;arg2=R0750noitces2421417210010&#038;arg3=276,14,113,1089,0&#038;arg4=&#038;arg5=2&#038;arg6=2&#038;arg7=20100127195934&#038;arg8=" target=_blank><SPAN _onmouseover=cmil_mouseover(1) style="COLOR: #666; TEXT-DECORATION: none" _onmouseout=cmil_mouseout()>수원삼성 오가피 협찬. 건강식품 토종오가피 및 농장 소개. 온</SPAN></A><BR><A _onmouseover=cmil_mouseover(2) style="FONT-WEIGHT: bold;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cmil_mouseout() href="http://click.contextads.net/clk.php?arg1=http%3A%2F%2Frc%2Eus%2Dwest%2Esrv%2Eoverture%2Ecom%2Fd%2Fsr%2F%3Fxargs%3D20ADCTQASvkoUjVwLabmwd43jsHspd8bYFh6Plsi2v2aDSlAp%2DzdH%2DzLI4jB9vZcpEFl%2D4lSc9XeQ4NeoDY30ZGOfl8CyJkqFqW1m85Mt0hSJI1hT%2DwjmeWmUczkDqJtcTneg5twyKuFHnLwLnf270AYjmZrVw38tJ9zpaD%2D0mEBWn9aL1xp2wgAE4Hb1F%2DWqfX9x8M%5FxSlh2NXgXpW1yaybYJ2aHMI7j5wKfCwnff3CsPl4uSK6F7o3jQZOF0lQxxaVrd1%5FdLfsbW7mp5o0U%2DeFodamc9pI%2DuUP8jJBU0Yoss%2E000000015b88582e&#038;arg2=R0750noitces2421417210010&#038;arg3=276,14,113,1089,0&#038;arg4=&#038;arg5=2&#038;arg6=2&#038;arg7=20100127195934&#038;arg8=" target=_blank><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666666; TEXT-DECORATION: underline">홍삼제조기 경서기계산업</SPAN></A> <A style="COLOR: #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click.contextads.net/clk.php?arg1=http%3A%2F%2Frc%2Eus%2Dwest%2Esrv%2Eoverture%2Ecom%2Fd%2Fsr%2F%3Fxargs%3D20ADCTQASvkoUjVwLabmwd43jsHspd8bYFh6Plsi2v2aDSlAp%2DzdH%2DzLI4jB9vZcpEFl%2D4lSc9XeQ4NeoDY30ZGOfl8CyJkqFqW1m85Mt0hSJI1hT%2DwjmeWmUczkDqJtcTneg5twyKuFHnLwLnf270AYjmZrVw38tJ9zpaD%2D0mEBWn9aL1xp2wgAE4Hb1F%2DWqfX9x8M%5FxSlh2NXgXpW1yaybYJ2aHMI7j5wKfCwnff3CsPl4uSK6F7o3jQZOF0lQxxaVrd1%5FdLfsbW7mp5o0U%2DeFodamc9pI%2DuUP8jJBU0Yoss%2E000000015b88582e&#038;arg2=R0750noitces2421417210010&#038;arg3=276,14,113,1089,0&#038;arg4=&#038;arg5=2&#038;arg6=2&#038;arg7=20100127195934&#038;arg8=" target=_blank><SPAN _onmouseover=cmil_mouseover(2) style="COLOR: #666; TEXT-DECORATION: none" _onmouseout=cmil_mouseout()>한약추출기, 경옥고추출, 약탕기, 포장기, 추출기, 한방</SPAN></A> </DIV></DIV></DIV></DIV></TD></TR></TBODY></TABLE><BR><B>무기거래를 감시하고 반대하는 평화운동</B><BR><BR>WRI에서 전쟁수혜자 반대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이라크 전쟁 직후부터이다. 무기거래 반대운동에서 말하는 &#8216;전쟁수혜자(Warprofiteer)&#8217;란 전쟁을 통해 이익을 챙기는 이들을 말한다.<BR><BR>이라크 전쟁에서 엄청난 이익을 가져간 딕 체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고경영자(<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CEO</A>)로 있던 핼리버튼(Halliburton)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BR><BR>당시 WRI는 핼리버튼에 반대하는 직접행동을 펼치려고 했으나 여러 난관에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봉착</A>했다. 기업의 특성상 정보가 상당 부분 가려져 있었고, 일상적인 불매운동을 하려고 해도 일반 소비자가 살 수 있는 물건을 생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이 경험을 바탕으로 WRI는 특정 기업에 대한 반대운동보다는 개별 국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들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세계적 네트워크 형성에 좀 더 집중하게 되었다.<BR><BR>기업이 무기를 만들고,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수출</A>하는 이유는 당연히 이윤 때문이다. 그러나 무기를 팔아 이익을 얻는다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 기업은 곧 무기를 팔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한 상황을 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수출된 무기 자체가 분쟁의 원인이 되며, 결국 무력충돌과 전쟁을 촉발하는 매개체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BR><BR>초국적 전쟁수혜자 기업들의 이런 문제점이 지적되어온 것은 오래된 일이지만, 한국의 경우는 별로 주목하지 못해왔다.<BR><BR>그러나 한국 역시 이미 무기거래에 있어 상당한 &#8216;지분&#8217;을 가지고 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의하면 한국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동안 무기 수입 총액 기준으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BR><BR>또한 방위<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사업</A>청은 2010년도 무기 수출 목표액을 전년보다 25% 증가한 15억 달러로 설정하고, 2012년까지 세계 10대 방산 수출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선진국 대부분이 중단한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원자력발전소</A> 팔아서 돈 벌고, 사람 죽이는 무기 팔아서 돈을 벌어도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이다.<BR><BR><br />
<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00><IMG class=resize3 height=335 alt="" hspace=0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10/01/27/40100127141242(0).JPG" width=500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TR><br />
<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500>▲ 재래식무기 주요수입국 목록. 어디서나 한국은 빠지지 않는다. ⓒ전쟁없는세상</TD></TR></TBODY></TABLE><BR><B>한화와 풍산이 만드는 &#8216;비인도적&#8217; 무기</B><BR><BR>무기거래반대운동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워크샵</A>에 참여한 네덜란드 무기거래 반대운동(Dutch Campaign Against Arms Trade)의 웬델라(Wendela de Vries)는 무기거래와 관련된 정보는 &#8216;국가안보&#8217;라는 명분으로 대부분 기밀에 가려져있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네덜란드 활동가들은 국가재정이 열악한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인도네시아</A>가 빚까지 내면서 네덜란드의 무기를 수입하려고 했던 자료를 찾아내고, 이 사실을 인도네시아 민중들에게 알려서 두 나라의 민중들이 연대한 무기거래 반대 운동을 펼친 적이 있다. 그들은 정부의 문서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수출입</A> 관련 자료들을 면밀하게 조사하다가 자료들을 발견했다.<BR><BR>자료를 찾아내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투자감시운동그룹과의 연대를 꾀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전략이었다. 이 속에서 군수산업체의 비윤리적 행동을 폭로하고, 기업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해당 기업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BR><BR>한국의 경우도 정보접근의 어려움이 큰 문제다. 실제 우리는 대부분의 한국 대기업들이 무기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BR><BR>작년 12월 3일 집속탄금지협약 1주년을 맞아 &#8216;무기제로팀&#8217;에서는 한화와 풍산이 비인도적 무기인 집속탄을 만들어 분쟁지역에 수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한국이 집속탄금지협약에 가입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BR><BR>집속탄은 내부에 수많은 작은 폭탄을 품은 폭탄인데, 불발률이 높아 이후 지뢰처럼 민간인의 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비인도적 무기이다. 이런 사실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자, 시민들은 &#8216;우리 기업이 이런 일을 하는지 몰랐다&#8217;는 반응을 내놓곤 했다.<BR><BR>우리는 잘 모르고 있지만, 우리 기업이 만드는 비인도적 무기에 대한 국제 평화운동의 관심은 상당했다. 최근 벨기에의 한 평화단체가 발행한 &#8216;집속탄 생산기업 투자자 목록&#8217;에서는 한국에서 집속탄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한화와 풍산을 주요한 감시 기업을 꼽고 있으며, 이 기업에 투자하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국민<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연금</A>, 미래에셋, 천안북일학교재단 등의 리스트를 게시하고 있었다.<BR><BR><br />
<TABLE style="BORDER-RIGHT: #ccc 1px solid; BORDER-TOP: #ccc 1px solid; BACKGROUND: #ffffff; MARGIN: 5px auto 10px; BORDER-LEFT: #ccc 1px solid; BORDER-BOTTOM: #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center><br />
<TBODY><br />
<TR><br />
<TD width=500><IMG class=resize3 height=335 alt="" hspace=0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10/01/27/40100127141242(1).JPG" width=500 border=1 name=img_resize></TD></TR><br />
<TR><br />
<TD style="FONT-SIZE: 11px; COLOR: #777; LINE-HEIGHT: 15px; LETTER-SPACING: -0.05em" width=500>▲ 이스라엘 라파엘사에서 인도에 미사일을 팔기 위해 만든 홍보영상 ⓒ전쟁없는세상</TD></TR></TBODY></TABLE><BR>무기거래 반대운동은 그동안 작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다. 무기생산 기업이 계속되는 캠페인에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압력</A>을 느껴 이름을 바꾸기도 했고, 집속탄 생산기업에 투자하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27141242&#038;section=05" target=_blank>금융</A>기업이 투자를 철회하기도 했으며, 무기박람회에 참여하겠다던 기업이 참여 의사를 철회하기도 했다.<BR><BR>그러나 이것을 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름만 바꾼 기업이 다른 이름으로 여전히 무기를 생산하고, 투자를 철회한 금융기업 대신 외국의 금융업체에서 새로운 투자를 받기도 하며, 무기박람회는 업체를 바꿔가며 계속해서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무기거래의 반인도성을 조금씩 알려나가는 것, 이 속에서 군사화된 사회의 인식이 조금씩 변해가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워크숍에 참여한 활동가들의 생각이었다.<BR><BR>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과의 싸움을 언제나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무기거래와 같이 &#8216;안보&#8217; 영역에 해당하는 이슈는 더욱 그렇다.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끈기 있게, 또한 초국적인 전쟁수혜자들에 대항하는 초국적인 연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저항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br />
<DIV style="MARGIN-TOP: 10px; FONT-WEIGHT: normal"><br />
<DIV style="FLOAT: left; WIDTH: 120px"></DIV><br />
<DIV style="FLOAT: left; MARGIN: 30px 0px; WIDTH: 306px; TEXT-ALIGN: center"></DIV><br />
<DIV style="FLOAT: left; WIDTH: 120px; TEXT-ALIGN: right"></DIV></DIV><BR><!--/DCM_BODY--><!--KWCM_CONTENT_END_1--><br />
<P class=author>/여옥 &#8216;전쟁없는세상&#8217; 활동가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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