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건강과 대안 &#187; 한국PD연합회</title>
	<atom:link href="http://www.chsc.or.kr/tag/%ED%95%9C%EA%B5%ADPD%EC%97%B0%ED%95%A9%ED%9A%8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chsc.or.kr</link>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Apr 2026 01:34:28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5.2</generator>
		<item>
		<title>[광우병] 의협은 정치집단으로 전락할 것인가?  (PD연합회)</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1807</link>
		<comments>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180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Feb 2010 23:28:3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PD수첩 무죄]]></category>
		<category><![CDATA[대한의사협회]]></category>
		<category><![CDATA[미국산 쇠고기수입]]></category>
		<category><![CDATA[언론자유]]></category>
		<category><![CDATA[촛불시위]]></category>
		<category><![CDATA[한국PD연합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1807</guid>
		<description><![CDATA[의협은 정치집단으로 전락할 것인가? - 판결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부적절한 입장 발표에 대하여 &#8211; 뜬금없는 뒷북치기다.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갑작스레 MBC 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y_title_b><STRONG>의협은 정치집단으로 전락할 것인가?</STRONG> </TD></TR><br />
<TR><br />
<TD class=y_title_t height=1><SPAN></SPAN></TD></TR><br />
<TR><br />
<TD class=y_title_b2>- 판결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부적절한 입장 발표에 대하여 &#8211; <BR><BR>뜬금없는 뒷북치기다.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갑작스레 MBC 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재판의 결과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개인이나 단체의 자유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우리는 그 내용의 부실함에 기가 찰뿐이며, 나아가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놓고 물타기를 시도하는 그 의도와 배경의 순수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BR><BR>먼저 의협의 주장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아레사 빈슨의 죽음과 관련해 의협은 ‘진행되고 있는 소송에 대해 취재하는 경우 양측의 주장을 균형 있게 보도하는 것이 언론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취재, 방송할 당시에 이와 관련된 어떠한 의료 소송이라도 있었는가? 전혀 없었다. 유족들은 방송 이후 1개월이 지나서야 소송을 제기했다. 이 방송될 당시는 의료분쟁이 시작되기 전이었으며 은 유족들과 담당 의료진의 취재를 바탕으로 인간광우병(vCJD)이 의심된다고 방송하였다. 결국 의협의 주장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들의 선후를 뒤집어 오히려 을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를 놓고 우리는 ‘왜곡’이라 부른다. <BR><BR>또한 당시 현지 언론을 포함한 대부분 언론들이 인간광우병을 의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협은 의 내용이 ‘의학적으로 희박한 사인을 과장하여 보도’했으며 ‘매우 왜곡된 사실관계’라고 단정 짓고 있다. 그러나 아레사 빈슨을 부검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인간광우병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하고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는 을 제외한 어떤 언론도 이 사인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과장, 왜곡이라 공격당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오직 에 대해서만 과장, 왜곡보도라는 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를 주장하는 곳도 전 지구상에 현 정권과 대한민국 검찰, 그리고 조중동 밖에 없다. <BR><BR>더구나 마치 의협만이 과학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곳인 양 입장을 발표하는 것도 지나친 오만일 뿐이다. 실제로 판사 앞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검찰과 변호인의 증인으로 출석해 치열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고, 그 결과를 토대로 판결이 내려진 것임을 의협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법정에 섰던 그 수많은 의료 전문인들은 의협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의협의 일부 인사들만이 그러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뜻인가? 의협이 주장하는 문제들은 모두 법원에서 전문가들의 증언들로 시비를 다툰 것들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의협은 마치 이번 판결이 전문적인 지식을 외면하고 ‘과학적 진실이 왜곡’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BR><BR>현재 의협이 발표한 입장은 모두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한 정치 검찰의 기소내용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베껴 쓴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함량미달의 입장을 내세워 향후 재판에서 의협의 자문을 중히 여겨달라고 하는 것은 재판부를 겁박하여 향후 재판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보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더욱이 우리는 과거 쇠고기 협상이 처음 타결되었을 당시, 의협이 “미국이 광우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며 우리나라 역시 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광우병 공포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스스로 밝혔던 것을 기억한다. 허나 이후 별 문제 없는 것인 양 말을 바꾸고,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에 참가하며 행동을 바꾸더니 급기야 이제는 의협 스스로 검찰의 주장을 되풀이해주는 앵무새로 전락하고 있는 형국이다. <BR><BR>이런 어처구니없는 의협의 입장 표명을 둘러싸고 그 배경에 갖가지 말들이 들려온다. 모 언론사의 입장 발표 요청에 의해 시작된 것이라는 제보가 있으며, 의협 회장의 대통령 후보특보, 인수위 자문위원 경력 등 과거 행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의협 스스로도 입장 표명에 대해 내부 의견이 분분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발표가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제 의협 스스로 그 이유를 밝혀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다면 의협 스스로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양심을 저버리고 권력의 눈치를 보며 곡학아세의 정치적 집단으로 전락했음을 커밍아웃해야 할 것이다. <BR><BR>2010년 2월 19일 <BR>한국PD연합회</TD></TR></TBODY></TABLE></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180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