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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폐수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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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침출수 처리, 하수처리 과부하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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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Feb 2011 23:30:1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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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침출수 처리하려다 하수처리도 못할라 경기 분뇨시설 17곳뿐…매일 220t하수장 직행우려 오염농도, 처리장 유입기준의 수백배 달해 ‘과부하’ &#160;&#160;&#160; 박경만 기자&#160; 김기성 기자출처 : 한겨레 2011-02-23 오후 08:00:17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4920.html » 구제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침출수 처리하려다 하수처리도 못할라 <BR>경기 분뇨시설 17곳뿐…매일 220t하수장 직행우려 <BR>오염농도, 처리장 유입기준의 수백배 달해 ‘과부하’ <BR>&nbsp;<BR>&nbsp;<BR>&nbsp; 박경만 기자&nbsp; 김기성 기자<BR><BR><BR>출처 : 한겨레 <FONT size=2>2011-02-23 오후 08:00:17</FONT> <BR><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4920.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4920.html</A><BR><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align=middle><IMG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1/0224/00375599501_20110224.JPG" border=0> </TD></TR><br />
<TR><br />
<TD height=3></TD></TR></TBODY></TABLE><!-- 사진 --><!-- 사진설명 --><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 구제역 가축 매몰지 침출수, 축산분뇨, 일반하수 수질 비교</TD></TR></TBODY></TABLE><BR><BR>정부와 경기도가 구제역 가축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수거해 축산분뇨처리장과 하수처리장을 거쳐 하천으로 내보내는 ‘폐수 처리’ 작업에 나섰으나, 분뇨처리장이 없는 시·군 등에서 침출수 처리 방안을 마련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축분뇨보다 오염도가 심한 침출수를 곧바로 하수처리장으로 보낼 경우 하수처리장에 과부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BR>매몰지가 94곳이 있는 고양시의 한 관계자는 23일 “구제역 침출수의 오염 농도가 하수처리장의 유입 기준치보다 수백배나 높아 하수처리장에서 침출수를 처리하는 것은 무리”라며 “소각이나 탱크 속 보관 등 대안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김기창 이천시 하수처리과장은 “침출수의 오염 농도를 어느 정도 낮춰야 분뇨처리장과 하수처리장에 부하가 걸리지 않을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P><br />
<P>경기도 이천시가 최근 돼지 매몰지 침출수를 채취해 검사한 보고서를 보면, 침출수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8만5200ppm으로, 고양시 일산하수처리장의 하수 유입 기준 178ppm보다 무려 478배나 높았다.(표 참조) 또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수치는 하수 유입 기준의 132배, 총질소(T-N) 432배, 총인(T-P)은 83배나 높았다. </P><br />
<P>경기도는 경기지역 2300여곳 매몰지에서 나오는 침출수를 축산분뇨처리장 17곳에 보내 축산분뇨의 10%만큼 섞어 처리한 뒤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천시가 축산분뇨에다 그 10%만큼의 침출수를 섞어 검사한 결과,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은 하수처리장 유입 기준의 26배, 부유물질(SS)은 17배나 높았다. 동물 사체 폐수는 이런 분석 결과보다 2~3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P><br />
<P>일산하수처리장 관계자는 “하루 3t 이상의 침출수를 반입할 경우 하수처리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며 “침출수 안에 있을 수 있는 탄저균 등 병원성 세균도 완전히 멸균된다고 보장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P><br />
<P>경기지역에서 파묻은 소 6만7000여마리와 돼지 165만9000여마리에서 나올 침출수는 3만t가량으로 예상된다. 이를 처리하려면 두 달 동안 날마다 침출수를 500t씩 처리해야 한다. 경기도 계획처럼 축산분뇨처리장 17곳에 옮겨 처리해도 1일 처리용량(2800t)에 10%만큼 섞어 처리한다면 하루 280t만 처리할 수 있다. 남은 220t은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거나, 폐수 처리 기간이 늘어질 수밖에 없다. 그나마 여주 1곳, 파주 1곳, 화성 등 축산분뇨처리장 3곳은 분뇨를 비료로 자원화하는 시설이어서 침출수 처리용량이 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P><br />
<P>이에 대해 서상교 경기도 축산과장은 “축산분뇨처리장을 우선 이용하되 모자라면 하수처리장에서 곧장 처리할 계획이며, 처리용량의 10% 이내로만 침출수 처리를 제한하므로 과부하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P><br />
<P>고양 이천/박경만 김기성 기자 <A href="mailto:mania@hani.co.kr">mania@hani.co.kr</A>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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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흑갈색 침출수 &#8216;악취&#8217; 진동..거품.찌꺼기 &#8216;둥둥&#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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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8:33:0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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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 &#124; 김도윤 &#124; 입력 2011.02.21 16:19 &#124; 수정 2011.02.21 17:14 &#124; 남양주 첫 추출 시연, 경기도 &#8220;이중삼중 정화로 문제없다&#8221; 수만PPM에 달하는 BOD 수치 낮추고 엄청난 양 더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흑갈색 침출수 '악취' 진동..거품.찌꺼기 '둥둥'><BR><BR>연합뉴스 | 김도윤 | 입력 2011.02.21 16:19 | 수정 2011.02.21 17:14 | </P><br />
<P>남양주 첫 추출 시연, 경기도 &#8220;이중삼중 정화로 문제없다&#8221; </P><br />
<P>수만PPM에 달하는 BOD 수치 낮추고 엄청난 양 더위 전 처리 &#8216;관건&#8217; </P><br />
<P>(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8220;구제역 침출수로 인한 2차 오염 우려가 크지만 충분히 정화해 하천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8221; </P><br />
<P>2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1리 구제역 매몰지.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침출수를 뽑아내 정화 처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P><br />
<P>매몰지는 발생 농장 바로 옆에 가로 25ｍ, 폭 5ｍ 크기로 만들어졌고 1ｍ 높이로 쌓인 흙 위에 비닐이 덮여 있었다. </P><br />
<P>이곳은 지난달 17일 어미돼지 4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6ｍ 깊이에 돼지 2천363마리가 묻혔다. </P><br />
<P>침출수를 뽑아낸 곳은 매몰지 바로 옆에 묻힌 4t과 10t 용량의 저류조 2곳. </P><br />
<P>두 저류조에는 2/3 가량 높이까지 침출수가 차 있었다. 어림잡아 4~5t, 돼지 2천300여마리에서 한달만에 이만큼의 침출수가 발생한 것이다. </P><br />
<P>시연팀은 이날 펌핑에 앞서 땅위 50㎝ 높이로 올라온 저류조 배출구 2곳과 주변을 차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한 뒤 1ｍ길이의 좁은 관을 넣어 침출수 시료를 채취했다. </P><br />
<P>직경 60㎝ 크기의 배출구 뚜껑을 열자, 썩은 분뇨에서 나는 역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P><br />
<P>안을 들여다보니 침출수가 지면 1ｍ 아래까지 차 있었고 거품과 찌꺼기가 둥둥 떠 있었다. 시료로 떠낸 침출수는 흑갈색을 띠고 있었으나, 떠있는 침출수를 담아서인지 예상만큼 질척하지는 않았다. </P><br />
<P>그러나 비커로 옮기자 거품이 일어 겉모습과 달리 얼마나 오염됐는지 짐작케 했다. </P><br />
<P>측정된 온도는 영상 6.3도, PH는 6.3으로 중성에 가까웠다. </P><br />
<P>사실 시(市)는 3일전에 미리 침출수의 PH를 측정하고 구연산을 혼합해 PH를 6.8에서 4.0 이하로 떨어뜨려 놓았다. </P><br />
<P>그러나 이날 측정때 PH는 6.3으로 다시 오른 것이다. 시 직원은 그 사이 흘러나온 침출수가 섞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br />
<P>처리 과정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8220;침출수를 탱크로리에 담을 때 구제역균이 대기 중에 날릴 위험은 없느냐&#8221;고 묻자, 경기도 직원은 &#8220;이미 매몰때 PH 11 이상인 생석회를 섞어 순간 온도가 80~9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균이 이미 죽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8221;며 &#8220;그렇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차염소산나트륨으로 다시 소독해 강산성이나 강알칼리성으로 맞추는 작업을 한번 더 진행한다&#8221;고 설명했다. </P><br />
<P>배출구로 구연산 10ℓ짜리 4봉지를 넣어 침출수 PH를 조절했다. </P><br />
<P>20여분뒤 측정한 PH는 6.3에서 4.4로 다시 낮아졌다. 침출수의 PH가 5 이하인 강산성이나 10 이상인 강알칼리성일때 구제역균이 죽어 폐수처리가 가능해진다. </P><br />
<P>도(道)와 시는 침출수 추출이 처음인 점을 고려해 1.8t만 담아 매몰지에서 4㎞ 가량 떨어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로 옮겼다. </P><br />
<P>침출수는 앞으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내 저류조에서 6일 정도 침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초 침출수는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만ppm 정도로 곧바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P><br />
<P>또 침전과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과정을 거쳐 침출수의 BOD를 200ppm 수준으로 낮추면 하수처리장으로 옮겨져 다시 한차례 정화과정을 거치게 된다. </P><br />
<P>도 관계자는 이번 매몰지에서 뽑은 침출수는 남양주하수처리장에서 최종적으로 자외선 소독처리 과정을 거쳐 BOD가 4ppm으로 낮아지고 한강지류인 왕숙천으로 방류된다고 향후 과정을 설명했다. </P><br />
<P>그러나 수만ppm에 달하는 침출수의 BOD를 방류 적정 수치까지 낮추고, 경기도내에서만 3천t이 넘는 양을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P><br />
<P>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조영무 전문위원은 &#8220;매몰지내 침출수는 2중, 3중 소독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구제역균이나 탄저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없다&#8221;며 &#8220;지하수와 상수원 오염 등 식수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 </P><br />
<P>이날 매몰지에는 2차 오염에 대한 높은 우려를 반영한 듯 국내 언론사 기자 50여명과 공무원 5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침출수 처리 과정을 지켜봤다. </P><br />
<P><A href="mailto:kyoon@yna.co.kr">kyoon@yna.co.kr</A> </P><br />
<P>(끝)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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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침출수 해법 &#8211; 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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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5:32:4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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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만ppm 구제역 침출수 처리 해법 찾아라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 출처 : 연합뉴스 2011/02/21 11:38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 (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21일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10만ppm 구제역 침출수 처리 해법 찾아라<BR>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P><br />
<P>출처 : 연합뉴스 2011/02/21 11:38<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A></P><br />
<P><BR>(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21일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폐수처리하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골칫거리로 등장한 고농도의 침출수 처리를 놓고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P><br />
<P>&nbsp;&nbsp;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의원실에 따르면 전국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발생 예상량이 6천156만ℓ로 추정된다. <BR>이는 500㎖ 생수 1억2천312병에 이르는 양으로, 지난 12일까지 매몰된 소 15만마리, 돼지 313만마리에서 2개월 간 배출되는 양을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청 기준(소 160ℓ, 돼지 12ℓ)으로 추산해 산출한 것이다.</P><br />
<P>&nbsp;&nbsp; 이 기준을 적용하면 21일까지 경기도에서 매몰된 소 6만7천마리와 돼지 165만9천마리에서 나오는 침출수는 3천62만ℓ로 추산된다.</P><br />
<P>&nbsp;&nbsp; 소 7천마리, 돼지 36만7천마리가 매몰된 이천시의 경우 자체적으로 추산해본 결과 2개월간 400만ℓ 안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P><br />
<P>&nbsp;&nbsp; 침출수의 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로 측정돼 분뇨처리시설을 통한 처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br />
<P>&nbsp;&nbsp; 이천시가 지난해 말 예방적 살처분 차원에서 매몰한 뒤 구제역 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은 대월면 한 농장의 매몰지 침출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8만5천ppm, 총질소(TN) 1만6천700ppm으로 일반 축산분뇨(BOD 1만3천~1만4천ppm, TN 3천200ppm)에 비해 5~6배 이상 높게 측정됐다.</P><br />
<P>&nbsp;&nbsp; 이천시 관계자는 &#8220;기존 보고에 따르면 구제역 침출수 농도가 BOD 기준 8만~10만ppm으로 추정된다&#8221;며 &#8220;이런 고농도의 침출수를 희석해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다양한 처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시는 이에 따라 침출수에 미생물을 넣어 발효액비(액체비료)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P><br />
<P>&nbsp;&nbsp; 시 농업기술센터는 침출수가 대부분 혈액이나 육즙이기때문에 미생물로 발효시키면 냄새 없는 양질의 아미노산발효액비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P><br />
<P>&nbsp;&nbsp; 이 밖에도 톱밥을 섞어 소각하는 방안, 고온멸균 처리를 거쳐 퇴비화하는 방안 등 모두 4가지 처리방식을 검토 중이다.</P><br />
<P>&nbsp;&nbsp; 고온멸균 후 퇴비화는 침출수를 톱밥, 왕겨, 탈취제 등과 섞어 발효제 처리를 해 매몰하면 땅속 정화과정을 거쳐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며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이 제안한 것이다.</P><br />
<P>&nbsp;&nbsp; 이천시도 농가의 축산분뇨 퇴비화 시설을 활용해 과수농가용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P><br />
<P>&nbsp;&nbsp; 앞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8220;정운천 전 장관의 제안(고열멸균 후 퇴비화)은 국민 정서나 축산업 발전, 국가 이미지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8221;고 지적하면서 톱밥 혼합 소각처리 방식을 거론한 바 있다.</P><br />
<P>&nbsp;&nbsp; 이천시 호법면에는 하루 300t 처리용량의 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이 있어 이천시로서는 대기오염문제만 해소되면 한가지 방안으로 추진해볼 만하다는 보고 있다.</P><br />
<P>&nbsp;&nbsp; <A href="mailto:ktkim@yna.co.kr">ktkim@yna.co.kr</A></P><br />
<P>======================<BR><BR><포럼>구제역 침출수의 4가지 대책<BR></P><br />
<P>&nbsp;박재광 美 위스콘신대 교수 건설환경공학 <BR><BR>출처 :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02.21 13:51 | 수정 2011.02.21 15:21<BR><A href="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038;newsid=20110221135107204&#038;p=munhwa">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038;newsid=20110221135107204&#038;p=munhwa</A></P><br />
<P>2001년 영국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하자 400여만마리를 살처분했다. 그 중 절반 가량은 매몰했는데, 웨일스의 에핀트 지역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발생해 주변 하천을 오염시켰다. 300만마리 이상을 단시일 내에 매몰하다 보니 졸속으로 이뤄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권고 사항도 무시한 결과다. 그러면 봄 해빙기를 앞둔 한국의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 침출수 오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P><br />
<P><BR>첫째,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에 대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생석회층의 설치 여부다. 제일 손쉬운 방법은 침출수의 산성도(pH)를 검사해서 9~10 미만이면 생석회를 더 주입해 구제역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이다. 외국에서 매몰지가 구제역의 발원지로 된 사례도 있다. 생석회를 동물 사체에 뿌리면 생물학적 분해 속도가 저감되기 때문에 침출수가 배출되는 지점에 포설해야 한다. 지침서에는 생석회를 가축 사체 상하단에 층으로 설치하도록 돼 있다. 이를 잘 지켰다면 바이러스의 2차 감염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바이러스는 매몰 후 40~60일이 지나면 자연 사멸돼 안전하다. 그래서 가스 배출관은 40일 이후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배출관을 통해 메탄과 악취 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에 배출 가스는 토양층을 이용, 처리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다. </P><br />
<P>둘째, 매몰지 빗물 유입을 막고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비닐을 다시 입히거나 흙을 2~3m 두께로 충분히 덮어야 한다. 이때 상단에 경사를 두어 비가 오더라도 매몰지로 유입되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하여 침출수 생성을 줄여야 한다. 이 경우에도 생석회층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br />
<P>셋째, 침출수는 발생량에 따라 시기를 조절하면서 뽑아 인근 하수처리장이나 분뇨처리장에서 처리하면 된다. 외국에서 퇴비로 사용된 경우도 있으나 소각 등 다른 방법들은 비용이 많이 들거나 비현실적이다. 마리당 하루 약 0.1ℓ의 침출수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매몰지 하단의 침출수 수위가 30㎝를 넘지 않도록 뽑는 주기를 조절하면 지하수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물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은 이동이 매우 느려 1m 안팎에서 멈춘다. 하지만 암모니아나 아질산염 등은 이동이 빨라 영국 일부 매몰지에서 지하수 오염사례가 보고됐다. </P><br />
<P>넷째, 지하수가 오염됐을 경우 인위적인 차단벽이나 반응벽보다 주변 식수정에 오염되지 않는다면 침출수 형성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정화되도록 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과잉 대책을 피해야 한다. 경기도에서 제안한 침출수를 뽑아 산성도 조절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킨 다음 분뇨처리장에서 최종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방식이다. 만일 혐기성 소화조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이 가장 이상적이다. 영국에서 매몰과 추후 매몰지 및 침출수 관리에 마리당 약 1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과도한 대책은 세금이 그만큼 더 소요되는 만큼 적절한 선에서 처리해야 한다. </P><br />
<P>소와 돼지 등 구제역 감염 가축의 매몰에 대한 지침은 한국도 선진국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매몰지 위치 선정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한다. 매몰지 침출수의 환경오염 문제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국인 특유의 능력과 기술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구제역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교육시키고 축산업자 모두가 매뉴얼대로 한다면 유사 사태의 재발은 방지할 수 있다. </P><br />
<P>개인의 부주의가 국가 전체에 해를 미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구제역이다. &#8216;나만은 안 지켜도 돼&#8217; 하는 사고를 버리고 모두가 법규를 준수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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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침출수, 안전성 검사 없이 반출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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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0:02:1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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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제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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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침출수, 안전성 검사 없이 반출된다 농식품부, 지자체에 “소독만 해 폐수처리” 공문대책발표 때도 공개 안해…오염물질 유출 우려&#160;&#160;&#160; 남종영 기자 박경만 기자출처 : 한겨레신문&#160;2011-02-21 오전 08:27:37&#160; 기사수정 : 2011-02-21 오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침출수, 안전성 검사 없이 반출된다 <BR>농식품부, 지자체에 “소독만 해 폐수처리” 공문<BR>대책발표 때도 공개 안해…오염물질 유출 우려&nbsp;<BR>&nbsp;<BR>&nbsp; 남종영 기자 박경만 기자<BR><BR>출처 : 한겨레신문&nbsp;2011-02-21 오전 08:27:37&nbsp; 기사수정 : 2011-02-21 오전 08:43:20<BR><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64369.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64369.html</A><BR>&nbsp;<BR><IMG border=0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1/0222/129824532410_20110222.JPG"><BR>&nbsp;<BR><BR>정부가 구제역 매몰지에서 나오는 침출수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고 폐수처리장에 보내라는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내린 것으로 확인돼 부실방역 논란이 예상된다. 기존에는 구제역 바이러스 유무 등을 검사한 뒤 음성 판정이 나올 때에만 폐수 처리를 할 수 있었다. <BR>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지자체 방역 담당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7일 ‘가축 매몰지 침출수 처리방법’이란 공문을 지자체에 내려보내, 구제역 바이러스 유무에 대한 확인 없이 산·알칼리 제제(pH 5 이하 혹은 pH 10 이상)를 살포만 하면 하수처리장과 축산분뇨처리장 등으로 이송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1일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시 진건읍의 돼지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추출해 산·알칼리 제제를 투입한 뒤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보낼 예정이다. </P><br />
<P>구제역으로 매몰된 소·돼지 사체에서는 두달 만에 각각 160ℓ, 12ℓ의 침출수가 발생한다. 침출수에는 구제역 바이러스와 바실루스균 등 병원성 세균이 상존할 수 있어, 정부는 지난해 11월 만든 지침을 통해 매몰지에 배출 유공관을 설치해 주기적으로 회수하도록 했다. 각 지자체는 회수한 침출수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 구제역 바이러스 등 안전성 검사를 받아 양성이면 매몰지 현장에서 소각하고 음성이면 폐수 처리를 하는데, 이번 지침에서 안전성 검사를 생략하도록 한 것이다. 이럴 경우 최종 검사를 받지 않은 오염물질이 방역통제선 밖으로 반출될 가능성이 있어 운반 과정 등에서의 바이러스, 병원성 세균 유출이 우려된다. </P><br />
<P></P><br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br />
<TBODY><br />
<TR><br />
<TD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1/0222/129824532435_20110222.JPG"> </TD></TR><br />
<TR><br />
<TD height=3></TD></TR></TBODY></TABLE>이번 지침은 15일 환경부에서 열린 지자체 매몰지 침출수 대책회의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 관계자는 “수의과학검역원에서 확답을 받는 게 원칙이지만 워낙 침출수량이 많고 검사 인력이 적어 이렇게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br />
<P></P><br />
<P>환경부 관계자는 “산·알칼리 제제로 소독하면 바이러스와 세균을 모두 죽일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며 “축산분뇨 수집업체 등의 밀폐된 탱크로리를 수거차량으로 이용할 계획이어서 오염물질 유출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P><br />
<P>하지만 이번 조처는 방역의 기본원칙인 ‘사전예방원칙’을 무시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전예방원칙은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환경피해 가능성이 있으면, 예방 조처를 보류해선 안 된다는 원칙이다. 일반적으로 구제역 바이러스와 병원성 세균은 강산·강알칼리 상태에서 99% 사멸하지만, 소독 과정에서의 실수와 운반 과정에서의 유출 등 예상치 못한 변수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P><br />
<P>사정이 이런데도 정부는 17일 침출수 수거 대책을 발표하면서 안전성 검사를 생략한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P><br />
<P>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은 “방역상의 실수나 허점이 노출되면 바이러스나 병원성 미생물이 잔존할 수 있다”며 “침출수가 나오면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내보내는 게 기본으로, 이번 지침은 가축방역원칙을 후퇴시킨 조처”라고 비판했다. <BR><BR>이은주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약품으로 구제역 바이러스를 대부분 사멸시킬 수 있지만, 병원균까지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화기 장애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없는지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종영 박경만 기자 <A href="mailto:fandg@hani.co.kr">fandg@hani.co.kr</A> </P><br />
<P>========================================<BR><BR>[기고]구제역 매몰지, 사후 환경관리 중요&nbsp; <BR><BR>출처 : 내일신문 2011-01-31 오후 12:54:03<BR><A href="http://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92593&#038;sid=E&#038;tid=8">http://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92593&#038;sid=E&#038;tid=8</A></P><br />
<P>박정구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팀장</P><br />
<P>집수관이 막혀 기능을 상실했을 때는 별도로 침출수집수관을 신설해서라도 신속히 매몰지 하부에 모인 침출수를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 침출수는 구제역 바이러스 검사 후 하수 또는 가축분뇨처리장과 연계해 처리해야 한다. <BR><BR>구제역 파동으로 온 나라가 비상이다. 애지중지 길러 온 소 돼지를 살처분한 농가의 비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및 매몰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구제역 매몰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등 사후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들도 철저한 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P><br />
<P>&#8216;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8217;라는 속담이 있다. 때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따르지 않으면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는 뜻이다. 매몰처리에 따른 침출수로 지하수오염 등의 2차 오염 피해가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한 국민건강과 밀접한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P><br />
<P>그러기 위해서는 매몰지 관리요령 및 주변 환경오염 방지조치 등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지침의 철저한 준수가 요구된다. 자칫 구제역 확산방지에 초점을 맞춰 살처분에 집중하다 보면 주변에 미치는 오염을 간과할 수 있다. 이런 측면을 고려, 안전한 매몰장소 선정 및 적절한 절차와 방법은 꼭 지켜져야 한다. </P><br />
<P>가축 매몰지는 수 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주의깊게 관리되지 않으면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P><br />
<P>매몰 후 3년까지 &#8216;혐기성 분해&#8217; 일어나</P><br />
<P>매몰된 가축 사체는 초기 3일~7일 사이에 생석회와의 화학 발열반응에 의해 배가 터지면서 가스배출관 등을 통해 침출수가 다량으로 발생, 역류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비해 배수로 및 집수정(물이 모이는 구덩이)을 설치,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P><br />
<P>그리고 매몰 일주일 이후에는 매몰된 사체들의 &#8216;혐기성 분해&#8217;가 시작된다. 공기가 부족할 때 일어나는 부패를 말하는데 침출수 발생량은 많지 않지만 적어도 3년 정도 기간에 걸쳐 서서히 분해가 진행된다. 장기적인 매몰지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P><br />
<P>매몰지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지 않으면 침출수 발생량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침출수 집수관을 통해 신속히 뽑아내면 주변의 지하수로 스며드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만약 집수관이 막혀 기능을 상실했을 때는 별도로 침출수집수관을 신설해서라도 신속히 매몰지 하부에 모인 침출수를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 침출수는 구제역 바이러스 검사 후 하수 또는 가축분뇨처리장과 연계해 처리해야 한다. </P><br />
<P>하천 주변에 설치된 매몰지의 경우는 하천방향으로의 유출상황에 대한 감시와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P><br />
<P>가능하면 지하수 흐름 하류방향에 지하수질 모니터링을 위한 지하수관측정을 별도로 설치하고, 기존 지하수관정(우물)이 있다면 이를 활용해 주기적인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도 이루어져야 한다. </P><br />
<P>사체 부패가스와 침출수에 의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스 배출관 및 침출수 집수관을 통해 매몰지 내부로 탈취제를 살포하거나 침출수의 지상분출시 흙이나 톱밥으로 성토하고 탈취제를 살포해 악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P><br />
<P>침출수 미리 뽑아내는 것이 관건</P><br />
<P>이번 구제역 사태는 피해규모 역대 최대 수준이다. 매몰지 수 역시 전국적으로 3000곳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매몰지를 일일이 감시하고 관리하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 샘플링을 통한 관리 효율성 재고가 필요하다. </P><br />
<P>매몰지형 등을 고려해 대표적으로 수백개의 매몰구역을 먼저 선별해 추이를 관찰, 그 결과를 참고해서 나머지 매몰지도 관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P><br />
<P>향후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으로 인한 가축의 살처분 방식에 대한 좀 더 과학적인 연구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무조건 살처분 후 매몰 은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BR><BR>&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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