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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이종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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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제역] 가축 침출수로 인한 전염병 가능성 없어 (이종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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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1 11:30:2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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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확실히 틀린 fact : 우리보다 앞서 영국은 2001년 구제역 때문에 600만 마리의 가축을 매몰했다. 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양이다. ==>[fact] &#160;지난 2001년 영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400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BR>* 확실히 틀린 fact : 우리보다 앞서 영국은 2001년 구제역 때문에 600만 마리의 가축을 매몰했다. 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양이다. <BR><BR>==>[fact] &nbsp;지난 2001년 영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400만 마리의 가축을 살처분했으며, 축산농가의 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복지차원에서 200만 마리를 추가로 도살하였다. 600만 두 중 130만 두가 매몰되었고, 나머지는 노천소각, 이동식 소각로, 렌더링 등의 방식으로 처리했다. <BR><BR>*** 질병관리본부장이 구제역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도 제대로 모르면서 엉터리 관제 언론기고를 한 사실은 유감이다.</P><br />
<P>[참고] <BR><BR>2001년 영국은 한국처럼 350만 두 이상을 매몰방식으로만 처리한 사실이 없다.&nbsp;웨일스 지방의 에핀트 지역에선 침출수가 토양과 강으로 유출되어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켰으며, 지역주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항의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결국&nbsp;매몰하였던 가축의 사체를 다시 파내 소각을 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주민들은 소각처리도 환경오염이 되기&nbsp;때문에 렌더링 처리를 할 것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nbsp;했다.&nbsp;<BR><BR>따라서 영국이 한국보다 2배나 많은 양의 가축을 매몰했다는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의 주장은 허위사실에 해당한다. </P><br />
<P>당시 영국의 보건당국은 대중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의해 꾸준히 보고서를 발간했다. <BR><BR>영국의 공중보건 실험실 서비스(PHLS)의 전염병 감시센터(CDSC)는 구제역에 감염된 동물을 다루거나 살처분하거나 매몰처분 등 방역활동의 결과 인간에게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질병 사례에 대한 전국적 차원의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는 환경식품농촌지역부 (DEFRA), 보건부(DH), 환경청(EA), 식수검사국 (DWI), 국방부 (MoD), 식품기준청 (FSA), 보건안전국(HSE)과 지방 정부 당국이 협력하여 화장용 장작과 소각로에 의한 대기오염, 식품, 토양, 식물, 공공 및 사설 수도, 하천, 산업보건 등을 감시했다. 인간건강과 관련하여 1) 구제역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39명의 사람들을 검사하였는데 모두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 가축 살처분 작업에 참여한 사람 중 4명에게서 Q fever가 확인되었으며 3)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살처분 및 매몰작업과 관련한 소화기계 질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4)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기생충성 전염병인 크립토스포리디움증(Cryptosporidiosis)이 80%나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노천화장에 의한 천식이나 호흡기계 질병의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큐열(Q fever 또는 Query fever)은 리케치아의 일종인 Coxiella burnetii라는 병원체에 의해 소를 포함한 양, 사슴, 고양이, 개 등의 가축뿐만 아니라 사람에도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노스엄버랜드 농장에서 구제역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동원됐던 영국 군인 3명이 감기 및 폐렴 증세와 비슷한 큐열 증상을 보였는데, 이들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회복되었다. <BR><BR>한국에서는 지난 2010년 1월, 4월, 11월 등 총 3회에 걸쳐 구제역이 발생했다. 그런데 구제역 살처분 및 매몰작업 등 방역작업에 동원된 공무원, 군인, 수의사, 농장노동자 등에 대한 건강 보고서, 살처분 및 매몰작업 대상지역의 환경오염 실태, 식품체계의 안전성에 대한 정부차원의 모니터링과 그 결과 보고서가 제대로 발간된 적이 있는지 의문이다.</P><br />
<P>=======================================================</P><br />
<H1 class="title margin10">[기고/이종구]가축 침출수로 인한 전염병 가능성 없어</H1><br />
<P class="post-meta margin25"><SPAN class=date>2011/03/15</SPAN> <SPAN>&nbsp;&nbsp;&nbsp;분류: <A title="매몰지 관리의 글 모두 보기" href="http://fmd.go.kr/category/slide/silde-02-mamol" rel="category tag">매몰지 관리</A></SPAN> <BR><BR>출처 : <A href="http://fmd.go.kr/archives/1999">http://fmd.go.kr/archives/1999</A></P><br />
<DIV class=entry><br />
<DIV style="WIDTH: 160px" id=attachment_2000 class="wp-caption alignright"><IMG class="size-full wp-image-2000" title="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alt="" src="http://fmd.go.kr/wp-content/uploads/2011/03/35572837_2.jpg" width=150 height=200><br />
<P class=wp-caption-text>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P></DIV><br />
<P>구제역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되었다. 최근 구제역 발생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구제역 자체보다는 매몰 조치 이후 안전성 문제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침출수란 동물 사체가 부패할 때 나오는 액체 성분으로 유해한 화학물질이나 병원성 미생물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살균 및 정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침출수가 지하수에 흘러들어간 경우, 지하수를 쓰는 매몰지 주변 주민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BR>그러나 매몰 때 가축 내 존재하는 병원체는 소독제로 대부분 제거된다. 사체에는 가축 장 내에 존재하는 장관계 병원성 미생물과 매몰지에서 나오는 토양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으나, 매몰 때 뿌리는 생석회로 이러한 미생물은 대부분 사멸된다. 가축 매몰 시 사체는 일정 기간 자연 분해과정을 거치는데 고열이 발생하고 산성화하므로, 침출수 내에서 병원체가 증식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매몰지 검사 결과에서도 구제역 바이러스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P><br />
<P>만에 하나 병원성 미생물이 살아남고, 이를 포함한 침출수가 유출되더라도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사람이 병에 걸리려면 대규모의 병원성 미생물에 노출돼야 한다. 하지만 침출수가 유출되더라도 오염된 토양 중의 병원성 미생물이 대규모로 늘지는 않는다.</P><br />
<P>병원성 미생물이 침출수를 영양분 삼아 대규모로 증식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들 미생물은 토양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원래 주인 격인 다른 미생물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상호 생존경쟁 과정에서 도태되기 쉽기 때문에 대규모로 늘어날 가능성은 무척 낮다.</P><br />
<P>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도 각종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우선 매몰지역 주변의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보건소를 통해 물을 끓여 먹기, 손 씻기 등 안전한 식수 사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특히 매몰지 주변 주민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수인성 감염병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설사 같은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도 원인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내과 의료기관 2곳을 지정해 날짜별 설사환자 발생 현황을 살피도록 했다. 갑작스럽게 수인성 질환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상수도 이외 식수의 수질을 검사하고, 염소 소독을 하도록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는 등 예방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P><br />
<P>구제역 침출수 영향은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보다 앞서 영국은 2001년 구제역 때문에 600만 마리의 가축을 매몰했다. 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양이다. 영국 정부에선 가축 매몰 이후 수인성 질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했지만, 특별한 질병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P><br />
<DIV id=para>우리나라도 전염병 감시와 관리에 있어서는 선진국이다. 우리나라에는 전국 방방곡곡에 보건소 256곳이 있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감시체계를 갖추어 운영하고 있다. 질병에 대응할 역량도 충분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부처와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매몰지에서 유출된 침출수로 인한 오염으로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br />
<P></P><br />
<P>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P></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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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의학과 의료 (나남, 이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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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Dec 2009 23:58:2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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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의학과 의료 (나남출판, 이길여 편, 2008년 10월)<BR><BR>편집위원장 : 김용일<BR><BR>편집위원 : 이성낙, 신익균, 이영돈, 오재환<BR><BR>집필진 : 고창순, 구영모, 김건상, 김문식, 김신복, 김영숙, 김용일, 김우호, 김일순, 김조자, 김종일, 김철우, 김태길, 문옥륜, 박국양, 박상철, 박양실, 박용익, 서정돈, 서정선, 서홍관, 서화정, 신상구, 신영수, 신익순, 신좌섭, 신호철, 심영보, 안규리, 안윤옥, 양재석, 오대규, 오재환, 유태우, 윤성태, 윤순녕, 윤혜상, 이경식, 이경환, 이광자, 이길여, 이성낙, 이언, 이영돈, 이윤성, 이재담, 이정용, 이종구, 이충열, 이태훈, 임기영, 전우용, 정명희, 지제근, 최승헌, 최윤식, 최진욱, 한달선, 허대석, 허봉렬, 홍승권, 홍창기, 황상익<BR><BR><BR>목차<BR><BR>추천사 (권이혁)<BR>머리말 (이길여)<BR>감사의 말 <BR><BR>제1부 건강과 질병<BR><BR>제1장 건강, 질병, 치유<BR><BR>1. 건강의 개념과 결정요인 / 한달선<BR>2. 질병관(질병을 보는 시각) / 홍창기<BR>3. 인간의 삶과 죽음 / 김태길<BR>4. 의학의 정체성 / 이길여<BR><BR>제2장 의학의 발전과 전망<BR><BR>1. 근대의학의 발달 / 황상익<BR>2. 하국의학의 다양성과 발전과정 / 전우용<BR>3. 한의학의 정체성 / 이충열<BR>4. 서양의학의 도입과 발전 / 이재담<BR>5. 간호학의 발달 / 김조자<BR><BR>제 2부 의료조직과 사회적 참여<BR><BR>제3장 의사와 사회<BR><BR>1. 의료인의 구분<BR>&nbsp;&nbsp; 1) 의료인의 종류와 역할 / 김건상<BR>&nbsp;&nbsp; 2) 의사의 구분 / 최승헌<BR>2. 환자의 삶과 질 / 허봉열, 신호철<BR>3. 의료보장 / 문옥륜<BR>4. 의료인의 봉사 / 이길여, 이영돈<BR>5. 의료와 인문학 / 이성낙<BR><BR>제4장 의료와 환자<BR>1. 보건의료조직(WHO 포함) / 신영수<BR>2. 의료전달체계와 역할 / 신영수<BR>3. 의료자원의 배분 / 이종구<BR><BR>제3부 의료인 양성<BR><BR>제5장 의사 양성<BR><BR>1.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그리고 교육과정<BR>&nbsp; 1) 의학전문대학원제도와 사회적 당위성 / 이성낙<BR>&nbsp; 2)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의 발생과 의의&nbsp;/ 김용일, 이성낙<BR>&nbsp; 3)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정 / 김용일<BR>2. 졸업 후 교육<BR>&nbsp; 1) 수련의 교육 / 이태훈<BR>&nbsp; 2) 대학원 교육 / 안윤옥<BR>3. 졸업 후 진로의 선택 / 이길여, 김용일<BR>4. 평생교육 / 김신복<BR><BR>제6장 보건의료인 양성<BR><BR>1. 간호사 양성제도와 교육현황 / 윤순녕<BR>2. 간호사의 졸업 후 진로 / 김영숙, 윤혜상<BR>3. 보건의료인 양성 / 오대규<BR>4. 보건의료인의 졸업 후 진로 / 윤성태<BR><BR>제4부 의료인의 자질<BR><BR>제7장 의사소통<BR><BR>1. 의료인의 의사소통 / 박용익<BR>2. 세계시민 / 서정돈<BR>3. 사회가 바라는 의사상 / 박양실<BR>4. 바람직한 의료인의 매너 / 이길여, 고창순, 김용일<BR><BR>제8장 의료인의 직업의식과 윤리관<BR><BR>1. 환자의 권리 / 김일순<BR>2. 바람직한 의사상 / 김용일<BR>3. 전문성과 직업성 / 임기영<BR>4. 개원의의 보람과 갈등 / 심영보<BR>5. 바람직한 간호사상 / 이광자<BR>6. 의료, 연구윤리의 4원칙 / 구영모<BR>7. 뇌사, 안락사와 존엄사 / 이영돈<BR>8. 장기이식 / 박국양<BR>9. 설명과 동의의 기원과 뜻 / 이언<BR>10. 환자의 권리와 자기결정권 / 이경환<BR>11. 호스피스 활동 / 이경식<BR>12. 의료분쟁 / 이윤성<BR>13. 연구윤리 / 정명희<BR><BR>제9장 의학교육 영역과 학습<BR><BR>1. 학습증진을 위한 전략 / 오재환, 신좌섭<BR>2. 정보검색 / 서화정<BR>3. 근거중심의학 / 신익균<BR>4. 하갯ㅇ들의 연구생활과 연구지표 / 김우호<BR>5. 의학용어의 어원과 우리나라 용어의 개발 / 지제근<BR><BR>제10장 히포크라테스 선서 해설<BR><BR>1. 히포크라테스의 생애와 의학 / 서홍관<BR><BR>제5부 의과학의 연구와 전망<BR><BR>1. 의생명과학의 발전과 과제 / 김종일, 서정선<BR>2. 유전체 연구와 활용 / 이정용<BR>3. 노화와 장수 / 박상철<BR>4. 새로운 의료행위의 변천, 전망 / 유태우, 홍승권<BR>5.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 신상구<BR>6. 생활습관병과 의료인의 역할 / 최윤식<BR>7. 유전자 치료(원리와 적용) / 김철우, 허대석<BR>8. 대체장기, 조직, 세포의 개발 : 재생의학 / 양재석, 안규리<BR>9. 미래 의료 / 최진욱<BR><BR>부록<BR><BR>보건의료인 국가시험 / 김문식<BR><BR>참고문헌<BR><BR>찾아보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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