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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소 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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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우병] 미국선 소도 먹을 수 없는 소 내장 대기업서 수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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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May 2012 20:26:39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식품 · 의약품]]></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 수입]]></category>
		<category><![CDATA[미국산 쇠고기 수입]]></category>
		<category><![CDATA[소 내장]]></category>
		<category><![CDATA[캘리포니아 광우병]]></category>
		<category><![CDATA[한미F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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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선 소도 먹을 수 없는 소 내장 대기업서 수입미 광우병 발생 후 뜸하다 올 들어 3월까지 413톤 수입 ‘폭증’김성훈 기자 &#160;&#124; &#160;kimsunghoon@foodnews.co.kr출처 : 식품저널 2012.05.10 &#160;09:06:04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35EU선 97년 미국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msg>미국선 소도 먹을 수 없는 소 내장 대기업서 수입<BR>미 광우병 발생 후 뜸하다 올 들어 3월까지 413톤 수입 ‘폭증’<BR>김성훈 기자 &nbsp;| &nbsp;<A href="https://mail.google.com/mail/h/165x8h6huoiy6/?&#038;v=b&#038;cs=wh&#038;to=kimsunghoon@foodnews.co.kr">kimsunghoon@foodnews.co.kr</A><BR><BR>출처 : 식품저널 2012.05.10 &nbsp;09:06:04<BR><A href="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35" target=_blank>http://www.foodnews.co.kr/<WBR>news/articleView.html?idxno=<WBR>39835</A><BR><BR>EU선 97년 미국산 소 내장 수입금지 조치<BR><BR>미국에선 사람은 물론 소에게도 먹지 못하게 하는 소 내장을 국내 대기업들이 수입해 공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BR><BR>그동안 주로 수입상사들로부터 미국산 소 내장을 사들인 도매상인이 곱창구이업소를 비롯한 음식점으로 미국산 소 내장을<BR>유통시켜왔다. 단체급식업체와 외식업체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 식자재업체가 미국산 소 내장을 수입해서 공급한<BR>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9일 관세청 무역통계자료 ‘(미국산) 동물(어류제외)의 장, 방광이라 위의 전체 또는 단편(신선ㆍ냉장ㆍ냉동ㆍ염장ㆍ염수장ㆍ건조<BR>또는 훈제한 것에 한한다), HSK 0504001010, 소의 것)’에 따르면 미국산 소의 내장은 지난 1996년 이래<BR>6만7,759톤이 국내에 들어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첫 번째로 광우병이 발병하면서 2004~2009년까지 수입이<BR>거의 중단되다시피 했던 미국산 소 내장은 2010년 101톤으로 시작으로 지난해 509톤, 올 3월 말 현재 지난해 전체<BR>수입량의 80%가 넘는 413톤이 들어왔다.<BR><BR>우리나라가 수입해서 먹고 있는 미국산 소의 내장은 이미 지난 1997년 8월 미국 농무부(USDA) 산하 식품의약청(FDA)이<BR>소에게도 급여를 금지시키고 있는 물질이다. 유럽연합(EU) 농업위원회 또한 1997년 9월 미국산 소의 내장 수입을 금지시킨<BR>바 있다.<BR><BR>최근 미국에서 광우병이 네 번째로 발병하면서 미국의 소비자단체들은 소의 내장 일부를 닭의 사료로 쓰고 있는 것까지 중단해야<BR>한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소의 내장이 닭의 사료로 쓰이고 다시 닭의 분뇨를 소의 사료로 사용하는 방식은 매우 위험한<BR>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BR><BR>지난 1987년 7월 영국 농수식품부 중앙수의연구소가 처음으로 광우병 발병 사실을 알린 이래, 소에게 같은 반추동물인 양의<BR>내장을 급여한 것이 광우병의 발병원인으로 밝혀졌다.<BR><BR>말하자면 한국 사람들은 광우병의 주된 발병 원인으로 꼽히는 소의 내장을 광우병 발병국인 미국으로부터 수입까지 해가며 먹고 있는 셈이다.<BR><BR>유럽연합(EU) 과학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광우병 소의 특정위험물질(SRM) 검출 주요 부위로 국제수역사무국(OIE)가 제외할<BR>것을 권고한 뇌ㆍ두개골ㆍ눈ㆍ혀ㆍ편도ㆍ척수 회장 등 7가지 SRM과 함께 내장ㆍ비장ㆍ장간만ㆍ우족ㆍ척추 등 기타 SRM을 추가로<BR>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특히 소 내장의 모든 범위에 걸쳐 광우병 위험물질로 분류하고 있다.<BR><BR>우리나라는 현재 OIE가 제외할 것으로 권고한 7가지 SRM은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SRM으로<BR>분류하고 있는 소의 내장, 소족 등에 대한 수입 규제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소의 내장을 먹어 온 우리 고유의 식생활<BR>습관을 볼 때에 이를 폐기물 취급하다시피 하고 있는 다른 나라보다 오히려 검역과 규제 수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BR>있다.<BR><BR>대만 정부는 지난달 7일 미국산 소고기 조건부 수입 방침과 관련, △중국 독돼지 파문을 일으킨 성장촉진제의 일종인 락토파민<BR>함유량이 낮아 안전성이 입증된 소고기만 수입하고 △돼지고기는 수입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입된 소고기에는 반드시 산지가 표시된<BR>레이블을 붙이고 △소의 내장은 수입하지 않는다는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소의 내장은 수입하지 않겠다는 단서를 붙인 것이다.<BR>중국은 현재 미국산 쇠고기를 아예 수입하지 않고 있다.<BR><BR>식품저널은 지난 8일과 9일 미국산 소 내장의 수입과 유통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보기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제공하는<BR>‘(미국산) 동물(어류 제외)의 장, 방광이라 위의 전체 또는 단편(신선ㆍ냉장ㆍ냉동ㆍ염장ㆍ염수장ㆍ건조 또는 훈제한 것에<BR>한한다), HSK 050400) 수입업체 목록을 토대로 취재했다.<BR><BR>이 목록에 포함된 업체는 대기업, 식자재업체, 식품가공업체, 축산물 유통업체, 수입대행상사 등 11개소였다.<BR><BR>국내 유명 식자재 공급업체인 씨제이프레시웨이(주) 관계자는 9일 “미국에서 광우병이 재발하기 이전인 올 3월까지 선적분까지만<BR>들여왔으나, 그 이후엔 미국산 소 부산물을 들여오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미국산 소 부산물을 수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BR>또 “구체적인 수입 물량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BR><BR>대한제당 축산팀 관계자는 “먹기에 좋도록 손질까지 마친 내장을 박스에 포장한 IBP브랜드 미국산 소 내장을 수입해서 마장동<BR>도매상인들에게 공급했다”면서도 “근래에는 미국산을 거의 취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수입목록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최근 광우병 영향 때문인지 미국산 소 내장에 대해 뚜렷한 사실 확인을 회피했다.<BR><BR>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도매시장 납품용으로 미국산 축산물을 들여왔으나 소 내장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BR><BR>(주)한화 식량자원팀 축산 담당자는 “미국산 쇠고기는 많이 수입한 것은 사실인데 소 내장은 수입한 기억이 없다”면서 “내부<BR>소비용이 아니라 마장동과 같은 축산물 도매시장 납품용으로 주로 들여왔다”고 말했다.<BR><BR>미국산 소의 내장이 아닌 돼지내장만을 수입했다는 업체도 있었다.<BR><BR>외국 축산물 수입·도매업체인 (주)티와이시코퍼레이션 측은 “미국에서 돼지 내장을 들여왔으나 소 내장은 취급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BR><BR>이밖에 드림엑스팜, 삼성식육, 제니스유통, 그린미트, NH프라임미트, 미트앤라이프 등이 수입업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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