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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소비자 외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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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했다고? 소비자들 외면에 창고에 쌓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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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y 2011 14:08:31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구제역]]></category>
		<category><![CDATA[미국산 쇠고기 수입]]></category>
		<category><![CDATA[소비 정체]]></category>
		<category><![CDATA[소비자 외면]]></category>
		<category><![CDATA[신뢰 하락]]></category>
		<category><![CDATA[통계 차이]]></category>
		<category><![CDATA[한미F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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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했다고? 소비자들 외면에 창고에 쌓여 선적물량 절반이 시장으로…신뢰 떨어져 소비 정체수입육협회 “구제역으로 수요 기대했는데…” 울상&#160;&#160;&#160; 김현대 기자&#160;&#160;&#160;&#160;&#160;&#160;&#160;출처 : 한겨레 2011-05-18 오후 07:52:1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620.html&#160; 한국으로의 쇠고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했다고? 소비자들 외면에 창고에 쌓여 <BR>선적물량 절반이 시장으로…신뢰 떨어져 소비 정체<BR>수입육협회 “구제역으로 수요 기대했는데…” 울상&nbsp;<BR>&nbsp;<BR>&nbsp; 김현대 기자&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BR>출처 : 한겨레 2011-05-18 오후 07:52:12 <BR><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620.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620.html</A>&nbsp;</P><br />
<P>한국으로의 쇠고기 수출이 급증했다고 최근 미국 농무부가 발표했으나 실제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량은 미국 정부 발표만큼 크게 늘지 않은 채 보세창고에 적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R>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물량(통관기준)은 월평균 9000t 정도에 그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1월의 수입량이 가장 많아 1만1437t이었고, 3월과 4월은 각각 9038t과 9398t, 가장 적은 2월에는 6391t 정도였다. 1~4월의 수입량(3만6265t)은 1년 전 같은 기간의 2만4513t보다 47.9% 늘어난 것이지만, 미국 정부가 발표한 통계치의 절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P><br />
<P>이에 앞서 미국 농무부는 올해 1분기 한국으로 수출한 쇠고기 선적 물량이 1월 1만2501t, 2월 1만8889t, 3월 2만8875t으로 지난해 1분기의 약 3배로 늘었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정부의 쇠고기 한국 수출 급증 발표를 두고, 국내의 일부 언론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했던 소비자들이 3년도 안 돼 미국산 쇠고기의 최대 고객으로 떠올랐다” “좌파가 주도해 퍼뜨린 광우병 공포에 짓눌려 있던 상당수 소비자가 그 허구성을 인식하게 된 데 따른 것”이라는 등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BR><BR></P><br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br />
<TBODY><br />
<TR><br />
<TD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1/0519/130571604053_20110519.JPG"> </TD></TR><br />
<TR><br />
<TD height=3></TD></TR></TBODY></TABLE><!-- 사진설명 --><br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br />
<TBODY><br />
<TR><br />
<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현황</TD></TR></TBODY></TABLE><br />
<P></P><br />
<P>&nbsp;&nbsp;&nbsp;&nbsp;<BR>양국간 쇠고기 수출입 통계가 큰 차이를 나타낸 데 대해, 농림수산식품부 쪽은 △지난해 말 이후의 구제역 여파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홍수로 인한 쇠고기 수출 차질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이 겹치면서 쇠고기 수입업자들이 미국산의 대량 수입에 나섰지만,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지 못한 데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수출된 쇠고기의 상당 물량은 수입업자들이 통관 절차를 밟지도 못한 채 국내 보세창고에 대량으로 적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P><br />
<P>한국수입육협회의 최종선 회장은 “지난해 말 구제역이 터지고 미국산이 잘 팔릴 것으로 기대한 수입업자들이 계약물량을 크게 늘렸다”며 “그 물량이 3월 이후 쏟아져 들어오고 있지만 미국산이 국내산이나 호주산을 대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잉 물량을 창고에 계속 쌓아둔 채 가만히 앉아 손해를 키우고 있다”며 “주위의 수입업자들이 이미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계약 축소에 들어갔고, 6월쯤이면 미국에서의 선적 물량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P><br />
<P>대형마트의 수입 쇠고기 매출에서도 미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 1~5월 사이 구제역 사태의 여파로 값싼 수입산 쇠고기의 전체 매출이 15~30% 늘어났고, 미국산 또한 그 정도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체 수입 쇠고기 시장으로 보면, 3월과 4월에 호주산이 51% 안팎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미국은 그에 못 미치는 35~36%대에 머물러 있다. </P><br />
<P>김현대 선임기자 <A href="mailto:koala5@hani.co.kr">koala5@hani.co.kr</A> </P><br />
<P>&nbsp;<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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