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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과 대안 &#187; 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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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되살아난 &#8216;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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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May 2019 06:11:0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영리병원·의료상업화]]></category>
		<category><![CDATA[유헬스·이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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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되살아난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철회하라! &#160;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5월 22일)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이하 전략)을 발표했다. 관련 내용에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a href="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9/05/4192403_IIm.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90476" alt="4192403_IIm" src="http://www.chsc.or.kr/wp-content/uploads/2019/05/4192403_IIm.jpg" width="640" height="360" /></a></p>
<h1>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되살아난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철회하라!</h1>
<p>&nbsp;</p>
<p>문재인 대통령은 어제(5월 22일)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이하 전략)을 발표했다. 관련 내용에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을 비롯한 재벌의 요구를 전면 수용, 보건의료 안전장치에 대한 규제를 전면 해제하겠다는 총체적 내용이 담겼다. 이번 전략은 그 기초가 이명박 정부와 삼성경제연구소의 수의계약으로 문제가 되었던 삼성의 미래전략보고서인 보건의료산업 선진화방안 [이른바 HT(Healthcare Technology) 보고서, 2010.8.] 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결국 이명박정부 시절 공개되고 박근혜가 ‘투자활성화’ 방안으로 이어받은 삼성표 의료민영화 정책이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의 오송단지 기자회견은 삼성을 위한 삼성에 의한 의료민영화 추진의 재추진을 선언한 기자회견이었다. 우리는 적폐의 후계자로 나선 문재인 정부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정책에 담긴 문제점을 아래와 같이 지적하고 철회와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한다.</p>
<p>&nbsp;</p>
<p><strong>하나. 국민 개개인의 개인질병정보과 건강정보, 생체정보를 기업에게 팔아넘기는 개인건강정보 민영화 추진 전략을 중단하라.</strong></p>
<p>대통령은 어제 발표한 바이오헬스 전략을 통해 ‘국민 100만명의 유전체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제약기업과 의료기기업계가 국민들의 의료정보, 생체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병원에 모인 진료기록과 처방정보 등도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방하도록 하고, 건강보험공단에 집적된 국민의 의료기록과 질병정보 등도 모두 기업과 민간에게 개방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을 엄연히 위반하는 것이며, 대통령이 나서서 정부가 국민 개개인의 동의도 없이, 환자들의 동의도 없이 우리의 정보를 기업에게 돈벌이용으로 팔아넘기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그 성격상 생체정보와 질병정보 그리고 유전체 정보가 결합되면 누구인지 드러나는 정보다. 따라서 정부가 나서서 엄격한 보호장치를 마련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기업들의 탐욕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마땅한 의무다. 그런데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한 주식 선전용으로나 있을 법한 ‘혁신적 의약품’ 개발이 될 수 있다며 이런 투기를 부추기기 위해 사실상 국민 전체의 개인 의료정보와 질병정보 및 건강정보를 기업에게 그대로 개방하겠다는 것은 정부로서의 기본 역할을 폐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건강정보 안전 관리 방안 논의가 아니라 개인 건강정보 시장화를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인권 보호의 의무를 내팽겨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p>
<p><strong> </strong></p>
<p><strong>하나. 인보사 사기사태로 3700여명의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순간에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안전 평가 기간 단축 전략을 철회하라.</strong></p>
<p>코오롱과 식약처가 저지른 인보사 사기 사건은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 기간의 단축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규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왜 함께 목도하고 있는 이 위태로운 현실에 대통령은 눈을 감고자 하는가?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식약처를 두둔하면서까지 대통령이 추진하고자 하는 로비행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p>
<p>박근혜정부부터 시작된 인허가 단축 및 우회 허가 정책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벌어진 위험한 성분이 포함된 인보사사태는 물론이고, 그간 허가받은 면역세포치료제의 상당수가 그 효과 및 안전성 논란에 직면해 있다. 한국의 의약품 임상승인 기간은 이미 30일로 중국이나 유럽 대부분 나라의 60일보다 2배 짧다. 의약품의 제조, 품질관리기준(GMP)도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이미 더 완화되어 있다. 안전 규제를 더 완화해야 할 상황이 아닌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누구를 위해 무슨 근거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인허가 단축을 강행하고, 기업들이 그토록 바라는 우선 신속심사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인가? 우리는 대통령의 생명윤리에 대한 인식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대통령이 추진하겠다 밝힌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규제 완화가 가져올 미래는 가짜약, 가짜 의료기기의 양산일 뿐이며, 그 비용과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된다는 점이다.</p>
<p>&nbsp;</p>
<p><strong>하나. 환자들과 의료인들이 있는 병원을 국민 건강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바이오헬스산업 기지 전략으로 삼겠다는 발상을 거두어야 한다.</strong></p>
<p>대통령의 전략은 병원을 산업체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병원이 돈벌이에 나서라는 요구와 다를 바 없다. 삼성과 현대아산 등 재벌병원들의 요구를 대통령이 나서서 정부 보건의료정책으로 가져온 것이다. 한국 병원들은 지금도 OECD 대부분의 국가와 다르게 90퍼센트 이상이 민간병원이며, 지난 정권의 의료민영화 여파로 이미 영리화 될 때로 영리화 되어 있다. 병원들의 영리화와 상업화 문제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불만에 차 있는가? 그럼에도 박근혜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투자활성화 방안에 포함되었던 ‘산병협력단’에 이어 병원이 기업과 한 몸이 되어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특허와 판매에 열을 올린다면 한국 병원과 보건의료는 파국으로 갈 것이 분명하다. 병원들은 이제 눈치도 보지 않고 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 보게 될 것이고, 의료인과 환자들의 불신은 더욱 커져 의료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겠다는 ‘연구중심병원’은 그야말로 허울 좋은 수식어일 뿐,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된 연구중심병원에 들어간 수 십억원의 공적 자금은 길병원과 우병우 같은 부패와 비리의 종자돈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이미 목도한 바 있다. 환자와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연구와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서는 기업과 의료인들이 서로 돈으로 매개되고 주식 지분을 투자하고 특허를 공유하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결부된 보건의료에서는 이들의 이해상충 문제를 엄밀히 따져 정부가 그 관리 감독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오히려 마땅한 일이다. 이러한 이해상충 문제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이번 바이오헬스 성장전략은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에 전면적인 의구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p>
<p>&nbsp;</p>
<p><strong>하나. 과학적이지도 근거도 불충분한 바이오헬스 산업화에 공적자금 4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전략을 철회하라.</strong></p>
<p>정부는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의 바이오헬스 산업에 국민 세금을 ‘25년까지 연간 4조원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피땀으로 노동한 노동자들의 혈세를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같은 사기기업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공표다. 대통령까지 나서 환상을 부추기는 한국 바이오헬스 성장은 사상누각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여주듯 현재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계는 사기와 주가 조작을 벌이며 거품 경제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실제 시판되는 의약품은 거의 없고, 미래에 도래할지도 모를 메시아를 향해 헌금을 모으듯 주주들을 투자를 모으고 이를 다시 조작하고 부풀리는 것에 매진하고 있을 뿐이다. 겨우 임상시험 개발을 하고 있을 뿐인 제약사의 시가총액이 4조원 전후인 경우가 있을 정도로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아니라 오로지 투기적 수익창출논리에 따라 움직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런 투기자본의 거품으로 기업과 투자자들 수익을 챙겨주겠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었는가? 이런 바이오버블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은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 없다. 게다가 정부가 쏟아 붓겠다는 연간 4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은 지금도 턱없이 부족한 국민 건강을 위한 기초의학연구, 기초생물학연구를 포함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금들이 전부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재벌 기업들에게로 옮겨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년 법정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을 미납해 누적 21조를 내지 않고 반성도 없는 정부가 기업 혜택 정책만 내놓고 있는 것이다. 이런 대통령의 전략은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국민을 위한 복지로 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송두리째 투기자본에게 저당 접히겠다는 선언과 다를 바 없다. 실제 그 가능성이 거의 없는 미사여구에 해당하는 ’정밀의료, 재생의료‘ 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에서 환자들과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내실 있는 건강증진을 위한 재정 투자다. 거품은 그 시기가 불분명할 뿐 분명히 꺼지게 되어있다. 그 주저앉는 거품과 함께 문재인 정부가 주저앉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정부 투자 지원 약속을 중단해야 한다.</p>
<p>&nbsp;</p>
<p>지금 한국은 ‘4차 산업혁명’, ‘바이오헬스 선진국’, ‘세계 최초 세포치료제’ 라는 허울 좋고 사기에 가까운 투기자본을 끌어모으는 코오롱 인보사 같은 약장사 정책이 아니라, 인보사 같은 위해한 약물로부터 국민과 환자들을 보호할 정책을 긴급하게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더 이상 기업들의 투기자본 유치 정책으로 한 나라의 보건의료 정책이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 지속되어선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적폐 청산을 약속하고 그 자리에 선 대통령이 지금 누구의 정책방향에 따라, 그리고 누구를 위해 자신이 약속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하는 선언을 하고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않겠다는 권력의 끝을 이미 박근혜정부가 보여주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끝)</p>
<p>&nbsp;</p>
<h2 style="text-align: center;">2019. 5. 23.</h2>
<h2 style="text-align: center;">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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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과 메르스 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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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15 00:33:1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공공의료]]></category>
		<category><![CDATA[공중보건]]></category>
		<category><![CDATA[메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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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온 나라가 삼성병원발 메르스 2차 확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아무 관리도 받지 않은 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지금 온 나라가 삼성병원발 메르스 2차 확산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아무 관리도 받지 않은 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의 병원들이 삼성병원을 들른 환자가 오는지 온 촉각을 세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span></p>
<p>지난 2일 관계장관회의 이후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확산 방지 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메르스 환자가 특정 병원 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므로 “감염이 발생된 병원에 대해서는 병원 또는 병동 자체를 격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대전의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의 병원 또는 병동이 격리되었다. 지금까지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6개 중 5개는 병동이나 병원, 또는 환자와 방문자가 격리되고 관리되었다. 그런데 예외가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이다. 왜 예외였는가. 삼성이라서?</p>
<p>이른바 14번 환자가 머문 5월27~29일 삼성병원 응급실에 있었던 의료진을, 환자가 확인된 29일부터 바로 격리했는가. 아니다. 삼성병원 의사인 이른바 35번 환자가 31일 오전까지 회진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밝혔다.</p>
<p>이후에는 어떤가. 삼성병원의 응급실에 들른 환자와 보호자 675명이 격리됐다고 한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는 1년에 6만명 이상의 환자가 내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평균 환자가 160명이 넘는다. 보호자와 문병객을 생각해 보면 3일간 675명이라는 격리대상자는 전체 숫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관리되지 않은 환자 탓에 여러 병·의원들이 난리다. 당장 메르스 환자가 들른 건국대병원이 환자가 말하지 않은 삼성서울병원 방문 병력을 정부도 아닌 삼성서울병원에 확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건국대병원에서 수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격리됐다. 정부는 어디에 있나.</p>
<p>7일 오전 문 장관은 “우리가 일찌감치 파악했고 삼성병원도 충분히 그것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하여튼 조속히 철저한 모니터링 망을 만들어서 그동안 계속 관리해 왔다”고 답했다. 누가 환자들을 관리했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삼성인지 정부인지. 누가 한 관리인지, “하여튼” 그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았다. 또 장관은 “이런 감염이 일어난 것은 벌써 2주 전”이라며 삼성병원 응급실을 안심하고 이용하라고 당부까지 했다. 그런데 5월27~29일은 2주 전이 아니다. 삼성만 만나면 왜 장관이 날짜 계산까지 틀리는 것일까.</p>
<p>삼성병원은 한국의 방역체계에서 예외였다고 말하면 과장일까. 삼성병원이 예외가 아니었다면 지금 온 국민이 삼성병원발 메르스 2차 발병이 어디까지 확산될지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환자가 두 번이나 확진된 삼성병원 감염에 대한 정부의 역학조사가 지금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질병관리본부에서조차 들려온다.</p>
<p>X파일 사건, 반도체 백혈병 사건, 태안 기름유출 사건, 당장 떠올릴 수 있는 이 모든 사건과 사태에서 삼성은 언제나 예외였고 법 위에서 군림해 왔다. 이제 우리는 삼성이 한 나라 국민들의 생명이 걸린 메르스 사태에서조차 예외가 되고 법 위에 군림하는 사태를 눈앞에서 보고 있다. 과연 삼성공화국이다.</p>
<p>그리고 바로 그 삼성이 지금까지 의료가 돈을 버는 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민영보험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이 삼성의 일관된 주장이었고 그대로 정부 정책으로 관철되어왔다.</p>
<p>공공병원의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평균이 73%인데 한국은 10%다. 지금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100개 남짓한 이유다. 건강보험 보장성은 50%가 조금 넘어 미국과 함께 꼴찌에 가깝다. 그런데도 의료를 더 시장에 맡기자는 삼성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이 나라의 지금까지 정책이었고, 박근혜 정부도 이를 밀어붙이고 있다.</p>
<p>그뿐인가. 의료수출을 내세운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 8곳의 영리병원 허용이 메르스 직전까지 추진 중이었다. 삼성이 앞장선 원격의료도 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의료영리화 정책, 공공의료 부재가 현재 수십명의 고위험 감염병 환자만으로도 입원할 곳을 찾지 못하는 한국 공중보건의료체계 파산을 낳았다.</p>
<p>삼성공화국이 이제 메르스 공화국을 낳고 있다. 도대체 이 삼성공화국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p>
<p>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건강과대안 부대표) / 경향신문 2015년 6월 8일자</p>
<p><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2039155&amp;code=990303"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2039155&amp;code=99030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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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명]삼성공화국에 맞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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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May 2014 07:20:3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IT산업과 의료]]></category>
		<category><![CDATA[공공의료]]></category>
		<category><![CDATA[기업감시]]></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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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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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염호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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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정부와 삼성은 고 염호석 열사에 대한 반인륜적 만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정당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라- 지난 18일 삼성과 경찰은 노동탄압에 항거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 정부와 삼성은 고 염호석 열사에 대한 반인륜적 만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정당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라-</strong></p>
<p>지난 18일 삼성과 경찰은 노동탄압에 항거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고 염호석 분회장의 시신을 강제로 빼앗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8220;승리할 때까지 안치&#8221;해 달라는 고인의 유언을 무참히 짓밟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막으려던 조합원들을 강제로 연행했다. 또한 고인의 시신을 몰래 화장하는 것도 모자라 &#8216;유해라도 돌려 달라&#8217;는 친모와 동료들을 향해 캡사이신을 난사하며 유골마저 탈취했다. 고인의 유언을 지키고자 결사적으로 항의한 라두식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수석부지회장은 ‘장례 방해’와 ‘공무집행 방해’로 구속됐다. 삼성과 경찰의 반인륜적 만행에 맞서 삼성서비스 노동자들은 19일부터 노숙 농성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정부와 삼성은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삼성전자서비스의 노동자들의 투쟁 요구는 노조활동 인정, 폐업철회, 생활임금 쟁취, 고용보장 등 그야말로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들이다.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살인적인 ‘건당수수료 체계’ 때문에 비수기에는 월 100만원도 받지 못하며 일해 왔다. 고 염호석 분회장의 월급은 3월에 70여 만 원, 4월에 41만 원이었다. 이런 비참한 현실 때문에 최종범 열사가 “배고파서 못 살겠다”고 우리 곁을 떠났고, 벌써 3명의 노동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절박한 노동자들의 호소에도 아랑곳 없이 삼성은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한 의도적 폐업을 자행했고 조합원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삼성은 기업 설립 당시부터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와 탄압을 일삼아 왔고, 재벌기업이 된 이후에도 노동조합 설립을 요구하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짓밟고 무노조경영이라는 폭력을 일삼아 왔다. 외주 하청방식으로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했고, 민주노조 설립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은 해고시키는 방식을 고수해 온 것이다. 이런 무노조 경영은 열악한 노동 조건을 유지하는 배경이 되었고, 수많은 삼성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원인이 됐다. 하지만 ‘삼성공화국’ 이라는 말이 일상적 용어로 쓰이고 있는 것에서 보이듯, 이러한 삼성의 경영 방침은 다른 기업들에게는 ‘모범’처럼 칭송 돼 왔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삼성은 정권이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의 실질적 배후이기도 하다. 의료민영화의 추진은 곧 삼성의 경영전략과 항상 그 궤를 같이 해왔고, 한국 정부의 의료영리화·상업화 정책에는 삼성의 목소리가 그대로 반영돼 왔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와 투자활성화대책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낸 2007년도 보고서는 한국 공보험의 체계가 어떻게 민영화될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삼성의 의도대로 민영의료보험은 점차 그 범위를 확장해 가고 있다. 삼성의 꿈은 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완전하게 대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당연지정제라는 공적 규제가 경쟁형으로 완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삼성병원은 비영리법인 병원이라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업가 사장을 두는 등 사실상 영리기업과 다를 바 없는 운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비영리법인’ 이라는 병원에 대한 규제도 무너뜨려야 할 ‘암덩어리’ 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공 규제에 대한 적대감은 이런 삼성과 재벌들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한다. 기업의 이윤을 위하여 생명과 안전을 팔아넘기는 의료민영화 정책의 핵심부에도 바로 삼성이 있는 것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세월호 참사에서 보듯 기업 돈벌이를 위한 규제완화는 끔찍한 참사의 원인이다. 게다가 규제의 빗장을 열고 진행되는 민영화는 생명 구호 활동조차 못하는 추악하고 끔찍한 참상을 우리에게 보여줬다. 의료민영화는 바로 기업의 이윤을 위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규제완화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삼성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삼성을 바로잡는 투쟁은 중요하다. ‘삼성을 바꿔 세상을 바꾸자’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 모든 투쟁의 시작이자, 우리 모두의 투쟁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세월호 참사에서 무능 그 자체로, 수 백명의 아이들을 수장시킨 정부는 고 염호석 열사의 시신과 유골을 탈취할 때는 놀랄만큼 신속하고 충실하게 대처했다. 세월호 사건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에 미온적인 검찰과 사법부는 고인의 시신 탈취를 막던 노동자들 구속에는 재빨랐다. 국민의 생명은 하나도 지키지 못한 정부가 재벌의 이익을 지키는데는 충견처럼 재빠르게 나선 것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정부와 삼성은 노동자들에 대한 이번 만행에 대하여 당장 사죄해야 한다. 삼성은 노조 탄압과 무노조 경영을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들이 요구하는 인간적인 삶, 그 최소한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삼성과 정부의 언론 통제에도 불구하고 이 투쟁에 대한 지지는 점점 확산되고 있다.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고 염호석 동지의 유언처럼 ‘빛을 잃지 않고 내일도 뜨는 해처럼 이 싸움 꼭 승리’ 할 때까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연대활동을 통해 함께 투쟁하고 연대할 것을 밝힌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 </span></p>
<p>2014. 5. 26</p>
<p>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p>
<div id=":tz"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 tabindex="0" role="button" data-tooltip="잘린 본문 표시"><img alt="" src="https://mail.google.com/mail/u/0/images/cleardot.gif"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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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재산권]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경과와 향후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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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Nov 2013 02:01:17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세계화 · 자유무역]]></category>
		<category><![CDATA[지적재산권·특허]]></category>
		<category><![CDATA[ITC]]></category>
		<category><![CDATA[WTO]]></category>
		<category><![CDATA[국경조치]]></category>
		<category><![CDATA[보호무역]]></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특허소송]]></category>
		<category><![CDATA[표준특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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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회 입법조사처 발간물 이슈와 논점 737호 &#60;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경과와 향후 과제&#62; 1. 들어가며 2. 소송 경과 3. 표준특허의 개념 및 쟁점 4. 미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국경조치 강화 흐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국회 입법조사처 발간물 <span style="font-size: 1.285714286rem; line-height: 1.6;">이슈와 논점 737호</span></strong></h2>
<h2>&lt;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경과와 향후 과제&gt;</h2>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 font-size: 1rem;">1. 들어가며</span></p>
<div>
<p>2. 소송 경과</p>
<p>3. 표준특허의 개념 및 쟁점</p>
<p>4. 미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국경조치 강화 흐름</p>
<p>5. 전망</p>
</div>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lt;들어가며&gt;</p>
<p>지난 10월 8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II 등 4개 제품1)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하여 수입금지하기로 한 ITC(International Trade Committee : 국제무역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2) 비록 이 결정에 대하여 삼성에서 항고한다고 밝혔으나, 이로서 전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p>
<p>주요 언론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재등장하였다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였다. 다른 시각으로는 삼성이 애플과의 소송에서는 패배하였으나, 소송 과정 중에 애플과 동등한 위치라는 인식을 전세계에 널리 알림으로써 세계 최고 기업의 반열에 확실히 올라서는 등 실질적으로는 승리하였다는 논평이 나오기도 하였다.</p>
<p>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은 특허를 둘러싸고 1) 갤럭시S, 갤럭시SII, 갤럭시넥서스, 갤럭시탭 등 4개 제품이다.2)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8월 3일 애플이 삼성의 특허를 침해하여 애플의 제품을 수입금지해야 한다는 ITC의 결정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p>
<p>세계 최고 기업 간에 사활을 걸고 싸운 법정공방이라는 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남겼다. 특히 표준특허와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의 도래라는 쟁점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하겠다.<br />
이 글에서는 삼성과 애플간 특허 소송의 쟁점과 의의를 살펴보고, 향후 우리의 대처방향에 대해서 검토해 보고자 한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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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산업] 서비스, 과학과 손잡다: 서비스 사이언스의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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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an 2013 09:47:1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SERI]]></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 과학]]></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 산업]]></category>
		<category><![CDATA[신자유주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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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비스, 과학과 손잡다: 서비스 사이언스의 부상 &#160; 출처 : [SERI 경제 focus]&#160; 제 408 호, 2013.01.29&#160;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038;menu=db03&#038;pubkey=db20130129001 요약 산업구조의 중심이 농업에서 제조업을 거쳐 서비스산업으로 이동했다. 서비스산업은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sym_title width=500>서비스, 과학과 손잡다: 서비스 사이언스의 부상</TD><br />
<TD vAlign=center align=right>&nbsp; </TD></TR><br />
<TR><br />
<TD style="PADDING-BOTTOM: 5px" colSpan=2><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date style="PADDING-TOP: 5px" width="100%">출처 : [SERI 경제 focus]&nbsp; 제 408 호, 2013.01.29&nbsp;</TD></TR></TBODY></TABLE><A href="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038;menu=db03&#038;pubkey=db20130129001">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038;menu=db03&#038;pubkey=db20130129001</A></TD></TR></TBODY></TABLE><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link_1 style="PADDING-TOP: 5px" vAlign=top width=90>요약 </TD><br />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 vAlign=top>산업구조의 중심이 농업에서 제조업을 거쳐 서비스산업으로 이동했다. 서비스산업은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등장하면서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OECD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은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GDP의 60~80%를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했다. </TD></TR><br />
<TR><br />
<TD class=link_1 style="PADDING-TOP: 5px" vAlign=top width=90><A href="_javascript:popupDbReport('0103','db20130129001','1');">FOCUS</A> </TD><br />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 vAlign=top><SPAN class=rtxt1>서비스, 과학과 손잡다: 서비스 사이언스의 부상</SPAN><BR><BR><SPAN class=rtxt4>1. 서비스 사이언스의 부상 배경<BR>2. 서비스 사이언스의 개념 및 동향<BR>3. 서비스 사이언스 선도기업 사례</SPAN></TD></TR></TBODY></TABLE><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IMG src="http://img.seri.org/seri/db/link_tit.gif"> </TD></TR><br />
<TR><br />
<TD><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TD></TR><br />
<TR><br />
<TD style="PADDING-LEFT: 15px" width=10><IMG src="http://img.seri.org/seri/db/dot.gif"></TD><br />
<TD><A href="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03&#038;pubkey=db20110111001"><STRONG>[SERI 경제포 커스] 서비스업의 투자부진 요인 및 정책과제, 2011.01.11</STRONG></A></TD></TR><br />
<TR><br />
<TD style="PADDING-LEFT: 15px" width=10><IMG src="http://img.seri.org/seri/db/dot.gif"></TD><br />
<TD><A href="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038;pubkey=db20100702001"><STRONG>[SERI 경영노트] 스마트폰과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 2010.07.01</STRONG></A></TD></TR><br />
<TR><br />
<TD height=20></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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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삼성재벌을 위한 MB 정부의 &#8216;마지막 먹튀&#8217; 영리병원</title>
		<link>http://www.chsc.or.kr/?post_type=column&#038;p=44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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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Oct 2012 16:04:14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보험 파탄]]></category>
		<category><![CDATA[경제자유구역]]></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영리병원]]></category>
		<category><![CDATA[의료민영화]]></category>
		<category><![CDATA[의료비 폭등]]></category>
		<category><![CDATA[임재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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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B, 퇴임 4개월 남겨두고 기어이 일 냈다 삼성재벌을 위한 MB 정부의 &#8216;마지막 먹튀&#8217; 영리병원 이명박 정권이 며칠이나 남았는지 오래간만에 이명박 퇴임시계를 찾아보았다. 117일 남았단다. 4달도 안 남은 정권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b style="font-size: medium; ">MB, 퇴임 4개월 남겨두고 기어이 일 냈다</b></div>
<div><font size="3"><b>삼성재벌을 위한 MB 정부의 &#8216;마지막 먹튀&#8217; 영리병원</b></font></div>
<p>
<div><font size="2">이명박 정권이 며칠이나 남았는지 오래간만에 이명박 퇴임시계를 찾아보았다. 117일 남았단다. 4달도 안 남은 정권이, 또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기어이 일을 벌이고야 말았다. 어제 보건복지부가 &#8216;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 등에 관한 규칙&#8217;을 고시하여 영리병원을 끝내 허용한 것이다. <동아일보>의 표현대로 &#8220;영리병원 도입 장장 10년만&#8221;의 일이다. &#8220;임기 끝까지 일하겠다&#8221;는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관련 기사 : MB &#8220;임기, 아주 끝까지 일을 하려고 한다&#8221;)</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이명박 정권은 이 &#8216;외국의료기관&#8217;은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이고 또 경제자유구역에만 있으므로 국내의료제도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 말한다. 과연 그럴까?</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우선 이 외국의료기관은 말로는 외국의료기관이지만 사실상 국내영리병원이다. 이 병원은 국내기업 50%가 투자가 가능하다. 당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투자자가 바로 삼성증권, 삼성물산, KT&#038;G이고, 이들 국내기업이 50%, 그리고 일본 다이와증권이 50%를 투자한 것으로 사실상 삼성재벌 소유의 기업이다. 국내기업이 직접 운영도 가능하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내국인 진료도 100% 가능하다. 외국인 진료를 위한 것이라지만 전체 의료진의 10%만 외국면허를 가진 의사를 두면 된다. 이름은 외국병원 이름을 빌려오겠지만 사실상 국내기업이 운영하고 한국인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는 국내영리병원이라는 의미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문제는 경제자유구역에만 한정돼 있으므로 문제가 없을까라는 점이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도 이미 6곳으로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 인천송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구, 부산 등 광역자치시만 3곳이고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게다가 경제자유구역만으로 끝난다는 보장도 없다. 당장 병원협회는 &#8220;해외자본에게만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은 역차별&#8221;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에 전면적인 영리병원의 허용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번 경제자유구역의 영리병원 허용은 한국의 병원자본과 재벌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영리병원 전면허용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b>삼성특혜병원 허용</b></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이명박 정권은 임기 말까지 국민의 의사와 반대로 한 나라의 의료제도를 바꿀 수 있는 중차대한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임기 말까지 이렇게 영리병원을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일까?</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내게는 이 정권 말기 영리병원 허용조치가 삼성재벌을 위한 이명박 정권의 막판 먹튀로 볼 때에만 겨우 이해가 간다. 애초 이명박 정권의 영리병원 허용정책도 삼성이 낸 정책이다. 기재부와 복지부가 삼성경제연구소에 단독으로 용역을 준 영리병원 도입보고서가 그것이다(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 필요성 연구. 2009.12.15).</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이후 이명박 정권은 국회에서 법개정을 통해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을 하려고 여러차례 시도를 했다. 특히 2011년 3월, 삼성이 인천송도의 영리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18대 국회 막판까지 법개정이 집요하게 시도되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압도적 다수를 점했던 18대 국회에서도 워낙 반대여론이 커서 법 개정은 실패했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국민들의 반대로 영리병원 허용이 실패하자, 이 때 두 발 벗고 나선 것이 사실상 삼성계열인 <중앙일보>다. 법개정이 안되면 시행령을 바꾸어서라도 영리병원을 허용해야 한다고 <중앙일보>가 1주일 동안 1면부터 사설까지 기사 도배를 했다. <중앙일보>가 정부에 지령을 내리자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지시 하에 지식경제부가 시행령을 바꾸었다. 이것이 올해 4월 20일이다. 이때 지경부는 아예 솔직히 말했다. &#8220;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우선협상대상자를 다시 선정한 상황에서&#8221; &#8220;하위법령 개정을 추진&#8221;한 것이라고. 여기서 우선투자협상대상자는 이미 밝혔듯이 물론 삼성이다. 그리고 국민건강을 담당하는 부서인 보건복지부가 어제 기어이 일을 냈다. 이명박 정권이 끝나기 전에 일을 해치워 버리겠다는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929/094/1.JPG" alt="1.JPG"><br /></font></div>
<div><font size="2">ⓒ보건의료단체연합</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b>국책연구원조차 &#8220;영리병원 허용 시 진료비 급증&#8221;</b></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영리병원의 폐해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이명박 정부 막판 영리병원 허용 10문 10답>(☞ 바로 가기)을 낸 적도 있고 <프레시안> 지면을 통해서도 여러 번 설명했다. 다만 이명박 정권에서 나온 보건사회연구원(국책연구원이다)의 보고서를 몇 줄만 인용하자. 이 보고서는 개인병원의 20%만 영리병원으로 전환해도 &#8220;연 1.5조 원(2.5% 인상) 의료비 인상&#8221;이 예상되고 &#8220;영리병원의 비급여 진료비가 1% 상승 시 1070억 원 증가&#8221;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급여 즉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가 20%만 늘어난다고 가정해도 연간 3조 2000억 원의 의료비가 오른다는 이야기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이것만이 아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전국의 지방병원 100개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금도 52개 지자체가 응급의료기관이 없고 48개 지자체는 분만실이 없다. 여기서 또 100개의 지방병원이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지방에서는 살지 말라는 이야기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정부나 어떤 논자들은 OECD 국가들은 모두 영리병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나라들? 그 나라들은 공립병원이 90%가 넘는 나라들이다. 미국조차 공립병원이 35%이고 OECD 평균 공립병원 비중은 75%다. 한국의 공립병원은 7%다. 93%의 사립병원이 이미 대도시에만 모여 지극히 상업적 진료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영리병원까지 허용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재앙일 뿐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b>민영화 = 의료비 폭등, 가스요금, 철도요금 폭등</b></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의료민영화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지금 이명박 정권은 가스민영화도 추진하고 있다. 가스 직도입권을 재벌에게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그 재벌은 바로 우리가 매일 주유소나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에서 보고 있는 SK, 현대오일뱅크, GS, 에쓰오일(한진) 등의 재벌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잘 알려진 대로 철도민영화도 추진하고 있고 심지어 KS마크까지도 민영화를 하려한다. 그 결과는 의료비 폭등, 가스요금 철도요금 폭등으로 이어질 것이다. 요즘 복지국가를 이름붙인 조직도 많고, 주장도 많다. 그런데 &#8216;복지국가라고?&#8217; &#8216;공공요금&#8217;자체가 재벌에 내는 요금이 되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무슨 복지국가가 가능하겠는가.</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929/094/2.JPG" alt="2.JPG"><br /></font></div>
<div><font size="2">▲ 지난해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연합뉴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이를 모두 이 정권이 끝나기 전에 끝내려 한다. 국민들의 공공재산인 의료와 가스, 철도를 빼앗아 재벌에게 넘겨주고 정권을 내놓겠다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다짐인 모양이다. 그리고 이것이 임기 마지막까지 일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다짐의 실체다. 마지막까지 재벌들을 위해 서민들을 등쳐먹겠다는 것.</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b>민영화 반대 없는 복지공약은 거짓</b></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929/094/3.JPG" alt="3.JPG"><br /></font></div>
<div><font size="2">▲ ⓒ보건의료단체연합</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나는 대선 후보들에게도 묻는다. 우선 박근혜 후보는 지금 여당인 새누리당의 보스로 이명박 대통령과 정권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근혜 후보는 지금의 이명박 정권의 막판 의료민영화를 포함한 가스, 철도 민영화 밀어붙이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금까지 수많은 복지공약을 내놓은 박근혜 후보고, 의료부문에서도 4대 중병 100% 의료보장 등의 공약을 내놓았지만 영리병원 반대나 다른 부분의 민영화 반대를 그에게서 들어본 적이 없다.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정권의 막판 공공서비스 통째 민영화 밀어붙이기에 동조한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문재인과 안철수 후보도 마찬가지다. 이들 또한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민영화조치에 대해 한마디 말이 없다. 영리병원이나 자유무역협정(FTA)을 시작한 민주당의 후보라서? 아니면 기업가 출신 후보라서? 복지는 줄 수 있지만 복지를 가로막는 민영화에는 동의한다는 것인가?</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수많은 복지공약 이전에 박근혜, 그리고 문재인과 안철수가 해야 할 일은 지금 당장 이명박 정권이 막판까지 몰아붙이고 있는 민영화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그들의 모든 복지공약은 거짓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임기가 4달도 남지 않은 정권이 제정신이 아닐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정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참아야만 하는가. 10월 31일 사회보험과 가스노동자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이 정권 막판 &#8216;막장 민영화&#8217;에 반대하는 집회를 하는 모양이다. 오늘도 복지부 앞에서 무상의료운동본부 제 시민사회단체는 영리병원 강행 규탄 기자회견과 항의행동을 벌였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15만 볼트 철탑 위에는 올라가지 못하더라도. 대통령 선거만 바라보고 기다리다간 그전에 나라가 결딴날 지경이다.</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img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1/929/094/4.JPG" alt="4.JPG"><br /></font></div>
<div><font size="2">▲ ⓒ보건의료단체연합</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부대표&nbsp;</font></div>
<div><font size="2"><br /></font></div>
<div><font size="2">*위 글은 프레시안에 10월 30일자로 기고된 칼럼으로 원문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nbsp;</font></div>
<div>
<div><font size="2">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30101733&#038;section=02&#038;t1=n</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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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계] 10대 그룹 시총비중 54%&#8230;삼성 10대 그룹  53.91% 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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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Oct 2012 11:59:13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category><![CDATA[10대 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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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대 그룹 시총비중 54%…올들어 소폭 증가 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 연합뉴스 &#124; 입력 2012.10.15 06:02 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0대 그룹의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3 class=tit_subject>10대 그룹 시총비중 54%…올들어 소폭 증가</H3><br />
<P><SPAN class=info_data>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 </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연합뉴스 | 입력 2012.10.15 06:02 </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삼성그룹 시총증가율 17.48%로 최대</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0대 그룹의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들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한국거래소는 상호출자 제한기업집단 중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 소속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지난 11일 종가 기준 649조3천2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이는 작년말(596조2천785억원)보다 8.90% 증가한 것이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다만, 전체 시장에서 10대 그룹 상장계열사 시총이 차지하는 비중은 53.91%로 작년 말보다 0.85%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쳤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그룹별 시가총액은 삼성이 286조27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현대자동차(140조3천960억원), LG(69조1천281억원), SK(64조7억원) 등 순이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시가총액 증가율 측면에서는 올해 들어 42조5천614억원이 증가한 삼성이 17.48%로 1위였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증가율 순위는 삼성(17.48%), SK(10.45%), GS(9.04%), 한진(8.76%), 현대자동차(5.95%), LG(2.75%) 순으로 나타났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현대중공업(-4.58%), 한화(-6.79%), 롯데(-9.76%), 두산(-15.47%) 등 4개 그룹은 시가총액이 오히려 감소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개별기업 주가는 SK실리콘화일이 48.41%가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롯데삼강(45.92%), GS리테일(41.04%), LG생명과학(37.76%), 현대하이스코(31.72%) 등이었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같은 기간 하락률은 코스모화학이 -31.34%로 가장 컸다. 이어 롯데미도파(-25.0%), 코스모신소재(-24.58%), GS건설(-22.69%) 등으로 나타났다.</SPAN></P><br />
<P><SPAN class=info_data><A href="mailto:hwangch@yna.co.kr">hwangch@yna.co.kr</A></SPAN></P><br />
<P><SPAN class=info_data>(끝)<BR></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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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감시] 삼성전자 백혈병, 서울대 역학조사가 삼성을 쏘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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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y 2012 11:32:56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기업감시]]></category>
		<category><![CDATA[노동 · 환경]]></category>
		<category><![CDATA[발암물질]]></category>
		<category><![CDATA[백도명]]></category>
		<category><![CDATA[백혈병]]></category>
		<category><![CDATA[벤젠]]></category>
		<category><![CDATA[산업안전]]></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서울대 보건대학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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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대 역학조사가 삼성을 쏘았다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가 산업재해로 인정받게 된 데에는 백도명 서울대 교수의 숨은 공이 있었다. 서울대 역학조사 책임자였던 백 교수는 삼성의 반대를 무릅쓰고 법원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ABLE id=ArtView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br />
<TABLE class=backgr height=80 cellSpacing=1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title id=font_title>서울대 역학조사가 삼성을 쏘았다 <!--/DAUM_TITLE--></TD><br />
<TD align=right><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TD></TR></TBODY></TABLE></TD></TR><br />
<TR><br />
<TD class=sub id=font_subtitle>‘삼성전자 백혈병’ 문제가 산업재해로 인정받게 된 데에는 백도명 서울대 교수의 숨은 공이 있었다. 서울대 역학조사 책임자였던 백 교수는 삼성의 반대를 무릅쓰고 법원에 보고서를 제출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br />
<TR><br />
<TD bgColor=#c0c0c0 height=1></TD></TR><br />
<TR><br />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7px; PADDING-TOP: 9px"><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class=WrtTip id=font_date>시사인&nbsp;<SPAN class=SmN>[198호] 2011.07.05&nbsp;&nbsp;09:14:28</SPAN></TD><br />
<TD class=SmN id=font_email style="WIDTH: 300px" align=right>고제규 기자 | <SPAN class=SmN><A href="http://www.sisainlive.com/news/mailto.html?mail=unjusa@sisain.co.kr">unjusa@sisain.co.kr</A></SPAN></TD></TR></TBODY></TABLE><A h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6">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6</A></TD></TR></TBODY></TABLE><BR>고 황유미·이숙영 씨의 백혈병을 산재로 인정한 판결이 나오자 삼성은 즉각 ‘행정소송 참고자료’를 냈다. 삼성은 “이번 판결은 반도체 사업장의 근무 환경과 관련해 공인된 <A id=KL_POP_ID8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D6D%uAC00%uAE30%uAD00',event, 'KL_POP_ID8');"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국가기관</A>의 두 차례 역학조사 결과와 다른 내용이다. <A id=KL_POP_ID10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DFC%uB85C',event, 'KL_POP_ID10');"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근로</A>복지공단이 항소하면 보조 참가인으로서 또다시 소명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BR><BR>삼성이 언급한 국가기관의 조사는 2007년 근로복지공단이 의뢰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진행한 삼성전자 <A id=KL_POP_ID11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E30%uD765',event, 'KL_POP_ID11');"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 href="http://www.sisain.co.kr/news/articleList.html기흥" target=_blank>기흥</A>사업장 역학조사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08년 국내 반도체 산업 종사자 20만명을 대상으로 림프조혈계 암 발병 위험에 대해 벌인 ‘<A id=KL_POP_ID1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C74%uAC15',event, 'KL_POP_ID1');"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건강</A>실태 역학조사’를 말한다. 두 조사는 모두 백혈병과 작업 환경이 무관하다며 삼성 손을 들어주었다.<BR><BR>하지만 삼성이 언급하지 않은 역학조사가 또 하나 있다. 재판부가 산재 인정의 주요 근거로 삼은 2009년 서울대 역학조사가 그것이다<BR><BR>2009년 삼성전자·하이<A id=KL_POP_ID13 _onmouseover="KLmouseOver(this,'%uB2C9%uC2A4',event, 'KL_POP_ID13');"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닉스</A>·엠코코리아 반도체 3사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반도체 사업장 위험성 평가 자문’(서울대 역학조사)을 의뢰했다. 서울대 팀은 삼성전자 기흥<A id=KL_POP_ID4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CF5%uC7A5',event, 'KL_POP_ID4');"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공장</A>에서 쓰는 감광제(PR) 벌크(액체용액) 40~50개 가운데 임의로 6개를 골라 성분을 분석했다. 그런데 샘플 6개 모두에서 발암물질인 벤젠(0.08~ 8.91ppm)이 나왔다. 발암물질을 쓴 적이 없다던 삼성의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은 조사 결과였다. 게다가 각종 유기화합물질의 <A id=KL_POP_ID6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D00%uB9AC',event, 'KL_POP_ID6');"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관리</A>가 부실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삼성이 의뢰한 조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만큼, 이 보고서는 원고 쪽에 유리한 ‘증거’였다. 반면 조사를 의뢰한 삼성 처지에서는 공개되어서는 안 될 보고서였다.<BR><BR>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은 이 역학조사의 책임자였다. 원고 쪽 변호인단은 재판부를 통해 백 교수에게 보고서 전문 제출을 요청했다. 백 교수가 요청을 거부하면 그만이었다. 삼성은 영업 비밀이라는 이유로 보고서 제출을 반대했다. 원고와 피고 사이에 선 백 교수는, 보고서 전문을 재판부에 제출하는 쪽을 선택했다. 원고 쪽이 요청한 전문가 증인을 받아들여 법정 증언도 수락했다. 재판부가 증인 신청을 기각하면서 증언석에 앉지는 못했다.<BR><BR>삼성 백혈병 산재를 이끌어낸 숨은 주역인 백 교수를 판결 전날인 6월22일 서울대 연구실에서 만났다. 인터뷰 <A id=KL_POP_ID14 _onmouseover="KLmouseOver(this,'%uB2E4%uC74C',event, 'KL_POP_ID14');"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다음</A> 날인 6월23일 산재 인정 판결을 들은 백 교수는 “산재 인정은 너무나 당연하다. 예방이나 관리 측면에서 산재 인정이 좀 더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BR><BR><STRONG>법정에서 증인 채택이 기각되기는 했지만 법정 증언을 결심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STRONG><BR>내가 주로 한 일 자체는 특별히 감출 일은 아니다. 감추기보다 오히려 논란이 되는 것들은 공개적으로 토론하든 점검을 하든 확인해보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증인으로 나가려 했다. 증인으로 나가지 못한 대신 재판부에 의견서를 냈다.<BR><BR><STRONG>의견서에는 어떤 내용을 담았나?</STRONG><BR>반도체 산업의 안전보건에 대한 문제 제기는 1980년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있었다. 각종 유기용제를 쓰는 1980년대식 제조 <A id=KL_POP_ID5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CF5%uC815',event, 'KL_POP_ID5');"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공정</A>이 지금도 한국에서 유지되고 있다. 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이뤄진 문제 제기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국내외 역학조사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특히 역학조사 용역을 회사가 발주했느냐, 독립적으로 진행한 조사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 부분을 지적했다.<BR><BR><STRONG>2009년 역학조사 대상이 삼성전자·하이닉스·엠코코리아였는데 발암물질인 벤젠 검출은 삼성전자 <A id=KL_POP_ID12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E30%uD765%uACF5%uC7A5',event, 'KL_POP_ID12');"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기흥공장</A>에서만 있었나?</STRONG><BR>삼성전자에서는 샘플로 뽑은 6개에서 모두 검출되었다. 하이닉스에서는 4개 샘플 가운데 1건에서 벤젠이 검출되었다. 엠코코리아는 제조 공정이 아닌 조립 공정이라서 벤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BR><BR><STRONG>삼성은 서울대 역학조사팀의 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있다. 조사 방법에 오류가 있다며 여전히 벤젠을 쓰지 않았다고 반박한다.<BR></STRONG><BR>삼성은 (벤젠이) ‘나와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웃음). 반면 하이닉스는 나올 수도 있다는 반응이었다. 벤젠이 검출됐다는 의미는 관리의 문제에 해당한다. 사업주는 화학물질 또는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를 제조·수입·사용·운반·저장하고자 할 때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를 작성해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 또는 비치해야 한다. 벤젠이 검출됐다는 것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시행되는 이 MSDS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하청업체 등이 제공한 MSDS도 무조건 믿을 게 아니라 의심하고 검증해봐야 한다는 취지에서 우리가 샘플 검사를 한 것이다. 반박을 하려면 삼성은 자체적으로 작성한 MSDS가 100% 신뢰가 <A id=KL_POP_ID0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C00%uB2A5',event, 'KL_POP_ID0');"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가능</A>하다는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감광제에서 MSDS에는 적시되지 않았던 에틸렌글리콜류 화합물이 나오기도 했다.<BR><BR><STRONG>자문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쓰는 개별 화학물질이 83종인데 작업 환경 측정이 이뤄지는 것은 24종뿐이고 10종은 기밀이라며 성분 조사도 안 됐다고 지적했다.<BR></STRONG>안전보건 측면에서 본다면 재료가 뭔지 어떤 물질인지 파악해야 관리가 되는 것인데, 삼성은 그런 파악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BR><BR><STRONG>삼성은 이 보고서 공개를 반대했다. 삼성이 보고서와 관련해 정보 삭제를 요청했다던데?</STRONG><BR>삼성과 계약을 맺을 때 기업 비밀에 대한 문구가 있었다. 이를 근거로 삼성이 기업 비밀을 준수해달라는 공문을 지난해 내게 두 번이나 보냈다.<BR><BR><STRONG>삼성이 전자메일로 보냈나? 공문으로 보냈나?</STRONG><BR>문서로 받았다. 보고서를 공개한다거나 해서 (기업 비밀 보장 약정) 계약 사항을 위반하면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반도체 공정의 특성상 제조 노하우 등 영업 비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물질을 쓰고 어떻게 관리되는지 등 안전보건과 관련한 정보는 영업 비밀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BR><STRONG><BR>산업보건 전문의로서 반도체 사업장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은 무엇이라고 보나?</STRONG><BR>일반적으로 안전보건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어떤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겪었는지 직접 경험을 공적인 장에서 같이 <A id=KL_POP_ID2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C80%uD1A0',event, 'KL_POP_ID2');"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검토</A>해야 한다. 피해자들의 경험이 <A id=KL_POP_ID3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CF5%uC720',event, 'KL_POP_ID3');"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공유</A>되어 검토되고 논의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어야 한다. <BR><BR><STRONG>삼성 백혈병과 관련해서 논문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STRONG><BR>삼성 백혈병을 보더라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역학조사에 한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전체 반도체 공정의 역학조사에 포함된 사람은 1995년 재직자부터이다. 그 이전에 근무한 사람들은 모두 빠져 있다. 또 백혈병 종사자의 건강 상태 비교 대상을 일반 <A id=KL_POP_ID9 _onmouseover="KLmouseOver(this,'%uAD6D%uBBFC',event, 'KL_POP_ID9');"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COLOR: #0000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_onmouseout=KLmouseOut();>국민</A>으로 삼아 백혈병 등 발생 비율이 낮다고 결론을 냈다. 기업은 건강한 근로자를 기본적으로 채용하기에 일반 국민보다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 이른바 ‘건강 노동자 효과’가 발생해 사망 위험도가 낮아지는 만큼 일반 국민을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 이런 역학조사의 한계 등을 누군가는 다시 조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취지에서 국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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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감시] 삼성과 독극물 기업들의 유사한 직업병 대응방식 (유기농 선언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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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Aug 2011 13:12:20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기업감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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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4) 독일의 화학기업들인 바에엘. BASF. 훽스트(Hoechst), 아그파(Agfa), 바일러-터-메어(Weiler-ter-Meer)가 자신들의 사업과 영업비밀을 지키고 업계를 지배하려고 1925년에 서로 손잡고 IG 파르펜(IG Farben)이라는 카르텔을 만들었다. &#8230; 독일의 업계 지도자들은 미국의 록펠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114) 독일의 화학기업들인 바에엘. BASF. 훽스트(Hoechst), 아그파(Agfa), 바일러-터-메어(Weiler-ter-Meer)가 자신들의 사업과 영업비밀을 지키고 업계를 지배하려고 1925년에 서로 손잡고 IG 파르펜(IG Farben)이라는 카르텔을 만들었다. &#8230; 독일의 업계 지도자들은 미국의 록펠러 가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의 독점을 보고 이를 모델로 삼았다.(스텐다드 오일 역시 석유와 함께 농약을 판매했고, 실제로 유연휘발유 생산을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서 IG 파르벤과 파트나 관계를 맺었다.) &#8230; <BR><BR>(p116) 훗날 미국은 히틀러로부터 세계를 구하고 자유를 지키려고 제2차 세계대전에 자랑스럽게 참전했는데, 나치가 유대인 민족을 몰락시키려고 사용했떤 바로 그 화학물질을 미국에서도 사용했다. 독일로부터 이를 사들인 것이다.<BR>나치가 수백만 명의 유대인 학살에 사용한 악명 높은 독가스 치클론B는 프리츠 하버가 개발한 시안화물 계열의 살충제로 &#8216;이를 없애는 데&#8217; 사용하던 것이었다.<BR>인종적으로 유대인었지만 1892년에 기독교로 개종해 독일의 애국자가 된 하버는 화학전에 사용된 약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과학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자 1933년에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갔다&#8230;.<BR>아무튼, 치클론B는 IG 파르벤의 자회사 데게슈(Degesch)가 허가를 받은 두 생산자에게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빌려줘서 제조하고 판매했다. IG 파르벤에 속했던 독일의 화학기업들은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 옆에 합성고무 &#8216;공장&#8217;을 짓기로 했고, 자회사 가운데 하나가 대량학살에 필요한 가스를 제공할 참이었다. 공장 관리자들의 잔혹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수용소를 지키는 나치친위대보다도 잔혹했다고 한다. &#8230;<BR>IG 파르벤은 또한 잔혹한 인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요제프 멩겔레(Josef Mengele) 박사에게도 자금을 댔는데, 그는&nbsp; IG 파르벤, 특히 바이엘과 담당 의사인 헬무트 베터(Helmuth Vetter)가 개발하던 많은 의약품의 &#8216;연구실험&#8217;을 이끌었다. 베터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했고 (온화하게 표현해서) 자신의 연구를 즐겼다.<BR><BR>(p118) 전쟁이&nbsp;끝나고&nbsp; IG 파르벤의 많은 경영진들이 전범재판을 받았다. 그 중 세명만이 강제노역과 대량학살로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들마저 몇 달 뒤에 풀려났다. 이들 세 명은 다시 사업체에 복귀했고 이들의 사업은 전쟁 후에 유례없는 성장을 보였다. 연합군은 결국&nbsp; IG 파르벤을 바이엘, BASF, 훽스트(현재 사노피-아벤티스) 이렇게 셋으로 분할했다. &#8230;<BR><BR>(p119) 전쟁이 끝나자 미국 기업들은 마침내 독일 기업들의 영업 비밀을 알아내 애국적 광고로 호소하며 미국 농부들에게 똑같은 제품을 팔기 시작했다. 듀폰, 몬산토, 다우, 아메리칸사이나미드, 엘리릴리 그리고 여러 담배회사들이 이윤이 아주 놓은 독극물 사업에 관여했다.<BR>데브라 데이비스는 <암과 전쟁의 감추어진 역사>(<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secret-history-war-cancer-0" jQuery1301027152828="51"><EM>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EM></A> )에서 말하기를, 이들 기업의 대부분이 자사의 제품이 특히 자사 직원들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기업 대표들은 적극적으로 의도적으로 반복해서 이를 부인하고 은폐했으며, 세심한 조사와 정부의 규제를 피하려고 의심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학술연구소를 세워 자신들의 사업에 호의적인 시각을 가제 만드는 정보를 대중에게 퍼뜨리기도 했다. <BR><BR>(p131) 신젠타라는 기업이 생소할지도 모르겠는데,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GMO 종자 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모면하려고 2000년에 자사의 종자 사업과 농업 사업을 분리해서 만든 기업이다. <BR><BR><BR>===============<BR><br />
<DT class=title>유기농 선언<br />
<DD class=sub_title>저자 : 마리아 로데일 | 역자 : 장호연 | 감수 : 조완형 | 출판사 : 백년후 <BR><BR><STRONG>저자소개 <BR>저자 </STRONG>마리아 로데일 <BR>건강한 지구, 건강한 삶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세계 유수의 멀티미디어 기업 로데일 주식회사의 CEO이자 회장이다.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펴낸 저자로 2004년 오더번협회가 수여하는 레이첼 카슨 상, 2007년 유엔인구기금이 수여하는 여성건강존엄 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지금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베들레헴의 환경 친화적인 집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리아 로데일의 블로그 ‘마리아의 시골농장부’에서 그녀에 관한 더 많은 글들을 읽을 수 있다. <BR><BR><STRONG>역자</STRONG> 장호연 <BR>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음악 동호회 얼트 바이러스에서 음악평론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웹진 〈웨이브〉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방송작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음악과 뇌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BR><BR>지은 책으로 《얼트 문화와 록 음악 2》(공저),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뇌의 왈츠》, 《뮤지코필리아》,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낯선 땅 이방인》,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거금 100만 달러》,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 《긍정의 뇌》 등이 있다. <BR><BR><STRONG>감수</STRONG> 조완형 <BR>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유통경제를 공부하고 1991년부터 한살림에서 일하고 있는 유기농?생협 전문가이자 활동가이다. 현재 한살림연합의 전무이사이다. 한살림 외에도 그는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협동조합학회,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슬로푸드문화원 등에서 먹을거리와 관련된 폭넓은 연구?실천 활동을 벌이는 중이다. 저서 《흙을 살리는 길》(흙살림, 공저)이 있고, 친환경유기농식품?협동조합·식생활교육 관련 다수의 논문과 글들을 썼다. <BR><BR><STRONG>목차<BR></STRONG>감수의 글 6 <BR>옮긴이의 글 8 <BR>서문 11 <BR>들어가며 15 <BR><BR>1부 거대한 화학실험, 우리는 모두 실험동물이었다 <BR>1. 누가 땅과 물과 공기를 오염시켰는가 24 <BR>2. 누가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오염시켰는가 41 <BR><BR>2부 굽이진 길을 따라 멸종으로 가다 <BR>3. 오늘날의 화학농업 72 <BR>4. 화학농업의 탄생 99 <BR>5. 기업과 정부는 어떻게 우리를 기만했나 126 <BR><BR>3부 치유의 시대 <BR>6. 오늘날의 유기농업 188 <BR>7. 자연과 협력하는 농사 204 <BR>8. 세상을 구할 다섯 가지 열쇠 240 <BR><BR>감사의 말 252 <BR>주 257 <BR>찾아보기 271<BR><BR>================<BR><BR><br />
<DIV id=content-header><br />
<H1 class=title>About Dr. Davis</H1></DIV><!-- /#content-header --><br />
<DIV id=content-area><br />
<DIV class="node node-type-page" id=node-39><br />
<DIV class=node-inner><br />
<DIV class=content><br />
<P><IMG style="MARGIN-BOTTOM: 10px; MARGIN-LEFT: 0px; MARGIN-RIGHT: 10px" height=188 alt="" src="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sites/test1.nbcomp.com/files/dd-labcoat.jpg" width=150 align=left></P><br />
<H3><A name=topofpage jQuery1301027152828="43">About </A>Devra Lee Davis PhD MPH<BR>Founder and President of Environmental Health Trust</H3><br />
<UL><br />
<LI><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recent-articles-devra-davis" jQuery1301027152828="44">Recent articles by Dr. Davis</A><br />
<LI><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testimonials" jQuery1301027152828="45">Testimonials</A><br />
<LI><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awards" jQuery1301027152828="46">Awards</A><br />
<LI><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sites/test1.nbcomp.com/files/CurrentDevraLeeDavisResume2011.doc.html" jQuery1301027152828="47">Academic Resume</A><br />
<LI><A href="http://www.momentmag.com/moment/issues/2008/04/200803-AJewishLife.html" target=_blank jQuery1301027152828="48">A Crusader Rising<BR></A><A href="http://www.momentmag.com/moment/issues/2008/04/200803-AJewishLife.html" target=_blank jQuery1301027152828="49">by Sue Katz Miller</A> </LI></UL><br />
<P>출처 : <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about-dr-davis">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about-dr-davis</A></P><br />
<P>Designated a National Book Award Finalist for <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donora-killer-smog-0" jQuery1301027152828="50"><EM>When Smoke Ran Like Water</EM></A> (2002, Basic Books), Devra Davis founded Environmental Health Trust in 2007 in Teton County, Wyoming to provide basic research and education about environmental health hazards and promote constructive policies locally,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nbsp; Dr. Davis lectures at Georgetown, Harvard,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and other universities, and was Founding Director, Center for Environmental Oncology, University of Pittsburgh Cancer Institute, and Professor of Epidemiology at the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2004-2009).&nbsp; <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secret-history-war-cancer-0" jQuery1301027152828="51"><EM>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EM></A> was a top pick by Newsweek, is forming the basis for national cancer policy revisions by the South African Cancer Society, and is being used at major schools of public health, including Harvard, Emory, and Tulane University.&nbsp;&nbsp; Dr. Davis also was the founding director of the Board on Environmental Studies and Toxicology of the U.S. National Research Council,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and Scholar in Residence, 1983-1993.&nbsp; Her new book, <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disconnect" jQuery1301027152828="52"><EM>Disconnect</EM></A>, &nbsp;selected by TIME magazine as a top pick, provides shocking detail about cell phone radiation and your health, is receiving kudos from experts and policy makers around the world, and is the subject of broad multi-media coverage.</P><br />
<P>Her&nbsp;career has spanned all areas of academia, public policy, and scientific research.&nbsp; President Clinton appointed the Honorable Dr. Davis to the newly established Chemical Safety and Hazard Investigation Board, (1994-99) an independent executive branch agency that investigates, prevents, and mitigates chemical accidents. As the former Senior Advisor to the Assistant Secretary for Health in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she has counseled leading officials in the United States, United Nations, European Environment Agency,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World Bank and served as a member of the Board of Scientific Counselors of the U.S. National Toxicology Program, 1983-86.</P><br />
<P>She also served as a Lead Author of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the group awarded the Nobel Peace Prize in 2007 with the Honorable Al Gore.&nbsp; <BR>&nbsp; <BR>Dr. Davis holds a B.S. in physiological psychology and a M.A. in sociology from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1967. She completed a Ph.D. in science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as a Danforth Foundation Graduate Fellow, 1972 &nbsp;and a M.P.H. in epidemiology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as a Senior National Cancer Institute Post-Doctoral Fellow, 1982.&nbsp; She has also authored more than 190 publications in books and journals ranging from the Lancet and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to Scientific American and the New York Times and blogs in Freakonomics for the New York Times, Huffington Post and elsewhere.</P><br />
<P>Honored for her research and public policy work by various national and international groups, she has been a Fellow&nbsp;of both the American Colleges of Toxicology and of Epidemiology.&nbsp; She was honored by the Betty Ford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the American Cancer Society with the Breast Cancer Awareness Award, commended by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for Outstanding Service, and appointed a Global Environmental advisor to Newsweek Magazine.</P><br />
<P>The recipient of a Women’s Leadership Exchange Compass Award, presented by OPEN:&nbsp; The Small Business Network from American Express, for breaking the paradigms of how women are perceived, Dr. Davis received the first Lisa Zhang Environmental Award from the United Nations in July 2008.&nbsp; In June 2009, Dr. Davis was honored with the Artemis Award presented by the Euro-American Women&#8217;s Council and the Greek Foreign Ministry&nbsp;in recognition of&nbsp;her outstanding contributions to science and public health policy.&nbsp; She occasionally discusses avoidable environmental health hazards&nbsp; on national and local programming with NPR, Fox News, CNN, ABC, PBS, BBC.</P>=====================<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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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class=title>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H1></DIV><!-- /#content-heade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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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ontent><br />
<P>출처 : <A href="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secret-history-war-cancer-0">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content/secret-history-war-cancer-0</A><BR><BR><IMG style="BORDER-RIGHT: gray thin solid; BORDER-TOP: gray thin solid; BORDER-LEFT: gray thin solid; BORDER-BOTTOM: gray thin solid" height=226 alt="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 - Book Cover" hspace=2 src="http://www.environmentalhealthtrust.org/sites/test1.nbcomp.com/files/Davis-CancerRevCover.png" width=150 align=right border=0></P><br />
<P><CITE>Newsweek</CITE> named <CITE>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CITE> its <A href="http://www.newsweek.com/id/41914" target=_blank jQuery1301027311609="33">must read pick</A> for the week of October 8, 2007!</P><br />
<P>Also selected as one of the best books of the year by the <A href="http://www.post-gazette.com/pg/07360/844252-42.stm" target=_blank jQuery1301027311609="34">Pittsburgh Post-Gazette</A> and the <A href="http://www.theglobeandmail.com/servlet/Page/document/v5/content/subscribe?user_URL=http://www.theglobeandmail.com%2Fservlet%2Fstory%2FLAC.20071201.BK100S01%2FTPStory%2FEntertainment%2FBooks%2F%3FpageRequested%3Dall&#038;ord=9705649&#038;brand=theglobeandmail&#038;force_login=true" target=_blank jQuery1301027311609="35">Toronto Globe and Mail</A>.</P><br />
<P>For much of its history, the cancer war has been fighting the wrong battles, with the wrong weapons, against the wrong enemies. <A href="http://www.devradavis.com/about.php" jQuery1301027311609="36">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A> by Dr. Devra Davis shows, decade by decade, how the campaign has targeted the disease and left off the table the things that cause it—tobacco, alcohol, the workplace, and other environmental hazards. Conceived in explicitly military terms, the effort has focused on defeating an enemy by detecting, treating, and curing disease. Overlooked and suppressed was any consideration of how the world in which we live and work affects whether we get cancer. The result is appalling: over 10 million preventable cancer deaths over the past thirty years. This has been no accident.</P><br />
<H4>What People Are Saying</H4><br />
<P>&#8220;In 1900, infectious diseases were the leading cause of death in the United States; in our current age of pasteurized milk and purified water, this is no longer the case. The focus now has shifted to the chronic maladies of aging — cancer, heart disease and strok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are being thrown into crusades against these killers, with the so-called &#8216;war on cancer&#8217; capturing the lion&#8217;s&#8230;&#8221; <STRONG>—</STRONG> <EM>Washington Post</EM></P><br />
<P>&#8220;[G]rim but fascinating reading&#8230;.Davis proposes a kind of truth-and-reconciliation approach to get industry and public-health experts mutually involved. But she notes that, unfortunately, it&#8217;s simply not happening fast enough&#8230;.One can hope, however, that Davis&#8217;s book will assure that proper attention is paid.&#8221; <STRONG>—</STRONG> <EM>Kirkus Reviews</EM></P><br />
<P>&#8220;Davis writes with passion, driven by the conviction that premature deaths among her family members resulted from exposure to industrial toxins&#8230;.Davis presents a powerful call to action; recommended.&#8221; <STRONG>—</STRONG> <EM>Library Journal</EM></P><br />
<P>&#8220;I am reading Dr. Davis&#8217;s book. With each page, I become more incensed &#8212; at the doctors, the ACS, the chemical companies, and the government. Before I opened the first page, I had an inkling of what had occurred, but Dr. Davis&#8217;s book opened my eyes wide. I am sickened by what happened in the War on Cancer, and I thank Dr. Davis for this timely, well-written, and stunning exposé.&nbsp; At my request, my local library ordered a copy of the book. I also intend to buy and send a copy to my congressional representative, Mark Udall, and ask him what he plans to do to stop the riotous use and dumping of toxins into our environment and to protect the health of people with jobs that produce these vile chemicals and environmental toxins. Please extend my appreciation to Dr. Davis&#8221; <STRONG>—</STRONG> <EM>Patricia, Colorado</EM></P><br />
<P>“A breathtaking, impeccably documented wake-up call for what we should have done and what we must do!” <STRONG>—</STRONG> <EM>Teresa Heinz Kerry, co-author of This Moment on Earth</EM></P><br />
<P>“With the mastery of a great writer, Devra Davis takes the reader inside the successes, the failures, and the ambiguity of research on cancer.” <STRONG>—</STRONG> <EM>Lorenzo Tomatis, MD, Former Director,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World Health Organization</EM></P><br />
<P>“<EM>The Secret History of the War on Cancer</EM> is a masterful combination of scientific insights and investigative journalism.&nbsp; If you want to know why one in three Americans develops cancer, read this book.” <STRONG>— </STRONG><EM>Mitchell Gaynor, MD, President, Gaynor Integrative Oncology</EM></P><br />
<H4>Among the Findings</H4><br />
<UL><br />
<LI>As early as 1936, the world’s leading cancer scientists understood that tobacco, diagnostic and solar radiation, benzene, and hormones caused cancer. The preparation and conduct of World War II with its focus on immediate survival effectively sidetracked these early findings of cancer hazards.<br />
<LI>Many more young people (those under 40 years of age) are getting cancer. One of the reasons may be the excessive use of x-rays in infants and children, and our failures to reduce exposures to other cancer hazards like those in urban air or agents that can leach from some plastics. Earlier this year, the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advised against unnecessary and excessive use of CT and other forms of diagnostic radiation in children, warning that this will further add to the growing cancer burden in young people today.<br />
<LI>When first reports emerged that coke oven workers had higher rates of lung cancer in the 1970s, some suggested that this was because most of them were black. Not until similar findings showed up in white Mormon workers five years later, was the link between coke oven work and lung cancer established. While one in eight Americans today is black, one in three works in a blue collar job, and one in five lives within two miles of a hazardous waste site. This increased environmental burden has never been considered when trying to understand why rates of prostate, breast, and colo-rectal cancer are so much higher in blacks than whites.<br />
<LI>The life-saving test for cervix cancer, called the Pap smear, was not put into use for more than a decade after it was shown to save lives, because of fears that it would undermine the private practice of medicine. These delays led to the deaths or unnecessary surgery of millions of women, who succumbed to an illness that could have been avoided. </LI></UL><br />
<H4>Interviews</H4><br />
<P>Interview with Dr. Davis on Health Insight Radio | <A href="http://purehealthcoaching.com/radio/Secret%20War%20on%20Cancer.mp3" target=_blank jQuery1301027311609="37">Listen</A> | December 6, 2008</P><BR><BR></DIV></DIV></DIV></DIV></DIV></DIV></DIV></DIV></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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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감시] 삼성SDS, 나이스 오류 알고도 ‘늑장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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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Aug 2011 20:38:38 +0000</pubDate>
		<dc:creator>건강과대안</dc:creator>
				<category><![CDATA[건강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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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SDS, 나이스 오류 알고도 ‘늑장보고’[한겨레] 이재훈 기자 기자메일등록 : 20110803 08:46 &#160;&#160;&#160; 기능오류 접수 이틀뒤 교과부에 알린 사실 드러나성적입력 한창때 피해 늘려…삼성 “보고의무 없다”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의 성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SDS, 나이스 오류 알고도 ‘늑장보고’<br />[한겨레] 이재훈 기자 기자메일<br />등록 : 20110803 08:46 &nbsp;&nbsp;&nbsp; </p>
<p>기능오류 접수 이틀뒤 교과부에 알린 사실 드러나<br />성적입력 한창때 피해 늘려…삼성 “보고의무 없다”</p>
<p>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의 성적 처리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다며 최초로 이의신청이 제기된 시점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애초 밝혔던 지난달 13일보다 이틀 더 빠른 지난달 11일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차세대 나이스 개발업체인 삼성에스디에스(SDS)가 이의신청을 접수하고도 한국교육학술정보원(학술정보원)과 교육과학기술부에 이틀이나 늦게 보고하는 바람에, 성적 입력이 한창이던 일선 학교 현장의 혼란이 그만큼 늘어난 셈이다.</p>
<p>2일 교과부와 학술정보원, 삼성 에스디에스 쪽의 설명을 종합하면, 한 고등학교 교사가 차세대 나이스 콜센터 서비스 리퀘스트(SR)로 성적처리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이의신청을 한 것은 지난달 11일이었다. 하지만 삼성에스디에스는 이틀동안 자체 수정한 뒤에야 학술정보원과 교과부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p>
<p>김진숙 학술정보원 본부장은 “기능 오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곳은 삼성에스디에스이기 때문에 학술정보원에 즉시 알려줬어야 하는데, 이틀이나 지체하는 바람에 학교 현장에서 성적 입력이 한창이던 중요한 시기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즉시 보고됐다면 적어도 잘못된 성적표 발송은 미리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p>
<p>하지만 삼성에스디에스는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의신청을 접수하는 곳은 학술정보원이고, 우리는 학술정보원으로부터 ‘장애가 있으니 수정하라’는 지시를 받고 무상보수라는 애프터서비스 차원에서 이틀동안 오류를 수정했을 뿐”이라며 “우리에게 오류를 보고할 의무는 없다”고 말했다.</p>
<p>그러나 교과부 교육정보화과 관계자는 “이제까지 삼성에스디에스가 콜센터를 관리하며 수시로 오류 보고를 해왔다”며 “보고 의무가 없다는 해명은 다소 어이가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p>
<p>이 때문에 학술정보원은 삼성에스디에스 쪽에 차세대 나이스 성적처리 오류 발생과 보고 누락 등의 책임을 물어 법적 조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틀간의 보고 누락에 대한 절차적 문제뿐만 아니라,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개발한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이해할 수 없는 오류 등으로 인한 피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조만간 법적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지난 3월 도입된 차세대 나이스는 지난달 중·고등학생의 학기말 내신 성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오류가 나타나 전국에서 3만명에 가까운 중·고교생의 내신 석차를 정정해야 하는 등 초유의 혼란을 일으켰다.</p>
<p>이재훈 기자 nang@hani.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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