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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증상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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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독감] 신종플루 사망자 절반 &#8216;증상후 10일내&#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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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9:43:4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돼지독감]]></category>
		<category><![CDATA[신종플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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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망사례 33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보건당국 &#8220;감염시 초기 대처가 중요&#8221;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진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발열, 기침 등 첫 증상후 10일 이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사망사례 33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BR>보건당국 &#8220;감염시 초기 대처가 중요&#8221; <BR><BR>(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진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발열, 기침 등 첫 증상후 10일 이내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P><br />
<P>29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현재 사망자 33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18명이 증상발현일로부터 사망일까지의 간격이 10일 이내였으며 13명이 10일 이상, 2명은 미확인이었다.<BR><BR></P><br />
<DIV class=GS_conL style="WIDTH: 232px"><br />
<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29/yonhap/20091029090808649.jpg" width=232 w="232" h="439"><SPAN></SPAN></P></DIV><br />
<P>18명중에는 10명이 첫 감염증세가 나타난뒤 닷새 내에 숨졌고 하루 만에 사망한 사례도 두명이나 됐다. 특히 이달 들어 발생한 20명의 사망자 가운데 10명은 4일 이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BR><BR>이는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다른 계절인플루엔자보다 인체에 침투했을 때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거나 급성폐렴을 유발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발병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부분이다. <BR><BR>고려대 구로병원의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는 &#8220;기존의 계절인플루엔자와 신종플루를 비교해 보면 전체적인 치사율은 비슷하지만, 병독성은 신종플루가 매우 강하고 적자생존의 논리상 신종플루가 계절플루를 압도한다는 점이 차이&#8221;라면서 &#8220;이것이 신종플루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8221;라고 말했다. <BR><BR>실제 지난 7월 해외에서 이뤄진 동물실험에서 계절플루 바이러스와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동시에 폐에 침투시켰을 때 계절플루 바이러스나 사라지고 신종플루 바이러스만이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P><br />
<P>앞서 세계보건기구(WHO)도 이와 관련 &#8220;건강한 사람도 신종플루에 감염됐을 때 3-5일 이내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8221;면서 주의를 촉구했었다. </P><br />
<P>신종플루 사망자의 연령층을 보면 65세 이상 노인이 15명으로 절반 가까이 됐고 50-64세 8명, 10세 미만 4명, 40대 3명, 10대 2명, 20대 1명 순이었다. 성인병이 많은 40대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79%에 이른 셈이다. </P><br />
<P>김우주 교수는 &#8220;계절독감의 사망자는 90% 이상이 면역노화 현상이 두드러진 65세 이상 노인층이지만 신종플루 사망자는 노인에게 치우친 것이 아니라 연령층이 넓게 퍼져 있다는 점도 특징중의 하나&#8221;라고 설명했다. </P><br />
<P>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이뤄지지 못한 사례는 6건으로 집계됐는데, 5건이 첫 증상 후 6일 이내에 사망했으며 폐렴이 직접 사인이었던 초기 사망사례와 달리 최근 들어서는 심근염, 뇌염, 다장기부전 등으로 사인이 다양화되는 경향을 보여줬다. </P><br />
<P>질병관리본부 권준욱 전염병관리과장은 &#8220;신종플루 확산속도가 빨라지면서 앞으로 사망자도 계속 늘 수 밖에 없다&#8221;면서 &#8220;고위험군이 아닌 건강한 사람이라도 의심증세가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빨리 투약하는게 중요하다&#8221;고 말했다. </P><br />
<P><A href="mailto:yks@yna.co.kr">yks@yna.co.kr</A> <BR>(끝) <BR>&nbsp;<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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