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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예식장 뷔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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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8220;요즘 美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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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ul 2010 12:36:5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미국산 쇠고기 수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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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예식장 뷔페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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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졸속협상]]></category>
		<category><![CDATA[촛불시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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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요즘 美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8221;아시아경제 &#124; 박소연 &#124; 입력 2010.07.12 10:30 &#124;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038;newsid=20100712103019918&#038;p=akn&#038;RIGHT_COMM=R1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8220;미국산 쇠고기요? 안 팔려요. 예식장에나 좀 들어가죠.&#8221; &#8216;촛불시위&#8217;의 열기가 가까스로 사그라진 지난 2008년 7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8220;요즘 美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8221;<BR><BR>아시아경제 | 박소연 | 입력 2010.07.12 10:30 |<BR><A href="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038;newsid=20100712103019918&#038;p=akn&#038;RIGHT_COMM=R10">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038;newsid=20100712103019918&#038;p=akn&#038;RIGHT_COMM=R10</A></P><br />
<P>[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8220;미국산 쇠고기요? 안 팔려요. 예식장에나 좀 들어가죠.&#8221; <BR>&#8216;촛불시위&#8217;의 열기가 가까스로 사그라진 지난 2008년 7월 1일,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한국시장에 제대로 안착했을까. </P><br />
<P>지난 8일 서울 마장동 축산물 시장을 찾았다. 3000여개 업소 중 한우 전문점 몇 군데를 제외한 대부분이 미국산 쇠고기를 팔고 있었다. 하지만 잘 팔리냐는 질문에 상인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P><br />
<P>&#8220;촛불시위 후 판매율이 제로(0)가 됐었죠. 지난 2년 동안 조금씩 팔리기는 했지만 아직도 미미해요. 웨딩시즌이나 돼야 좀 팔릴까.&#8221;(김수현ㆍD축산) </P><br />
<P>시장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낮다는 이야기다. 광우병 파동과 촛불집회 이미지가 한국인의 뇌리에 깊숙하게 각인된 것일까. 이 곳에선 미국산 쇠고기가 싼 값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예식장 뷔페용으로 전락해 있었다. </P><br />
<P>&#8220;추석 대목을 앞두면 쇠고기 값이 조금씩 올라가야 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것도 없어요. 아직도 거부감이 남았는지 식당에서도 많이는 안 씁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담백한 맛을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간간이 있지만 그게 얼마 안 되죠.&#8221;(최석진ㆍH마트) <BR><BR></P><br />
<P class=ph><IMG alt=""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1007/12/akn/20100712103019989.jpg" width=550 w="550" h="292"><SPAN></SPAN></P><br />
<P>미국육류수출협회가 발표한 2010년 1~4월 쇠고기 수입 동향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량은 전년동기대비 45.2%(7627t) 증가했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24.4%에서 올해는 30.4%로 올라섰다. </P><br />
<P>수치상으로는 나름 선전하는 것 같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딴 판이다. 우선 백화점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구경하기조차 힘들다. 신세계 백화점은 경기·마산 등 몇 지점을 제외하곤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지 않는다. 현대·롯데 백화점 등은 아예 미국산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상황. 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량은 미미한 실정이다.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는 가정용 보다는 대량으로 음식물을 공급하는 식당 등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br />
<P>그나마 소비자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구입할 수 있는 손쉬운 경로인 대형마트에서도 그 판매량은 감소추세다. 2008년 12월부터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를 시작한 홈플러스는 작년 상반기 1400t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910t으로 감소했다. 올 상반기에도 880t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P><br />
<P>이마트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1~6월 판매량 집계결과, 수입육에 대한 수요증가로 호주산 쇠고기는 신장률 26.4%를 기록했지만, 미국산 쇠고기는 판매량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오히려 1.5% 감소했다. </P><br />
<P>그럼에도 전체 수입량이 증가한 것은 이들 쇠고기 대부분이 소비자 선택과는 상관없는 &#8216;예식장&#8217; 등 대량 소비처로 유통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 한우에 비해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미국산 쇠고기 소매업체들이 &#8216;고급화 전략&#8217;을 내세우다보니 오히려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는 점도 요인으로 꼽힌다. </P><br />
<P>홈플러스 영등포점 축산물담당 강동균 매니저는 &#8220;처음 판매를 재개 했을 때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았다. 당시 호주산과 미국산이 3:7의 비율로 팔리기도 했다&#8221;고 말했다. </P><br />
<P>이어 &#8220;하지만 요즘은 질이 높아지면서 가격도 비싸졌다. 호주산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8221;며 &#8220;거부감은 많이 사라졌지만 비슷한 값이면 사료를 먹은 미국산보다 풀을 먹고 자란 호주산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8221;고 귀띔했다. </P><br />
<P>미국산 쇠고기 판매 부진의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부위를 공급해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주로 구이용만 있고 국거리나 다른 부위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는다는 점도 판매 부진의 요인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꼽고 있다. </P><br />
<P>&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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