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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트랜스젠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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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이 병원에 가기 두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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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l 2014 02:42:3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성소수자]]></category>
		<category><![CDATA[의료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HIV감염인]]></category>
		<category><![CDATA[성소수자 차별]]></category>
		<category><![CDATA[성소수자 친화적 의료환경]]></category>
		<category><![CDATA[의료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트랜스젠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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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병원과 의사에게 거부당하는 사람들 “손이 부러져서 병원에 갔는데, 응급실 의사한테 10분 동안 내 섹슈얼리티에 대해서 들들 볶였다.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좌절했고 수치스러웠다.” “목이 아파서 치료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병원과 의사에게 거부당하는 사람들</span></strong></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손이 부러져서 병원에 갔는데, 응급실 의사한테 10분 동안 내 섹슈얼리티에 대해서 들들 볶였다.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좌절했고 수치스러웠다.”</span></p>
<p>“목이 아파서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골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억지로 시켰다.”</p>
<p>“나를 검사하는 동안 나를 보면서 다른 의료진을 부른다. 그리고는 내 성기에 대해서 그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해준다.”</p>
<p>2010년 미국에서 발표된 보고서를 보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와 HIV감염인들이 털어놓은 의료기관에서의 차별사례를 읽어볼 수 있다. 이 보고서의 설문조사에 응답한 성소수자와 HIV감염인 4,916명이 밝힌 바에 따르면, 동성애자(LGB) 중 약 8%, 트랜스젠더 및 젠더비순응자(gender non-conforming individuals) 중 약 27%, HIV감염인 중 약 20%가 노골적으로 진료를 거부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트랜스젠더의 경우 20% 넘는 이들이 의료인들이 자신에게 험한 말을 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하며, 의사들이 건강문제에 대해 환자 탓을 한다고 보고했다.</p>
<p>이미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바, 성소수자가 아닌 이들과 비교할 때, 성소수자들의 건강상태는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 연구는 또한 성소수자의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는 성소수자의 의료접근성이 제한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의사들의 불필요한 질문과 차별적인 대우, 섹슈얼리티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의사를 찾고 의료기관을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성소수자 혹은 HIV감염인라는 이유로 차별적 대우를 받을 때 이들에게는 경제적 접근성, 지리적 접근성 이외에도 사회적 접근성에서, 의료서비스 이용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벽이 생긴다.</p>
<p>&nbsp;</p>
<p><strong>돌이킬 수 없는 결과는 누가 책임을 지나?</strong></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다른 의사를 찾으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응급상황인 경우, 병원을 찾기 힘든 시골지역일 때, 그리고 장기요양시설이 필요한 경우, 다른 의사나 의료기관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 다시 미국의 사례를 보자. 39세의 한 교사는 911로 이송되었지만, 레즈비언이라는 이유로 병원에서 한 시간이 넘게 방치되었다가 코마상태에 빠졌고 며칠 후 사망했다. 한 53세 남성은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태였는데 HIV양성이라는 이유로 보험회사에서 보험적용을 거부당했고, 또 다른 HIV감염인은 HIV양성이라는 이유로 응급실 치료를 거부당한 적도 있다. 한 트랜스젠더 여성은 주립 청소년 구금시설에서 처방된 호르몬의약품을 먹지 못해 심각한 건강문제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기도 했다. “신이 당신을 남성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트랜스젠더 여성의 유방확대수술을 거부한 병원과 의사가 있는가 하면, 2년 동안 요통치료를 해준 정형외과 의사가 척추 수술 1주일 전, 환자가 HIV양성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수술을 거부하고 취소한 사례도 있다. 우울증에 시달리던 동성애자 중에서 게이라는 사실 때문에 상담자에게 상담을 거부당한 사례는 의료인도 아닌 상담 수습학생이 저지른 일이기도 하다. 성소수자와 HIV감염인들에게 위와 같은 사건은 더욱 심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힌다. 위 사례에서 나오듯, 목숨을 잃기도 하고 당장 필요한 시술이나 수술을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모든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span></p>
<p>&nbsp;</p>
<p><strong>“나를 인간으로 봐주는 의사를 찾는 거다”</strong></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설사 다른 의사나 병원을 찾아 나선다 해도, 추가로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저소득층이거나 불안정노동에 종사하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라면, 더 큰 짐을 지게 되는 것이다. 한 남성 HIV감염인은 요양소 6곳에서 입소를 거절당하고 집에서 80마일이나 떨어진 곳으로 입소해야 했고 가족들이 모두 입소가능한 요양소를 찾느라 매달려야 했다. 한 레즈비언은 1년간 침습적인 테스트와 치료를 통해 불임치료를 받고 시험관아기 시술을 확정받을 즈음, 레즈비언이란 이유로 시술을 거부당했다. 그곳이 보험적용 가능한 유일한 진료소였는데, 시술을 거부당하자 힘들게 다른 곳을 알아봐 돈을 주고 불임치료를 받게 되었다. 결국 돈과 시간의 이중적 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이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span></p>
<p>그러나 무엇보다 이들의 경험에서 중요하게 주목해야 할 것은 차별에 대한 두려움이다. 의료서비스를 거부당한 경험은 차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지고, 성소수자와 HIV감염인들은 보건의료 제공자를 불신하고 의료서비스에서 멀어지게 된다.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생각나 의료서비스 이용 자체를 회피하거나 연기하게 되고, 설사 의사와 만나게 되어도 필수적일 수 있는 개인정보를 알리지 않는다. “치료해주고, 처방해주고, 나를 문제덩어리로 보기보다 인간으로 봐주는 의사를 찾는 거다. 의사나 큰 병원에서 너무 많이 거부를 당해서,…이제 난 내 성적 역사(gender history)에 대해서는 절대 알리지 않는다.”는 트랜스젠더의 고백은 아프기만 하다.</p>
<p>&nbsp;</p>
<p><strong>두려움을 없애려면 우선 차별과 낙인을 없애야</strong></p>
<p>한국의 상황은 미국과 다르지 않다. 지난 6월 7일 신촌 퀴어퍼레이드, 6월 28일 대구에서 열린 퀴어축제에서 기독교보수세력의 행태를 보면, 미국보다 오히려 더 열악한 사회적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다. 더구나, 미국과 같이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나 통계는 한국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이용 실태와 인식을 알기도 힘들다. 이 와중에, 지난 6월 발표된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설문조사 결과’는 중요하게 언급할 만하다. 이 조사(온라인)에 참가한 응답자 3,159명 중 47%가 의료기관에서 성소수자를 차별하거나 배제하는 일이 종종 또는 자주 일어난다고 답했다. 특히 트랜스젠더의 경우, 응답자 중 67%가 병원에서의 차별이 두려워 병원에 가지 않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p>
<p>그렇다면 이들이 의료서비스를 잘 이용할 수 있으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물론 의료기관과 의사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학교육 내에 성소수자와 HIV/AIDS에 관한 정보와 인권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 성소수자, HIV감염인이 적절하게 진료받는 것이 의사 개인의 선의에 좌우되어서는 안될 일이며, 전체 의료기관/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에 대한 적절한 정보•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이처럼 환자를 만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과 제공기관의 정보/지식/태도를 바꾸는 것은 강조되어야 할 과제지만, 이것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해외 연구에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우선과제로 차별과 편견을 없애려는 법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차별과 낙인, 동성애 범죄화로 인해 성소수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고, 성소수자와 HIV감염인들이 기본적인 의료/사회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장벽이 되기 때문이다.</p>
<p>미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차별당한 경험을 전하면서, 성소수자와 HIV감염인들은 공통적으로 “충격을 받고 수치스러웠으며 굴욕적이고 스트레스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들은 신체적•정신적 질병과 불건강한 상태를 치료받고자 찾은 의료기관에서 굴욕감과 모욕감을 느낀 채 쫓겨나야 했다. 이들이 당당하게 의료를 이용하기까지, 그리고 의사를 똑바로 대면할 있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 혹은 비용이 들지, 이런 것은 아무도 계산하지 않는다. 결국은 차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존재로 이들을 인정하고, 이들에 대한 차별을 처벌하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 낙인과 차별 없이 살 권리를 부여하고 사회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것, 그것이 국가의 존재이유기 때문이며, 그것을 현실화하는 것이 우리의 싸움이다.</p>
<p>박주영(건강과대안 상임연구원)</p>
<p>*참고문헌</p>
<p>Lambda Legal, When Health Care Isn’t Caring: Lambda Legal’s Survey of Discrimination Against LGBT People and People with HIV (New York: Lambda Legal, 2010). 다음을 참조하시오. <a href="http://www.lambdalegal.org/health-care-report"><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ww.lambdalegal.org/health-care-report</span></a></p>
<p>National Women’s Law Center, Health Care Refusals Harm Patients: The Threat to LGBT People and Individuals Living with HIV/AIDS, May, 20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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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V/AIDS] 전 세계 에이즈 유행 추이 및 관리 현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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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Jan 2013 12:22:4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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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 에이즈 유행 추이 및 관리 현황Global HIV/AIDS epidemic and response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 감염병감시과 조미은 인혜경http://www.cdc.go.kr/CDC/info/CdcKrInfo0301.jsp?menuIds=HOME001-MNU0004-MNU0036-MNU0037&#038;q_type=B&#038;q_value=2012&#038;cid=19557&#038;pageNum=2&#160; HIV/AIDS는 현재 3천 4백만명 이상이 감염되어 있고, 매년 약 2백만명 이상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x"><STRONG>전 세계 에이즈 유행 추이 및 관리 현황<B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x">Global HIV/AIDS epidemic and response<BR></SPAN></DIV><br />
<DIV style="TEXT-ALIGN: right"><BR>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 감염병감시과</DIV><br />
<DIV style="TEXT-ALIGN: right">조미은 인혜경<BR><BR></DIV><A href="http://www.cdc.go.kr/CDC/info/CdcKrInfo0301.jsp?menuIds=HOME001-MNU0004-MNU0036-MNU0037&#038;q_type=B&#038;q_value=2012&#038;cid=19557&#038;pageNum=2">http://www.cdc.go.kr/CDC/info/CdcKrInfo0301.jsp?menuIds=HOME001-MNU0004-MNU0036-MNU0037&#038;q_type=B&#038;q_value=2012&#038;cid=19557&#038;pageNum=2</A><BR><BR>&nbsp; HIV/AIDS는 현재 3천 4백만명 이상이 감염되어 있고, 매년 약 2백만명 이상이 신규 감염되며, 약 1백 7십만명이 사망하는 전 세계의 주요 보건 문제이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유니세프(United Nations Children&#8217;s Fund, UNICEF), 유엔에이즈(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DS, UNAIDS)는 각 국가의 협력 하에 2006년부터 HIV 유행에 대한 보건 분야 대응의 진전 상황을 주요지표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글은 2010년까지의 중-저소득 국가에서 HIV 예방, 치료, 보호, 지원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조사한 “Global HIV/AIDS Response 2011”의 일부를 요약한 것이다. HIV 대응에 대한 주요 지표는 Table 1과 같으며, 지난 10년 동안의 투자, 협력, 선언 이행 등의 노력의 결실로 HIV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 등 상당한 성과를 가져왔다. <BR>2010년 HIV 신규 감염인은 전 세계 2백 7십만명으로 2001년 3백 십만명에 비해 감소하여 2010년 기준 전체 감염인은 3천 4백만명이다. HIV 검사와 상담에 대한 접근성도 증가하여 임신부의 경우 2005년 8%에서 2010년 35%로 향상되었다. 하지만 중-저소득국가 국가에 HIV 감염인 대부분이 자신의 감염상태를 모르고 있다. 주요지표 중 하나인 항레트로바이러스제(antiretroviral treatment, ART)을 제공하는 보건기관 수도 2007년 7,700개에서 2010년 22,400개로 약 3배 증가하였다. 중-저소득국가에서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를 받는 감염인도 2003년 4십만명에서 2010년 6백 6십만명으로 증가하였으며(Figure 1), 이는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47%에 해당하고, 그 결과 에이즈 관련 사망률 감소로 이어졌다. 이 같은 증거기반의 과학적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궁극적으로 신규 HIV 감염인을 상당히 감소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는 2005년 71,500명에서 2010년 456,000명으로 증가하였으나 이는 대상자의 23% 수준으로 성인과의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수직감염 예방을 위한 항레트로바이러제 치료(네비라핀, Nevirapine 제외)를 받은 임신부는 2010년 48%로 나타났다.<BR>&nbsp; 2001년 이후 연간 HIV 발생률은 33개국에서 감소하였고 그 중 22개국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였다. 그러나 동부 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다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감염인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R>전 세계 AIDS 관련 사망은 2005년 2백 2십만명으로 정점을 이룬 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2010년 1백 8십만명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지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문제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HIV 신규 감염인수가 1990년대 후반 이후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사하라 이남지역의 신규 감염인 감소는 동부 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신규 감염인 증가로 상쇄되었으며, 이 지역의 에이즈관련 사망도 지난 10년 동안(2001년 7,800명에서 2010년 89,500명) 1,100% 증가하였다.<BR>HIV 검사와 상담도 증가하였으나 중-저소득국가의 많은 감염인들이 자신의 감염상태를 모른 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고 치료가 필요한 7백 5십만명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제공자 중심의 검사와 상담은 증상이 발현된 후에 진단된 감염인에서 증가를 보였으나, 의료기관 중심의 HIV 검사는 무증상기 즉, 조기에 진단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검사 접근 방법이 요구되어진다. <BR>어린이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한데 치료가 필요한 감염 아동의 25%만이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를 받고 있어 지속적인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지역에서 여성 특히, 젊은 여성에 대한 성적 불평등, 불공평한 성 규범은 HIV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BR>&nbsp; 아울러 2001년, 2006년 고 위험군(약물사용자, 남성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성노동자, 이민자)에 대한 인권존중에 대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HIV 관련 서비스가 적절히 제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범죄시 하는 법적 제도도 여전히 남아있다. 특히 HIV 감소에 상당한 기여를 해 온 국제기금도 2009년 이래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2015년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HIV 대응을 위해 필요한 예상 치에 못 미치고 있다.<BR>따라서 유엔에이즈(UNAIDS)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신규 감염인 제로(zero), 편견 및 차별 제로(zero), 에이즈 관련 사망 제로(zero)라는 도전적인 비전을 제시한 HIV 대응 5개년 전략(Global Health Sector Strategy on HIV/AIDS, 2011-2015)을 수립하였다. 이 계획은 2011년 5월에 모든 세계보건기구 회원국들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주요 핵심 추진방향은 HIV 예방, 진단 및 치료의 최적화, HIV 대응을 통한 폭넓은 보건 분야의 결실 제고, 지속적인 보건 및 지역사회 시스템 강화, 적절한 서비스 접근에 저해하는 구조적 장애물 및 취약성 감소이다. WHO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효과적인 HIV 대응 및 관리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BR><BR><BR><BR>이 글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ww.who.int)의 “Global HIV/AIDS RESPONSE, progress report 2011&#8243;의 내용을 번역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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