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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톱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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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축산농들 &#8220;구제역 가축 이동식 처리기 &#8216;낙제점&#8217;&#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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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r 2011 11:05:5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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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축산농들 &#8220;구제역 가축 이동식 처리기 &#8216;낙제점&#8217;&#8221; 시간 많이 걸리고 처리용량 작아 효용 낮다 지적출처 : 연합뉴스 2011/03/03 09:48&#160;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3/03/0302000000AKR20110303059300052.HTML?template=2089(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농촌진흥청이 구제역 등으로 폐사한 가축을 매몰하지 않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축산농들 &#8220;구제역 가축 이동식 처리기 &#8216;낙제점&#8217;&#8221;</P><br />
<P>시간 많이 걸리고 처리용량 작아 효용 낮다 지적<BR><BR>출처 : <SPAN class=date>연합뉴스 2011/03/03 09:48&nbsp;<BR><A h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3/03/0302000000AKR20110303059300052.HTML?template=2089">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3/03/0302000000AKR20110303059300052.HTML?template=2089</A><BR></SPAN><BR>(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농촌진흥청이 구제역 등으로 폐사한 가축을 매몰하지 않고 현장에서 멸균처리한 뒤 퇴비로 만들기 위해 개발한 이동식 폐사가축 처리장비에 대해 축산농가들은 효용성이 낮아 큰 쓸모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br />
<P>&nbsp;&nbsp; 3일 경남 김해지역 축산농가들에 따르면 경남도가 구제역 가축 매몰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구제역 발생지인 김해시 한림면에 이 장비를 시범운영했지만 이틀만인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양산시로 철수해 버렸다.</P><br />
<P>&nbsp;&nbsp; 이 장비가 구제역 발생농가에서 2일간 처리한 돼지는 고작 22마리.</P><br />
<P>&nbsp;&nbsp; 최소 수백마리에서 수천마리까지 빠른 시간내에 소와 돼지 등을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는 구제역 발생농가에서는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P><br />
<P>&nbsp;&nbsp; 이 장비는 4기압 상태에서 250℃의 증기로 폐사 가축을 4시간 동안 가열해 완전멸균한 다음 기름성분을 짜내는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교반기를 통해 톱밥 등을 섞어 퇴비화 과정을 거치면 총 6~7시간이나 소요된다.</P><br />
<P>&nbsp;&nbsp; 여기에다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도 600㎏짜리 소의 경우 최대 3마리, 100㎏ 돼지는 20마리에 불과하다. 돼지를 기준으로 하루 처리량은 최대 40마리다.</P><br />
<P>&nbsp;&nbsp; 여기에다 4.5t 차량에 실린 장비 무게만 5t으로 총 10t 가량이나 되는 거대한 장비가 소규모 축산농가를 드나들기가 쉽지 않다. 장비를 가동하는 인력도 2인1조로 필요하다.</P><br />
<P>구제역이 발생해 이 장비를 사용해 본 한 축산농민은 &#8220;한꺼번에 많은 돼지를 빠른 시간에 처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처리량도 적어 솔직히 낙제점&#8221;이라고 평가했다.</P><br />
<P>&nbsp;&nbsp; 김해시 관계자도 &#8220;가축매몰로 인한 침출수 발생 등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시범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계 덩치가 너무 크고 기동성도 떨어져 축산농가 반응은 신통찮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이 장비는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이 기술개발하고 민간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제작한 것으로 해당업체가 시제품 2대를 제작해 전국을 돌면서 홍보를 하고 있다.</P><br />
<P>&nbsp;&nbsp; 업체 관계자는 &#8220;한대만 따지고 보면 부족한 점이 있지만 장비를 여러대 투입하면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다&#8221;며 &#8220;아직 발주가 안된 상태이며 본격적인 구제역 가축 처리에 동원된 것이 아니라 시제품을 홍보차 방문한 것이 더 맞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이 장비가격은 퇴비화 장치를 포함해 대당 3억원으로 구입비의 80%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원받을 수 있다.</P><br />
<P>&nbsp;&nbsp; 현재 정부는 소규모 구제역 발생시 비매몰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이 처리기를 구제역이 발생한 8개 시도에 1대씩 시범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P><br />
<P>&nbsp;&nbsp; 한편 경남지역에서는 지난 1월24일부터 구제역이 발생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김해 57곳, 양산 8곳, 창녕 1곳 등 모두 66개 매몰지에 5만6천여마리의 돼지 등을 매몰처분했다.</P><br />
<P>&nbsp;&nbsp; <A href="mailto:choi21@yna.co.kr">choi21@yna.co.kr</A><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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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흑갈색 침출수 &#8216;악취&#8217; 진동..거품.찌꺼기 &#8216;둥둥&#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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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8:33:0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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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 &#124; 김도윤 &#124; 입력 2011.02.21 16:19 &#124; 수정 2011.02.21 17:14 &#124; 남양주 첫 추출 시연, 경기도 &#8220;이중삼중 정화로 문제없다&#8221; 수만PPM에 달하는 BOD 수치 낮추고 엄청난 양 더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흑갈색 침출수 '악취' 진동..거품.찌꺼기 '둥둥'><BR><BR>연합뉴스 | 김도윤 | 입력 2011.02.21 16:19 | 수정 2011.02.21 17:14 | </P><br />
<P>남양주 첫 추출 시연, 경기도 &#8220;이중삼중 정화로 문제없다&#8221; </P><br />
<P>수만PPM에 달하는 BOD 수치 낮추고 엄청난 양 더위 전 처리 &#8216;관건&#8217; </P><br />
<P>(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8220;구제역 침출수로 인한 2차 오염 우려가 크지만 충분히 정화해 하천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8221; </P><br />
<P>2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1리 구제역 매몰지.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침출수를 뽑아내 정화 처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P><br />
<P>매몰지는 발생 농장 바로 옆에 가로 25ｍ, 폭 5ｍ 크기로 만들어졌고 1ｍ 높이로 쌓인 흙 위에 비닐이 덮여 있었다. </P><br />
<P>이곳은 지난달 17일 어미돼지 4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6ｍ 깊이에 돼지 2천363마리가 묻혔다. </P><br />
<P>침출수를 뽑아낸 곳은 매몰지 바로 옆에 묻힌 4t과 10t 용량의 저류조 2곳. </P><br />
<P>두 저류조에는 2/3 가량 높이까지 침출수가 차 있었다. 어림잡아 4~5t, 돼지 2천300여마리에서 한달만에 이만큼의 침출수가 발생한 것이다. </P><br />
<P>시연팀은 이날 펌핑에 앞서 땅위 50㎝ 높이로 올라온 저류조 배출구 2곳과 주변을 차염소산나트륨으로 소독한 뒤 1ｍ길이의 좁은 관을 넣어 침출수 시료를 채취했다. </P><br />
<P>직경 60㎝ 크기의 배출구 뚜껑을 열자, 썩은 분뇨에서 나는 역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P><br />
<P>안을 들여다보니 침출수가 지면 1ｍ 아래까지 차 있었고 거품과 찌꺼기가 둥둥 떠 있었다. 시료로 떠낸 침출수는 흑갈색을 띠고 있었으나, 떠있는 침출수를 담아서인지 예상만큼 질척하지는 않았다. </P><br />
<P>그러나 비커로 옮기자 거품이 일어 겉모습과 달리 얼마나 오염됐는지 짐작케 했다. </P><br />
<P>측정된 온도는 영상 6.3도, PH는 6.3으로 중성에 가까웠다. </P><br />
<P>사실 시(市)는 3일전에 미리 침출수의 PH를 측정하고 구연산을 혼합해 PH를 6.8에서 4.0 이하로 떨어뜨려 놓았다. </P><br />
<P>그러나 이날 측정때 PH는 6.3으로 다시 오른 것이다. 시 직원은 그 사이 흘러나온 침출수가 섞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br />
<P>처리 과정을 지켜보던 한 시민이 &#8220;침출수를 탱크로리에 담을 때 구제역균이 대기 중에 날릴 위험은 없느냐&#8221;고 묻자, 경기도 직원은 &#8220;이미 매몰때 PH 11 이상인 생석회를 섞어 순간 온도가 80~9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균이 이미 죽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8221;며 &#8220;그렇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차염소산나트륨으로 다시 소독해 강산성이나 강알칼리성으로 맞추는 작업을 한번 더 진행한다&#8221;고 설명했다. </P><br />
<P>배출구로 구연산 10ℓ짜리 4봉지를 넣어 침출수 PH를 조절했다. </P><br />
<P>20여분뒤 측정한 PH는 6.3에서 4.4로 다시 낮아졌다. 침출수의 PH가 5 이하인 강산성이나 10 이상인 강알칼리성일때 구제역균이 죽어 폐수처리가 가능해진다. </P><br />
<P>도(道)와 시는 침출수 추출이 처음인 점을 고려해 1.8t만 담아 매몰지에서 4㎞ 가량 떨어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로 옮겼다. </P><br />
<P>침출수는 앞으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내 저류조에서 6일 정도 침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초 침출수는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만ppm 정도로 곧바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P><br />
<P>또 침전과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과정을 거쳐 침출수의 BOD를 200ppm 수준으로 낮추면 하수처리장으로 옮겨져 다시 한차례 정화과정을 거치게 된다. </P><br />
<P>도 관계자는 이번 매몰지에서 뽑은 침출수는 남양주하수처리장에서 최종적으로 자외선 소독처리 과정을 거쳐 BOD가 4ppm으로 낮아지고 한강지류인 왕숙천으로 방류된다고 향후 과정을 설명했다. </P><br />
<P>그러나 수만ppm에 달하는 침출수의 BOD를 방류 적정 수치까지 낮추고, 경기도내에서만 3천t이 넘는 양을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P><br />
<P>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조영무 전문위원은 &#8220;매몰지내 침출수는 2중, 3중 소독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구제역균이나 탄저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없다&#8221;며 &#8220;지하수와 상수원 오염 등 식수에 대한 우려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 </P><br />
<P>이날 매몰지에는 2차 오염에 대한 높은 우려를 반영한 듯 국내 언론사 기자 50여명과 공무원 5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침출수 처리 과정을 지켜봤다. </P><br />
<P><A href="mailto:kyoon@yna.co.kr">kyoon@yna.co.kr</A> </P><br />
<P>(끝)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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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침출수 해법 &#8211; 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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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15:32:4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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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만ppm 구제역 침출수 처리 해법 찾아라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 출처 : 연합뉴스 2011/02/21 11:38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 (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21일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10만ppm 구제역 침출수 처리 해법 찾아라<BR>폐수처리, 소각, 퇴비화, 액비화 등 처리법 부심</P><br />
<P>출처 : 연합뉴스 2011/02/21 11:38<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1/0200000000AKR20110221097500061.HTML?did=1179m</A></P><br />
<P><BR>(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가 21일 구제역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가축분뇨처리시설에서 폐수처리하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골칫거리로 등장한 고농도의 침출수 처리를 놓고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P><br />
<P>&nbsp;&nbsp;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의원실에 따르면 전국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발생 예상량이 6천156만ℓ로 추정된다. <BR>이는 500㎖ 생수 1억2천312병에 이르는 양으로, 지난 12일까지 매몰된 소 15만마리, 돼지 313만마리에서 2개월 간 배출되는 양을 미국 농무부 동식물검역청 기준(소 160ℓ, 돼지 12ℓ)으로 추산해 산출한 것이다.</P><br />
<P>&nbsp;&nbsp; 이 기준을 적용하면 21일까지 경기도에서 매몰된 소 6만7천마리와 돼지 165만9천마리에서 나오는 침출수는 3천62만ℓ로 추산된다.</P><br />
<P>&nbsp;&nbsp; 소 7천마리, 돼지 36만7천마리가 매몰된 이천시의 경우 자체적으로 추산해본 결과 2개월간 400만ℓ 안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P><br />
<P>&nbsp;&nbsp; 침출수의 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로 측정돼 분뇨처리시설을 통한 처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br />
<P>&nbsp;&nbsp; 이천시가 지난해 말 예방적 살처분 차원에서 매몰한 뒤 구제역 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은 대월면 한 농장의 매몰지 침출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8만5천ppm, 총질소(TN) 1만6천700ppm으로 일반 축산분뇨(BOD 1만3천~1만4천ppm, TN 3천200ppm)에 비해 5~6배 이상 높게 측정됐다.</P><br />
<P>&nbsp;&nbsp; 이천시 관계자는 &#8220;기존 보고에 따르면 구제역 침출수 농도가 BOD 기준 8만~10만ppm으로 추정된다&#8221;며 &#8220;이런 고농도의 침출수를 희석해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다양한 처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시는 이에 따라 침출수에 미생물을 넣어 발효액비(액체비료)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P><br />
<P>&nbsp;&nbsp; 시 농업기술센터는 침출수가 대부분 혈액이나 육즙이기때문에 미생물로 발효시키면 냄새 없는 양질의 아미노산발효액비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P><br />
<P>&nbsp;&nbsp; 이 밖에도 톱밥을 섞어 소각하는 방안, 고온멸균 처리를 거쳐 퇴비화하는 방안 등 모두 4가지 처리방식을 검토 중이다.</P><br />
<P>&nbsp;&nbsp; 고온멸균 후 퇴비화는 침출수를 톱밥, 왕겨, 탈취제 등과 섞어 발효제 처리를 해 매몰하면 땅속 정화과정을 거쳐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며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이 제안한 것이다.</P><br />
<P>&nbsp;&nbsp; 이천시도 농가의 축산분뇨 퇴비화 시설을 활용해 과수농가용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P><br />
<P>&nbsp;&nbsp; 앞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8220;정운천 전 장관의 제안(고열멸균 후 퇴비화)은 국민 정서나 축산업 발전, 국가 이미지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8221;고 지적하면서 톱밥 혼합 소각처리 방식을 거론한 바 있다.</P><br />
<P>&nbsp;&nbsp; 이천시 호법면에는 하루 300t 처리용량의 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이 있어 이천시로서는 대기오염문제만 해소되면 한가지 방안으로 추진해볼 만하다는 보고 있다.</P><br />
<P>&nbsp;&nbsp; <A href="mailto:ktkim@yna.co.kr">ktkim@yna.co.kr</A></P><br />
<P>======================<BR><BR><포럼>구제역 침출수의 4가지 대책<BR></P><br />
<P>&nbsp;박재광 美 위스콘신대 교수 건설환경공학 <BR><BR>출처 :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02.21 13:51 | 수정 2011.02.21 15:21<BR><A href="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038;newsid=20110221135107204&#038;p=munhwa">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038;newsid=20110221135107204&#038;p=munhwa</A></P><br />
<P>2001년 영국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하자 400여만마리를 살처분했다. 그 중 절반 가량은 매몰했는데, 웨일스의 에핀트 지역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발생해 주변 하천을 오염시켰다. 300만마리 이상을 단시일 내에 매몰하다 보니 졸속으로 이뤄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권고 사항도 무시한 결과다. 그러면 봄 해빙기를 앞둔 한국의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 침출수 오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P><br />
<P><BR>첫째, 구제역 살처분 매몰지에 대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생석회층의 설치 여부다. 제일 손쉬운 방법은 침출수의 산성도(pH)를 검사해서 9~10 미만이면 생석회를 더 주입해 구제역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이다. 외국에서 매몰지가 구제역의 발원지로 된 사례도 있다. 생석회를 동물 사체에 뿌리면 생물학적 분해 속도가 저감되기 때문에 침출수가 배출되는 지점에 포설해야 한다. 지침서에는 생석회를 가축 사체 상하단에 층으로 설치하도록 돼 있다. 이를 잘 지켰다면 바이러스의 2차 감염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바이러스는 매몰 후 40~60일이 지나면 자연 사멸돼 안전하다. 그래서 가스 배출관은 40일 이후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배출관을 통해 메탄과 악취 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에 배출 가스는 토양층을 이용, 처리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다. </P><br />
<P>둘째, 매몰지 빗물 유입을 막고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비닐을 다시 입히거나 흙을 2~3m 두께로 충분히 덮어야 한다. 이때 상단에 경사를 두어 비가 오더라도 매몰지로 유입되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하여 침출수 생성을 줄여야 한다. 이 경우에도 생석회층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br />
<P>셋째, 침출수는 발생량에 따라 시기를 조절하면서 뽑아 인근 하수처리장이나 분뇨처리장에서 처리하면 된다. 외국에서 퇴비로 사용된 경우도 있으나 소각 등 다른 방법들은 비용이 많이 들거나 비현실적이다. 마리당 하루 약 0.1ℓ의 침출수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매몰지 하단의 침출수 수위가 30㎝를 넘지 않도록 뽑는 주기를 조절하면 지하수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동물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은 이동이 매우 느려 1m 안팎에서 멈춘다. 하지만 암모니아나 아질산염 등은 이동이 빨라 영국 일부 매몰지에서 지하수 오염사례가 보고됐다. </P><br />
<P>넷째, 지하수가 오염됐을 경우 인위적인 차단벽이나 반응벽보다 주변 식수정에 오염되지 않는다면 침출수 형성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정화되도록 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과잉 대책을 피해야 한다. 경기도에서 제안한 침출수를 뽑아 산성도 조절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킨 다음 분뇨처리장에서 최종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방식이다. 만일 혐기성 소화조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이 가장 이상적이다. 영국에서 매몰과 추후 매몰지 및 침출수 관리에 마리당 약 1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과도한 대책은 세금이 그만큼 더 소요되는 만큼 적절한 선에서 처리해야 한다. </P><br />
<P>소와 돼지 등 구제역 감염 가축의 매몰에 대한 지침은 한국도 선진국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매몰지 위치 선정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한다. 매몰지 침출수의 환경오염 문제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국인 특유의 능력과 기술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구제역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교육시키고 축산업자 모두가 매뉴얼대로 한다면 유사 사태의 재발은 방지할 수 있다. </P><br />
<P>개인의 부주의가 국가 전체에 해를 미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구제역이다. &#8216;나만은 안 지켜도 돼&#8217; 하는 사고를 버리고 모두가 법규를 준수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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