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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한호주F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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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호주FTA] 한·호FTA 협상 16개월 공전하자… 정부 &#8220;쇠고기 한발 양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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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Sep 2011 11:01:4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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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호FTA 협상 16개월 공전하자… 정부 &#8220;쇠고기 한발 양보&#8221;한국일보 &#124; 입력 2011.09.29 02:43 ■ 호주산 쇠고기 관세 철폐… FTA 새 국면 호주 車시장서 일본 선전, 한국 쇠고기 시장 美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한·호FTA 협상 16개월 공전하자… 정부 &#8220;쇠고기 한발 양보&#8221;<BR>한국일보 | 입력 2011.09.29 02:43 </P><br />
<P>■ 호주산 쇠고기 관세 철폐… FTA 새 국면 <BR>호주 車시장서 일본 선전, 한국 쇠고기 시장 美 추격 <BR>양국 모두 FTA 지연 부담, 양국 정상 &#8220;연내 FTA 타결&#8221; <BR>&#8216;몇년 걸쳐 관세 없애나&#8217;와 한미FTA 비준 여부가 변수 </P><br />
<P>정부가 호주산 쇠고기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한다는 입장을 정하면서 한ㆍ호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폐 등 우리 측 양보에 대한 반대 급부만 얻어내면 연내 협상 타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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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h sizcache="49" sizset="5"><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9/29/hankooki/20110929024311542.jpg" width=550 w="550" h="364"><SPAN></SPAN></P></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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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h sizcache="49" sizset="6"><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9/29/hankooki/20110929024311534.jpg" width=450 w="450" h="341"><SPAN></SPAN></P></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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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h sizcache="49" sizset="7"><IMG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9/29/hankooki/20110929024311512.jpg" width=568 w="568" h="151"><SPAN style="DISPLAY: none; TOP: 38px; LEFT: 231px"></SPAN></P></DIV><br />
<P>정부가 호주와의 FTA 협상에서 &#8216;쇠고기시장 개방 불가&#8217; 방침을 거둬들인 데는 협상 중단 상황을 계속 끌고 갈 수는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크게 작용했다. </P><br />
<P>축산대국인 호주는 그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폐 요구를 수용할 테니 호주산 쇠고기를 미국산 쇠고기와 동등하게 대우해달라고 요구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우리 축산농가의 반발을 우려해 기존 &#8216;양허 제외&#8217;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작년 5월 이후 협상이 중단됐다. </P><br />
<P>1년4개월여 이어진 협상 답보 상태는 양측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당초 작년 말까지 매듭짓기로 한 계획이 빗나가면서 양국 정상도 관심을 기울였다. 정부 관계자는 &#8220;올해 4월 이명박 대통령과 방한한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8216;연내 타결&#8217;이라는 공동 목표를 제시한 것이 일종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했다&#8221;고 말했다. 우리 국민들이 한우를 선호해 쇠고기 수요가 국산과 수입산으로 뚜렷이 나뉜 만큼,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할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P><br />
<P>대외적인 상황 변화도 영향을 줬다. 협상이 지연되는 사이, 일본은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늘렸다. 자동차 업계는 &#8220;호주가 2005년 태국과 FTA를 맺으면서 태국에서 만든 일제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폐지돼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8221;며 &#8220;우리도 빨리 FTA를 체결해 관세 혜택을 받아야 한다&#8221;고 촉구해왔다. </P><br />
<P>우리 정부가 미국(15년)보다 강화된 관세 철폐기간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한발 물러섬으로써 FTA 연내 타결 가능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호주 역시 우리 수입쇠고기 시장에서 미국산 점유율이 2007년 7.2%에서 올해 37.9%까지 급등하면서, FTA 타결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제 관건은 향후 몇 년에 걸쳐 쇠고기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느냐다. 호주는 미국과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기간을 최대한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P><br />
<P>우리 국회의 한미 FTA 비준 여부도 변수다. 정부는 협상 타결 이후 약 4년을 끌어온 한미 FTA의 국회 비준을 최우선 순위로 놓고 있지만, 정쟁으로 비준이 불발된다면 한호 FTA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양국이 관세 철폐기간을 놓고 연말까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할 경우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등 한국의 정치일정 탓에 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작년에도 호주 총선거와 한국의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으로 협상이 지연됐다. </P><br />
<P>정부 관계자는 &#8220;양국이 2년 넘게 FTA 협상을 진행하면서 쇠고기시장 개방이라는 핵심사항만 남겨 놓다 보니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8221;이라며 &#8220;운신의 폭이 그만큼 좁기 때문에 오히려 타결에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8221;고 말했다.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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