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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완전식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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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책] 우유의 역습(티에리 수카르, 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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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18:35:58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낙농업자 로비]]></category>
		<category><![CDATA[식품안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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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유급식]]></category>
		<category><![CDATA[우유의 역습]]></category>
		<category><![CDATA[티에리 수카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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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완전식품? 우유의 효능, 믿지 마라&#8221; &#8216;우유의 역습&#8217; 번역, 출간출처 : 연합뉴스 2009/10/20 09:22&#160;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0/20/0200000000AKR20091020003000005.HTML?did=1179m(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8216;완전식품&#8217;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유. 칼슘이 많은 우유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키가 커진다거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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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news Title --><!-- 기사내용 -->&#8216;우유의 역습&#8217; 번역, 출간<BR><BR>출처 : 연합뉴스 <SPAN class=date>2009/10/20 09:22&nbsp;</SPAN><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0/20/0200000000AKR20091020003000005.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0/20/0200000000AKR20091020003000005.HTML?did=1179m</A><BR><BR>(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8216;완전식품&#8217;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유. 칼슘이 많은 우유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키가 커진다거나 몸을 튼튼하게 지켜주는 영양소가 듬뿍 들었다는 게 이제까지의 &#8216;상식&#8217;이었다.<BR><BR>&nbsp;&nbsp; 그러나 프랑스 과학 전문 기자 티에리 수카르는 &#8216;우유의 역습&#8217;(알마 펴냄)에서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믿음은 낙농업자와 유제품 가공업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된 신화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나아가 우유와 유제품을 과하게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펼친다.<BR><BR>&nbsp;&nbsp; 현대인들은 어쩌다가 우유의 힘을 믿게 됐을까.<BR><BR>&nbsp;&nbsp; 한때 버터나 치즈를 만들 때에나 우유를 썼지 그대로 마시지는 않았던 유럽에서 20세기 들어 유제품 기업이 등장했다. 이 기업들은 낙농업자들과 함께 정부에 로비를 벌여 학교 우유 급식 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BR><BR>&nbsp;&nbsp; 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은 시장을 넓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고, 낙농ㆍ가공업자들은 우유가 아이들의 영양상태를 보충할 훌륭한 음료라는 인식을 사회에 쑥쑥 심어 나갔다.<BR><BR>&nbsp;&nbsp; 낙농업자들은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의료계의 힘을 끌어다 썼다. 사람들에게 우유의 힘을 믿어도 좋다는 확신을 &#8216;과학적&#8217;으로 심어주는 역할을 의사들에게 맡긴 것이다. 낙농업계가 후원하는 박람회, 학회, 콘퍼런스가 꾸준히 열렸고 의사들은 연구에 돈을 대주는 스폰서의 의도를 외면하지 못했다.<BR><BR>&nbsp;&nbsp; 낙농업자들에게 우유의 우수성을 뒷받침할 최고의 &#8216;무기&#8217;는 칼슘이었다. 이들은 우유를 통해 칼슘을 섭취하지 않으면 골절을 쉽게 당한다는 주장을 펼쳤다.<BR><BR>&nbsp;&nbsp; 여기서부터 저자는 본격적으로 우유의 &#8216;효능 없음&#8217;을 주장한다. 그는 각종 통계 수치와 연구 결과를 가져다 쓰면서 알려진 바와 달리 유제품은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한다는 논지를 펼친다.<BR><BR>&nbsp;&nbsp; 골절 발생률은 북미나 북유럽, 오세아니아 등 유제품을 비롯한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 나라에서 특히 높은 반면, 아시아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남미 등 유제품을 덜 먹는 나라에서 오히려 골절이 덜 발생한다는 것.<BR><BR>&nbsp;&nbsp; 인종적 특성으로는 거의 비슷한 지역인 중국과 홍콩을 비교하면 식습관 차이가 골절에 미치는 영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1985년 영국령이었던 홍콩에서 대퇴골 경부 골절을 겪는 여성의 비율은 중국 본토에서보다 4배 높았다.<BR><BR>&nbsp;&nbsp; 저자는 그 원인으로 서구 문화가 자리 잡은 홍콩의 중국인이 본토 중국인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며,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는 점을 꼽는다.<BR><BR>&nbsp;&nbsp; 우유는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아예 골다공증을 부추긴다고 저자는 주장한다.<BR><BR>&nbsp;&nbsp; 골다공증은 오래된 뼈가 새로운 뼈로 대체되는 &#8216;뼈 리모델링&#8217; 과정에 탈이 난 것인데 노인성 골다공증의 경우 새로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충분치 않다는 게 문제다.<BR><BR>&nbsp;&nbsp; 폐경 이후를 대비해 조골세포의 생산을 자극하지 않고 &#8216;아껴둬야&#8217;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계속 많은 유제품을 먹으면 조골세포의 증식을 너무 일찍 자극해 조골세포의 생산력을 빨리 고갈시킨다는 것.<BR><BR>&nbsp;&nbsp; 저자는 나아가 &#8220;우유에 발암 촉진 물질이 들어 있다&#8221;라는, 낙농업계가 식겁할 만한 주장까지 펼쳐놓는다.<BR><BR>&nbsp;&nbsp;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송아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물질도 함께 먹게 되는데, 현대 농장의 젖소들에서 짜낸 우유에는 옛날 농장 젖소들의 우유보다 더 많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가 들어 있다. 이런 우유를 마셔 인간의 혈중 IGF 농도가 짙어지면 호르몬 체계가 흐뜨러져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BR><BR>&nbsp;&nbsp; 이 책에 제시된 해결책은 간단하다. 유제품은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맛 때문에 꼭 먹고 싶을 때로 한정해 최소한의 양만 먹고 칼슘은 과일, 채소, 곡류에서 섭취하라는 것.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라는 것이다.<BR><BR>&nbsp;&nbsp; 우유의 효능을 철석같이 믿는 독자가 읽는다면 경악할 만큼 이 책에서 펼치는 주장은 도발적이다. 그러나 예전처럼 일부 전문가나 기업 광고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게 아니라 &#8220;스스로 따져보고, 알아보고 먹자&#8221;고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자라면 한번쯤 눈길을 줄 만하다.<BR><BR>&nbsp;&nbsp; 김성희 옮김. 320쪽. 1만5천원.<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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