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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폴 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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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위기팀] 미국 의료제도 형성의 역사 &#8211; 1950년 이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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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09 13:48:4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나바로]]></category>
		<category><![CDATA[미국]]></category>
		<category><![CDATA[의료제도 형성]]></category>
		<category><![CDATA[폴 스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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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 19일 경제위기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미국의 1950년 전까지의 의료개혁 상황을 검토하고 토론하였습니다. 폴 스타의 책을 주 텍스트로 해서 빈센트 나바로의 비판적 관점까지 아울러 검토하였습니다.1900년대 초반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지난 9월 19일 경제위기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미국의 1950년 전까지의 의료개혁 상황을 검토하고 토론하였습니다. 폴 스타의 책을 주 텍스트로 해서 빈센트 나바로의 비판적 관점까지 아울러 검토하였습니다.<BR>1900년대 초반부터 2차세계대전 직후까지 대부분의 유럽 국가가 보편적 의료보장 제도를 가질 수 있었던 데 반하여, 미국은 그것이 실패했던 이유를 살펴보고자 하였습니다.<BR>폴 스타는 이를 미국의사협회의 강력한 반대와 이데올로기적 선전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사협회는 강력한 권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이를 결사적으로 저지했다는 것입니다.<BR>이에 대해 빈센트 나바로는 물론 그러한 것이 표면적인 이유이지만, 그 뒤에 미국 정치경제적 상황의 특수성-강력한 자본과 상대적으로 나약한 노동계급의 힘-이 존재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BR>이러한 두 학자의 입장을 검토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나바로의 입장이 원칙적이긴 하지만 현실의 세세한 면을 뭉뚱그려 사장시키는 측면이 있다는 점이 제기되었습니다. 설명틀로는 간명하지만,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취약하다는 것입니다.<BR>한편, 의료개혁을 추진해나가는 데 있어 의사 사회 등 기존 파워 그룹을 견인하거나 무력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각 국가별로 어떤 나라는 의사 집단이 강력한 반대세력으로 등장했고, 어떤 나라는 상대적으로 커다란 반대세력으로 기능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야기되었습니다.<BR>노동조합과 진보정당의 발전이 근본적 의료개혁 방향과 관련되어 있다면, 현재 한국적 현실에서 노력해야 할 지점은 어디인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P><br />
<P>다음 모임은 10월 17일(토) 오후2시 사무실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미국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도입 역사를 살펴봅니다.<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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