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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연구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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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오롱 ‘인보사’ 건강보험 등재 연구용역을 수행한 이의경 식약처장은 인보사 사태 해결 책임자가 될 수 없다.</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column&#038;p=90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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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l 2019 03:17:4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연구윤리]]></category>
		<category><![CDATA[이의경 식약처장]]></category>
		<category><![CDATA[인보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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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 검찰은 이의경 식약처장이 수행한 가짜약 인보사 연구용역 수행의 모든 내용을 수사하고 공개해야 한다. - 국회는 가짜약 인보사 임상시험 및 허가과정 전체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엄정하게 규명해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h1><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9/07/식약처장.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509" alt="식약처장"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9/07/식약처장.jpg" width="1200" height="630" /></a></h1>
<h1 style="text-align: center;"></h1>
<h2 style="text-align: center;">- 검찰은 이의경 식약처장이 수행한 가짜약 인보사 연구용역 수행의 모든 내용을 수사하고 공개해야 한다.</h2>
<h2 style="text-align: center;">- 국회는 가짜약 인보사 임상시험 및 허가과정 전체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엄정하게 규명해야 한다.</h2>
<h3></h3>
<p>&nbsp;</p>
<p>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장이 교수 시절 코오롱생명과학(이하 ‘코오롱’)의 ‘인보사 경제성평가 연구용역’을 수행했다는 시민사회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오늘(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이를 밝혔다.</p>
<p>&nbsp;</p>
<p>제약회사가 제출하는 의약품 경제성평가 연구는 건강보험 급여 등재 신청 시 해당 의약품이 기존 치료제에 비해 임상적, 경제적 가치가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하는 자료다. 다시 말하면 이의경 처장은 인보사가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해줄 만큼 비용 대비 효과(비용효과성)가 높은 치료제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코오롱의 지원금을 받고 코오롱 측에 서서 연구를 수행했다.</p>
<p>&nbsp;</p>
<p>우리는 이해상충 문제가 너무도 분명한 이의경 처장이 현재 식약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우선 사안인 인보사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당국의 수장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무엇보다도 이의경 처장이 인보사 사태가 벌어진 직후 지금까지도 국민에게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에 그 자질과 도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야말로 이해당사자 중 하나인 이의경 식약처장이 인보사 대응을 여태껏 지휘해 왔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다. 우리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수행을 기대하기 어려운 명백한 이해상충에 해당하므로 이의경 처장은 인보사 사태 진실 구명의 지휘자가 아니라 수사 대상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스스로 식약처장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한다.</p>
<p>&nbsp;</p>
<p>우리는 묻는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무슨 근거로 인보사가 건강보험 등재를 해 줄 만큼 비용효과성이 뛰어나다고 결론 낸 것인가? 지난해 9월로 거슬러 가면 코오롱 생명과학은 이의경 처장의 연구자료를 근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급여 등재를 신청했으나, 매우 이례적으로 3개월만인 12월에 자진 철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심평원 요청에 따라 슬관절학회 전문가들이 논의한 결과 비용효과성이 부족하다는 논의 결과 때문으로 알려졌다. ‘700만 원이 넘는 고가 약이지만 현재까지의 임상결과로 4만~5만 원인 기존 약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의경 식약처장은 오히려 비용효과성이 우수한 약제라고 연구결과를 내고 이를 건강보험 등재 신청 해달라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수행한 것이다. 관련 학회 전문가들의 의견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의경 처장의 연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어떻게든 무리하게 코오롱사의 돈을 받고 코오롱사의 인보사 판매를 위해 국민건강보험 등재까지 요구하는 연구 결과를 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p>
<p>&nbsp;</p>
<p>이렇게 코오롱 친화적이고 밀접한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식약처장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현재까지 식약처의 이해할 수 없는 대응이 설명 가능하다. 3월 22일에 처음 인보사 사태를 보고 받고도 29일까지 판매 중지를 늦춘 점, 세포가 뒤바뀐 사실을 코오롱이 인정하고도 무려 두 달간 허가취소를 하지 않은 점, 환자 사후관리를 가해자인 코오롱에게 직접 맡긴 점, 끊임없는 의혹에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점 등 모두 이해할 수 없는 무능이거나 친기업적 태도쯤으로 여겨졌지만, 더 분명히 코오롱 측의 입장을 고려한 판단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p>
<p>&nbsp;</p>
<p>그렇지 않아도 취임 당시부터 이의경 식약처장은 ‘JW중외제약’과 ‘유유제약’ 사외이사 경력으로 구설수에 올랐을 뿐 아니라, 제약회사로부터 최근 3년 동안 43건의 35억 원에 이르는 연구용역 수행이 알려지면서 제약회사를 견제하고 규제하여 국민 건강을 지킬 인물로는 절대 부적합하다는 시민사회의 문제 제기가 강했다. 여기에 이제 명백하게 코오롱 인보사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이의경 처장은 물러나야 하며, 나아가 코오롱을 위해 이해하기 어려운 연구 결과를 내놓았을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검증과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p>
<p>&nbsp;</p>
<p>이의경 처장은 이미 부실대응으로 사태를 확산시켜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고발당한 피의자이다. 여기에 코오롱의 연구용역까지 맡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검찰은 이의경 처장을 더욱 분명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 이의경 처장이 코오롱과 어떤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는지? 인보사 경제성평가 연구가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 인보사의 문제점에 대해 이미 구체적으로 알면서도 이를 숨기면서 코오롱 측에 유리하게 공무를 수행해온 것은 아닌지 등을 밝혀야 한다.</p>
<p>&nbsp;</p>
<p>인보사 사태는 처음부터 식약처 관리·감독 부실의 결과였다. 식약처는 임상시험, 시판허가, 환자 처방까지 10여 년간 의약품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교차확인이나 제3자 확인을 하지 않았다. 또한 2017년 4월 식약처 자문기구인 중앙약심위원회에서 인보사가 효과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자 2017년 6월 심의위원을 임의로 추가하고 유전자치료제 허가 기준을 사실상 어기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결정을 번복하고 인보사를 시판 허가했다.</p>
<p>&nbsp;</p>
<p>이제 현직 식약처장의 이해상충까지 드러난 이상 국민은 더는 이의경 식약처를 신뢰할 수 없다. 인보사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과 환자다. 보건복지부와 검찰, 국회가 나서서 인보사 사태로 피해입은 환자들과 국민 편에 서서 제대로 된 조사를 수행해야 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자리에서 즉시 물어나야 한다. 또한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진상 규명에 협조해야 한다. 인보사 시민대책위원회는 식약처장 사퇴 및 제대로 된 인보사 사태 해결과 피해자의 권리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끝)</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2019. 07. 12.</p>
<p style="text-align: center;">건강과대안,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크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환경보건위, 참여연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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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 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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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Mar 2018 06:33:0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IT산업과 의료]]></category>
		<category><![CDATA[개인정보]]></category>
		<category><![CDATA[개인질병정보]]></category>
		<category><![CDATA[보건의료 빅데이타]]></category>
		<category><![CDATA[연구윤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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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공식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8216;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8217; 사업 의 시범사업으로의 조건들 그리고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우선되어야 할 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3/a5-13.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90081" alt="a5-1(3)"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8/03/a5-13-300x197.jpg" width="300" height="197" /></a></p>
<p><span style="font-size: 1rem;">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공식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8216;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8217; 사업 의 시범사업으로의 조건들 그리고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우선되어야 할 법 제도 정비와 그 조건들에 대한 시민사회의 논의를 담은 입장서 전문입니다.</span></p>
<h1 style="text-align: center;"><strong>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의 입장</strong></h1>
<p>보건의료 영역에서 빅데이터는 공중보건, 공익적 연구, 임상 치료 영역에서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제시되고 있는 그 가능성은 공공적 가치보다는 산업적 활용을 전제로 예시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성과가 공공적 가치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선순위가 뒤바뀐 방식으로 제기되고 있다. 산업 발전 영역조차도 데이터 및 기술 자체의 문제나 여러 가지 사회적 장벽으로 인해 빅데이터 활용의 효과, 효용 등에 대한 평가는 더 많은 논의와 검증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p>
<p>반면 효과, 효용 등이 불확실한 것에 견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으로 인한 개인 정보인권 침해 가능성과 윤리적·사회적 문제, 그리고 그로 인한 건강불평등의 가능성은 보다 현실적이다. 여러 우려 목소리를 수렴해 최근 복지부가 ‘시범’ 사업으로 제한하고, 공공 기관이 수집한 정보로만 제한하겠다고 내놓은 수정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역시 개인정보 주체의 별도 동의를 받지 않고, 현재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p>
<p>우리는 원칙적으로 학술 연구 및 공공정책의 개발을 위해 개인 건강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활용은 개인의 정보인권이 침해되지 않을 수 있는 적절한 안전장치의 구축이 전제되어야 한다.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와 데이터 거버넌스 체제가 정비될 필요가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이러한 거버넌스 체제 내에서 운영되어야 한다. 시범사업은 이러한 데이터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고, 공익적인 효과 및 위험성에 대한 분명한 평가를 통해 거버넌스 체제를 개선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p>
<p>이에 우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관련한 법제도 개선 및 거버넌스 구축 방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힌다.</p>
<h2><strong>1. 개인 (건강)정보의 보호와 활용을 위한 법제도 정비</strong></h2>
<h2></h2>
<p>개인정보 관련 법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을 경우, 정보주체는 개인정보의 활용 과정에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보호될 것이라는 신뢰를 갖기 힘들다. 특히, 개인 건강정보는 가장 민감한 정보의 하나로서 유출되거나 오용될 경우 개인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보건의료 법제는 개인 건강정보에 대한 적절한 보호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예컨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등은 수십 종의 개인 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고 수십억 명의 개인정보를 준영구적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해당 개인정보 수집의 법적 근거, 수집된 개인정보 범위의 적절성, 보유기간 등에 대한 법적 규율은 미비한 상황이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이전에 개인정보 보호원칙(목적적합성, 최소수집 등)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보건의료 관련 법제가 정비되어야 한다.</p>
<p>연구 목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반법인 개인정보보호법 역시 정비가 필요하다. 제18조 2항 4호에서 통계작성 및 학술연구 등의 목적을 위해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을 허용하고 있지만, 해당 조항의 해석에 있어 많은 논란이 있으며 학술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의 안전조치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공익 목적의 아카이브, 학술연구 및 통계 목적으로 개인정보의 활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더라도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함을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p>
<p>이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독립성 및 권한을 강화하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감독기구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나 개인정보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산업 진흥의 역할도 수행하거나 독립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에 감독기구로서 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기 힘들다. 합당한 권한을 가진 독립적 감독기구가 존재할 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정보주체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p>
<p>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역시 명확한 법적 근거 하에 추진되어야 한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 거버넌스 체제의 구축, 사회적 공론화 과정, 시범적 데이터의 제공 및 평가 등 시범사업의 추진은 법제 정비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겠지만, 본격적인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의 운영은 관련 법제가 정비된 이후에 시작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정보의 불법적 활용이라는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 (관련하여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인정보를 연계 처리한 업체 및 공공기관이 고발된 바 있다.)</p>
<p>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연구 목적 활용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상의 일반적 규정 외에도 보건의료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별도의 규율이 필요하다. 아래에서 보다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데이터의 보호 및 활용의 원칙, 연구 제안서의 심사 등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나 절차가 법적으로 규정될 필요가 있다.</p>
<p>이러한 법제 정비 과정에서 숙의 민주주의적 절차, 공청회, 토론회, 다양한 층위의 사회적 대화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 상태에서 숙고를 거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여부 및 조건에 대한 다수 국민의 의사를 충분히 확인하는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한다.</p>
<h2>2. 보건의료 데이터 거버넌스 체제 구축</h2>
<p>관련 법제와 더불어 개인정보의 보호 및 안전한 활용을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거버넌스 체제가 구축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거버넌스 체제는 관련 법제 및 세부 지침에 반영되어야 한다.</p>
<p><strong>가. 연구 제안서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필요하다.</strong></p>
<p>연구를 목적으로 개인 건강정보의 수집 목적 외 활용을 허용하더라도, 해당 연구의 공익적 가치와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성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수반되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일정한 안전조치를 전제로 학술 연구 및 통계 목적으로 가명(혹은 익명)화된 개인 건강정보를 제공하더라도, 개별 사례에서 어떠한 연구가 이에 해당하는지 법에서 일률적으로 규정하기는 힘들다.</p>
<p>따라서 특정한 연구 프로젝트를 심의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연구평가위원회가 구성될 필요가 있다. 연구평가위원회는 해당 연구의 학술적 가치, 해당 연구가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 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신뢰성, 연구 제안서의 완성도 등의 기준에 입각하여 허용 여부를 엄격하게 평가해야 한다. 이러한 연구평가위원회에는 시민사회가 추천하는 위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해당 연구가 공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 결과물은 공개되어야 한다.</p>
<p>연구평가위원회는 단지 데이터 제공의 허용 여부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제공의 필요성 및 그 범위도 평가하고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학술 목적으로 개인정보 제공할 때에도 가능하다면 정보주체의 동의에 기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동의를 얻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지나치게 비용이 많이 들거나 기술적으로 어려운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없이 제공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가명화 조치를 포함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익명화된 형태로도 연구가 가능하다면 익명처리하여 활용해야 한다. 즉, 연구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이 제공되어야 한다.</p>
<p><strong>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가 전 과정에서 구비되어야 한다.</strong></p>
<p>책임성 있는 연구기관 및 연구자에게만 데이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은 개인정보 및 보안 요구조건에 대한 교육·훈련을 받아야 하며,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교육·훈련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공공기관의 직원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p>
<p>개인정보의 침해 시 합당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연구자와 계약이나 이용약관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이해관계 상충(Conflict of Interest)”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책임 연구원 포함 모든 공동 연구원에게 “Disclosure statement”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p>
<p>연구를 허가받더라도 데이터셋 자체를 다운로드 받거나 파일로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된다. 데이터 보안을 위한 설비가 구축된 안전시설(&#8220;safe havens&#8221;)에서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며, 이용 기록을 모니터링함으로써 데이터 유출 및 목적 외 사용의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데이터 보유기관, 안전시설 등에서의 데이터 보관 및 전송 과정의 보안을 위한 기술적, 물리적, 관리적 보안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이러한 안전시설은 데이터 보안만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도구의 제공이나 컨설팅 등 연구 지원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p>
<p>연구자가 연구 결과물을 안전시설에서 갖고 나가기 이전에 연구 결과물이 의도하지 않게 개인정보를 포함하거나 노출할 위험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p>
<p><strong>다. 데이터 연계</strong></p>
<p>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통합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으며, 단지 각 데이터 보유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및 연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p>
<p>데이터 연계는 “신뢰할 수 있는 제3자(Trusted Thired Party, TTP) 모델&#8221;과 같이 데이터 보유기관, 연계기관, 제공기관, 연구자 등이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p>
<p>데이터 연계를 위한 연계키로서 비록 암호화된 형태더라도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이미 현행 법제는 주민등록번호를 법령에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개인정보보호법 제24조의2) 궁극적으로 주민등록번호는 번호 체계도 변경되어야 하고 수집 및 처리의 범위도 제한되어야 하는 바, 보건의료 빅데이터 처리를 위해 주민등록번호에 의존해서는 안된다.</p>
<p>참고로, 유엔 &lt;통계 및 관련 연구 목적을 위해 수행되는 데이터 통합의 기밀성 관련 원칙과 가이드라인&gt;(여기서 통합은 연계와 유사한 의미이다)에서는 명확한 법적 보호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국가통계기구는 자연인 및 법인과 관련된 데이터 통합을 하지 말 것,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하다면, 데이터 제공자의 동의를 얻을 것, 목적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만이 승인된 데이터 통합 작업을 위한 데이터셋에 포함되어야 함 등을 데이터 연계와 관련된 원칙들을 제안하고 있다.</p>
<p><strong>라. 정보주체의 거부권</strong></p>
<p>연구 목적의 제공시 정보주체의 동의권이나 열람권 등이 제한될 수 있으나, 자신의 개인정보가 애초 수집 목적 외로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애초에 거부권(Opt-out)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해당 기관은 보유 정보가 연구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하고, 정보주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개인은 연구 목적 제공에서 제외할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마. 거버넌스 기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감독</strong></p>
<p>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의 정책, 원칙 등을 결정할 거버넌스 기구가 필요하다. (이는 연구평가위원회와 별개로 구성될 수도 있고, 통합될 수도 있다.) 이 거버넌스 기구는 시민사회, 노동단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 주체로 구성될 수 있다.</p>
<p>거버넌스 기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대해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수행해야 하며, 정책 및 운영원칙의 수립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수시로 협의할 필요가 있다.</p>
<h2>3. 투명성과 시민참여</h2>
<p>투명성과 시민참여는 사회적 신뢰 구축을 위한 전제조건이다.</p>
<p>관련 법제의 정비에서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목적, 범위, 내용, 방법, 절차, 거버넌스 체제 등 전반에 걸쳐 정보주체인 시민과 환자,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 관련 정책, 지침, 가이드라인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이에 따라 운영함으로써 정부의 자의적인 판단과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p>
<p>연구 제안서에 대한 심의, 채택, 결과물 등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의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항상적으로 모니터링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의 실효성 및 개선점을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p>
<h2>4. 시범사업의 신중한 추진</h2>
<p>시범사업은 법적 근거가 없이 추진되는 것인만큼, 위험성이 적고 국민적 동의를 얻을 수 있는 부분부터 가능한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본 사업의 추진 여부 혹은 미비점 보완을 진행해야 한다.</p>
<p><strong>가. 제공되는 데이터셋의 제한</strong></p>
<p>시범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는 다양한 목적으로 정부 혹은 공공기관이 기왕에 수집, 보관하고 있는 공공 보건의료 데이터셋에 한정해야 한다. 이 데이터셋 중에서도 개인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유전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셋은 제외한다.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수집, 보관하고 있는 다양한 개인 건강정보의 활용, 모바일 기기나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보관되는 다양한 개인 건강정보의 활용, 인터넷·SNS 등을 통해 수집 가능한 다양한 개인 건강정보 등의 활용 등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p>
<p>예를 들어, 의료기관에서 전자의무기록 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기 등을 통해 수집한 건강정보를 다른 빅데이터셋과 연계하여 연구를 수행하려 하는 경우, 모바일 기기·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수집된 건강정보를 다른 빅데이터셋과 연계하려는 경우, SNS 등을 통해 수집된 개인 건강정보를 다른 빅데이터셋과 연계할 경우 등 민간 영역의 데이터셋의 활용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에서 제외한다.</p>
<p><strong>나. 연구 목적의 제한</strong></p>
<p>시범사업에서는 공중보건과 관련된 사회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로 한정되어야 한다. 여기서 ‘공중보건’이라 함은 국민 다수의 건강과 관련된 것으로서, 건강 수준(유병률, 장애율 등), 건강 결정 요인, 보건의료 요구, 보건의료 자원 할당, 보편적 의료 보장의 제공, 보건의료 재정, 사망원인 등을 말한다. 공중보건과 관련된 연구라 할지라도 사회정책적 목표가 불확실한 연구나, 보건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연구의 결과가 특정 사업주, 보험회사, 제약회사 등 제3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 명백한 연구, 시장분석이나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연구는 제외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2018. 3. 27</p>
<p style="text-align: center;">건강과대안,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노동건강연대, 무상의료운동본부, 사회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진보네트워크, 오픈넷,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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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기세포] 그 후 8년, 그래도 줄기세포는 있다 (추적60분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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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l 2013 16:39:2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과학기술 · 생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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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적60분&#160;인터넷 홈피에서도 찾을 수&#160;없는 내용을 어떻게 황우석 지지자들은 확보했을까요?&#160;출처 : http://cafe.daum.net/ilovehws/AEk7/406454?docid=qVerAEk740645420130705183628&#038;sns=twitter &#160; &#160; ■ 실패와 성공. 그리고 8년. &#160;&#160;&#160;&#160;&#160;&#160;&#160;&#160;&#160;&#8221;배아줄기세포 연구부분에 있어서 국제적으로도 저희들이 손 놓은 상태죠.&#8221; 세계 최초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적60분&nbsp;인터넷 홈피에서도 찾을 수&nbsp;없는 내용을 어떻게 황우석 지지자들은 확보했을까요?<BR><BR>&nbsp;출처 : <A href="http://cafe.daum.net/ilovehws/AEk7/406454?docid=qVerAEk740645420130705183628&#038;sns=twitter">http://cafe.daum.net/ilovehws/AEk7/406454?docid=qVerAEk740645420130705183628&#038;sns=twitter</A><br />
<P><IMG title="" style="BORDER-RIGHT: #000000 0px solid; BORDER-TOP: #000000 0px solid; VERTICAL-ALIGN: baseline; BORDER-LEFT: #000000 0px solid; BORDER-BOTTOM: #000000 0px solid" alt="" src="http://img.kbs.co.kr/cms/2tv/sisa/chu60/vod/__icsFiles/artimage/2013/07/05/c_2tc_chu601/111_2.PNG"></P><!--StartFragment--><br />
<P class=바탕글>&nbsp;</P><br />
<P class=바탕글>&nbsp;</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ascii-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 실패와 성공. 그리고 8년.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d30a0a;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fareast-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8221;배아줄기세포 연구부분에 있어서 국제적으로도 저희들이 손 놓은 상태죠.</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30a0a; FONT-FAMILY: 돋움; mso-fareast-font-family: 돋움; mso-hansi-font-family: 돋움">&#8221; </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세계 최초의 체세포 복제배아 줄기세포 수립.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지난 5월, 미국 오리건 대학의 미탈리포프 박사가 이룬 성과에 세계가 주목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감탄과 열광. 하지만 그 안에 감춰진 한국 연구자들의 안타까운 시선도 있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황우석 박사 사건 이후 단 한건도 진행하지 못한 국내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지난 8년 간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ascii-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 한국을 떠나는 연구자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d30a0a;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fareast-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nbsp;&nbsp;&nbsp;&nbsp;&nbsp;&nbsp; “죽어가는 난자를 내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체세포 복제를 성공하겠습니까.”</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미탈리포프의 줄기세포 성공 핵심은 신선한 난자.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하지만 한국은 현행법 상 미성숙하거나 폐기 예정인 난자만 사용 가능한 한계가 있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반면 미국은 난자 기증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질의 난자를 제공받기 수월 했다.</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2009년 정부 승인을 받고 야심차게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시작한 차병원.</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국내 유일의 연구소였지만 단 한 번도 배아복제에 성공하지 못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연구자들은 결국 신선 난자를 위해 미국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ascii-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 황우석, 그가 남긴 것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d30a0a;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fareast-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nbsp;&nbsp;&nbsp;&nbsp;&nbsp;&nbsp; “제 생에 저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이 길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황우석 박사. 그의 이름이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작년 8월, 매머드의 사체가 발견 후 매머드 복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황우석 박사.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논문 조작 사건 이후 8년만의 공식적인 그의 활동에 언론이 주목했다.</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하지만 그의 연구소는 지속적으로 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시도했다고 말한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두 차례의 복제배아 연구 신청 거절. 줄기세포 원천 기술의 등록 거부.</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정부는 황우석 박사의 부활을 허락하지 않았다.</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시작하는 것조차 힘든 국내 줄기세포 연구. 그것은 황우석 박사의 일만은 아니었다. </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ascii-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한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d30a0a;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fareast-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nbsp;&nbsp;&nbsp;&nbsp;&nbsp;&nbsp; “저한테는 줄기세포 말고는 치료약이 없어서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d30a0a; 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ascii-font-family: 휴먼엑스포; mso-hansi-font-family: 휴먼엑스포">&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치료약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 밖에는&#8230;”</SPAN></P><br />
<P class=바탕글>&nbsp;</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걸을 수도, 혼자 몸을 일으킬 수도 없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결혼 10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척수염은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치료제는 물론 제대로 된 원인조차 찾을 수 없는 병. 유일한 방법은 줄기세포라고 말한다.</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실 날 같은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를 버티는 희귀성 난치병 환자들.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심지어 국내에서 불가능한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원정 시술까지 받는 환자들도 생겨났다.</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방법이었지만 그만큼 절박했던 환자들.</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생명윤리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연구가 계속 되길 바라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SPAN></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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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기세포] 잃어버린 8년,그래도 줄기세포는 있다(KBS 추적60분, 7월 6일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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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l 2013 16:10:48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과학기술 · 생의학]]></category>
		<category><![CDATA[줄기세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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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배아 줄기세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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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잃어버린 8년 [그래도 줄기세포는 있다] ◆ KBS 2TV 추적60분&#160; 7월 6일 토요일 밤 10시 5분 ◆ 진행 : 강희중CP &#160; &#16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잃어버린 8년</FONT></SPAN></STRONG></SPAN><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0900ff>[그래도 줄기세포는 있다]</FONT></STRONG></SPAN></SPAN></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 KBS 2T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추적60분</SPAN></STRONG>&nbsp; 7월 6일 토요일 밤 10시 5분 </SPAN></P><br />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 진행 : 강희중CP</SPAN></P><br />
<P></P><br />
<P></P><br />
<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2346723A51CFB1A212B3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2346723A51CFB1A212B336" width=777 vspace=1 border=0 actualwidth="777"></P><br />
<P></P><br />
<P></P><br />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227A0C3951CFB24712A2B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76.uf.daum.net/image/227A0C3951CFB24712A2B3" width=787 vspace=1 border=0 actualwidth="787"></P><br />
<P></P><br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br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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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윤리] [죄의식 없는 &#039;표절 대한민국&#039;] (1) ― 줄잇는 논문 스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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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r 2013 10:36:0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김미경]]></category>
		<category><![CDATA[논문 도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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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대 정치학과 김용찬 교수]]></category>
		<category><![CDATA[연구윤리]]></category>
		<category><![CDATA[한나라당]]></category>
		<category><![CDATA[허태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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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죄의식 없는 '표절 대한민국'] (1) ― 줄잇는 논문 스캔들＂碩士(석사)논문쯤은 좀 베껴도…＂ 학생도 교수도 표절 불감증 조선일보 &#124; 양승식 기자 &#124; 입력 2013.03.20 03:18 &#124; 수정 2013.03.20 10:23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20031807553정치인·교수·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죄의식 없는 '표절 대한민국'] (1) ― 줄잇는 논문 스캔들</H3><SPAN class=tit_subtit>＂碩士(석사)논문쯤은 좀 베껴도…＂ 학생도 교수도 표절 불감증</SPAN> <BR><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BR>조선일보</FONT></SPAN> <SPAN class=reporter><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양승식 기자</FONT></SPAN> </SPAN><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3.03.20 03:18</FONT></SPAN> <SPAN class=modify_date><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수정</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3.03.20 10:23</FONT></SPAN> <BR></SPAN></SPAN><A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2003180755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20031807553</A><BR><BR>정치인·교수·목사 등 유명인의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85%BC%EB%AC%B8%20%ED%91%9C%EC%A0%8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논문 표절</FONT></A>은 이미 일상적인 일이 됐다. 지난해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AC%B8%EB%8C%80%EC%84%B1&#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문대성</FONT></A>(37) 국회의원이 논문 표절 의혹 때문에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3%88%EB%88%84%EB%A6%AC%EB%8B%B9&#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새누리당</FONT></A>을 떠났다. 최근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4%9C%EC%9A%B8%EB%8C%80&#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서울대</FONT></A> 정치외교학부 김용찬 교수가 논문 표절이 드러나 서울대 사상 처음으로 사퇴하기도 했다. 또 지난 2월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D%97%88%ED%83%9C%EC%97%B4&#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허태열</FONT></A>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B2%AD%EC%99%80%EB%8C%80%20%EB%B9%84%EC%84%9C%EC%8B%A4%EC%9E%A5&#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청와대 비서실장</FONT></A> 내정자가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이 됐으며,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2%AC%EB%9E%91%EC%9D%98%20%EA%B5%90%ED%9A%8C%20%EC%98%A4%EC%A0%95%ED%98%84%20%EB%AA%A9%EC%82%A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FONT></A>도 논문 표절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 사회가 양심을 파는 부정행위인 논문 표절에 대해 불감증에 빠져 있는 것이다.<BR><BR><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40px" sizset="0" sizcache="2"><br />
<P class=img sizset="0" sizcache="2"><IMG height=192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303/20/chosun/20130320102308278.jpeg" width=540></P><br />
<P class=txt>↑ [조선일보]</P></DIV><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540px" sizset="1" sizcache="2"><br />
<P class=img sizset="1" sizcache="2"><IMG height=242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303/20/chosun/20130320102308289.jpeg" width=540></P><br />
<P class=txt>↑ [조선일보]일러스트=이철원 기자</P></DIV>논문 표절이 드러난 김미경씨는 석사 학위 취득자 사이에 널리 퍼진 전형적인 방법으로 논문을 표절했다. 비슷한 주제로 쓴 2~4년 전 논문의 문장과 문단 중 오래된 논문을 인용한 부분을 그대로 베낌으로써 마치 오래된 논문을 직접 참고해 쓴 것처럼 위장한 것이다. 직접 표절 대상인 중간 단계 논문의 존재를 알지 못하면 해당 논문은 옛 논문을 참고해 정상적인 방법으로 작성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간 단계 논문의 문장·각주·인용까지 그대로 베낀 것이기 때문에 이 논문은 명백한 표절이다. 김씨는 한 지방대학 교수의 1995년 연구 논문을 베끼는 동시에 해당 논문을 인용한 2003년·2004년 석사 학위 논문도 그대로 복사해 사용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8220;설문조사, 통계 등 데이터만 슬쩍 바꾸고 여러 논문을 정교하게 짜깁기하는 수법은 주로 대필 업체에서 사용하는 방법&#8221;이라면서 &#8220;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을 다니는 경우 일종의 &#8216;논문 복사 공장&#8217;인 대필 업체에 논문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8221;고 했다.<BR><BR>대필 사설업체와는 인터넷을 통해 간단히 접촉할 수 있었다. 19일 포털 사이트에서 &#8216;논문 대필&#8217; &#8216;논문 대행&#8217; &#8216;논문 컨설팅&#8217; &#8216;논문 도우미&#8217; 등으로 검색해보니 관련 업체 수십 곳이 나왔다. 한 업체는 &#8220;글을 쓰는 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나 바쁜 일정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논문 작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8221;면서 학위 논문, 학술 논문, 연구 논문이 모두 지도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한 업체는 &#8220;고객님의 연구 목적에 맞는 주제 선정에서부터 논문 편집 및 교정까지 책임져 드린다. 제출 기관 양식에 맞추어 구성해드리고 목차부터 각주, 참고 문헌까지 &#8216;종합 서비스&#8217;를 제공한다&#8221;고 했다. 사실상 대필을 해준다는 말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8220;현재까지 진행 상황을 메일로 보내주면 맞춰서 논문을 만들어 주겠다&#8221;고 말했다.<BR><BR>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8216;석사 학위 논문 대필해주는 업체도 있나 보네요. 돈 없는 내가 병X&#8217;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여기엔 &#8216;대행 퀄리티에 따라 100만~300만원까지 다양하다&#8217; &#8216;대필하는 학생이나 그 논문 통과시켜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교수나 (한심하다)&#8217; &#8216;담당 교수 아니더라도 1심·2심·최종심 때 다른 교수들도 다 눈치 챈다&#8217;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BR><BR>상황이 이런데도 &#8216;석사 정도는 논문을 대필하거나 표절해도 괜찮다&#8217;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BR><BR>서울의 한 명문 사립대 박사과정 학생은 &#8220;박사야 그렇다 쳐도 석사야 교수들이 대충 형식만 보는 식이라 논문을 꼼꼼히 안 쓴다&#8221;면서 &#8220;대충 베껴서 내도 안 걸리니 힘 빼지 말자는 말도 많다&#8221;고 했다. 10여년 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A7%81%EC%9E%A5%EC%9D%B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320031807553" target=new><FONT color=#0b09cb>직장인</FONT></A>은 &#8220;어느 날 내 논문을 검색해보니 5명이 그대로 베껴 석사 학위를 딴 것을 보고 경악했다&#8221;고 했다. 한 대학교수는 &#8220;일반 대학원이 아닌 특수 대학원은 원래 돈 주고 학위를 주는 곳인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느냐&#8221;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했다. 그는 &#8220;정치외교학부 김용찬 교수 논문 표절 사건이 터지자 서울대를 중심으로 대학 본부 차원에서의 전반적인 논문 검증 강화안이 나왔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목소리가 크다&#8221;면서 &#8220;지금으로선 학자와 학생의 양심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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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윤리] HIV 연구에서의 윤리적 수수께끼(Boghuma Kabisen Titanji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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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an 2013 09:53:3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과학기술 · 생의학]]></category>
		<category><![CDATA[Boghuma Kabisen Titanji]]></category>
		<category><![CDATA[HIV]]></category>
		<category><![CDATA[연구윤리]]></category>
		<category><![CDATA[항레트로바이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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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그룹에서 펴내는 SERI.org 뉴스레터의 내용입니다.삼성에서 윤리를 얘기하다니&#8230;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HIV 연구에서의 윤리적 수수께끼TED, Boghuma Kabisen Titanji http://www.seri.org/kz/kzLecV.html?no=3341&#038;gbn=8&#038;ucgb=KZLECT이런 이야기는 너무나도 흔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HIV 연구에 참여가 끝나자, 사하라 남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그룹에서 펴내는 <FONT size=2>SERI.org 뉴스레터의 내용입니다.<BR></FONT>삼성에서 윤리를 얘기하다니&#8230;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BR><BR>=================<BR><BR>HIV 연구에서의 윤리적 수수께끼<BR><BR><FONT size=2>TED, Boghuma Kabisen Titanji</FONT> <BR><BR><A href="http://www.seri.org/kz/kzLecV.html?no=3341&#038;gbn=8&#038;ucgb=KZLECT">http://www.seri.org/kz/kzLecV.html?no=3341&#038;gbn=8&#038;ucgb=KZLECT</A><BR><BR>이런 이야기는 너무나도 흔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HIV 연구에 참여가 끝나자, 사하라 남부의 한 여인은 병원 갈 버스표조차 제공받지 못하고 항레트로바이러스를 혼자서 구해야 합니다. Boghuma Kabisen Titanji 는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치료법을 찾기위해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어떻게 하면 유행병에 전염된 사람들을 자신의 연구에 도구처럼 이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을까?<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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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기세포] 알엔엘 바이오 라정찬 회장 관련 의혹 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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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Dec 2012 15:24:5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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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대 수의대 강수경 교수의 14편의 논문조작이 확인되고, 서울대 강경선 교수의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8230; 이들과 직접 및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알엔엘 바이오라정찬 회장회장팀이 줄기세포 치료 사례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서울대 수의대 강수경 교수의 14편의 논문조작이 확인되고, 서울대 강경선 교수의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8230; 이들과 직접 및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알엔엘 바이오<BR>라정찬 회장회장팀이 줄기세포 치료 사례보고 논문을을 실은&nbsp;국제저널이 &#8216;사기저널&#8217;이라는&nbsp;문제제기가&nbsp;나왔습니다<BR><BR>=======================<BR>[라정찬 회장팀이 Journal of Medical Research에 발표한 논문] (원문 : 첨부파일)<BR><BR>Therapy of Autologous Human Adipose Tissu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for the Cerebral Palsy: A Case Report</P><br />
<P>Ken Nakama, Soo Won Choi, Pil Soon Yang , Kyeong Chin Song, Myung Soon Ko, Jung Youn Jo, Jeong Chan Ra </P><br />
<P>출처 : <A href="http://valleys.co.in/index.php/jmr/index">http://valleys.co.in/index.php/jmr/index</A><BR>==============<BR></P><br />
<P>현재 이러한 문제제기는 브릭과 한겨레 사이언스온을 통해 제기되었고&#8230; 사실 확인을 통해 라정찬 회장팀이 논문을 게재한 <Journal of Medical Research> 학술지는&nbsp;신생 학술지로 현재까지 논문이&nbsp;라정찬 회장팀이 발표한&nbsp;단 한 편 밖에 게재되지 않았으며, 저널 편집진도 모호하고, 정식 학술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엉터리 학술출판사’임이 밝혀졌습니다.<BR><BR>Journal of Medical Research? (<A href="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144486&#038;Page=1&#038;Board=sori&#038;FindIt=&#038;FindText=&#038;divpage">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144486&#038;Page=1&#038;Board=sori&#038;FindIt=&#038;FindText=&#038;divpage</A>=)<BR>뇌성마비 치료효과 논문 실린 학술지 &#8216;정체 아리송&#8217;(<A href="http://scienceon.hani.co.kr/73855">http://scienceon.hani.co.kr/73855</A>&nbsp;)<BR>문제의 RNL 논문 (<A href="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145066&#038;Page=1&#038;Board=sori&#038;FindIt=&#038;FindText=&#038;divpage">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145066&#038;Page=1&#038;Board=sori&#038;FindIt=&#038;FindText=&#038;divpage</A>=)<BR><BR>라정찬 회장이 누구인지 생소한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학력 및 경력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BR><BR>라정찬<BR><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news.mk.co.kr%2FnewsRead.php%3Fyear%3D2012%26no%3D105540&#038;sa=D&#038;sntz=1&#038;usg=AFQjCNEW-W0g5p8CKO79K_xTQiLvewziMQ" target=_blank>http://news.mk.co.kr/newsRead.<WBR>php?year=2012&#038;no=105540</A><BR><BR>▲1964년생<BR>▲1982년 청주 신흥고 졸업<BR>▲1982년 서울대 수의대 입학<BR>▲1987~1994년 바이엘코리아 마케팅팀장<BR>▲1996년 서울대 수의학과(석사) 졸업<BR>▲1995~2000년 LG화학 동물의약사업팀장<BR>▲2000년 11월 RNL생명과학 대표 (알엔엘 바이오는 &#8216;대원이앤티&#8217;라는 죽은 회사를<BR>사들여 우회 상장함)<BR>▲ 2008년 제주대 일반대학원 수의학 박사<BR><BR>==============================<WBR>============<BR>[석사 논문]&nbsp; 비유초기와 비유최성기 젖소에 있어서 사료에너지 균형의 평가에 관한 연구<BR>출처 : 서울대 도서관 <A href="http://library.snu.ac.kr/search/DetailView.ax?sid=6&#038;cid=515065" target=_blank>http://library.snu.ac.kr/<WBR>search/DetailView.ax?sid=6&#038;<WBR>cid=515065</A><BR><BR>개인저자 : &nbsp;나정찬, 1964-<BR>발행사항 : &nbsp;서울 : 서울대학교 대학원, 1996.<BR>학위논문 : &nbsp;학위논문(석사)&#8211; 서울대학교 대학원 : 수의학과 수의내과학전공(수의임상병리학), (지도교수 : 이창우 )<BR>======================<BR>[박사논문] 계대 배양된 사람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안전성 및 하지허혈 동물모델에서 혈관신생에 관한 연구<BR>출처 : 제주대 도서관 <A href="http://lib.jejunu.ac.kr/" target=_blank>http://lib.jejunu.ac.kr/</A><BR><BR>부출표목-개인명 &nbsp; 라정찬(羅廷燦)<BR>학위논문주기 &nbsp; 학위논문(박사) 濟州大學校 大學院 : 獸醫學科, 2008.2<BR><BR>지도교수 : 이경갑 &nbsp; &nbsp;교수(Professor) : 세부전공 &#8211; 수의 대동물내과학, 수의 임상병리, 마병학 <BR><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vetmed.cheju.ac.kr%2F&#038;sa=D&#038;sntz=1&#038;usg=AFQjCNHJSyNHMtL0x4ZuaLosoo6D3Q1z_g" target=_blank>http://vetmed.cheju.ac.kr/</A><BR><BR>================<BR><BR>라정찬 회장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8230; 학자 출신이 아니라 제약회사에서 동물약품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벤처 회사를 창립한 CEO라고 볼 수 있습니다.<BR><BR>라정찬 회장은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바이엘코리아에서 동물약품 마케팅을 하다가 1996년&nbsp;서울대 수의대 임상병리 교실(지도교수 이창우)에서 파트 타임으로 젖소의 사료와 관련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BR><BR>라정찬 회장의 인맥은 출신 학교인&nbsp;청주 신흥고 및&nbsp;서울대 수의학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BR>황우석 교수팀에 있었던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산과학)는 라회장의 청주 신흥고 및<BR>서울대 수의대 후배(서울대 수의대 83학번)입니다.<BR>&nbsp;<BR>황우석 교수팀에 있다가 연구부정행위로 교수직에서 물러난 강성근 전 서울대 교수는 현재 RNL 바이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데, 그는 라정찬 회장의 신흥고 및 서울대 수의대 후배<BR>(서울대 수의대 88학번)입니다.<BR><BR>라정찬 회장과 함께 알엔엘 바이오 주요 주주였던 서울대 수의대 이영순, 강경선, 박용호<BR>교수와도 학연으로 맺어진 사이입니다.<BR><BR>강경선 교수(서울대 수의대 공중보건학교실)는 라회장과 함께 서울대 수의대 83학번 동기이며, <BR>김대중 정부에서 식약청장을 역임한 이영순 교수는 서울대 수의대 공중보건학 교실 주임교수로<BR>강경선 교수의 스승입니다. 이영순 전 교수는 현재 정년 퇴임했으며, 알엔엘 소유의 베데스다생명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BR>현재 농림식품부 검역검사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박용호 교수는 라회장의 서울대 수의대 선배<BR>이며, 농림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서울대 수의대 교수로 임용되어 서울대 수의대 학장을<BR>역임했습니다.<BR><BR>*** 강수경-강경선-이병천-이영선-박용호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8230;<BR><A href="http://www.chsc.or.kr/xe/?mid=reference&#038;search_target=title&#038;search_keyword=%EA%B0%95%EC%88%98%EA%B2%BD&#038;document_srl=96515&#038;listStyle=&#038;cpage">http://www.chsc.or.kr/xe/?mid=reference&#038;search_target=title&#038;search_keyword=%EA%B0%95%EC%88%98%EA%B2%BD&#038;document_srl=96515&#038;listStyle=&#038;cpage</A>=<BR><BR>=====================<BR>[참고] 2007년 알엔엘 바이오 주요 주주 명단<BR><BR>라정찬:962만 2천주9월 1일 현재 898만 5천주)<BR>라정찬 형수:47만5천주(김일주:44만3천주)<BR>라정찬배우자:8만6천주(권순미 동일)<BR>라정찬누나:4만3천주(라영순)<BR>라정찬매형:2만1천주(최동건)<BR>강경선:61만8천주(57만7천주,임원)<BR>박용호:56만1천주(52만4천주,임원)<BR>이영순:2만9천주(사외이사)<BR>백세현:12만1천주(임원)<BR>===========================<BR><BR>아래 논문의 공동저자 중 라정찬(Ra, Jeong-Chan), 이영순(Lee, Yong Soon), 강경선(Kang, Kyung-Sun) 3인의 이름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BR><BR>Title : Reversal of the TPA-induced inhibition of gap junctional intercellular communication by Chaga mushroom (Inonotus obliquus) extracts: Effects on MAP kinases<BR><BR>Authors: &nbsp;Park, Jung-Ran; Park, Joon-Suk; Jo, Eun-Hye; Hwang, Jae-Woong; Kim, Sun-Jung; Ra, Jeong-Chan; Aruoma, Okezie I.; Lee, Yong Soon; Kang, Kyung-Sun<BR><BR>Issue Date 2006<BR>Publisher IOS Press<BR>Citation BioFactors 27 (2006), 147-155<BR><BR>출처 : <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s-space.snu.ac.kr%2Fhandle%2F10371%2F6909&#038;sa=D&#038;sntz=1&#038;usg=AFQjCNGI0GuKhkd8a5C3YLyp7X6nuuYcgQ" target=_blank>http://s-space.snu.ac.kr/<WBR>handle/10371/6909</A><BR><BR>=================<BR><BR>그의 석사학위 연구주제는 줄기세포 연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입니다. 이와 관련한 사실은 그가 학술지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린 아래와 같은 논문 주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nbsp;&nbsp;2003년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박용호 교수 및 박봉균 교수(서울대 수의대)와 공동 저자로 논문을 발표한&nbsp;것이 확인되며,&nbsp; 2003년 한국식품영양과학지, 2004년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강경선 교수와 공동 저자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BR><BR>===========<BR>대사판정시험을 이용한 젖소의 우유증산<BR>韓國臨床獸醫學會誌.[10권 1호(1993년 6월), p. 65-94]<BR>이창우, 김본원, 라정찬, 신상태, 김두, 김종택, 홍순일 한국임상수의학회 1993<BR><BR>백년초 혼합 생균제를 이용한 돼지 및 육계에서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개선 효과<BR>韓國獸醫公衆保健學會誌.[28卷 3號(2004년 9월), p. 157-167]<BR>라정찬, 한혜정, 송지은 韓國獸醫公衆保健學會 2004<BR><BR>생약추출물을 이용한 키 성장 기능성 식품 개발<BR>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Vol.19 no.3(2004년 9월), p. 112-118]<BR>라정찬, 박형근, 최미경, 이항영, 강경선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04<BR><BR>당뇨환자를 위한 새로운 식이요법제에 관한 연구<BR>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32권 4호(2003년 6월), p. 614-620]<BR>라정찬, 배진희, 박형근, 강경선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3<BR><BR>천연물을 이용한 살균 및 살바이러스 효과에 관한 연구<BR>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Vol.18 no.4(2003년 12월), p. 183-188]<BR>라정찬, 이종은, 송대섭, 권남훈, 박봉균, 박용호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03<BR><BR>양식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및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에 대한 FST-키토산 제제의 투여효과<BR>韓國獸醫公衆保健學會誌.[25卷 3號(2001년 9월), p. 141-149]<BR>허강준, 김정호, 전병구, 박기열, 라정찬 韓國獸醫公衆保健學會 2001<BR><BR>사료내 약용 식물(인진쑥, 오가피 및 마늘)의 첨가가 육성-비육돈의 생산성, IGF-1 및 육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BR>한국축산식품학회지.[제25권 3호(2005년 9월), p. 316-321]<BR>권오석, 조진호, 민병준, 김해진, 진영걸, 유종상, 김인호, 라정찬, 박형근 한국축산식품학회 2005<BR><BR>복분자 함유 생약추출물의 체중 조절 효과에 관한 연구<BR>라정찬 이항영 최미경&#8230; 한국독성학회 2004<BR><BR>육계질병에 대한 새로운 인식 : 흡수불량 증후군을 중심으로<BR>라정찬 대한양계협회 1988<BR>===================<BR><BR>라정찬 회장은&nbsp;바이엘코리아와 LG화학 동물의약사업팀에서 동물약품 마케팅을 하다가<BR>수원의 서울대 농생대에서 인큐베이팅한 벤처회사 &nbsp;RNL생명과학을 창립하여&nbsp;처음에는 &#8216;스누캅&#8217;이라는 소독약을 판매하였습니다.<BR><BR>그는 2004년 알엔엘 바이오 회사를 제주도로 옮겼습니다. (<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paran5.egloos.com%2F586746&#038;sa=D&#038;sntz=1&#038;usg=AFQjCNHoSVvqP6c6b9CYrlFWKAqObhEDcA" target=_blank>http://paran5.egloos.com/<WBR>586746</A>)<BR>라정찬 회장은 회사를 제주도로 옮긴 이후 제주도로부터 많은 사업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2008년 줄기세포 연구로 수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BR><BR>================<BR><BR>(R&#038;D기술개발 성공사례) (주)RNL 생명과학 : World No.1 Biotechnology Company<BR>&nbsp;서명사항 &nbsp; (R&#038;D기술개발 성공사례) (주)RNL 생명과학 : World No.1 Biotechnology Company<BR>&nbsp;저자사항 &nbsp; 라정찬<BR><BR>&nbsp;잡지정보 &nbsp; Jeju Tcchnopia/ 제주전략산업 정보지 9999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제주전략산업기획단 5권1호<BR><BR>&nbsp; 페이지정보 &nbsp; 39-39<BR><BR>출처 : 제주대 도서관 <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lib.jejunu.ac.kr%2F&#038;sa=D&#038;sntz=1&#038;usg=AFQjCNEZh8_yZlLWanoQGGYfTOndQXFfLA" target=_blank>http://lib.jejunu.ac.kr/</A><BR>==============================<BR><BR>라정찬 회장의 박사학위 지도교수는 현재 제주대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소장된 박사학위 논문 원문을 통해서 확인되지 않으며,&nbsp;박사 학위 논문 심사위원 명단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논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지도교수와 논문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BR>그가 줄기세포 관련 연구를 어느 정도 했는지는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며, PubMed 저자명 검색(CJ Ra)으로 모두 30편의 논문이 검색되는데, 주로 2009년 이후 강경선 교수 등과 공동으로 작성한 논문이 대부분입니다.<BR><BR>이번에 Journal of Medical Research에 실은 줄기세포 치료 관련 논문은 라정찬 회장의 제주대 박사학위 논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8230; 공동 저자들을 보니&#8230; 제1저자인 Ken Nakama는 도쿄에 소재한 줄기세포 클리닉인<BR>ACT clinic(홈 페이지 <A href="http://www.actclinic.jp/">http://www.actclinic.jp/</A>)에 재직하고 있는 의사(MD)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P><br />
<P>그런데 이상한 점은 ACT clinic의 소개에 의료진 명단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BR>점입니다. 홈피 사진을 보니 아주 큰 병원은 아니구요&#8230; 진료과목(内科・外科一般・細胞を使用した治療)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P><br />
<P>PubMed에 &#8216;Ken Nakama&#8217;로 검색을 해보니 2개의 논문이 확인됩니다. 그 중 1편은 라정찬, 강경선 등과 공동저자로 작성한 것입니다.</P><br />
<P>Takehara Y, Yabuuchi A, Ezoe K, Kuroda T, Yamadera R, Sano C, Murata N, Aida T, Nakama K, Aono F, Aoyama N, Kato K, Kato O., The restorative effects of adipose-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on damaged ovarian function., Lab Invest. 2012 Nov 19. doi: 10.1038/labinvest.2012.167. <BR>(<A href="http://www.ncbi.nlm.nih.gov/pubmed/23212100">http://www.ncbi.nlm.nih.gov/pubmed/23212100</A>)</P><br />
<P>Ra JC, Kang SK, Shin IS, Park HG, Joo SA, Kim JG, Kang BC, Lee YS, Nakama K, Piao M, Sohl B, Kurtz A., Stem cell treatment for patients with autoimmune disease by systemic infusion of culture-expanded autologous adipose tissue 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J Transl Med. 2011 Oct 21;9:181. doi: 10.1186/1479-5876-9-181.<BR>(<A href="http://www.ncbi.nlm.nih.gov/pubmed/22017805">http://www.ncbi.nlm.nih.gov/pubmed/22017805</A>)<BR><BR>=============================================<BR><BR>Journal of Medical Research의 논문 제2저자 최수원은 알앤엘 소유의 베데스다 병원(경남 양산 소재)의 진료부장이며, 제3저자 최필순은 알앤엘 소유의 베데스다 병원(경남 양산 소재)의 소아청소년과장이며, 제4저자 송경진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방사선과학교실 소속(2004년에 조교였으며, 현재의 직위는 확인이 되지 않음), 제5저자 고명순 및 제6저자 조정윤은 알엔엘 소속, 그리고 교신저자는 라정찬 알엔엘 바이오 줄기세포기술원장입니다.<BR><BR>=========================<BR><BR>==============================<WBR>==<BR><BR>이경갑 &nbsp; &nbsp;교수(Professor)<BR><A href="http://www.google.com/url?q=http%3A%2F%2Fvetmed.cheju.ac.kr%2F&#038;sa=D&#038;sntz=1&#038;usg=AFQjCNHJSyNHMtL0x4ZuaLosoo6D3Q1z_g" target=_blank>http://vetmed.cheju.ac.kr/</A><BR><BR>세부전공 &nbsp;수의 대동물내과학, 수의 임상병리, 마병학<BR><BR>Large animal internal medicine, Veterinary clinicopathology, Equine medicine<BR><BR><BR>&nbsp;경력 및 논문 &nbsp;학력<BR>1977.03.-1984.02.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졸업 (수의학사)<BR>1984.03.-1986.02.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의학과 석사과정 졸업 (수의학석사)<BR>1988.03.-1991.02.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의학과 박사과정 졸업 (수의학박사)<BR><BR><BR>주요경력<BR>1985.09.-1990.08.: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교<BR>1990.10.-1992.02.: 일본 오비히로 축산대학 연구원<BR>1992.03.-현재: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교수<BR>1997.10.-2001.09.: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설 동물병원 원장<BR>2002.03.-2004.02.: 제주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수의학과장<BR>2005.03.-2009.02.: 인공심장BT센터장<BR>2006.08.-2007.10.: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설 동물병원 원장<BR>2012.02.-2014.02.: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BR><BR><BR>주요논문<BR>개에서 신수 및 방광수에 대한 침술이 방광기능에 미치는 영향. 대한수의학회지. 2007.12<BR><BR>송아지 설사증에 대한 백화사설초와 어성초의 치료 효과. 한국임상수의학회지. 2007.12<BR><BR>실험적으로 신부전을 유발시킨 개에서 박동형 혈액투석기의 효능. 한국임상수의학회지. 2004.12<BR><BR>헤파린투여 중 칼슘 투여가 혈액응고 기전에 미치는 영향. 대한수의학회지. 2003.09<BR><BR>Piroplasma Infection Rates of Cattle with Disease on Cheju Island.<BR>한국우병학회지. 1998.12<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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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윤리] 문용린 서울대 전 교수, 국내최대 사교육업체와 밀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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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Dec 2012 09:43:05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대교그룹]]></category>
		<category><![CDATA[대교문화재단]]></category>
		<category><![CDATA[문용린 교수]]></category>
		<category><![CDATA[사교육 업체 유착]]></category>
		<category><![CDATA[서울대]]></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시 교육감 후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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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용린, 국내최대 사교육업체와 밀착한겨레 &#124; 입력 2012.12.07 08:40[한겨레]대교문화재단 등서 이사 역임연구용역 맡고 골프장회원권 소유&#8220;공교육 수장 되기 부적합&#8221; 비판문 후보 &#8220;사실과 다르다&#8221; 해명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국내 최대 사교육 업체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문용린, 국내최대 사교육업체와 밀착</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한겨레</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2.12.07 08:40</FONT></SPAN></SPAN><BR><BR>[한겨레]<B>대교문화재단 등서 이사 역임<BR></B><BR><BR><STRONG>연구용역 맡고 골프장회원권 소유<BR></STRONG><BR><BR><STRONG>&#8220;공교육 수장 되기 부적합&#8221; 비판<BR></STRONG><BR><BR><STRONG>문 후보 &#8220;사실과 다르다&#8221; 해명</STRONG><BR><BR>문용린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4%9C%EC%9A%B8%EC%8B%9C%EA%B5%90%EC%9C%A1%EA%B0%90%20%ED%9B%84%EB%B3%B4&#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서울시교육감 후보</FONT></A>가 국내 최대 사교육 업체인 대교그룹 산하 재단의 이사직을 10년 넘게 맡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BR><BR><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220px" sizcache="2" sizset="0"><br />
<P class=img sizcache="2" sizset="0"><IMG height=303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12/07/hani/20121207084006969.jpg" width=220></P></DIV>6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법인 등기부등본과 서울대에서 제공한 &#8216;문용린 교수 외부기관 겸직 내역&#8217;을 보면, 문 후보는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대교문화재단에서 2000년 초부터 서울대 교수를 정년퇴임한 올해 8월까지 이사로 재직했다. 201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는 강 회장이 2007년 설립해 이사장으로 있는 세계청소년문화재단에서 이사직을 맡기도 했다. 2010년엔 강 회장이 총재로 있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문 후보가 공동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8216;<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4%B8%EC%9D%B4%ED%94%84%ED%82%A4%EC%A6%88%EC%BD%94%EB%A6%AC%EC%95%84&#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세이프키즈코리아</FONT></A>&#8216;도 대교가 2001년 창립을 후원했다.<BR><BR>또 문 후보는 강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봉암학원에서 2008년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사로 재직했다. 봉암학원은 2008년 경기도에 있는 한 외국어고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인수 당시 특목고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대교가 외고를 운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BR><BR>문 후보는 2010년 대교가 5000만원을 지원한 &#8216;창의독서 평가시스템 연구&#8217;의 책임자를 맡는 등 대교에서 비용을 대는 연구용역도 수차례 맡았다. 대교 교육연구소 부설 진로상담센터의 경우 누리집에 문 후보를 연구책임자라고 소개하면서 &#8220;자사는 1995년도부터 현재까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4%9C%EC%9A%B8%EB%8C%80%20%EA%B5%90%EC%9C%A1%ED%95%99%EA%B3%B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서울대 교육학과</FONT></A> 문용린 교수팀과 산학 연구로 표준화 검사를 개발, 보급합니다&#8221;라고 홍보해오다 한 인터넷 언론의 보도로 논란이 일자 5일 누리집에서 해당 부분을 삭제했다. 대교의 진로상담업체 &#8216;드림멘토&#8217; 누리집에서도 문 후보를 연구책임자로 소개하다가 4일 삭제했다.<BR><BR>또 문 후보는 대교그룹 자회사가 운영하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A%B3%A8%ED%94%84%EC%9E%A5%20%ED%9A%8C%EC%9B%90%EA%B6%8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골프장 회원권</FONT></A>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 후보는 지난달 26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4%9C%EC%9A%B8%EC%8B%9C%20%EC%84%A0%EA%B1%B0%EA%B4%80%EB%A6%AC%EC%9C%84%EC%9B%90%ED%9A%8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FONT></A>에 교육감 후보 등록을 하며 1억5300만원짜리 &#8216;마이다스밸리 골프클럽&#8217; 회원권을 신고했다.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이 골프장은 대교그룹에 소속된 ㈜대교디앤에스가 운영하고 있다.<BR><BR><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A%B9%80%EC%8A%B9%ED%98%84&#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김승현</FONT></A>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82%AC%EA%B5%90%EC%9C%A1%EA%B1%B1%EC%A0%95%EC%97%86%EB%8A%94%EC%84%B8%EC%83%81&#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사교육걱정없는세상</FONT></A> 정책실장은 &#8220;교육감의 권한 중에는 특목고 지정, 학원 심야학습 제한 등 사교육 업체의 이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많다. 사교육 업체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것은 교육감 후보로서 우려할 만한 부분이다&#8221;라고 말했다. 현재 대교는 방과후 학교 사업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검인정 교과서를 만들어 학교에 납품하고 있다.<BR><BR>이날 열린 서울시선관위 주최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B%82%A8%EC%8A%B9%ED%9D%AC&#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남승희</FONT></A> 후보는 &#8220;공교육 수장과 방과후 용역업체의 부적절한 밀착관계가 사실이라면 기본적인 도덕성 문제&#8221;라며 문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다.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B5%9C%EB%AA%85%EB%B3%B5&#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최명복</FONT></A> 후보도 &#8220;사교육 업체와의 유착과 비리로 물러난 공정택 전 교육감의 전례가 반복되지 않을까 걱정된다&#8221;고 말했다. 이에 문 후보는 &#8220;사실과 다르다&#8221;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BR><BR><한겨레>는 4일 문 후보 쪽에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지만,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8220;곧 답을 주겠다&#8221;면서도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다.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A%B9%80%EC%A7%80%ED%9B%8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21207084006422" target=new><FONT color=#0b09cb>김지훈</FONT></A> 기자<A href="mailto:watchdog@hani.co.kr" target=new>watchdog@hani.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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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기세포] 서울대 수의대 강수경 교수, 줄기세포 논문 14편 조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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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Dec 2012 10:14:2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과학기술 · 생의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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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수경(Kang, Soo Kyung) &#160; 부교수 생물공학 강경선(Kang, Kyung Sun) &#160; 교수 수의공중보건학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던 황우석 전 교수팀과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던 강경선 교수팀의 이권다툼의 와중에 2개의&#160;줄기세포 연구팀 모두의 연구부정행위가 폭로되었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br />
<TABLE style="MARGIN: 0px" cellSpacing=0 borderColorDark=white cellPadding=3 width="100%" borderColorLight=#afafaf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bgColor=#eeeeee height=25><br />
<P><FONT color=#666666>강수경(Kang, Soo Kyung) &nbsp;</FONT><A href="mailto:sookang@snu.ac.kr"><FONT color=#666666><IMG height=9 src="http://vet.snu.ac.kr/menu03/vetlabb/__icsFiles/artimage/2009/08/19/ac_ve_la_b/icon_email.gif" width=12 align=bottom border=0></FONT></A></P></TD><br />
<TD bgColor=#eeeeee height=25><br />
<P>부교수</P></TD><br />
<TD bgColor=#eeeeee height=25><br />
<P>생물공학</P></TD></TR></TBODY></TABLE><br />
<TABLE style="MARGIN: 0px" cellSpacing=0 borderColorDark=white cellPadding=3 width="100%" borderColorLight=#afafaf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bgColor=#eeeeee height=25><br />
<P><A href="http://www.adultstemcell.or.kr/" target=_blank><FONT color=#666666>강경선(Kang, Kyung Sun)</FONT></A><FONT color=#666666> &nbsp;</FONT><A href="mailto:kangpub@snu.ac.kr"><FONT color=#666666><IMG height=9 src="http://vet.snu.ac.kr/menu03/vetlabb/__icsFiles/artimage/2009/08/19/ac_ve_la_b/icon_email.gif" width=12 align=bottom border=0></FONT></A></P></TD><br />
<TD bgColor=#eeeeee height=25><br />
<P>교수</P></TD><br />
<TD bgColor=#eeeeee height=25><br />
<P>수의공중보건학</P></TD></TR></TBODY></TABLE><STRONG></P><br />
<P>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던 황우석 전 교수팀과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던 강경선 교수팀의 이권다툼의 와중에 2개의&nbsp;줄기세포 연구팀 모두의 연구부정행위가 폭로되었다는 후문입니다. <BR><BR>강수경 교수는 학부는 경상대 생물학과, 석사는 이화여대 미생물학, 박사는 부산대<BR>분자생물학 출신이고&#8230; 강경선 교수는 학부는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입니다.<BR>강수경 교수는 서울대 수의대에서 극히 드물게 학부나 대학원 과정에서 수의학을<BR>전혀 전공하지 않은 비 수의대 출신인데 교수에 임용되었습니다.<BR><BR>강경선 교수는 서울대 수의학과 공중보건학 교실에 재직하고 있고, 황우석 전 교수<BR>논문조작 사태로 교수직을 박탈당한 강성근 전 교수도 서울대 수의학과 공중보건학<BR>교실 출신입니다.(당시 공중보건학 교실 주임교수는 식약청장 출신의 이영순 교수<BR>였습니다)<BR><BR>강경선 교수는 서울대 수의학과 동기인 라정찬과 함께 줄기세포 전문업체인 <BR>알앤엘바이오를 설립하여 엄청난 경제적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BR>최근 알앤엘바이오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라정찬은 &#8220;현재 소유한 <BR>알앤엘바이오와 계열사 주식 등 개인 재산 90%를 10년 내에 모두 사회에 <BR>환원하겠다&#8221;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습니다.<BR>(<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4/2012090403040.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4/2012090403040.html</A>)<BR><BR>라정찬이 향후 10년 내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재산은 사회복지법인 <BR>베데스다생명재단(35%), 의료법인 예성의료법인(35%), 재단법인 한국기독학술원(10%), <BR>학교법인 중앙학원(10%) 주식입니다.<BR><BR>그 배경은 조선일보의 기사에 &#8220;바이오 업계에서는 &#8220;최근 알앤엘바이오가 <BR>국내외에서 줄기세포 불법시술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악재가 잇따르자 <BR>재산 환원으로 이미지 회복에 나선 것 아니냐&#8221;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BR>그는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고 줄기세포를 배양해 환자에게 불법 <BR>시술했다는 논란이 일자 해외로 환자를 데려가 시술을 해왔다. 미국과 <BR>중국에서도 정부가 금지한 시술을 했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됐으며, 최근 <BR>미국에서는 시술을 받은 환자가 라 박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8220;는<BR>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BR><BR>강경선 교수는 지난 2010년&nbsp;줄기세포 연구 바이오벤처기업 강스템홀딩스를<BR>설립했으며, 강수경 교수는 강스템홀딩스의 연구소장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BR><BR>한편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는 알앤엘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검역탐지견을<BR>복제하기도 했습니다.<BR><BR>검역탐지견 복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았으며, 농림부 산하 수의과학연구소<BR>출신으로 서울대 수의대 교수로 임용되었다가 다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본부장이<BR>된 박용호 교수(수의미생물학, 세균 전공)가 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BR>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복제 검역탐지견 3두를 위탁받아 검역검사본부 <BR>검역탐지견센터(영종도 소재)에서 현장 적응훈련 및 탐지훈련을 시키고 있는 <BR>중이라고 매일경제신문에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BR><BR>(<A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038;no=253967">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038;no=253967</A>)<BR><BR>=============================<BR><BR>서울대 수의학과 강수경 교수</P><br />
<P>경상대 생물학과 [학사]</P><br />
<P>이화여대 미생물학 [석사]</P><br />
<P>부산대 분자생물학 및 효소생화학 [박사]</P><br />
<P>경력</P><br />
<P>미국 Colombia University/방문연구원 // 1996년 ~ 1998년</P><br />
<P>부산대 의과대학/조교수, 부교수 // 2004년 ~ 2008년&nbsp;</P><br />
<P>서울대 수의과대학/조교수&nbsp;//&nbsp;2008년 ~ 현 재&nbsp; (현재 부교수임)</P><br />
<P>세포응용연구사업단/기획위원 // 2008년 ~ 현 재</P><br />
<P><BR></STRONG><STRONG>강경선 교수<BR><BR>주요 연구 분야</STRONG></P><br />
<DL><br />
<DD>- Transcriptional regulation of stem cells<br />
<DD>- Histone modifications and microRNAs in stem cell aging<br />
<DD>- Neurodegenerative diseases and stem cells<br />
<DD>- Human Umbilical cord blood stem cells, Amnion stem cells, pluripiotent stem cells, neural stem cells </DD></DL><br />
<P><BR><BR>======================<BR><BR>[단독] 황우석 공격하던 서울대 교수, 알고 보니 줄기세포 논문 14편 조작<BR>서울대 &#8220;수의대 강수경 교수, 논문 위·변조 주도&#8221; 결론<BR>黃의 라이벌이던 강경선 교수 조작 의혹도 곧 결과 발표<BR>다른 논문서 사진 오려붙여… 대학원생에 조작 혐의 떠넘겨<BR>&#8220;수의학계 세력 다툼과 실적 경쟁이 부른 참사&#8221;<BR>&nbsp;<BR>조선일보 | 양승식 기자 | 입력 2012.12.05 03:17 | 수정 2012.12.05 09:29 </P><br />
<P>&nbsp;</P><br />
<P>서울대가 지난 5월 제기된 수의대 강수경(46) 교수의 논문 14편 조작 의혹에 대해 &#8220;모두 연구 조작 행위가 있었다&#8221;는 결론을 냈다. 강 교수는 2005년 황우석 파동 당시 논문 조작 규명을 촉구했던 소장파 교수 중 하나로, 황우석 박사와 함께 수의학계의 양대축으로 평가받는 강경선(49) 교수의 측근이다.</P><br />
<P>4일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8220;강 교수가 14편의 논문을 직접 주도해 모두 위·변조, 조작했다는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8221;고 밝혔다.</P><br />
<P>조사 결과, 강 교수는 지난 2010년 암 전문 학술지 &#8216;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캔서(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8217;에 투고한 뒤 사진 조작이 발견돼 2011년 진실성위원회에 회부됐던 논문을 또다시 새로운 자료를 덧붙여 새 논문인 것처럼 재탕, 학술지에 제출한 경우도 있었다. 당시 강 교수는 &#8220;단순 실수&#8221;라고 해명하고 논문을 철회했고, 진실성위원회로부터 &#8216;경고&#8217; 처분을 받았다. 또 강 교수가 직접 논문에 쓰일 사진을 다른 논문에서 오려 붙이는 조작까지 했다.</P><br />
<P>강 교수는 진실성위원회의 조사 기간에도 논문 조작 혐의를 연구원·대학원생에게 전가하거나 변조된 소명 자료를 제출해 조사위원회 활동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연구원·대학원생들에게 &#8216;왜 그런 식으로(자신에게 불리하게) 진술했느냐&#8217;는 내용의 협박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확인됐다. 서울대는 강수경 교수의 문제 논문 일부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강경선 교수의 논문조작 조사 결과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P><br />
<P>&#8216;제2의 황우석 사태&#8217;로 불리는 이번 논문 조작 사건은 지난 5월 초 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시작됐다. 논문 표절·감시 사이트인 리트랙션와치(Retraction Watch)와 소장파 과학자들의 인터넷 토론방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BRIC) 등에 따르면 익명의 제보자는 강 교수가 논문을 실었던 10개 국제학술지에 파일을 보내 논문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P><br />
<P>제보자는 70장 분량의 파워포인트 파일을 통해 강 교수가 14개 논문에 실었던 실험결과 사진을 비교하며, 같은 사진을 중복 사용했다고 주장했다.</P><br />
<P>제보를 받은 국제학술지들은 조사에 착수하고 강 교수에게 해명을 요구했으며, 미국 국제 학술지 &#8216;항산화 및 산화환원신호전달(ARS)&#8217;지는 강 교수의 논문을 철회했다. 당시 강 교수는 &#8220;데이터가 잘못됐지만 고의가 아니며, 추가 실험을 통해 자료를 내놓겠다&#8221;고 했다. 강 교수는 논문 조작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8220;황우석을 비롯한 서울대 수의대 내 산재해 있는 황빠(황우석 빠돌이·황우석 지지자) 추종 교수님들의 철저하게 계획된 일로 확인된다&#8221;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P><br />
<P>서울대 관계자는 &#8220;조사 기간 동안 강 교수의 소명을 들었지만, 납득하기 어려웠다&#8221;고 했다. 강 교수는 &#8216;실수&#8217;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위원회 조사를 받은 연구원·대학원생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진실성위원회 위원들의 신뢰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P><br />
<P>서울대는 강 교수의 논문 조작을 &#8216;심각하고 중대한 문제&#8217;로 규정, 강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8220;조작의 의도성과 태도 등을 봤을 때 중징계를 면치 못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br />
<P>서울대의 모 교수는 &#8220;이번 사태는 수의학계 내부의 세력 다툼과 과도한 실적경쟁이 부른 참사&#8221;라면서 &#8220;학문적으로 70% 정도밖에 완성되지 않은 논문도 발표한다&#8221;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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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대 조수헌 교수팀 감정 의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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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Nov 2012 11:34:28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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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대 조수헌 교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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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담배 유해성 연구문서 첫 공개한겨레 &#124; 입력 2004.05.02 11:15 [한겨레]&#160; 법원, 케이티앤지에 명령폐암환자 신체감정도의뢰&#160;법원이 케이티앤지(옛 담배인삼공사)에 대해 담배의 유해성과관련된 내부문서를 모두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케이티앤지의 담배 유해성연구문서가 공개되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담배 유해성 연구문서 첫 공개</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한겨레</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04.05.02 11:15</FONT></SPAN> </SPAN><BR><BR>[한겨레]&nbsp; 법원, 케이티앤지에 명령<BR>폐암환자 신체감정도의뢰<BR>&nbsp;<BR>법원이 케이티앤지(옛 담배인삼공사)에 대해 담배의 유해성과관련된 내부문서를 모두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케이티앤지의 담배 유해성연구문서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5년을 끌어온 담배소송이 급물살을 타이르면 올해 안에 1심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BR><BR>폐암 환자와 그 가족 등 31명이 “흡연으로 폐암에 걸렸다”며 국가와케이티앤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민사합의12부(재판장 조관행 부장판사)는 2일 “케이티앤지는 원고가 문서제출명령을 요구한 661개 담배 관련 연구문서 가운데 464건을 재판부에 제출하라”는문서제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번 명령에서 “(케이티앤지는)결정문을 받은 날짜로부터 5일 안에 문서를 제출하라”고 결정했다.<BR><BR>그동안 케이티앤지 쪽은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400건 남짓한 문서만을 공개할 수있다고 고집해 왔으나, 이번 법원의 결정에 따라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니코틴, 타르 등 담배 중 유해물질 △담배의 중독성 △담배의 유해성 및중독성을 줄이기 위한 담배 제조방법 개선 △연구결과물의 보고 및 의사결정과집행에 관한 것 등을 포함해 1958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에서 연구가 이뤄진 446건의문서들을 공개해야 한다. 제출명령 신청이 기각된 197건의 문서는 ‘신제품 개발을위한 영업비밀’이거나 ‘소송과 관련없는 외국담배 연구문서’라고 재판부가판단한 것이어서 사실상 담배 유해성과 관련된 모든 자료가 공개되는 셈이다.<BR><BR>이번 문서제출 명령을 위해 재판부는 지난달 19일부터 3일 동안 대전시 유성구케이티앤지 중앙연구소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해 ‘국산 엽연초의 내용성분분석보고’ 등 10건의 문서 존재사실을 추가로 밝혀내 이 문서들도 함께 제출할것을 케이티앤지 쪽에 명령했다.<BR><BR>이번 소송을 맡고 있는 배금자 변호사는 “그동안 케이티앤지는 정보공개 요구도받아들이지 않고 78년 이전에 연구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관련자료를감추기에 급급했다”며 “관련문서들이 제출되면 담배의 유해성과 폐암 유발성,니코틴의 중독성을 숨겨온 국가와 케이티앤지의 불법행위를 입증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BR><BR>원고들은 2000년 법원에 문서목록 제출을 신청했으나 “민사소송법에 문서목록제출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되기도 했으나, 2002년에 문서목록에 대한제출명령도 가능하도록 민사소송법이 개정되자 원고들은 다시 문서제출명령을신청했다.<BR><BR>재판부는 또 지난달 원고 가운데 살아 있는 폐암 환자 3명의 신체감정과 숨진폐암 환자 3명의 진료기록 분석을 서울대병원에 의뢰했다. 호흡기내과, 환경 및산업의학, 정신과 약물중독 등 5개 분야 전문의로 구성된 감정팀은 이들에 대해△흡연 외 폐암유발 요인 △근무환경과 폐암발병의 상관관계 △담배의 중독성과금연 가능성 등을 점검하게 되며 감정 결과에 종합적 의견을 기재하되 소수의견도함께 기재하는 방식으로 감정서를 작성해 재판부에 제출하게 된다.<BR><BR>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BR><BR>=======================<BR><BR><br />
<H3 class=tit_subject>필립모리스의 두 얼굴, 간접흡연 위해성 은폐의혹</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세계일보</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05.03.08 05:26</FONT></SPAN> </SPAN><BR><BR>‘담배 제조사의 두 얼굴, 어느 쪽이 진실인가?’ 미국의 대표적 담배 제조사 필립모리스가 담배 유해성에 대한 연구 내용을 왜곡해 혼란을 초래했다는 한 연구자의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연구는 미국 담배회사들이 “담배 유해성에 어떤 반론도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의한 1998년 이후 발생한 것이어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BR><BR>특히 연구자는 회사와 연구 결과 수위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확인돼 ‘연구자 윤리’도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BR><BR><br />
<DIV class=image style="WIDTH: 300px" sizcache="2" sizset="0"><br />
<P class=img sizcache="2" sizset="0"><IMG height=299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segye/200503/08/0934-01.jpg" width=300></P></DIV><BR>미국 담배통제연구센터 스탠톤 글랜츠 센터장은 7일(현지시각) “필립모리스의 지원을 받아 2001년 저명한 과학 학술지인 소아역학회지에 실린 한 논문이 유아돌연사와 간접흡연과의 관계를 입증한 주요 연구들을 폄하했다”며 “이 연구 내용은 이후 다른 논문에서 19번 이상 인용되며 환자들을 간접흡연 위험에 노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소아학회지 3월호에 ‘이슈’로 다뤄진다.<BR><BR>◆필립모리스 연구 과정에 개입=글랜츠 센터장에 따르면 이 논문은 필립모리스가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간접흡연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일부였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을 ‘회사 비밀문서’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BR><BR>논문은 92년 미국 환경보호소와 97년 캘리포니아 환경보호소에서 각각 발표된 연구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 두 논문은 모두 간접흡연에 의해 유아돌연사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필립모리스의 지원을 받은 연구에서는 이들 위험성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less well established)’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BR><BR>이에 글랜츠 센터장은 “간접흡연은 유아돌연사의 명백한 원인임에 틀림없다”며 “임상학자들은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특히 그는 필립모리스가 연구 과정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애초 연구자는 초안에서 ‘간접흡연이 유아돌연사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밝혔으나, 필립모리스 측의 제의로 결론은 180도 바뀌었다는 것. 이 연구에는 5000달러에서 1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BR><BR>◆‘담배는 해롭다’는 상식의 이중성=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 상식은 그러나 이중적이다. 흡연자에게, 특히 담배 제조사에는 더욱 그렇다. 누구나 알지만, 한편으론 아무도 모르는 듯하다. 사람들은 담배를 꾸준히 사고 피운다.<BR><BR>동시에 과학이 발달하면서 담배의 폐해는 속속 드러나 잠자던 ‘상식’이 점차 눈을 떴다. 50년간 과학적 진실을 은폐한 미국 담배회사들의 행태가 94년 세상에 처음 알려지면서 ‘금연운동’이 본격화한 것. 담배회사들은 결국 98년 ‘항복’을 선언했다. 이들은 46개 주 정부에 2060억달러를 보상할 것에 합의하는 한편 향후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어떤 문제 제기도 하지 않을 것에 동의했다.<BR><BR>하지만 이번 ‘논문 조작’ 사건이 새롭게 밝혀져 담배 제조사의 이중적 태도가 계속됐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글랜츠 센터장은 “필립모리스 웹사이트에는 ‘간접흡연이 유아돌연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경고문이 있다”며 “그럼에도 필립모리스는 소비자 뒤에서 이 경고문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시도를 일삼았다”고 지적했다.<BR><BR>◆과학자들 담배회사에 등 돌려야=담배회사 지원금으로 이뤄진 연구가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1년 스위스 제네바대학의 라그나르 릴란데르 교수는 필립모리스 자금지원을 받은 연구에서 간접흡연 위험성이 다소 과장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BR><BR>이에 제네바 소재 금연운동 단체들이 명예훼손으로 릴란데르 교수를 고발, 문제가 커졌다. 당시 제네바대학은 담배회사의 학술연구지원기금을 받지 않기로 결의했고, 릴란데르 교수는 유럽연합에서 건강・환경 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었으나, 지난해 10월 위원 자격을 박탈당한다.<BR><BR>한국 금연운동협의회가 98년 공개된 필립모리스 내부문서를 살핀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필립모리스 지원으로 연구활동을 해 온 연구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확인된 3명의 연구자는 실내 공기 오염 전공 교수들로 80년대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자 학회 등에서 ‘라돈’ 등 다른 위해 요소를 강조, 담배에 쏠리는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BR><BR>금연운동협의회 김일순 회장(전 연세대 의대교수)은 “2001년에도 필립모리스는 우리나라 한 과학자를 연구 자문위원으로 포섭하려 했던 것으로 안다”며 “담배회사의 지원을 받고 그 회사에 유리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과학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말했다.<BR><BR>우한울 기자 erasmo@segye.com<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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