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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여성건강계획(WHI; Women&#8217;s Health Initia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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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공동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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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건강]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8216;여성호르몬 요법&#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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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May 2013 12:38:32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젠더 · 인권]]></category>
		<category><![CDATA[KEEPS Tri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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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 &#124; 입력 2013.05.07 09:23 &#124; 수정 2013.05.07 09:37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도무지 알 수 없는 게 여자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의학 연구자에겐 여성호르몬이 바로 그런 존재다.가임기 여성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여성호르몬 요법'></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연합뉴스</FONT></SPAN> <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입력</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3.05.07 09:23</FONT></SPAN> <SPAN class=modify_date><SPAN class=txt_bar><FONT color=#d2d2d2 size=2>|</FONT></SPAN> <SPAN class=data><FONT color=#999999 size=2>수정</FONT></SPAN> <SPAN class="num ff_tahoma"><FONT color=#999999 size=2>2013.05.07 09:37</FONT></SPAN> </SPAN></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도무지 알 수 없는 게 여자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의학 연구자에겐 여성호르몬이 바로 그런 존재다.<BR><BR>가임기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고혈압 환자가 적고 혈중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BD%9C%EB%A0%88%EC%8A%A4%ED%85%8C%EB%A1%A4%20%EC%88%98%EC%B9%98&#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07092310674" target=new><FONT color=#0b09cb>콜레스테롤 수치</FONT></A>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일단 폐경기에 이르러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상승하고 심혈관질환 위험도 덩달아 높아진다. 그렇다면 폐경기 여성에게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BR><BR>연구자들도 똑같이 생각했다. 실제로 1970년대 미국에서 간호사 12만명을 대상으로 한 &#8216;간호사건강연구&#8217;(Nurse Health Study) 등 과거 임상연구에서도 여성<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D%98%B8%EB%A5%B4%EB%AA%AC%EC%9A%94%EB%B2%95&#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07092310674" target=new><FONT color=#0b09cb>호르몬요법</FONT></A>(HRT)을 쓰면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도출된 바 있다.<BR><BR>제약업계의 관심은 학계 이상으로 컸다. 폐경기 여성에게 호르몬요법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된다면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이나 되는 &#8216;폐경기 여성 환자&#8217;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게 아닌가. 가설이 증명되기만 한다면 또 하나의 &#8216;노다지&#8217; 의약품이 나올 판이었다.<BR><BR>미국 보건당국은 이런 기대를 업고 1991년 &#8216;여성건강계획&#8217;(WHI; Women&#8217;s Health Initiative)이라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건강한 50∼79세 폐경 여성 16만명을 대상으로 호르몬요법이 심혈관질환, 암, 골다공증에 미치는 효과를 관찰했다.<BR><BR>결과는 기대를 배신했다.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038;rtupcoll=NNS&#038;q=%EC%97%90%EC%8A%A4%ED%8A%B8%EB%A1%9C%EA%B2%90&#038;nil_profile=newskwd&#038;nil_id=v20130507092310674" target=new><FONT color=#0b09cb>에스트로겐</FONT></A>·프로게스테론 복합 요법을 받은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비교집단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심장병과 뇌줄중 위험도 더 높았다. 미국 보건당국은 2002년 &#8220;이번 임상연구에서 사용한 호르몬요법의 위험이 유익을 상회한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를 조기 중단한다&#8221;고 발표했다.<BR><BR>WHI 연구 실패 후폭풍은 거셌다. 의사의 권유로 호르몬요법을 받던 폐경기 여성들이 대거 치료를 중단했다. 갱년기 증상은 삶의 질 문제지만 유방암은 생사의 문제였다. 비만 등 다른 위험인자에 비하면 그 영향이 미미하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대중의 두려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BR><BR>의학계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전 연구결과가 모두 엉터리는 아닐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 상반된 결과의 원인을 따져본 결과 WHI 연구의 여성은 기존 연구에 비해 나이가 더 많았고 비만이나 심장혈관 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많았다. 여성들이 겉으로 봐서는 건강했지만 혈관상태는 이미 나빠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온 것이라는 해석에 점차 힘이 실렸다.<BR><BR>2006년 비영리기관이 크로노스장수연구소가 &#8216;젊은&#8217; 42∼58세 폐경여성 727명을 꼼꼼히 골라 호르몬(에스트로겐)요법 연구를 다시 시작했다(KEEPS Trial). 참가자들의 체중과 혈관상태까지 꼼꼼히 미리 점검했다. 폐경학자들은 이번에야말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리라고 기대했다.<BR><BR>작년 10월 KEEPS 연구의 결과가 발표되는 미국 북미폐경학회 보고에 의학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가설대로 결과가 나온다면 폐경 초기 여성에서 호르몬요법의 심장질환 예방효과가 입증되는 것이었다.<BR><BR>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참석자들은 실망감으로 입을 떼지 못했다. 호르몬요법은 심장병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치매 예방효과(인지기능 향상)도 없었다. 전문가들 역시 더 이상 설명할 힘이 남아 있지 않은 탓인지 1차 결과 공개 후 7개월이 지나고도 지금까지 논문조차 안나왔다. 날고긴다는 의학자들이 수십년간 매달리고도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이해하지 못한 셈이다.<BR><BR>그나마 지금까지 축적된 연구로 얻은 공감대는 &#8216;여성호르몬을 만성질환 예방용으로는 권하지 않는다&#8217;는 정도다. 초기 폐경 여성에서 얼굴이 붉어지거나 밤새 땀을 흘리는 신체증상과 우울증 같은 갱년기 증상에는 크게 도움이 되고, 골밀도가 급격히 소실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BR><BR>박형무 중앙대의대 교수(산부인과)는 7일 &#8220;초기 폐경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뼈를 보호하는 데 호르몬요법이 효과적&#8221;이라며 &#8220;만성질환 예방 목적으로 장기간 투여하지 않는다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8221;고 설명했다.<BR><BR>호르몬요법을 쓸 수 없다면 승마(Black Cohosh) 등 여성호르몬과 작용이 비슷한 &#8216;식물성분 호르몬&#8217;을 함유한 갱년기 증상 개선제를 권하기도 한다.<BR><BR>박 교수는 &#8220;식물성분 제제는 호르몬 요법처럼 확실한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221;며 &#8220;환자의 거부감 등으로 다른 대안이 없을 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8221;이라고 말했다.<BR><BR>tree@yna.co.kr<BR><BR>(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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