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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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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이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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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pr 2017 08:10:5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피임·낙태·출산]]></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피임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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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피임 수단 사용과 항우울제 복용과의 관련성이 제기된 논문이 출판됨에 따라 피임약과 우울증의 연관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된 논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뉴욕타임즈 칼럼이 있어 번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피임 수단 사용과 항우울제 복용과의 관련성이 제기된 논문이 출판됨에 따라 피임약과 우울증의 연관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된 논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뉴욕타임즈 칼럼이 있어 번역 게재한다.</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피임이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기 위하여.</p>
<p>지난 십여 년간 미국 공중보건의 가장 큰 승리 중 하나는 10대 임신율을 최저치로 낮춘 것이다. 10대 임신율과 낙태율은 함께 낮아졌다. 대다수 연구자들은 피임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성공의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p>
<p>그러나, 최근 나오는 뉴스들은 호르몬에 기반한 피임법(피임약이나 패치)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우려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로 인해 더 광범위하게 약을 사용해도 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있다. 우리는 더욱 세심한 토론을 통해 장점과 단점 모두 고려해 봐야 한다.</p>
<p>이 문제는 작년 말, JAMA Psychiatry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를 통해 널리 보도되었다. 연구자들은 2000~2014년까지 덴마크에 거주하는 15세~3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여성 모두를 추적하였다. 그 결과, 호르몬제제 피임법을 이용하는 이들이 항우울제를 복용할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p>
<p>이 연구는 각각의 호르몬제재 피임법을 구분했다. 복합경구피임약(23%), 프로게스테론 피임약(34 %), 패치(100 %), 링(60 %), 레보노게스트렐 자궁내장치(40 %)는 각각 괄호 안의 수치만큼 항우울제 복용 위험도가 높아졌다. 항우울제 복용 위험은 청소년기에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감소했다. 이 위험도는 피임 시작 6개월 시점에서 가장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많은 언론매체에서 이 연구결과를 크게 보도했다. 일부에서는 이것을, 호르몬 피임법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충격적이고 새로운 정보로 그려냈다. 다른 매체에서는 이 연구 결과가, 수십년간 과학자와 의사는 무시했지만 피임약을 먹으면서 우울증이 생겼다고 주장한 많은 여성들을 지지한 것으로 보았다.</p>
<p>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연구가 가진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이 연구는 여러 변수가 통제된 연구가 아니며, 연관성은 있지만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다. 섹스하기를 선택하는 여성은, 항우울제 사용을 고려할 가능성도 더 높다. 호르몬 피임법을 상담하기 위해 의사를 찾아올 정도로 보건의료체계를 충분히 이용하는 여성은, 우울증을 적절히 진단하고 치료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건 바람직한 일이다. )</p>
<p>또한, ‘항우울제 처방을 받았다’는 지표 자체가 새롭게 발병한 우울증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척도가 아닐 수 있다. 실제로 우울증 진단을 받았는지, 의료 전문가의 실제 진단이 필요한데, 이런 자료는 덴마크 연구의 참여자 정보에는 나와 있지 않다. (역자 주 : 항우울제로 대표되는 SSRI 약물은 생리전증후군, 과민성방광, 폐경 후 갱년기증상, 만성골반통 등 다양한 질환에서 처방된다.)</p>
<p>주요우울증을 다루었던 이전 연구들은 호르몬 피임법과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 많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는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더라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일 수 있다. 이번 연구처럼, 정부 데이터를 사용한 경우의 코호트 연구들이 특히 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이전 연구들을 통해 알려져 있다.</p>
<p>또한, 우리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이 연구를 생각해야 한다. 몇 달 전, 호르몬 피임법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한 모든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한 연구가 European Contraception and Reproductive Health Care 저널에 실렸다. 이에 따르면 저자들은 일단, 전향적(prospective) 연구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역자 주: 약을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따라가면서 결과적으로 우울증이 얼마나 생겼나를 보는 것이 전향적(prospective) 연구,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약을 얼마나 먹었는지를 회고하고, 지금 우울증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는 것이 후향적(retrospective) 연구이다. 전향적 연구가 인과관계를 더 잘 증명한다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의 데이터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호르몬 피임법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거나, 실제로 기분이 나아졌음을 보여주었다. 부작용은 드물게 나타났으며, 피임약의 호르몬 프로게스틴 수치가 낮으면 더욱 드물었다. 끝으로, 기저로 기분장애가 있었던 여성은 호르몬피임 후 기분과 관련된 부작용이 더 많았으나, 이는 피임 자체 때문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피임을 선택하는 것과 연관될 수 있다.</p>
<p>많은 연구에서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한 연구가 연관성을 찾으면, 이 연구가 모든 기존연구를 “대체”하지 않는다. 그 연구는 다른 연구들과 함께 그 중요성이 가늠되어야 한다. 출판 편향(publication bias)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데, ‘유의하지 않다’는 결론의 연구보다 &#8220;유의하다”는 결론의 연구(특히나 뉴스거리가 될 것 같으면 더)가 더 출판될 가능성이 더 높다. 이 경우, 피임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는 이 둘 다에 해당된다.</p>
<p>그래도 토론을 위해서, 이 최신 연구 결과가 실제적이고 인과성도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비교 위험도가 아니라 절대 위험도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덴마크 연구에서, 호르몬 피임법을 이용하지 않은 여성 100명에서, 1.7명이 이후에 항우울제를 처방 받았다. 호르몬 피임법을 이용한 여성 100명에서는 2.2명이 나중에 항우울제를 처방 받았다. 이 차이 0.5%는 무작위 대조군 실험 연구라면, 호르몬 피임법을 사용하는 200명 중 1명이 추가로 항우울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p>
<p>그래도, 우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족 계획을 함에 있어 피임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덧붙여, 우울증은 임신과도 유의하게 관련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특히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라면 더)</p>
<p>우울증의 위험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우울증은 피임의 부작용 중 하나다. 약 설명서에 있다.</p>
<p>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궤양성 대장염 때문에 먹는 약은, 드물지만 골수억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그러나 그 약으로 얻는 혜택은 그 위험보다 훨씬 크다.</p>
<p>여성은 모든 유형의 피임법에 대해, 잠재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단점까지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우리는 호르몬 피임법이 여성의 기분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더불어, 우리는 장점이 가진 맥락을 잊고 그 부작용에만 주의를 기울여서는 안된다.</p>
<p>애런 캐롤 (Aaron E. Carroll) : 인디애나 대학교 의과 대학 소아과 교수</p>
<p>번역 : 박주영(건강과대안 젠더와건강팀), 윤정원(건강과대안 젠더와건강팀)</p>
<p>원문은 아래 링크 참조<br />
<a href="https://www.nytimes.com/2017/04/03/upshot/birth-control-causes-depression-not-so-fast.html?_r=0" target="_blank">&#8220;Birth Control Causes Depression? Not So Fast&#822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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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증/자살] 우울증, 자살 그리고 한국사회</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57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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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Aug 2013 10:16:4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자살]]></category>
		<category><![CDATA[정신건강실태조사]]></category>
		<category><![CDATA[한국보건의료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한국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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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                목 우울증, 자살 그리고 한국사회 Round-table Conference 발      행      일 2010-12-31 면                수 79 연   구  방   법 기타 연 구 책 임 자 안정훈 원문다운로드 우울증,_자살_그리고_한국사회_Round-table_Conference.pdf (2.1 MB) 출처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tbody>
<tr>
<th scope="row">제                목</th>
<td>우울증, 자살 그리고 한국사회 Round-table Conference</td>
</tr>
<tr>
<th scope="row">발      행      일</th>
<td>2010-12-31</td>
</tr>
<tr>
<th scope="row">면                수</th>
<td>79</td>
</tr>
<tr>
<th scope="row">연   구  방   법</th>
<td>기타</td>
</tr>
<tr>
<th scope="row">연 구 책 임 자</th>
<td>안정훈</td>
</tr>
<tr>
<th scope="row">원문다운로드</th>
<td><a href="http://www.neca.re.kr/common/include/downloadKtic2013.jsp?idx=150&amp;attachURL=%2Fupload%2Fattach%2FGA&amp;fileName=481820130215143338.pdf&amp;fileRename=%BF%EC%BF%EF%C1%F5%2C_%C0%DA%BB%EC_%B1%D7%B8%AE%B0%ED_%C7%D1%B1%B9%BB%E7%C8%B8_Round-table_Conference.pdf"><img alt="pdf" src="http://www.neca.re.kr/img/center/common/ico_pdf.gif" />우울증,_자살_그리고_한국사회_Round-table_Conference.pdf (2.1 MB)</a></td>
</tr>
</tbody>
</table>
<p>출처 : 한국보건의료연구원<br />
<a href="http://www.neca.re.kr/center/researcher/report_view.jsp?boardNo=GA&amp;seq=47&amp;q=63706167653d3626626f6172644e6f3d474126736561726368436f6c3d2673656172636856616c3d2673656172636853596561723d2673656172636845596561723d">http://www.neca.re.kr/center/researcher/report_view.jsp?boardNo=GA&amp;seq=47&amp;q=63706167653d3626626f6172644e6f3d474126736561726368436f6c3d2673656172636856616c3d2673656172636853596561723d2673656172636845596561723d</a></p>
<p><span style="font-family: 돋움;">결론 및 정책제언</span></p>
<p>&nbsp;</p>
<p>&nbsp;</p>
<p>청소년 우울증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유병률 4.5%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이 우려되며, 노인 우울증 증상은 성인과 달라 성인과 동일한 진단기준으로 조사하게 되면 과소 추계 될 위험이 있어 노인 우울증을 감별진단 할 수 있는 진단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자살의 경우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이 있는데 위험요인이 증가했을 때는 보호요인들을 증가시켜 자살에 이르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p>
<p>&nbsp;</p>
<p>현재 5년 간격으로 수행하고 있는 정신건강실태조사를 2-3년 간격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며, 자살 직전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가치 정립을 위해 우선적으로 학교에서의 지속적인 생명존중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살에 대한 편견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자살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심리적 부검을 활성화위해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변형된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정부기관, 경찰 등의 관련기관의 협조와 예산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p>
<p>===========</p>
<table>
<tbody>
<tr>
<th scope="row">제                목</th>
<td>국내 우울증의 질병부담과 치료현황</td>
</tr>
<tr>
<th scope="row">발      행      일</th>
<td>2011-06-22</td>
</tr>
<tr>
<th scope="row">면                수</th>
<td>98</td>
</tr>
<tr>
<th scope="row">연   구  방   법</th>
<td>기타</td>
</tr>
<tr>
<th scope="row">연 구 책 임 자</th>
<td>허대석</td>
</tr>
<tr>
<th scope="row">원문다운로드</th>
<td><a href="http://www.neca.re.kr/common/include/downloadKtic2013.jsp?idx=18&amp;attachURL=%2Fupload%2Fattach%2FGA&amp;fileName=562520130215110651.pdf&amp;fileRename=%B1%B9%B3%BB_%BF%EC%BF%EF%C1%F5%C0%C7_%C1%FA%BA%B4%BA%CE%B4%E3%B0%FA_%C4%A1%B7%E1%C7%F6%C8%B2.pdf"><img alt="pdf" src="http://www.neca.re.kr/img/center/common/ico_pdf.gif" />국내_우울증의_질병부담과_치료현황.pdf (2.7 MB)</a></td>
</tr>
</tbody>
</table>
<p>출처 : 한국보건의료연구원<br />
<a href="http://www.neca.re.kr/center/researcher/report_view.jsp?boardNo=GA&amp;seq=6&amp;q=63706167653d3626626f6172644e6f3d474126736561726368436f6c3d2673656172636856616c3d2673656172636853596561723d2673656172636845596561723d">http://www.neca.re.kr/center/researcher/report_view.jsp?boardNo=GA&amp;seq=6&amp;q=63706167653d3626626f6172644e6f3d474126736561726368436f6c3d2673656172636856616c3d2673656172636853596561723d2673656172636845596561723d</a></p>
<p><span style="font-family: 돋움;">결론 및 정책제언</span></p>
<p>&nbsp;</p>
<p>&nbsp;</p>
<p>RTC를 통해 현재 의학적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우울 장애를 앓고 있는 우리 국민이 2백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나 적극적으로 의학적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이들의 10% 수준에 불과하여 자살률 증가, 의료비 상승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자살기도자의 60～72%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어 자살은 고의적 자해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살은 의학적 관점과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효과적인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의학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사회적 인식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p>
<p>&nbsp;</p>
<p>우울증의 합리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서는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진단도구 개발, 정기적 대규모 실태조사 시행과 이에 대한 감시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마련이 시급하다. 우울증과 자살 관련하여 현재 활용가능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청 등 많은 자료가 있으나 각 기관의 자료 연계가 용이하지 않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공익적 목적을 위한 연구의 경우, 각 기관의 자료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정책적으로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범국가적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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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 글 밖의 김지하,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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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Jan 2013 11:15:5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김지하]]></category>
		<category><![CDATA[망상]]></category>
		<category><![CDATA[알코올 중독]]></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자기분열]]></category>
		<category><![CDATA[장정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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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글 밖의 김지하,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의 독서일기 옹치격김지하 지음/솔·5000원 출처 : 한겨레 등록 : 2013.01.11 20:16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69344.html 지겹다. 지난 4일 김지하는 민청학련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행한 인터뷰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BR>&nbsp;</P><br />
<H3>글 밖의 김지하, 서글픈 자기분열</H3><br />
<H4><FONT color=#638f03>장정일의 독서일기 </FONT></H4><br />
<P><B>옹치격<BR>김지하 지음/솔·5000원</B> <BR><BR>출처 : 한겨레 등록 : 2013.01.11 20:16<BR><A href="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69344.html">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69344.html</A></P><br />
<P align=justify></P><br />
<P>지겹다. 지난 4일 김지하는 민청학련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돈이 없어서 두 아들을 대학에도 보내지 못했다고 푸념했다. 하지만 사실과 달리 장남은 모 예술전문대학교를 일찌감치 졸업했으며, 2003년에 출간된 그의 회고록 <흰 그늘의 길>(학고재)에는 영국 런던의 명문 미술 학교에 재학중인 차남에 대한 자랑이 번히 나와 있다. </P><br />
<P align=justify></P><br />
<P>글쟁이들은 돈이 없으면 출판사를 방문해 목돈이나 급전을 마련한다. 김지하같이 ‘특에이(A)급’ 필자는 ‘글빚’을 지기로만 하면, 순식간에 자식들의 학비를 마련할 수 있다. 아끼는 손주들이 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을 장모였던 박경리 여사가 수수방관하지도 않았을 테고, 아무 글이나 뚤뚤 뭉쳐 <조선일보>에 갖다 던지기만 해도 등록금 정도는 너끈히 나온다. 그런데 왜 이런 거짓말을 밥 먹듯 할까? </P><br />
<P align=justify></P><br />
<P>김지하가 고문후유증으로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게 되었고, 그 때문에 경제생활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흰 그늘의 길>에 따르면, 그는 큰 고문을 당하지 않았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었던데다가, 글로 폭로가 가능한 작가였던 때문이다. 경제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탓이다. </P><br />
<P align=justify></P><br />
<P>그의 세계 여행기인 <김지하의 예감>(이룸, 2007)을 보면 그가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나는 7년 동안 독방에 있었다”고 허풍을 떨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내리 7년 동안 독방에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저 말도 사실이 아니다. 그는 1964년 한일회담 반대 시위로 4개월, 1970년 ‘오적’ 사건으로 100일, 1975년 민청사건으로 1년간의 영어 생활을 하다가, 같은 해에 재수감되어 5년 9개월을 보냈다. 그가 있었던 독방이 면회나 운동이 허용되지 않는 ‘먹방’이라면 모를까, 1인용 독방은 거물에게만 주어지는 대접이다. 1인용, 2인용, 8인용 병원 입원실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P><br />
<P align=justify></P><br />
<P>이런 딴죽은 물론 치사하지만, 그 자신부터 “쥐새끼 같은 년”이니 뭐니 해 가면서 법률로 정해진 권리를 행사한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를 도적 취급하는 억지와 박근혜를 찍지 않은 48%를 가리켜 공산화를 좇는 세력으로 매도하는 폭력을 중지해야 한다. 게다가 저런 사소한 거짓말을 방치하면 그게 모여서 신화가 된다. 일례로 자신의 미국 강연을 계기로 하여 하버드대학교에서 <진달래>(Azalea)라는 한국문학 전문 잡지를 창간하게 되었다는 <김지하의 예감>에 나오는 한 구절이 그렇다. 사정이 궁금해서 그 잡지를 만든 한국인 편집자 이영준 교수에게 문의해 보니,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의 망상이었다. </P><br />
<P align=justify></P><br />
<P>여성 대통령이 등극하면 일시에 모권(母權)이 회복되고 후천개벽 세상이 된다는 김지하의 주장은 영웅사관의 복창이다. 그는 <옹치격>(솔, 1993)에서 동학의 포접제에서 영감을 받은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야기했다. </P><br />
<P align=justify></P><br />
<P>주민들의 풀뿌리 조직이 중앙 권력(청와대·국회·법원)을 포위하는 것이 후천개벽이요, 생명과 모심의 모권 정치다. 여성 대통령으로 후천개벽이 된다는 그의 주장은 서글픈 자기분열이다. </P><br />
<P align=justify></P><br />
<P>장정일 소설가 <BR><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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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저소득층, 우울 강도 고소득층에 비해 2배 이상&#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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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Jun 2012 11:04:18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건강상태]]></category>
		<category><![CDATA[복지욕구]]></category>
		<category><![CDATA[소득격차]]></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저소득층]]></category>
		<category><![CDATA[정신보건]]></category>
		<category><![CDATA[중산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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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사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07055705588&#8220;저소득층, 우울 강도 고소득층에 비해 2배 이상&#8221;보사연 보고서..소득 높을수록 가족관계도 원만 연합뉴스 &#124; 김지수 &#124; 입력 2012.06.07 05:57 &#160; 보사연 보고서..소득 높을수록 가족관계도 원만(서울=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id=daumBody class=section_subject><br />
<DIV id=newsTitle><br />
<DIV><br />
<H3 class=tit_subject>기사원본출처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07055705588">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07055705588</A><BR><BR>&#8220;저소득층, 우울 강도 고소득층에 비해 2배 이상&#8221;</H3><SPAN class=tit_subtit>보사연 보고서..소득 높을수록 가족관계도 원만</SPAN> <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연합뉴스</SPAN> <SPAN class=reporter><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김지수</SPAN> </SPAN><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입력</SPAN> <SPAN class="num ff_tahoma">2012.06.07 05:57</SPAN> </SPAN><SPAN class=info sizset="1" sizcache="2"></DIV></DIV></DIV></SPAN><br />
<DIV id=contentsWrapper class=section_conte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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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EXTENSIBLE_BANNER class=RT>&nbsp;</DIV></DIV></DIV></DIV></DIV><!--뉴스 동영상--><br />
<DIV id=medipotArea class=video></DIV><!-- 뉴스 본문 --><br />
<DIV id=newsBody><br />
<DIV style="FONT-SIZE: 16px" class="content font_type_1"><br />
<DIV>보사연 보고서..소득 높을수록 가족관계도 원만<BR><BR>(서울=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우울감을 느끼는 강도가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7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D%95%9C%EA%B5%AD%EB%B3%B4%EA%B1%B4%EC%82%AC%ED%9A%8C%EC%97%B0%EA%B5%AC%EC%9B%90&#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0607055705588" target=new>한국보건사회연구원</A>의 &#8216;중산층 가족의 특성과 정책과제&#8217;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우울 수치는 12.6점으로 고소득층(5.5점)에 비해 훨씬 높았다.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에 비해 우울감 강도가 2배 이상인 셈이다.<BR><BR><br />
<DIV style="WIDTH: 500px" class=image><br />
<P class=img><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6/07/yonhap/20120607055705779.jpg" width=500 height=185></P></DIV>특히 우울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는 점수인 17점 이상을 받은 저소득층이 30% 나 되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BR><BR>신체 건강은 저소득층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45.5%가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고소득층은 6.7%에 불과했고, 중산층은 15.2%였다.<BR><BR>가족 관계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고소득층이 85.9%, 중산층가족이 80.8%로 80%를 상회한 반면 저소득층은 61.5%에 그치는 등 큰 격차를 보였다. 가족관계도 경제 수준에 상당 부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는 대목이다.<BR><BR>공적.사적 사회보장도 고.저소득층 간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BR><BR>국민연금의 경우 가입률이 고소득층 99.1%, 중산층 99%, 저소득층 97.5%로 비교적 균등했으나 건강보험은 각각 99.6%, 98.1%, 78.4%로 차이가 빚어졌다.<BR><BR>더욱이 산재보험은 83.5%, 70.3%, 40.9%,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A%B3%A0%EC%9A%A9%EB%B3%B4%ED%97%9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0607055705588" target=new>고용보험</A>은 86.8%, 68%, 38.6%로 저소득층의 가입률이 고소득층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쳤다.<BR><BR>이와 함께 개인연금의 경우 고소득층이 14.8%, 중산층 6.6%, 저소득층 0.8%, 종신보험은 25.7%, 17.7%, 2.9%로 조사됐다. 저소득층의 경우 개인적으로 사고나 노후를 대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BR><BR>보고서는 &#8220;가족 갈등과 가족 해체 등 가족 안정성 약화가 심화되고 가계 부채 확대, 물가와 실업률 상승 등이 지속되면서 중산층이 저소득층으로 유입될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다&#8221;면서 &#8220;통합적인 가족 복지정책이 필요하다&#8221;고 지적했다.<BR><A href="mailto:win@yna.co.kr">win@yna.co.kr</A>(끝)<BR><BR>아래는 보고서의 초록과 목차입니다.<BR>======================================================<BR><br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br />
<TBODY><br />
<TR><br />
<TD>초록 </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 height=5></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 class=textp1>한국어 초록</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 class=textp2>&nbsp;&nbsp;본고는 200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ㆍ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조사와 2011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중산층가족 형태는 약 88%가 핵가족이었고, 자가비율은 57%에 불과하여 핵가족으로 인한 가족돌봄의 공백이 예상되고 주거환경이 불안정함을 시사한다. 중산층가족의 재산보유 규모는 11,113.1만원 정도였고, 소득대비 소비는 96%로 소득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행태를 보였으며, 소비지출구조는 교육비, 교통통신비 및 세금ㆍ사회보장부담금이 높았고, 경제적 어려움은 자녀보육ㆍ교육비용 부담에 편중되었다. 중산층 가구주의 취업은 82%로 높은 편이나, 종사상 지위는 상용직 외에 자영업자와 임시직ㆍ일용직도 많아서 종사상 지위가 불안정한 편이었다. 중산층가족의 육체적 건강은 65%로 과반수를 약간 초과하였고, 만성질환 유병률은 45%로 거의 과반수가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가족의 4대 사회보험가입률은 68~99%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저조하였고, 퇴직금 적용은 56%로 과반수 정도였으며,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가입률은 각각 5%와 27%에 불과하여 노후소득보장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가족은 국가가 세금으로 해결해야 할 우선적인 사회문제로 보편적 성격의 노후생활, 건강 및 의료문제 등에 대한 욕구가 높았고, 정부지출확대 희망 영역으로는 주거지원과 아이를 키우는 가족지원 그리고 실업대책 및 고용보험 등이 높았다. 정책과제로는 중산층가족의 돌봄강화, 주거권 보호, 가계재정 건강성 제고 및 부담경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중산층가족의 심리ㆍ정서 및 가족관계 강화 등을 제시하였다.</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 height=25></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IMG align=absMiddle src="http://www.dbpia.co.kr/image/bul_bar.gif" width=10 height=18>목차</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 height=5></TD><br />
<TD></TD></TR><br />
<TR><br />
<TD></TD><br />
<TD class=textp>1. 들어가며<BR>2. 중산층가족의 개념 및 범위정립<BR>3. 중산층가족의 특성<BR>4. 중산층가족의 복지욕구<BR>5. 정책과제<BR></TD></TR></TBODY></TABLE><BR></DIV></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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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례포럼]여성 노동자의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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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Aug 2011 19:52:5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젠더 · 인권]]></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비정규직]]></category>
		<category><![CDATA[여성 노동자]]></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일 가정 갈등]]></category>
		<category><![CDATA[일 가정 양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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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8월 3일 김승섭 선생과 함께 여성 노동자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승섭 선생은 한국에서 활동하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 가게 된 계기, 그리고 대학원에 가서 고민이 진행된 과정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8월 3일 김승섭 선생과 함께 여성 노동자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p>김승섭 선생은 한국에서 활동하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 가게 된 계기, 그리고 대학원에 가서 고민이 진행된 과정을 소개하며, 이 연구의 고민 진행 과정을 소상히 공유해 주셨습니다.</p>
<p>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건강 수준이 나쁘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김승섭 선생은 한국의 복지패널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여,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우울증 발생 비율이 높음을 증명하였습니다.</p>
<p>더불어 이를 젠더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여성의 경우 특징적으로 정규직 직장을 가지게 되었을 때 의미 있게 우울증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한국적 맥락에서 일-가정 갈등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는 추론을 제시했습니다.</p>
<p>연구 결과 발표 후 연구 결과 해석을 두고 이런 저런 가설을 검토해 보았고,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공부 과정에 대한 얘기도 곁들여 들었습니다. 사회에 의미 있는 보건학적 연구 결과 도출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것 저것을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p>
<p>발표 자료는 아래에 첨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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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 ① 자살률 OECD 1위 &#8216;오명&#8217; ② 자살 고위험군에 주목</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reference&#038;p=19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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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Mar 2010 22:08:2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1일 35.1명 자살]]></category>
		<category><![CDATA[2008년 1만2천858명 자살]]></category>
		<category><![CDATA[OECD 1위]]></category>
		<category><![CDATA[경제위기]]></category>
		<category><![CDATA[경제적 어여룸]]></category>
		<category><![CDATA[고위험군]]></category>
		<category><![CDATA[노인자살]]></category>
		<category><![CDATA[사회적 고립감]]></category>
		<category><![CDATA[양극화]]></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자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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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① 자살률 OECD 1위 &#8216;오명&#8217; 하루 35명 목숨끊어..10년새 49% 급증노년층ㆍ이혼자ㆍ중년 남성 3대 `자살 위험군&#8217;출처 : 연합뉴스 2010/03/31 15:05&#160;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0/03/31/0701000000AKR20100331098000026.HTML?template=2087(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탤런트 고(故) 최진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news_title id=newstitle><긴급診斷ː자살> ① 자살률 OECD 1위 &#8216;오명&#8217;<br />
<SCRIPT language=javascript>var url = document.URL;var pos = url.indexOf(&#8220;AKR&#8221;);var nid = url.substr(pos,20);var pos2 = url.indexOf(&#8220;audio=&#8221;);var nid2 = url.substr(pos2+6,1);if (nid2 == &#8216;Y&#8217;){document.write(&#8220;<a href=_javascript:audio_play('" + nid + "');>&#8220;);document.write(&#8220; <img src=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90814_te_top_ic_05.gif border=0 alt=오디오듣기></a>&#8220;);}</SCRIPT><br />
 <BR><BR>하루 35명 목숨끊어..10년새 49% 급증<BR>노년층ㆍ이혼자ㆍ중년 남성 3대 `자살 위험군&#8217;<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10/03/31 15:05&nbsp;<BR></SPAN><A href="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0/03/31/0701000000AKR20100331098000026.HTML?template=2087">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0/03/31/0701000000AKR20100331098000026.HTML?template=2087</A><BR><BR>(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탤런트 고(故) 최진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년6개월 만에 동생 진영(39)씨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BR><BR>&nbsp;&nbsp;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남매의 자살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 사망률 1위라는 한국 사회가 처한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BR><BR>&nbsp;&nbsp; 최근 10년 새 자살자 수가 49% 증가했다는 소식은 더 이상 자살 문제를 방관할 수 없게 만든다. 자살 통계를 철저히 분석해 `자살 고위험군&#8217;을 파악하고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BR><BR>&nbsp;&nbsp;<BR>◇ 자살 사망률, 10년새 OECD 4위→1위<BR>2008년 한해 우리나라에서 자살한 사람의 수는 1만2천858명을 기록했다. 하루 자살자 수는 35.1명에 달한다.<BR><BR>&nbsp;&nbsp; 언뜻 봐서는 우리나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기 힘들다. 하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그 심각성은 확연히 드러난다.<BR><BR>&nbsp;&nbsp; OECD 회원국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2008년 24.3명에 달했다. 자살자 수가 가장 적은 그리스의 2.5명에 비하면 무려 10배에 달하는 수치다.<BR><BR>&nbsp;&nbsp; 대부분의 OECD 회원국은 우리나라보다 자살자 수가 훨씬 적다. 29개 회원국 중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15명 미만인 나라가 24개 국이다. 20명 이상은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헝가리(21명) 뿐이다.<BR><BR>&nbsp;&nbsp;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 자살자 수가 최근 들어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BR><BR>&nbsp;&nbsp; 2008년 자살자 수 1만2천858명은 10년 전인 1998년의 8천622명에 비하면 49%나 늘어난 수치다. OECD 회원국 중 10년 새 자살자 수가 급증한 나라는 우리나라를 빼고 거의 없다.<BR><BR>&nbsp;&nbsp; 이에 따라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10년 전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 4위였으나 2008년에는 1위로 올라섰다.<BR><BR>&nbsp;&nbsp; 통계청의 이지연 사망원인팀장은 &#8220;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년 전에 비해 크게 줄고 암 사망자 수도 별로 늘지 않았으나, 자살자 수만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BR>◇ 세계 유례없는 노인 자살 `폭발&#8217;<BR>자살자 통계를 면밀히 살펴보면 우리나라 자살자 중에 뚜렷하게 드러나는 `위험 집단&#8217;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BR>&nbsp;&nbsp;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은 우리나라 노년층의 자살이 `폭발적&#8217;으로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BR><BR>&nbsp;&nbsp; 1998년 1천165명이던 65세 이상 노인 자살자수 수는 2008년 3천561명으로 늘어 10년 새 205% 폭증했다. 이는 전체 자살자 수의 증가율 49%의 네배가 넘는 수치다.<BR><BR>&nbsp;&nbsp; 노인 자살의 심각성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사실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로 여겨질 정도다.<BR><BR>&nbsp;&nbsp; 2005년 OECD 회원국 평균치를 보면 자살자 수는 노년기에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다.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55~64세의 14.5명에서 65~74세의 16.3명, 75세 이상의 19.3명으로 늘어났다.<BR><BR>&nbsp;&nbsp;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르다. 55~64세의 42.7명에서 65~74세의 81.8명으로, 75세 이후에는 160.4명으로 급증했다. `폭발적&#8217;이라는 단어 외에는 달리 묘사할 수 없는 수치다.<BR><BR>&nbsp;&nbsp;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이구상 팀장은 &#8220;노인 자살률이 급등하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특징으로, 사회안전망 미비나 경제적 어려움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BR>◇ 이혼자ㆍ중년 남성도 `위기&#8217;<BR>노인 자살의 폭발 다음으로 뚜렷한 특징은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배우자와 헤어진 사람의 자살률이 극히 높다는 점이다.<BR><BR>&nbsp;&nbsp; 2008년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15세 이상)를 보면 배우자가 있는 남성의 자살자 수는 35.9명인 데 비해 이혼한 남성은 무려 142.2명에 달했다. 또 배우자와 사별한 남성도 142.8명을 기록했다.<BR><BR>&nbsp;&nbsp; 여성 자살자 수도 마찬가지로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이혼자, 사별자 간에 뚜렷한 차이를 드러냈다. 또 40대 이상의 중ㆍ노년층에서는 미혼자의 자살율도 이혼자나 사별자 못지 않게 높아졌다.<BR><BR>&nbsp;&nbsp; 중년 남성도 `위기&#8217;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자살 위험 집단으로 여겨진다.<BR><BR>&nbsp;&nbsp; 여자의 경우 20대에서 50대까지 자살율의 증가가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다.<BR><BR>&nbsp;&nbsp; 2008년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를 보면 여자는 20대 23.0명에서 30대 21.0명, 40대 18.4명, 50대 15.2명으로 50대까지는 나이를 먹을수록 자살율이 오히려 줄어든다.<BR><BR>&nbsp;&nbsp; 하지만 남자는 정반대다. 30대 28.3명에서 40대 38.1명, 50대 50.5명으로 가파르게 늘어난다.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크게 늘지만 40~50대만큼은 `중년 남성의 위기&#8217;라고 부를 만하다.<BR><BR>&nbsp;&nbsp;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장영식 통계개발팀장은 &#8220;이혼자나 사별자는 큰 정신적 충격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년 남성은 구조조정의 불안이나 노후 준비의 압박감, 가정 내 소외감 등에 시달린다는 점에서 자살 위험이 다른 집단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8221;고 분석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ssahn@yna.co.kr"><FONT color=#252525>ssahn@yna.co.kr<BR></FONT></A><BR>=============================<BR><BR><긴급診斷ː자살> ② 자살 고위험군에 주목<BR><BR>노년층ㆍ중년남성ㆍ자살자 유가족 &#8216;자살 고위험군&#8217;<BR>사회적 관심과 대책 필요<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10/03/31 15:05<BR></SPAN><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31/0200000000AKR20100331141600026.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31/0200000000AKR20100331141600026.HTML</A><BR><BR>(서울=연합뉴스) 김동규 임수정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 사망률 1위의 오명을 얻을 정도로 심각한 우리 나라의 자살 통계를 살펴보면 자살 고위험군이 뚜렷하게 드러난다.<BR><BR>&nbsp;&nbsp;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으로 힘겨워하는 노인층과 치열한 경쟁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중년 남성 그리고 자살자 유가족들이 바로 그들이다.<BR><BR>&nbsp;&nbsp; 전문가들은 자살을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말고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환경이 어떤 것인지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BR><BR>◇ &#8216;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8217;<BR>노년층은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자살자 수와 자살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다. <BR>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0대 22.6명 ▲30대 24.7명 ▲40대 28.4명 ▲50대 32.9명 ▲60대 47.2명 ▲70대 72명 ▲80대 112.9명이다. 80대 이상의 자살사망자수는 20대와 비교했을 때 무려 5배가 넘는다.<BR><BR>&nbsp;&nbsp; 노인층의 자살자 수의 증가율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65세 이상 노인 자살자 수는 2008년 3천651명으로 10년 전 1천165명에 비해 205% 급증했다.<BR><BR>&nbsp;&nbsp; 노인 자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BR>전문가들은 노인 자살률 증가의 원인을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에서 찾고 있다.<BR><BR>&nbsp;&nbsp; 재취업이 어렵고 자녀 교육 등으로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노인들은 은퇴하면 갑작스럽게 빈곤층으로 전락하기 쉽다.<BR><BR>&nbsp;&nbsp; 서울시가 2008년에 65세 시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1%가 소득이 없다고 했고 29.4%는 월 50만 원 미만이라고 밝혔다.<BR><BR>&nbsp;&nbsp; 정치ㆍ경제ㆍ사회적으로 하층이라고 답한 사람도 43.5%에 달했다. 자신이 상층에 속한다고 답한 사람은 1.6%에 불과했다.<BR><BR>&nbsp;&nbsp;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오는 사회적 고립감도 큰 문제다.<BR><BR>&nbsp;&nbsp; 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8220;핵가족화로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약화와 노인들이 느끼는 외로움이 점점 커지고 &#8220;며 &#8220;자녀와 떨어져서 사는 노인들의 비율은 70%에 이른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하지만, 노인들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치료를 미루곤 한다. 가족 등 주위의 사람들도 &#8216;기운이 없고 우울한 것은 나이 탓&#8217;이라며 방치하는 일도 잦다.<BR><BR>&nbsp;&nbsp; 이구상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팀장은 &#8220;우리 쪽에 걸려오는 상담통계 중 60대 이상이 10%도 안 된다&#8221;며 &#8220;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연령군이 아니므로,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살 고위 대상자를 발굴하고 관리해야 한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BR>◇ 중년 남성의 &#8216;위기&#8217;<BR>중년 남성의 자살도 심각한 수준이다. 2008년 자살로 삶을 마감한 40~60대 남성은 4천546명으로 전체 자살자 1만 2천858명의 35.4%에 달한다. 같은 연령대 여성 자살(1천713명)의 2.65배 수준이다.<BR><BR>&nbsp;&nbsp; 사회 곳곳의 정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동하는 중년 시기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책임감도 무거워 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게 된다.<BR><BR>&nbsp;&nbsp; 가정으로 눈을 돌려도 자녀가 취업과 결혼을 남겨둔 경우가 많고 퇴직 후 노후 준비도 해야 해 이들을 더욱 위축시킨다. 부모님의 죽음을 경험하는 것도 대부분 이 시기다.<BR><BR>&nbsp;&nbsp; 박용천 한양대 구리병원 정신과 교수는 &#8220;우리나라의 많은 중년 남성들은 안팎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항상 지쳐 있는 상태&#8221;라며 &#8220;중압감이 점점 심해지면 도저히 안 되겠다는 식의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들 수 있다&#8221;고 지적했다.<BR><BR>&nbsp;&nbsp; 나이가 들면서 겪는 신체적인 변화도 이들을 우울하게 한다. 당뇨·고혈압 등 성인질환을 하나 둘 앓게 되고 눈이 나빠지고 흰머리가 생기 시작하며 &#8216;늙어감&#8217;을 체험한다.<BR><BR>&nbsp;&nbsp; 이유진 가천의대 길병원 교수는 &#8220;중년이면 흔히 겪는 질환일 수 있지만 개인들이 느끼는 병의 의미는 크다&#8221;면서 &#8220;신체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면서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면 우울감이 올라가기 마련이다&#8221;라고 말했다.<BR><BR>&nbsp;&nbsp; 그러나 이런 심신의 위기를 터놓고 얘기하는 이들은 드물다. 대부분의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중년 남성들은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어려움을 혼자 짊어지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BR><BR>&nbsp;&nbsp;<BR>◇ 자살자 유가족도 고위험군<BR>배우 겸 가수 고(故) 최진영 씨의 자살로 드러난 또 다른 고위험군은 바로 자살자 유가족들이다.<BR><BR>&nbsp;&nbsp; 최진영 씨는 누나인 고(故) 최진실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약 1년 6개월 만에 자살이란 방식으로 생을 마감했다.<BR><BR>&nbsp;&nbsp; 의료계에서는 자살이 &#8216;정서적인 감염&#8217;이 된다고 볼 정도로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보고 있다.<BR><BR>&nbsp;&nbsp; 자살 자체가 유전성을 지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자살했다는 사실은 가장 친밀한 사회적 네트워크가 깨지는 충격적인 경험이기 때문이다.<BR><BR>&nbsp;&nbsp; 윤대현 자살예방협회 홍보이사(서울대 정신과 교수)는 &#8220;한 사람의 자살이 가족이나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사람 6명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8221;며 &#8220;일생에 거쳐 그 여파가 남은 자살자 유가족들에게 지속된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유가족들은 가족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심각한 죄책감과 무력감에 시달리기도 한다.<BR><BR>&nbsp;&nbsp; 문제는 자살자의 유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기는커녕 쉬쉬하며 환부를 키우곤 한다는 것이다.<BR><BR>&nbsp;&nbsp; 자살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죽음의 방식이 아니므로 무조건 감추고 덮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8216;자살자 가족&#8217;에 대한 사회적인 낙인도 심각하다.<BR><BR>&nbsp;&nbsp; 하상훈 생명의 전화 원장은 &#8220;자살한 가족에 대해 제대로 애도의 기간도 갖지 못한 채 서둘러 장례를 마쳤다는 상담자들이 많다. 속해있던 커뮤니티를 떠나야 하는 일까지도 잦다&#8221;고 전했다.<BR><BR>&nbsp;&nbsp; 하 원장은 &#8220;유가족들이 고통스러운 마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료와 개입이 시급하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dkkim@yna.co.kr"><FONT color=#252525>dkkim@yna.co.kr</FONT></A><BR><A href="mailto:sj9974@yna.co.kr"><FONT color=#252525>sj9974@yna.co.kr</FONT></A><BR><BR>==================================<BR><BR><긴급診斷ː자살> ③ 우울증 편견 깨라<br />
<SCRIPT language=javascript>var url = document.URL;var pos = url.indexOf(&#8220;AKR&#8221;);var nid = url.substr(pos,20);var pos2 = url.indexOf(&#8220;audio=&#8221;);var nid2 = url.substr(pos2+6,1);if (nid2 == &#8216;Y&#8217;){document.write(&#8220;<a href=_javascript:audio_play('" + nid + "');>&#8220;);document.write(&#8220; <img src=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90814_te_top_ic_05.gif border=0 alt=오디오듣기></a>&#8220;);}</SCRIPT><br />
 <BR><BR>조기진단ㆍ치료가 &#8216;극단적 선택&#8217; 막는다<BR>고위험군 집중관리 필요..&#8217;쥐꼬리 예산&#8217;도 문제 <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10/03/31 15:05&nbsp;</SPAN><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30/0200000000AKR20100330202500026.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30/0200000000AKR20100330202500026.HTML</A><BR><BR>(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김동규 임수정 기자 = 2008년 하루 35명의 우리나라 국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를 뜻하는 자살 사망률은 24.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단연 최고다.<BR><BR>&nbsp;&nbsp;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자살률이 치솟고 유명인들이 잇따라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커졌다. 과거에는 개인적 문제로 치부되는 경향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국가.사회도 일정 부분은 같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BR><BR>&nbsp;&nbsp; 정부도 2013년까지 자살 사망률을 20명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목표 아래 작년부터 제2차 자살예방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BR><BR>하지만 자살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워낙 다양한 사회ㆍ문화ㆍ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쉽게 개선되기란 어려운게 사실이다.<BR><BR>&nbsp;&nbsp; 전문가들은 자살의 주 원인으로 거론되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 개인의 절실한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려는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BR><BR>&nbsp;&nbsp; 아울러 자살 시도자나 자살 유가족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자살예방을 위한 예산이 크게 증액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BR><BR>&nbsp;&nbsp; <BR>◇ &#8220;우울증 보는 사회인식 바뀌어야&#8221;<BR>자살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경찰청 분류에 따르면 염세ㆍ비관, 병고(病苦), 정신이상, 낙망(落望) 등이 자살의 주요 동기다.<BR><BR>&nbsp;&nbsp; 그러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는 우울증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BR><BR>&nbsp;&nbsp; 한국자살예방협회 홍보이사인 윤대현 서울대 교수(정신과)는 &#8220;자살자 중 우울증을 앓는 이들이 70-80%로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하지만 우리 사회는 우울증을 고쳐야 하고, 고칠 수 있는 병으로 보기보다는 개인의 성격문제로 돌리기 일쑤다.<BR><BR>&nbsp;&nbsp; 자살예방협회의 2007년 자살 및 생명존중문화 실태조사에서도 우울증을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하는 국민의 비율이 40%에 불과했다.<BR><BR>&nbsp;&nbsp; 그렇다보니 전문가의 상담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BR><BR>&nbsp;&nbsp; 이무형 다사랑병원 원장(신경정신과 전문의)은 &#8220;우울증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병이 아님에도 이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8221;면서 &#8220;쉬쉬하고 감추면 치료시기가 늦어지니 마음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윤대현 교수는 &#8220;우울증 치료약을 먹으면 바보가 된다느니, 우울증 병력이 남는다느니 하는 분위기는 안된다&#8221;면서 &#8220;자살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조기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8221;고 지적했다.<BR><BR>&nbsp;&nbsp; 가족을 비롯한 주변의 관심도 필수적이다.<BR><BR>&nbsp;&nbsp; 한양대 구리병원 박용천 교수는 &#8220;마지막 순간에 한 명이라도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사람이 있다면 자살을 막을 수 있다&#8221;면서 &#8220;마지막까지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없다는 절망감 속에 희망이 없다고 느껴 자살을 택하는 것&#8221;이라고 말했다.<BR><BR>&nbsp;&nbsp; 박 교수는 &#8220;가족끼리 상대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는게 자살을 막는 제일 좋은 방법&#8221;이라며 &#8220;가까운 사람의 심정을 공감해주고 짐을 나눠지는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BR><BR>&nbsp;&nbsp; <BR>◇ 고위험군 집중관리 필요..관련 예산 늘려야 <BR>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자살 고위험군인 알코올 중독자와 자살 시도자,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등에 대한 집중관리도 필요하다.<BR><BR>&nbsp;&nbsp; 자살시도자의 재시도율은 최대 5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BR>탤런트 최진영씨가 누나 최진실씨의 자살 이후 수 차례 자살을 시도한끝에 실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에서 보듯 자살 유가족은 엄청난 상실감과 죄책감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BR><BR>&nbsp;&nbsp; 생명의 전화 하상훈 원장은 &#8220;자살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상실감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간다&#8221;면서 &#8220;최진영씨도 누나의 죽음에 대해 이를 막지 못했다는 심한 가책을 느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BR><BR>&nbsp;&nbsp; 하 원장은 &#8220;한 사람의 자살로 주변의 6명이 심각한 충격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8221;면서 &#8220;자살자의 유가족은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하지만 자살 시도자와 자살 유가족에 대한 관리체계는 크게 미흡하다.<BR><BR>&nbsp;&nbsp; 서울 등 일부에서만 자살 시도자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고 있으며, 전국의 응급의료센터 중 자살관련 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nbsp;&nbsp; 정부도 자살 고위험군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치 않다는 점이 문제다.<BR><BR>&nbsp;&nbsp; 올해 자살예방과 관련한 직접 예산은 복지부 7억3천500만원, 문화관광부 6억원 등 13억3천500만원에 불과하다. 이웃 일본만 해도 자살예방에 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책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nbsp;&nbsp; 예산부족으로 자살예방을 위해 전국의 광역지자체에 한 곳씩 두려는 광역정신보건센터 건설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광역정신보건센터는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에만 있으며 올해 부산과 강원 등 2곳만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BR><BR>&nbsp;&nbsp;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민영신 사무관은 &#8220;제2차 자살예방종합대책에서 광역정신보건센터 건설 등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은 지연되고 있다&#8221;고 말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transil@yna.co.kr"><FONT color=#252525>transil@yna.co.kr</FONT></A><BR><A href="mailto:dkkim@yna.co.kr"><FONT color=#252525>dkkim@yna.co.kr</FONT></A><BR><A href="mailto:sj9974@yna.co.kr"><FONT color=#252525>sj9974@yna.co.kr</FONT></A><BR></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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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매일 3천명, 매년 100만명 자살(W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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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12:04: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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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매일 3천명, 매년 100만명 자살&#8221;< WHO >출처 : 연합뉴스&#160;&#160;2009/09/10 09:23&#160;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10/0606000000AKR20090910046000009.HTML?template=2087(제네바 dpa=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매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3천 명에 달하며 자살을 시도한 사람 20명 중 1명은 미수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BR>&#8220;매일 3천명, 매년 100만명 자살&#8221;< WHO ><BR><BR>출처 : 연합뉴스&nbsp;&nbsp;<SPAN class=date><FONT face=돋움 color=#404040>2009/09/10 09:23&nbsp;<BR><A href="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10/0606000000AKR20090910046000009.HTML?template=2087">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9/10/0606000000AKR20090910046000009.HTML?template=2087</A><BR></FONT></SPAN><BR>(제네바 dpa=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매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3천 명에 달하며 자살을 시도한 사람 20명 중 1명은 미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nbsp;&nbsp; 10일 &#8216;자살방지의 날&#8217;을 하루 앞두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또 지난 50년간 전 세계 자살률은 60% 증가했고 매년 100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BR><BR>&nbsp;&nbsp; 지리학적으로는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자살률이 높았지만 자살자 수는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가 가장 높았다.<BR><BR>&nbsp;&nbsp; 알렉산드라 플라이쉬만 WHO 전문가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살이 90%로 압도적이었으나, 아시아는 충동적인 결정으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BR><BR>&nbsp;&nbsp; WHO는 그러나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이 있다면 자살률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nbsp;&nbsp; 플라이쉬만은 자살을 막기 위한 핵심은 우선 사람들이 심각한 우울증, 스트레스, 자신 또는 타인에 대한 학대 등 자살을 유도하는 초기 단계를 인지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BR><BR>&nbsp;&nbsp; 그는 이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들은 흔히 &#8220;나 없이도 다른 사람들은 잘살아갈 것&#8221;, &#8220;세상은 살 가치가 없다&#8221; 등의 말을 하곤 한다면서, 주변인들은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 이런 류의 언급들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nbsp;&nbsp; 또 일부 문화권에선 정신질환이 쉽게 인지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일단 문제가 발견되면 주변 사람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자살은 친구와 가족, 의사가 모두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8220;복합적 현상&#8221;이라고 조언했다.<BR><BR>&nbsp;&nbsp; WHO는 정부와 국제자살방지협회(IASP) 등이 협력해 더 이상 자살을 비난받을 행위나 범죄, 또는 처벌받아야 할 일로 간주하지 않도록 사람들의 인식을 전환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BR><BR>&nbsp;&nbsp; <A href="mailto:eun@yna.co.kr">eun@yna.co.kr</A><BR><BR>============================<BR><BR>2008년 스코틀랜드 자살자수 843명 (교통사고 사망자수보다 많음)<BR><BR>Campaign highlights suicide rate<BR><BR><SPAN class=lu>출처 : BBC Page last updated at </SPAN>07:16 GMT, Monday, 7 September 2009 08:16 UK<BR><A href="http://news.bbc.co.uk/2/hi/uk_news/scotland/8240805.stm">http://news.bbc.co.uk/2/hi/uk_news/scotland/8240805.stm</A></P><br />
<P class=first><B>Suicide Prevention Week is being launched in Scotland with a stark reminder that two people take their own lives everyday.</B><br />
<P>In 2008, 843 people in Scotland died by suicide &#8211; more than the number killed in road traffic accidents. </P><br />
<P>The message behind the week-long campaign is: &#8220;Suicide. Don&#8217;t hide it. Talk about it.&#8221; </P><br />
<P>Radio and press adverts are being used to raise awareness of both the issue and the help available to people. </P><!-- E SF --><br />
<P>The campaign is being organised by Choose Life, Scotland&#8217;s national strategy and action plan to prevent suicide. </P><br />
<P>The core aim of the campaign is tackling the stigma around talking about suicide, to stress that it is okay to talk about feeling suicidal, and to reassure people that talking can save lives. </P><br />
<P>Shona Robison, minister for public health, said: &#8220;Suicide is a complex issue &#8211; there is no single reason why someone takes their own life. </P><br />
<P>&#8220;What we can say unequivocally is that every death from suicide is a tragedy. </P><br />
<P>&#8220;It is important to realise that suicide affects everyone &#8211; regardless of gender, age or ethnic background &#8211; but we know that certain groups of people are at higher risk of suicide. </P><br />
<P>&#8220;These include people living in more deprived areas, people with an addiction to drugs or alcohol, and people with mental health problems.&#8221; </P><br />
<P>Ms Robison added: &#8220;Suicide Prevention Week is a great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 devastation suicide causes to families and to remember that we can all make a difference simply by offering a willingness to talk and listen to people in distress.&#8221; </P><br />
<P>Almost three-quarters of suicides in Scotland are by men, and young people are particularly vulnerable. </P><br />
<P>As a result the campaign aims to reach young men, who traditionally find it less easy to talk about their mood or any difficulties they may be facing. </P><br />
<P>Dougie Paterson, programme manager for Choose Life, said: &#8220;Many people feel that they can&#8217;t talk about feeling suicidal, or that by asking someone else if they are feeling suicidal this will increase the risk. But the opposite is true.&#8221; </P><br />
<P>He added: &#8220;Lifting the lid on our emotions can help prevent everyday problems building up that may overwhelm us &#8211; ultimately, talking can save lives.&#8221; </P><br />
<P>Since the launch of the Choose Life strategy and action plan in 2002 Scotland&#8217;s suicide rate has decreased by 10%. </P><br />
<P><BR><BR>===============================<BR><BR>세계자살방지의 날을 맞아 인도의 the National Crime Records Bureau가 발표한 통계자료<BR><BR>인도의 1997~2007 자살율 28% 증가<BR>1997년 인도의 자살자수 :&nbsp; 95,829명<BR>2007년 인도의 자살자수&nbsp;&nbsp;:&nbsp; 1,22,637<BR><BR><BR>World Suicide Prevention Day tomorrow</P><br />
<DIV class=niauthor><B><A id=ctl00_NewsPhoto_NewsPhoto></A><SPAN>Hindustan Times</SPAN></B></DIV><br />
<DIV class=niemail><A></A></DIV><br />
<DIV class=nidate><SPAN class=ashadds>New Delhi, September 09, 2009<BR><A href="http://www.hindustantimes.com/World-Suicide-Prevention-Day-tomorrow/H1-Article1-452040.aspx">http://www.hindustantimes.com/World-Suicide-Prevention-Day-tomorrow/H1-Article1-452040.aspx</A><BR><BR></SPAN></DIV><br />
<DIV class=storydatetime><br />
<DIV class=firstpublished><SPAN></SPAN><SPAN class=ashadds>First Published: </SPAN><SPAN>22:46 IST(9/9/2009)</SPAN></DIV><br />
<DIV class=lastupdated><SPAN class=ashadds>Last Updated: </SPAN><SPAN>22:54 IST(9/9/2009)</SPAN></DIV></DIV><br />
<P>The trend of committing suicides is growing in the country with the latest figures showing a 28 per cent jump during the decade 1997-2007.</P><br />
<P>In the year 1997, the number of persons who committed suicide was 95,829 and by the year 2007&nbsp; the total number of persons committing suicide was over a lakh(1,22,637), according to figures available with the National Crime Records Bureau.</P><br />
<P>Thursday,&nbsp;Sept 10, &nbsp;is observed as the World Suicide Prevention Day organized by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uicide Prevention(IASP) in collaboration wit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theme of the World Suicide Prevention Day is “Suicide Prevention in Different Cultures”.</P><br />
<P>“More than a million people worldwide die by suicide each year. More people kill themselves&nbsp; than die in all wars, terrorist activities and homicides. Many millions more make suicide attempt severe enough to need medical treatment, and over six million people are affected each year by the disastrous impact of the suicide of a close one friend or family member,” says President IASP Brian Mishara.</P><br />
<P>The day will be launched at UN Headquarters in New York on Thursday where Mishara and WHO representatives will announce latest figures on suicide worldwide and suicide prevention activities.</P><br />
<P>According to WHO suicide is now being recognized in the countries of south east asia as major public health problem in the complex scenario of development and lifestyle changes. “Cumulative research ,media reports&nbsp; and anecdoatal evidence over the past three decades reveal that suicides are an emerging epidemic the world over.”</P><br />
<P>India and Sri Lanka record the highest number of suicide rates in the region with 11 and 37 per 100,000 population respectively.</P><br />
<P>WHO says the threat of suicide should be taken seriously&nbsp; because&nbsp; those who commit suicide give early clues at some point . In India nearly 10 to 20 per cent of suicide victims&nbsp; had seen a physician a few days prior to the act.</P><br />
<P>Psychological Counsellor Neera Jain says, “Disintegration of the joint family has removed the support system for the individual at times of emotional and psychological crisis.”</P><br />
<P>“Unrealistic expectations put tremendous emotion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pressure on the individual. Suicide is not committed at the spur of the moment but is the culmination of long period of stress when a single act may&nbsp; trigger the person to take the final step. If a friend or some other person can reach out to him the moment is averted and the individual can be saved,”she adds.</P><br />
<P>According to NCRB , five states West Bengal followed by&nbsp;&nbsp; Maharashtra,Andhra Pradesh, Tamil Nadu and Karnataka registered consistently higher number of suicidal deaths during the last few years and accounted for 10 per cent or more of the total suicides reported&nbsp; in the country during 2005-2007.</P><br />
<P>Poducherry reported the highest rate of suicide (48.6) followed by Andaman and Nicobar Islands (38.5) while the all India rate of suicides was 10.8 in 2007 compared to 10.5 during 2006.</P><br />
<P>Family problems&nbsp; and illness were two of the major causes for suicides accounting for more than 22 per cent of the suicides during the years 2005-2007, and the most&nbsp; preferred mode adopted in committing suicide was poisoning 35 per cent of cases followed by hanging 32 per cent of cases.</P><br />
<P>The WHO has suggested development of national suicide prevention strategies alongwith early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P><br />
<DIV id=bottomstorylinks></DIV><br />
<DIV id=pagelinks></DIV><br />
<P><BR><BR>====================<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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