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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전문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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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해철에게 믿을 만한 의사 친구가 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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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Nov 2014 01:54:2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공의료]]></category>
		<category><![CDATA[공립병원]]></category>
		<category><![CDATA[비영리병원]]></category>
		<category><![CDATA[응급실]]></category>
		<category><![CDATA[전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중환자실]]></category>
		<category><![CDATA[체인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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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학병원 응급실은 항상 초만원이다. 대기시간은 무한정 길고 의료인력은 태부족이다. 동네의원은 믿을 수 없고 좀 큰 병원은 하나같이 전문병원이 됐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한 대학병원의 모습. 그는 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대학병원 응급실은 항상 초만원이다. 대기시간은 무한정 길고 의료인력은 태부족이다. 동네의원은 믿을 수 없고 좀 큰 병원은 하나같이 전문병원이 됐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한 대학병원의 모습.</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그는 왜 배가 아픈데 하필 ‘위밴드 수술’ 전문병원에 갔을까? 왜 처음 갔던 대학병원에서는 오래 기다렸던 것일까? 아무리 위밴드 수술 전문병원이라도 며칠 동안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그에게 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것일까?</span></p>
<p>그가 만일 가수 신해철이 아니었더라면, 또 사망에 이르지 않았다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검 소견과 병력지를 이렇게 상세히 밝혔을까? 아니었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의료사고와 그 해결 과정을 이야기하진 않겠다. 진실이 명백히 밝혀진다 해도 그가 돌아오지는 않는다. 나는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한국의 의료체계에 대해 물으려 한다.</p>
<p><strong>돈이 되는 진료만 하는 ‘전문병원’</strong></p>
<p>왜 그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을 정도의 복통에 ‘위밴드 수술’ 전문병원을 찾아갔을까? 그가 믿을 만한 병원이 그 병원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병원 홈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비만의 모든 수술이 가능한 서울스카이병원’이라고 쓰여 있는 ‘전문병원’이 장협착 수술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일까?<br />
‘전문병원’의 특징은 고도로 특화된 진료, 다른 말로 하면 돈이 되는 진료만 한다는 점이다. 스카이병원이 바로 그런 전문병원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비만클리닉과 비만을 위한 위 수술, 하지정맥류와 갑상선 수술, 무릎 수술을 위한 수술실과 입원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위한 시설이 8층 건물 전체 구조의 전부다. 일반적인 진료는 없다. 지역에서 필요한 내과·소아과·산부인과·외과 질환의 진료는 할 수 없는 병원이고 의료진이다. 즉, 돈이 되는 진료 이외에는 하지 않는 병원이다.<br />
전문병원, 특수 분야의 수술이나 처치, 진단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은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병원이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96%의 공공병원에서는 찾을 수 없다. 영국의 ‘전문병원’은 4% 정도의 사립병원에만 있다.<br />
한국의 전문병원과 비슷한 병원을 찾는다면 그것은 미국의 영리병원이다. 미국 영리병원의 특징은 이렇다. △도심에 집중돼 있고, △일반적인 응급환자를 볼 수 있는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이 없거나 부실하다. △과잉진료를 하며 △의료비가 비영리병원에 비해 비싸다.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니 의료서비스의 질은 오히려 떨어져서 미국의 영리병원들은 비영리병원보다 사망률이 2% 높다. △의료인력의 고용도 비영리병원에 비해 7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오죽하면 미국의 영리병원을 다 비영리병원으로 바꾸면 1년에 약 1만2천 명의 사망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논문까지 나왔을까.<br />
한국의 ‘수술 전문 네트워크 병원’ 가운데 중환자실이 있는 병원은 얼마나 될까. 최근 기업형 체인병원을 운영하다가 의사 1인이 여러 병원을 운영할 수 없도록 한 의료법(1인 1개소법)으로 제재를 받자 소송을 내건 ㅌ병원도 중환자실이 없다.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데 중환자실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수술 합병증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믿을 만한 병원이 아닌 것이다.</p>
<p><strong>대기시간은 길고 의료인력은 태부족</strong></p>
<p>전문병원이 늘어나면서 척추·무릎·어깨·치질 수술이니 관련 검사가 다른 나라에 비해 몇 배나 많아졌다. 과잉진료다. 물론 대학병원도 예외가 아니다. 불필요한 진료는 많이 하는데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를 하는 병원은 사라지고 있다. 밤중에 아이가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아다녀본 사람은 안다. 대학병원이나 몇몇 공립병원 외에는 갈 병원이 없다는 것을. 아이가 얼굴이 찢어져 흉터라도 남을까봐 성형외과 의사를 찾아다녀본 사람도 안다. 많은 성형외과에서 일반적 진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일반 중소 종합병원조차 드물다. 결국 아프면 대학병원을 가야 한다.<br />
대학병원 응급실은 항상 초만원이다. 동네의원은 믿을 수 없고 좀 큰 병원은 하나같이 전문병원이 됐으니 그럴 수밖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혼잡하고 대기시간은 무한정이다. 의료인력도 태부족하다. 신해철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전문병원으로 옮긴 이유가 여기에 있다.<br />
이렇게 일반 중소 종합병원이 사라졌는데 한국 응급의료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까.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30분 안에 응급의료시설에 도착할 수 없는 지역만 26곳이다. 대도시라도 가까운 응급의료시설은 대학병원뿐이기 일쑤다.<br />
대학병원은 또 어떤가. 도대체 무슨 검사가 그리 많은지 큰 병이 아닌데도 덜컥 수십만원짜리 검사부터 하란다. 동네의원부터 가까운 중소 병원, 또 대학병원까지 믿을 수 있는 병원이 없는 셈이다.<br />
전문병원이 늘어나면서 척추·무릎·어깨·치질 수술이니 관련 검사가 다른 나라에 비해 몇 배나 많아졌다. 과잉진료다. 물론 대학병원도 예외가 아니다. 불필요한 진료는 많이 하는데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를 하는 병원은 사라지고 있다.<br />
만일 신해철에게 믿을 만한 의사 친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전화라도 걸어 내 증상이 이러이러한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수술 뒤 닷새 동안 그토록 아팠는데도 신해철은 오직 그 전문병원에만 매달렸다. 그 병원에서도 밤에는 오직 간호사에게만 진통제와 수면제를 처방받았다.<br />
유럽의 대부분 나라에서는 한밤중이나 금요일 저녁~월요일 오전 등 (동네의원이 문을 닫는) 진료 공백 시간에 환자에게 오는 전화를 받아야 하는 게 주치의의 의무로 규정돼 있다. 또 이는 국가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국에서는 동네마다 있는 공립병원 옆에 야간 진료를 하는 곳이 열려 있고(NHS Walk-in),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전화를 받는다. 그는 의사 상담을 주선하거나 환자를 병원으로 오게 하거나 데리러 간다. 스웨덴에서는 금요일 오후~월요일 오전 동네의사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서고 24시간 전화를 받는다. 전화로 해결되지 않으면 의사들이 택시를 타고 환자에게 가야 한다. 이들 나라는 물론 공공의료가 최소 70~90%가 넘는 선진국이다. 그러나 일본, 심지어 미국도 최소한 가까운 곳에 공립종합병원은 하나씩 있다. 우리나라는 공립병원이 전체 의료기관의 6% 정도지만 미국은 그렇게 의료민영화가 됐어도 공립병원이 25%나 된다.</p>
<p><strong>OECD 국가들 의료분쟁 해결은 국가 책임</strong></p>
<p>신해철은 왜 사망했는가? 언론들은 의료사고와 그 해결 방법을 파헤친다. 이 문제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작 의료분쟁이 가장 많고 그나마 소송으로 해결되는 나라는 미국이다. 공공의료가 중심인 대부분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는 의료분쟁 자체도 적지만 그 분쟁 해결도 국가 책임이다.<br />
한국은 건강보험제도 하나 빼고는 이미 미국보다 더 상업화된 의료전달 체계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병원과 의료를 아예 미국식으로 만들자는 게 현 정부의 국정목표다. 그가 저항했던 한국의 이런 현실, 믿을 수 있는 병원 하나 없는 이 기막힌 현실이 신해철을 죽였다.</p>
<p>-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건강과대안 부대표</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이 글은 지난 11월 10일 한겨레기사에 등록되고, &lt;한겨레21&gt;에 기고된 글입니다. 원문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span></p>
<p><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3724.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3724.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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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i보고서] 헬스케어3.0: 건강수명시대의 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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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11:41:5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IT산업]]></category>
		<category><![CDATA[개인맞춤]]></category>
		<category><![CDATA[의료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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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문병원]]></category>
		<category><![CDATA[헬스케어3.0]]></category>
		<category><![CDATA[환자중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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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경제연구소 2011. 11. 23 헬스케어 3.0: &#8216;건강수명&#8217;시대의 도래 목차 1. 헬스케어 3.0이란? 2. 헬스케어 3.0 시대의 4대 키워드 3. 헬스케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 4. 시사점 작성: 최진영 수석연구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삼성경제연구소</div>
<div>2011. 11. 23</div>
<p>
<div>헬스케어 3.0: &#8216;건강수명&#8217;시대의 도래</div>
<p>
<div>목차</div>
<div>1. 헬스케어 3.0이란?</div>
<div>2. 헬스케어 3.0 시대의 4대 키워드</div>
<div>3. 헬스케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div>
<div>4. 시사점</div>
<p>
<div>작성: 최진영 수석연구원 외.&nbsp;</div>
<p>
<div><요약></div>
<p>
<div>소비자는 급증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8216;단순히 오래 사는 것(기대수명)&#8217;이 아니라 &#8216;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건강수명)&#8217;을 추구하고 있다. 유전공학의 발달과 IT융복합화 등 기술혁신으로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제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은 1.0(전염병 예방)의 시대를 거쳐 2.0(질병치료로 기대수명 연장)에서 3.0(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으로 변모하고 있다.&nbsp;</div>
<p>
<div>헬스케어 3.0시대의 변화상은&nbsp;</div>
<div>1. 일상관리화: 헬스케어의 개념이 병원치료중심에서 예방/건강관리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며,&nbsp;</div>
<div>2. 개인맞춤화: 치료방식이 개인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표준처방에서 유전적 소인과 체질을 고려하는 맞춤 치료로 전환될 것이다.&nbsp;</div>
<div>3. 진단/치료 미세화: 진단/치료의 정밀도가 향상되어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술이 일반화되고&nbsp;</div>
<div>4. 환자 중심화: 진단에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환자의 편익과 효용이 극대화될 것이다.&nbsp;</div>
<p>
<div>헬스케어3.0시대에는 제약,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산업의 비지니스 모델과 경쟁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nbsp;</div>
<div>첫째, 제약산업은 줄기세포 등 맞춤치료제의 상용화로 &#8216;니치버스터&#8217;가 부상하고, 제약-의료서비스간의 접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전에 약효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제품이 일반화되며 제약사의 영향력이 진단사업까지 확대될 것이다.&nbsp;</div>
<div>둘째,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IT융복합 등으로 극미세량 검출, 질병 자동진단, 진단-치료 복합 등 신개념의 디지털의료기기가 출현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부품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분야가 주목받을 것이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기술기업이 부상하고, 브랜드력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IT기업이 개인용 의료기기시장에 활발하게 진입할 전망이다.&nbsp;</div>
<div>셋째, 의료서비스 산업에서는 병원을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환자 진단, 진료 등이 가능해지고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가 환자와 공급자간 소통의 창으로 활용될 것이다. 의료서비스의 개념이 확대됨에 따라 병원은 예방/관리와 같은 비진료영역을 개척하고, 전통적인 진료 및 병상확대 전략에서 탈피하여 특정질환에 특화된 전문병원으로 전환할 것이다. 또한 차별화된 치료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R&#038;D투자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nbsp;</div>
<p>
<div>헬스케어 3.0시대를 맞아 정부는 &#8216;건강수명 연장&#8217;을 헬스케어 정책의 목표로 확립하고 예방의학기술 개발과 비만, 흡연 등 준질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병원은 전문분야를 선택히 집중육성하고 진료외 분야에서의 사업기회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니치버스터, 차세대 영상의료기기 등 신제품/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nbsp;</div>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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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99개 병원, 전문병원으로 지정(복지부 보도자료)</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31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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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Oct 2011 11:47:4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전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전문병원지정]]></category>
		<category><![CDATA[중소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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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복지부 보도자료 2011년 10월 20일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0월 20일 병원급 의료기관 중 99개 병원을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에 특화하여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160; □ 전문병원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3, 240, 231); ">복지부 보도자료 2011년 10월 20일</span>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3, 240, 231); "><br /></span></div>
<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43, 240, 231);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0월 20일 병원급 의료기관 중 99개 병원을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에 특화하여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nbsp;</p>
<p>□ 전문병원은 병원 분야에서는 9개 질환, 9개 진료과목별로, 한방 병원 분야에서는 2개 질환, 1개 진료과목 별로 신청을 받았으며,&nbsp;</p>
<p>○ 지정기관은 질환별로는 관절 10개, 뇌혈관 1개, 대장항문 4개, 수지접합 6개, 심장 1개, 알코올 6개, 유방 1개, 척추 17개, 화상 3개 이고,&nbsp;</p>
<p>○ 진료과목별로는 산부인과 13개, 소아청소년과 2개, 신경과 1개, 신경외과 1개, 안과 8개, 외과 2개, 이비인후과 2개, 재활의학과 10개, 정형외과 4개 이다.&nbsp;</p>
<p>○ 한편, 한방병원 분야의 경우는 질환별로 한방중풍 5개, 한방척추 2개 이다.&nbsp;</p>
<p>□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지역이 27개 기관으로 가장 많고, 경기 15개, 부산 12개, 대구 11개, 인천과 광주 7개 등의 순이다.&nbsp;</p>
<p>□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11년 11월부터 3년 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에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기관의 경우 ‘전문병원’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nbsp;</p>
<p>○ 한편,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도 종전의 건강보험 종별 가산율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국민들이 전문병원을 이용할 경우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nbsp;</p>
<p>□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 제도 도입을 위해 여러 차례 시범사업*을 실시하였고, 의료법 개정(’09. 1월) 등 제도적인 보완을 거쳐 금년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nbsp;</p>
<p>※ 병원 : 1차/ ’05.7∼’08.1(21개), 2차/ ’08.5∼’11.1(37개), 3차/ ’10.3∼’11.1(5개)한방병원 : ’07.1～’10.12(6개)&nbsp;</p>
<p>□ 이번에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들은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및 병상 등의 지정기준(붙임 2)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를 받고, 그 평가 결과 등에 대하여 전문병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등 절차를 거쳐 지정되었다.&nbsp;</p>
<p>＊ 전문병원 평가 업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nbsp;</p>
<p>○ 신청기관들 중 지정기준을 충족한 대부분의 기관들은 전문병원으로 지정하였으나, 심장 질환, 소아청소년과, 척추 질환 등의 분야는 정책적인 지원 및 진료 행태의 변화 필요성 등에 대하여 전문병원심의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결정하였다.&nbsp;</p>
<p>< 정책적인 지원 또는 진료행태 변화 등 주요 심의사항 >&nbsp;</p>
<p>① (심장 질환) 해당 분야가 고도의 난이도와 중증도가 인정되고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분야임을 감안하여, 가능한 진료량이 높은 기관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함&nbsp;</p>
<p>② (소아청소년과) 해당 분야가 저출산 상황에서도 민간에 의한 공급이 부족하여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임을 감안하여, 임신․출산․산욕 환자구성비율,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 여부, 진료량 등을 감안하여 전문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함&nbsp;</p>
<p>③ (척추질환) 과도한 수술 행태를 지양하자는 차원에서 수술비중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병원 중심으로 전문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함&nbsp;</p>
<p>□ 보건복지부는 이번 전문병원 지정을 통해 국민들이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의료기관을 쉽게 알고 이용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nbsp;</p>
<p>○ 대형병원에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는 등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중소병원의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p>○ 앞으로 임상질, 의료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신규 지표를 개발하고 전문병원의 선정 분야와 각 분야별 특성에 적합한 세부기준을 보완하는 등의 제도 개선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nbsp;</p>
<p>○ 또한 이번에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에 대하여는 효과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고,&nbsp;</p>
<p>＊ (예시) 지정기준의 충족여부 모니터링, 연차보고서 제출 등&nbsp;</p>
<p>○ 전문병원을 수련병원의 자병원으로 지정 시 우대하는 등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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