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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양자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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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캐나다 &#8220;쇠고기 문제, 협상으로 풀 의향 있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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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Mar 2010 10:27:58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30개월 이상 쇠고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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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WTO 제소]]></category>
		<category><![CDATA[분쟁해소 패널]]></category>
		<category><![CDATA[양자협상]]></category>
		<category><![CDATA[캐나다산 쇠고기 수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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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캐나다 &#8220;쇠고기 문제, 협상으로 풀 의향 있어&#8221; 출처 : 연합뉴스 2010/03/07 07:11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05/0200000000AKR20100305158900002.HTML&#160;(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자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라며 한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캐나다가 이 문제를 협상으로 풀 의향이 있음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캐나다 &#8220;쇠고기 문제, 협상으로 풀 의향 있어&#8221;</P><br />
<P>출처 : 연합뉴스 2010/03/07 07:11<BR><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05/0200000000AKR20100305158900002.HTM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05/0200000000AKR20100305158900002.HTML</A><BR>&nbsp;<BR>(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자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라며 한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캐나다가 이 문제를 협상으로 풀 의향이 있음을 최근 밝혔다.</P><br />
<P>&nbsp;&nbsp; 공식 제소 절차인 WTO 분쟁해소패널에서 해결하는 대신 한국과 캐나다가 &#8216;양자 협의&#8217;를 통해 타협점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아직은 양국이 서로 의향을 떠본 단계여서 실행으로 옮겨질지는 불투명하다.</P><br />
<P>&nbsp;&nbsp; 7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양국의 농식품부 차관보는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8217;201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농업 각료회의&#8217;에서 만나 양국 모두 캐나다산 쇠고기 문제를 양자 협의를 통해 풀 의향이 있음을 확인했다.</P><br />
<P>&nbsp;&nbsp; 한국은 그간 분쟁해소패널에서 적극적으로 싸우되 가능하면 협상으로 문제를 푼다는 &#8216;투 트랙(two track) 전략&#8217;이 기본 입장이었다.</P><br />
<P>&nbsp;&nbsp; 양자 협의란 분쟁 당사국 간 협상으로 해법을 찾는 절차다. 현재 WTO는 분쟁해소패널을 설치해 이 사안을 다루고 있는데 이와 별개로 두 나라가 협상해 답을 찾을 의사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P><br />
<P>&nbsp;&nbsp; 협의와 달리 분쟁해소패널은 제 3자가 당사국들의 주장을 듣고 구속력 있는 판결을 내려주는 일종의 국제 통상(通商) 재판부다.</P><br />
<P>&nbsp;&nbsp; 이 만남은 캐나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P><br />
<P>&nbsp;&nbsp; 정부 관계자는 &#8220;그간에도 실무자 선에서 양자 협의를 통한 해법을 논의했지만 고위급 관료 간에 이런 의사를 확인한 것은 처음&#8221;이라고 말했다.</P><br />
<P>&nbsp;&nbsp; 다만 아직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하거나, 협의를 위해 만날 날짜를 정한 단계는 아니다. &#8216;탐색전&#8217; 수준인 셈인데 양국의 고위급 관료 간에 이뤄졌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는 정도다.</P><br />
<P>&nbsp;&nbsp; 관건은 양국이 각각 그리고 있는 쇠고기 수입 조건이 얼마나 비슷한 꼴이냐는 것이다. 협상은 결국 양측이 모두 수긍할 만한 교집합을 찾아가는 일인데 애초부터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시작조차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P><br />
<P>&nbsp;&nbsp; 정부 내부에선 캐나다산 쇠고기에 국내 시장을 개방할 경우 미국보다 수입 조건을 강화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분위기다.</P><br />
<P>&nbsp;&nbsp; 무엇보다 광우병(BSE.소해면상뇌증) 발병 빈도의 차이 때문이다. 미국은 광우병이 지금껏 2건 발병한 데 비해 캐나다는 작년 5월에 발생한 것까지 모두 16건에 달한다.</P><br />
<P>&nbsp;&nbsp; 정부 관계자는 &#8220;최소한 미국과 합의한 &#8217;30개월 미만 쇠고기&#8217;란 조건보다 월령이든, 부위든 더 강화된 조건이 돼야할 것&#8221;이라며 &#8220;협상을 한다면 여론도 들어봐야 한다&#8221;고 말했다.</P><br />
<P>&nbsp;&nbsp; 일각에선 정부가 분쟁해소패널을 통한 해결보다 협상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분쟁해소패널에서 한국이 패소할 공산이 크다는 통상 전문가들의 지적 때문이다.</P><br />
<P>&nbsp;&nbsp; 실제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공청회에선 이런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패소할 경우 광우병을 둘러싼 첫 통상 분쟁의 판결에 해당해 두고두고 판례 노릇을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P><br />
<P>&nbsp;&nbsp; 정부 관계자는 &#8220;투 트랙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8221;며 &#8220;입장 차가 너무 크면 협상이 어려울 것&#8221;이라고 말했다.</P><br />
<P>&nbsp;&nbsp; 한편 캐나다는 지난달 1일 WTO 분쟁해소패널에 1차 서면진술서를 제출했으며 우리도 이에 맞서 우리 주장이 담긴 진술서를 5일 냈다. 양국은 앞으로 구두변론 절차를 밟게 된다.</P><br />
<P>&nbsp;&nbsp; <A href="mailto:sisyphe@yna.co.kr">sisyphe@yna.co.kr</A></P><br />
<P><BR>&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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