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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정부 비축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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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독감] 소아용 타미플루 정부재고 바닥&#8230;성인용 재고량 84만영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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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9:50:2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강제실시]]></category>
		<category><![CDATA[돼지독감]]></category>
		<category><![CDATA[신종플루]]></category>
		<category><![CDATA[정부 비축량]]></category>
		<category><![CDATA[타미플루]]></category>
		<category><![CDATA[항바이러스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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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 정부재고 바닥출처 : 국민일보 &#124; 입력 2009.11.10 08:42 추가분 연말에나 도착…치료제 부족 &#8216;위험수위&#8217; [쿠키 건강] 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30mg 정부재고가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45mg 용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 정부재고 바닥<BR><BR>출처 : 국민일보 | 입력 2009.11.10 08:42 </P><br />
<P>추가분 연말에나 도착…치료제 부족 &#8216;위험수위&#8217; </P><br />
<P>[쿠키 건강] 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30mg 정부재고가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드러났다. <BR>또한, 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45mg 용량 정부재고도 2175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P><br />
<P>질병관리본부가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2일 현재 타미플루30mg 정부비축량이 &#8217;0명분&#8217;인 것으로 드러났고, 45mg 용량의 타미플루도 2175명분이 전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P><br />
<P>성인용 타미플루인 75mg 용량도 재고가 84만3738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타미플루 총 재고량이 84만명분에 불과한 것이다. </P><br />
<P>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11월 2일 현재 항바이러스제 보유량은 &#8216;리렌자&#8217; 108만2595명분을 포함한 192만8508명분과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이미 배포한 171만 명분을 합쳐 총 363만 명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P><br />
<P>그러나 리렌자는 타미플루에 내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축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타미플루가 부족하다고 해 내성에 대비해 비축해놓은 리렌자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 </P><br />
<P>또한, 타미플루 내성 발생을 대비해 비축해 놓은 물량을 현재 사용가능한 항바이러스제 재고량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한지도 의문스럽다. </P><br />
<P>더군다나 릴렌자는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는 투여할 수 없기 때문에,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재고량은 84만명분이 전부인 셈이다. </P><br />
<P>더 큰 문제는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8216;심각&#8217;으로 격상하기 이전인 10월 한 달 동안에만 항바이러스제가 71만6794명분이나 소진됐다는 점이다. </P><br />
<P>또한 전국 모든 약국으로 항바이러스제가 배포된 11월 들어 항바이러스제 하루 소진 물량이 수만 건에 이른다는 일부 언론 보도 등을 감안하면, 정부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360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 비축량도 결코 충분한 양이 아니다. </P><br />
<P>게다가 전국 보건소, 약국 등에 이미 배포된 타미플루 171만명분이 아직까지 남아있을지도 미지수이다. 지역에 따라 약국에 타미플루가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P><br />
<P>올 연말까지 성인용 타미플루 408만명분, 소아용 타미플루 102만명분 등 총 510만명분의 타미플루가 추가로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계약서상 납품기한이 12월 말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 항바이러스제 실제 납품일자가 납품 마감기한 몇 주 전에 납품되어왔던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12월 중순까지는 항바이러스제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P><br />
<P>이와 함께, 신종플루 &#8216;심각&#8217; 단계 격상 이후 서울시는 타미플루 1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 타미플루 재고량이 84만명분이 전부인 상황에서 당장 100만명분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P><br />
<P>또한,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타미플루 확보 경쟁에 나선다면, 신종플푸 확산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11~12월에는 항바이러스제 확보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P><br />
<P>항바이러스제 부족현상은 특히 미취학 아동에게 더욱 치명적이다.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만3세~8세는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두 번 맞아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고, 3세미만의 경우는 2번을 맞아도 그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P><br />
<P>예방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해도 미취학 아동의 경우 백신접종 순위에 밀려 12월에나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고, 만3세~8세는 항체가 생성되는 기간까지를 고려하면 최소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신종플루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P><br />
<P>만 3세미만 유아들의 경우는 백신 효과 자체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신종플루 대응에 있어 치료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P><br />
<P>결국 미취학 아동의 경우 7세 미만에 사용 가능한 타미플루만이 사실상 유일한 신종플루 대응 방법이라는 점에서, 추가 물량이 확보될 12월까지 미취학 아동들은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P><br />
<P>이에 대해 곽정숙 의원은 &#8220;신종플루 대유행에 따른 항바이러스제 부족 현상에 대해 이미 수차례 경고를 했음에도 정부는 여전히 충분한 양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8221;며 &#8220;정부는 항바이러스제 재고가 바닥이 나는 상황을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사실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있다&#8221;고 지적했다. </P><br />
<P>이어 곽정숙 의원은 &#8220;이미 신종플루 위험단계가 최고 단계인 &#8216;심각&#8217; 단계로 격상된 만큼, 지금이라도 강제실시를 추진하여 소아용 타미플루와 향후 필요한 항바이러스제 물량을 국내 제약사로 하여금 생산하도록 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A href="mailto:juny@kmib.co.kr">juny@kmib.co.kr</A> <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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